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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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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저는 20대후반 3년차 3D디자이너 입니다 전직장은 브랜드 유통 기업으로 인지도도 있고 업무도 자사 제품 자체개발 상세페이지 및 기획등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쌓아 왔습니다 이제 이직할 시기가 된 거 같아 알아보던 중 전 직장보다 규모가 작은 일반 유통업 회사에서 연봉 30%를 올려 대리를 제안 받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자체 브랜드가 약하고 OEM업무/ 상세페이지 업무이고 자체 개발은 하지 않는 기업이라(할지 미지수) 커리어가 정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직장인은 돈벌려고 커리어를 쌓는게 아닐까 하고 급여적으로나 조건 적으로나 매력적인데 가지 않는게 맞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올때스크류바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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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살이에 대한 고민 아닌 고뇌..
나는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다. 아내는 맞벌이를 하다 현재 육아휴직 중인데, 두 아이를 혼자 돌보는 일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 특히 복직 이후에는 지금보다 더 버거워질 것이라는 불안이 커서,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처가살이를 제안했다. 장인·장모님의 도움을 받으면 아이 돌봄이 한결 수월해지고, 아내가 조금이라도 숨 돌릴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아내가 가장 바라는 부분이다. 이 제안이 아내의 힘듦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나는 솔직히 반대하는 마음이 크다. 장인·장모님께도 부담이 될 수 있고, 나 역시 생활 전반에서 불편함과 눈치가 따를 것 같기 때문이다. 작은 생활 습관부터 사적인 공간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 장기적으로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지 걱정된다. 경제적인 부분도 고민이다. 아내는 장인·장모님과 이미 돈을 받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하지만, 나는 도리상 어느 정도는 드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그 기준이 애매해 이 부분은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정 원한다면 나는 완전한 처가살이보다는 절충안을 생각하고 있다. 평일에는 퇴근 후 처가에 들러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잠은 집으로 돌아와 자는 방식이다. 처가와 우리 집은 차로 20분 거리이고, 아이들은 현재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다. 이 방식이라면 아내는 육아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나는 최소한의 생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결국 이 문제는 누가 맞고 틀린 문제가 아니라, 아내의 부담을 얼마나 줄이면서도 가족 모두가 무리하지 않는 선택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아내가 왜 이 선택을 원했는지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우리 가족에게 가장 현실적인 방향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고 싶다. 참고로 나는 육아휴직을 사용하기엔 금전적으로도 사회지위적으로도 부담이되는 상황이라 어렵다.
그저빛빛빚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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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하는 마케팅대행사
브랜드 마케팅 대행사를 찾고 있는데, 구글링만으로는 괜찮은 곳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네요. SNS 운영대행이랑 BTL(팝업, 샘플링 등)까지 커버가 가능한 잘 하는 업체 아신다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식음료/주류쪽 경험이 있다면 더 좋습니다! 다들 어떻게 업체 서칭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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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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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사원을 뽑는데 면접팁좀 부탁드려요
사업기획쪽으로 대리 초년차 경력직을 뽑으려고하는데요 직무관련되서 물어보자니 대답이 쉬원찮고 의지를 물어보자니 다 잘할 수 있다고하니 면접관을 자주해보지않아 조금 당황스럽네요 어떤걸 물어봐야 저 친구좀 괜찮겠다 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까요?
