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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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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노후가 대비되지 않은 자녀의 최후는 어떤가요
저도... 제 노후가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부모님 노후가 더 걱정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사실 같네요. 집은 태어나기도 전부터 가난했습니다 제가 20대 중반이 된 지금도 여전합니다 아버지는... 더이상 막노동은 힘들다 하십니다 중졸이셔서 변변찮은 회사 하나 들어가기도 힘드십니다 지금은 작은 사업을 하나 하고 계신데 이것도 노후 대비를 하기엔 부족함이 많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대체 어떤 일을 하셔야 할까요 보통 정년으로 여겨지는 60세까지 앞으로 10년... 공부를 시키기엔 늦은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검정고시부터 시작하셔야 하니까요 막막합니다... 제 결혼은 꿈으로라도 안 꾸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부모님 두 분을 모두 부양할 자신이 없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희 아버지는 대체 무슨 일을 하시면 좋을까요...
mmo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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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조모임 형식 면접 했는데 한 명만 합격..
6명이서 조모임하고 조모임 내내 멘토 붙여주고 조모임 결과 발표하는건데 컴퓨터 개발직무에요. 5명이서 뭐 거의 다 만들고 나머지 1명은 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의견 1개 낸거 발표만 하고 완성도 못함 근데 그 1명만 오퍼 받았어요 뭐냐.. 뭐가 있는거겠죠? 누가봐도 걘 한게 없었음.. 깃허브에 코드 기록 다 남아서 거짓말 할 수 있는 것도 아님..
단델라이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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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디자이너 연봉
안녕하세요 연봉 정보가 궁금하여 투표 올립니다! 여러분은 매출이 괜찮은 에이전시에서 프로젝트 매니징하는 6-7년차 시니어 디자이너면 얼마정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세요?
암호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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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사직 사유
저번주에 이직면접 보고 오늘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오늘 안으로 출근일정통보 회신 주라고 하는데 기존 회사 사직사유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인사정이라고 써도 대표가 물어 볼거 같은데 그냥 가정사 때문에 퇴사한다고 하면 괜찮을까요? 형님 누님들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아 그리고 퇴사일정은 5월 15일에 한다고 할건데 괜찮을까요?
인총잡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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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부모님 못 뵙겠다는 남자친구
에겐 남자친구가 자꾸 저희 부모님 너무 무섭다고 자기는 인사드리러 못가겠다고 회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남자친구네 부모님께 인사 드렸고 저도 엄청 엄청 긴장됐지만 선물 전달도 다 드리고 부모님도 저를 엄청 마음에 드셔 하셨습니다. 남자친구는 찡찡거리는 경향이 있는데 제가 장녀라 그런지 단단하고 강단있다고 저를 보신 이후로 너무 마음에 든다고 거의 매일 말씀하신대요 근데 남자친구는 1)테토 집안이라 말이 직설적이고 센편. 온 가족이 T임 2)정치성향 안 맞음 (티내지 말라고 당부한 바 있음) 3)아버지 애주가 이런 이유로 뵙기가 너무 무섭고 생각만해도 너무 긴장해서 심장이 쿵쿵거린대요 저희 부모님 드릴 홍삼, 위스키도 주문해둔거 보면 생각이 아예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예전부터 회피 성향이 좀 있었어서ㅠ(중요한 회사 발표 앞두고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아프다고 연차 쓴다던지.. ) 기차표 끊어놨는데 자꾸 표 미루면 안될까.. 하면서 자꾸 기차표 화면 들여다보고 있고 답답해 미치겠네요 하... 지금까지는 그냥 달래주고 있는데 혹시 결혼 자체가 망설여지는거냐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되는걸까요ㅠㅠ
알랄루라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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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단속하는 팀장님