꼰대가되어가는중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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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무슨 독서실인가요? 숨 막혀서 미치겠어요 ㅠㅠ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 분위기가 정말 너무너무 차갑고 정이 없어요. 전 직장에서는 힘들 때 같이 간식 나눠 먹으면서 당 충전 하고, 으쌰으쌰! 할 수 있어! 하면서 서로 격려해 주는 문화였거든요? 저는 그게 진정한 팀워크라고 생각하고요. 서로 유대감이 있어야 일도 더 잘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여긴... 하루 종일 키보드 소리만 들려요. 메신저로만 딱딱하게 업무 얘기만 오가고, 사람 온기가 전혀 안 느껴집니다. 제가 이 차가운 분위기를 좀 바꿔보고 싶어서, 탕비실에 간식도 가져다 놓고 "우리 이거 먹으면서 잠깐 쉴까요? ㅎㅎ" 하고 밝게 권유도 해봤어요. 근데 다들 대답도 하는 둥 마는 둥... 결국엔 간식만 쏙 챙겨서 각자 자리로 가서 드시더라고요. 거기서 1차로 상처받았습니다. 더 힘든 건 점심시간이에요. 입사 첫 주는 예의상 같이 먹어줬는데 그 뒤로는 각자 따로 드시더라고요.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다들 혼자서 먹었다고 해요. 업무 시간에는 집중하느라 조용히 한다 쳐도, 밥 먹을 때만큼은 서로 눈도 맞추고, 주말에 뭐 했는지, 취미는 뭔지... 이런 사소한 대화 나누면서 친해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아직 팀원들 MBTI도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요? ㅠㅠ 우리가 남도 아니고 같은 팀인데.......... 회식도 아예 없어서... 오늘 제가 용기 내서 점심에 다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는데 다들 거절하셔서 결국 저 혼자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대리님이 저를 따로 부르시더라고요. "oo님, 좋은 마음인 건 알겠는데... 우린 각자 먹는 게 편해요. 업무 시간에 잡담하는 것도 지양하고요. 자꾸 뭘 같이 하자고 하니까 분들이 불편해하십니다. 적응할 수 있게 노력해주세요." 저는 억지로 회식을 강요한 것도 아니고, 놀자고 한 것도 아니에요. 단지 우리 팀이 서로 조금 더 끈끈해지고, 밝은 분위기에서 일하면 업무 효율도 더 오를 거라고 믿어서... 정말 좋은 마음으로 노력한 건데... 물론 회사, 일하는 곳 맞죠. 하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잖아요. 중간중간 스몰토크도 하고 정서적인 교류가 있어야 회사 다닐 힘도 나는 거 아닌가요? ㅠㅠ 나름대로는 팀을 위해서 노력한 건데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출근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하루 종일 입 꾹 다물고 모니터만 보고 있으니까, 제가 가진 에너지가 다 말라버리고 시들어가는 기분이에요. 이런 삭막한 분위기 속에서 제가 바뀔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이곳과 맞지 않는 걸까요?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숭구리당당당당
은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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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자동화에 도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는 부업 하나쯤은 꼭 해야하는 시대에 접어드는 지금 주말에 유튜브만 보고있는 제 자신이 답답하여 뭐라도 생산적인 것이라도 좀 해보자 생각이 들었습니다. 앱개발쪽 일을 하다보니 늘 서버쪽은 공부해야지 하다가 잘 안하고 말았는데 ai 힘을 빌려 이번에 블로그 자동 포스팅을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앞으로 유니티로 게임을 만들고싶어서 유니티와 현재 허리 이슈가 있어서 허리에 대한 포스트를 하루에 6번 포스팅 하도록 구현했습니다. chat gpt api를 써서 구현했는데 글이 좀 확실히 어색하긴 하네요... 블로그성이라 그런지 카카오 애드핏에서 광고승인도 오래걸리고 있습니다. https://sean-dev-blog.pages.dev/ 비록 모두가 늙어가는 세월이라는 바다에 같이 몸담고 있는 처지지만 뜨겁게 불타고 있는 심장을 잊지마시고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는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모두 만수무강 하세요!
휫타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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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을 위해 한번쯤은 수도권 이직... 추천하시나요?
커리어 경력을 위해서는 수도권을 한번 반드시 찍어야할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우가 현재보다 좋지않더라도 추후 기회를 위해 연고지(지방)를 떠나 수도권에 가야한다 VS 현재 받는 처우보다 좋지않으면 그냥 스테이 한다
호방고구마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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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후배, 팀장님께 이를까요
저희 팀에 들어온 지 1년 정도 된 후배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빠릿빠릿하고 뭐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예뻐 보였고 제가 신입 때 맨땅에 헤딩하며 고생했던 기억이 나기도 해서 제 부사수라 생각하고 유독 다른 분들에 비해 정을 준 것 같아요. 팀장님한테 깨질 만한 일 있으면 제가 중간에서 커버 쳐주고, 업무가 많을 땐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같이 해가며 도와주기도 하고, 업무 외적으로도 동생처럼 챙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친절하게 대했던 탓일까요... 어느 순간부터 제가 해주는 행동을 당연한 권리처럼 여기는 것 같았습니다. 본인이 사고 친 걸 제가 수습하고 있으면, 뭔가 미안해하거나 배우려고 하는 제스처도 딱히 없고 그냥 "와~~ 역시 대리님" 하고 웃으면서 넘어간다거나 고맙다는 말도 점점 줄어들고 태도가 묘하게 변한 느낌이었네요... 그래도 요즘 애들이라 표현이 좀 서툰가 보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어제 외주사에 넘겨야 하는 자료가 있어서 오전에 후배에게 요청을 했고, 오후에 확인차 메일 보냈냐고 물어봤더니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곧바로 외주사에서 메일이 안 왔다고 연락이 와서, 후배에게 재차 확인해 봤더니 분명 본인이 보냈는데 그쪽에서 못 받으신 것 같다며 다시 보내겠다 했습니다. 순간 쎄해서 시스템 오류 났으면 전송함이나 임시저장함에 있을 거라고 알려주는 척 하면서 후배 자리에서 확인해 봤는데 아예 발송 이력 자체가 안 남아있더었습니다. 제가 직접 모니터를 볼 거란 생각은 못했는지 당황하는 걸 보면 거짓말 한 게 분명한데 끝까지 모르겠다고 잡아 떼는 걸 보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를 바보로 아는 건가 싶고요.. 그래서 그냥 제가 보낼테니까 자료 넘겨달라고 말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이 일을 팀장님께 말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동안 무르게 대한 제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거짓말까지 하는 건 선 넘었다 생각하거든요. 이것 말고도 저에게 어느 정도까지 거짓말을 했는지 의심되기도 하고요. 그동안 업무적으로 문제가 될 정도의 거짓말은 없었어도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데드라인까지 못 쳐낸다고 했던 말들이나, 외주사에게 전달 받은 내용들도 다 의심되기 시작했습니다. 팀장님께 말해야 할까요? 정확한 증거들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 후배를 칼같이 업무적으로만 딱딱하게 대해야 하는 건지 어렵습니다. 혼란스러워서 말이 두서 없었지만 혹시 조언해 주실 분이 있을까요...
월리조프
은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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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광고 믿으시나요?
요즘 마케팅에서 빠지지 않는게 인플루언서 시딩 마케팅인데 솔직히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효과도 미미한거 같아요. 돈은 엄청 비싼데 ROI는 1도 안나오는 콘텐츠가 수두룩 한데도 다들 하니깐 눈 먼 돈 쏟아 붓는 느낌인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인플루언서 입장에서도 브랜드가 정해준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따라야 하니깐 본인의 개성도 사라지고 모두가 똑같이, 똑같은 점을 좋다고 앵무새 처럼 말하기만 하니깐 점점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효과가 줄어드는거 같아요.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기장판은따뜻해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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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불면증이 생겼습니다.
30대에 이혼딱지 달고 나서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도 모두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어째서인지 갑자기 찾아온 무기력함과, 불안함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1년은 죽을 것처럼 힘들다가도 '그래도 살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버텼고, 작년엔 일도 나름 성과도 나고 운동도 시작하면서 아, 이제 정말 다 극복했구나 싶었어요. 주변에서도 얼굴 좋아졌다고들 하고요. 근데 왜 갑자기 이럴까요. 불면 증상이 생긴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특별히 안 좋은 일이 생긴 것도 아니고 별다른 일 없었는데 침대에 누우면 심장이 쿵쾅거리네요. 어떤 느낌인지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데요.. 잠온다는 유튜브도 찾아서 들어보고 핸드폰 치우고 따뜻한 수면 안대 끼고 정자세로 누워만 있었던 적도 있고 수면 유도제도 찾아서 먹어보고 했는데요 머릿속에 고민이 떠도는것도 아닌데 잠이 안와서 그냥 누워있다보면 동이 트네요. 이혼 직후에는 여러 일들이 많아서 피곤해서 그런지 오히려 기절하듯 잠들었던거 같은데 거의 2년이 지난 지금 뒷북처럼 이러니까 제 스스로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이게 이혼 후유증 같은 걸까요
바코드닉넴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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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율은 널뛰는데 코스피는 신고가라 헷갈리는 분들 보세요
요즘 환율이랑 코스피 움직이는 거 보면 참 기이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보통 환율이 오르면 원화 가치가 떨어지니까 한국 주식엔 악재라고들 하는데, 지금은 지수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삼전이나 하이닉스가 날아가는 상황이라 헷갈리기 딱 좋습니다. 다른 분이 쓰신 글을 보고, 저도 계속 고민해왔던 내용이라 요즘 계속 제미나이랑 대화하던 중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내용들을 한 번 정리해 봤습니다. 1. 왜 12/24 이후 환율이 이 모양인가?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쯤 달러당 1,480원까지 치솟았던 거 기억하시죠? 그때 정부랑 한은에서 강하게 개입하면서 1,420원대까지 밀어냈습니다. 당국이 1,480원 위 구간은 용인하기 어렵다는 듯한 강한 개입 의지를 보여준 셈입니다. 그래서 당국 개입 효과로 한 번 크게 꺾였던 건데, 연초 들어 다시 1,470원 선을 다시 돌파하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지금 다시 오르는 건 정책 때문이라기보다 미국 연준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거라는 인식이 커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외국인들이 코스피를 일정 부분 매도하면서 달러를 들고 나가는 수급 요인까지 겹치다 보니, 원화 약세 쪽으로 힘이 실린 상황입니다. 당분간은 이런 원화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2. 환율이 오르는데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왜 오를까 직관적으로는 환율 상승이 악재 같지만, 실제로는 섹터마다 반응이 다릅니다. 특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수출 대형주들한테는 완전히 나쁘다고만 보긴 어렵습니다. 달러로 돈을 벌어오는 기업들은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같은 달러 매출이라도 장부상 원화 환산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코스피를 끌어올리는 동력은 사실상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와 HBM·AI 관련 모멘텀이 대부분을 설명한다고 봐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회복 기대와 AI 수요 전망이 워낙 강하다 보니, 원화 약세라는 악재보다 이 실적·성장 모멘텀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겁니다. 3. 코스피 4,500 돌파, 통계의 착시를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상황은 전형적인 ‘지수는 신고가, 체감은 박한’ 장세에 가깝습니다. 