저는 저희 팀에서 유일한 여직원인데요.. 팀장님이 제 복장만 지적하십니다. 미디 스커트 입어서 발목이나 종아리가 보이거나 브이넥 니트 입어서 목이 드러나면 어후~~ 안 추워? 젊다 젊어 하면서 다른 팀원들 앞에서 호들갑 떠시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과하게 걱정하시는 줄 알았는데 명확하게 꼽주는 어투로 말씀하십니다.. 좀 붙는 옷 입으면 그런 건 회사에서 입는 옷은 아닌 것 같은데.. 라고 하십니다. (제가 그렇다고 엄청 과한 옷을 입는 건 아닙니다ㅠ) 한 번은 어깨선 보이는 보트넥 입었는데 진짜 놀란 표정으로 이건 좀 위험한 거 아닌가?? 이러시더라고요.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튀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하시고요. 근데 남자 직원들은 반바지 슬리퍼 이런 것만 아니면 아무말도 안 하시고 다른 팀 여직원들은 저보다 훨씬 캐주얼하게 입는데도 신경 안 쓰십니다ㅠ 팀장님 때문에 요즘 옷 고를 때 너무 고민됩니다.. 이 옷 입으면 뭐라고 안 하실까.. 하면서요 혹시 이런 팀장님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보끔짜ㅇ장면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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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이뤄질 가능성 있을까요?
저(여자) 남자 대리님(1살 연상) 여자 과장님(5살 연상) 이렇게 세명이 같은 회사 다니다가 저랑 대리님은 작년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셋이서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고 있는데요. 제가 대리님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ㅠ 근데 가능성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1.대리님은 기본적으로 엄청 자상하신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챙겨주고 생각날때 연락해주고 카톡으로 힘들다고 하면 전화해서 상담도 해주세요. 2.근데 여자과장님이랑 따로 본 적도 있는거 같아요. 이직 준비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ㅠ 저도 따로 본적은 있지만 커피만 먹었었고, 과장님이랑은 밥도 먹은거 같아요. 3. 셋이 만날때 과장님한테만 더 예뻐지셨네요, 왜 이렇게 예뻐지셨어요 이런 칭찬발언. 4.여자과장님이 맨날 제 손에서 베이비파우더 냄새난다고 손 만지고 킁킁거리시는데 대리님이 애기라서 그렇지 라면서 그만 괴롭히라고 하심. (그날 잠 못 잠ㅠㅠ) 5.셋이 술먹을때 제가 안주 안먹고 있으면 앞접시에 계속 한점씩 놔주고 물 먹을 타이밍 챙겨줌. 6.제가 짝사랑 들킬까봐 먼저 연락 잘 안할때 저한테 요즘 왜 연락 안하냐고 서운해하신적 있음. 쓰고보니까 구질구질하네요. ㅋㅋㅋ 저도 당당하게 플러팅하고 싶은데 짝사랑 들키는게 너무 무섭고 어떻게 대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태까지는 다 저한테 먼저 다가오는 사람만 만났어서.. 이거 가능성 없는걸까요?ㅜㅜ
런던쿠키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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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동료를 믿고 의지할 수 있을 때, 그리고 나의 부족함을 팀이 채워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 비로소 최고의 퍼포먼스가 나오는 거 아닐지..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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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아버지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미취학 자녀 둘 키우는 애아빠입니다. 근래 드물게(?) 20대에 결혼하여 20대에 첫애를 보고 이제 곧 두돌 될 둘째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맞벌이 입니다. 맞벌이다보니 올해 아이들을 각각 맡아서 어찌저찌 출퇴근을 함께하는 중이 되었습니다. 첫째도 두돌때 육휴썼고 내년에 초딩을 앞두고 있어 이만저만 고민이 아닌데 문든 요즘들어 '나'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 잦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집 회사 집 회사 뿐이라(회식X 동료식사X 개인약속X) 머리속에 일과 육아 두가지만 입력되다보니 서른 중반의 아직 젊은 나이에 꾸역꾸역 책임감으로 하루를 버틴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 미혼 혹은 이미 자녀들이 중 고딩은 되어 부모를 벗어난 분들이라 일에 몰두하시는 모습을 보면 부러움이 앞섭니다. 욕심내서 일을 하기에 자녀 케어가 앞서다보니 주춤거리는게 습관이 된건 같습니다( 와이프도 정규 퇴근이 늦고 가족도 근처에 없으며 경제적으로 외벌이나 도우미사용이 어려운 사면초과입니다) 육퇴후 매일 늦은시간에 대안은 없고 ' 나는 이렇게 사는게 맞나?' ' 힘들고 힘들고 또 힘들다' 그저 힘들다 밖에 표현이 떠오른지 않아 답답하네요. 결혼 전까지는 여행 친구 취미 열정등이 많았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네요. 가족이 너무 소중한거 알지만 그 속에 아빠는 있지만 제 자신은 없어지는게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늦은 시간 주절댔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아빠만세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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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에서 이직 성공하신 분들 계신가요?