시총 상위인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이 둘이 강하게 오르면 지수가 거의 끌려 올라가는 수준이 됩니다. 뉴스에서는 코스피 신고가라고 많이 다루지만, 실제 내 계좌에 있는 종목들은 빌빌거리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겁니다. 실제로 지수가 오르는 날에도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거나 비슷한 날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지수만 보고 시장 전체가 건강하다고 믿기보다는, 반도체 중심으로 일부 대형주만 달리고 나머지는 혼조세인 불균형 장세라고 보는 쪽이 현실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4. 앞으로의 투자 스탠스는? 첫째, 지수가 곧 국가 경제 전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지금은 한국 경제 전반이 좋다기보다, 특정 섹터(반도체 등)의 글로벌 사이클과 AI 관련 스토리가 한국 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그림에 가깝습니다. 원화 약세가 계속되면 내수 기업이나 빚 많은 중소형주들은 정말 힘들어질 수 있으니, 포트폴리오를 섹터·종목별로 따로 관리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둘째, 환율 1,400원 후반대는 일종의 경고 신호로 볼 만한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구간에서는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레버리지나 단기 빚 투자는 줄이는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해볼 만합니다. 셋째,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장기 투자하는 분이라면 환율보다 반도체 사이클, CAPEX 계획, AI 수요 같은 기업·산업의 본질적인 부분에 더 집중하는 게 맞습니다. 환율은 사고파는 타이밍을 조정할 때 참고하는 보조 지표 정도로 활용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요즘 장세가 참 어렵습니다. 지수는 오르는데 내 종목은 안 오른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이 기이한 언밸런스 구간이 얼마나 이어질지 차분하게 지켜보면서 각자 포지션과 리스크를 점검해 보셨으면 합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퇴근이꿈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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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5년 회사생활 중 가장 답답하네요
회사 다니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내가 일을 못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게 평가를 잘 못 받는 느낌. 야근 안 하면 눈치 보이고, 야근하면 효율이 왜 이래? 소리 듣고, 시킨 대로 하면 생각이 없다 그러고, 내 생각대로 하면 왜 튀려고 하냐 그러고요. 처음엔 내가 부족한가 싶어서 더 열심히 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깨닫게 되더라고요. 이건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포지션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걸요. 회사에서 잘하는 사람보다 쓰기 편한 사람’ 말 잘 듣는 사람 리스크 안 만드는 사람’이 더 안전하게 평가받는 구조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다고 대놓고 불만을 말하기엔 다들 먹고 살아야 하니까 참고 있는 느낌이고, 그래서 더 답답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 드는 거 회사 오래 다니다 보면 자연스러운 걸까요? 아니면 제가 아직 회사생활을 잘 못하는 걸까요?
이수민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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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으로 국문이력서를 영문이력서로 만들어주는 서비스
딸깍으로 국문이력서를 영문이력서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만들어봤습니다. 공식 출시전 이번 주말까지, 2만원 상당의 크레딧을 무상 지급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원고고 https://applygogo.com
JKei
억대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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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보다 어그로가 적어서 좋네요.
블라인드는 글의 절반이 어그로인데...
네비도
억대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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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전망이 궁금합니다 퍼포마 10년차 입니다. 오늘 면접을 밨는데 원래는 유튜버 분석해서 광고주들에게 제안하는 솔루션을 개발 제공 하는 업체이고 이제 미국 시장에 틱톡 뷰티로 사업을 확장하는 포지션으로 제가 채용될 예정이라합니다. 다만 한국 기반으로는 인지도가 있는편이지만 사업 수익성도 그렇고 제가 하던 업무는 퍼포마인데 인플루언서 마케터들 제안하고 커뮤니케이션하고 또 자체 솔루션을 마케팅 하긴 하지만 일단은 그 포지션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이럴때 10년차인데 커리어 확장등에 도움이 되는 커리어일가요....?
bbqqee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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