은행권이 아닌 다른 곳으로 이직 성공하신 분들... 어느 업종으로 가셨나요? 코로나 때 얼레벌레 취업해서 2년차까지는 돈 번다는 성취에 즐거웠던거 같아요. 번아웃과 함께 이직을 준비했는데 5년차가 되어서도 이직은 여전 실패입니다. 다들 쌩퇴사는 말리고...신입 면접 가면 너 연차에 왜왔니라는 반응이고 경력직으로 이동하기엔 물경력이네요
올해목표이직성공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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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력서에 사업 경험
퇴사 후 1년 반 사업했으나, 접고 다시 회사 지원하려고 합니다 (월급이 최고네요ㅜ) 진행했던 사업은 제 분야와 완전 무관한 사업입니다.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해당 공백기에 사업했다고 이력서에 적는게 나을까요? (공백기 설명하는건 좋은데, 나중에 다시 사업하려는거 아니야? 안좋은 시선이 우려됩니다) 2. 만약 작성하는게 낫다면, 어떤란에 작성하는게 맞을까요? 경력 사항란에 적는게 맞을지, 아니면 따로 기타경험 혹은 프로젝트 경험 이런 곳에 적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고견 여쭙습니다!
근생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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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티내는 팀장 대응법
제목대로 팀장이 너무 기분나쁜 티를 행동으로 티내서 스트레스입니다. 그 기분나쁜 이유가 팀원이 잘못해서 실수해서가 아니라, 일이 잘 안되거나, 일이나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그대로 행동으로 너무 티를내는데요 예를 들어 사무실 출입시 문을 발로 꽝 찬다거나, 자리에서 핸드폰을 책상에 집어 던져서 큰 소리가 난다거나, 보고드릴 종이를 확 낚아챈다거나 등등 기분나쁜 티를 너무 많이 내는데, 팀원 입장에서도 물론 팀장이 책임져야하는 자리이고, 지금 비즈니스 상황도 좋지않은 상황이라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건 이해는 합니다. 근데 이거를 어느정도까지 눈감아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에는 기분나쁘면 야, 사소한걸로 시비걸기, 자기일 미루기 등 이미 몇번 대화로 이 부분이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렸고 퇴사까지 말씀드렸다가 회유해서 다니고있는데 몇개월 지나니 다시 또 그 모습이 나오는것 같아서 팀원 입장에서 너무 괴롭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참아야하는건지, 그만둘 각오하고 똑같이 대응을 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많이됩니다. 특히 본인보다 어리거나, 약한 사람들한테만 이런 행동이 너무 티나서 사실 기분이 불쾌하기도해요.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호방고구마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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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나요?
요즘 방영 중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보다가 묘하게 뼈를 맞는 기분이 들어서 끄적여봅니다. 드라마 주인공이 20년째 데뷔도 못 한 영화감독 지망생인데, 자기만 안 풀리니까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시기와 질투로 미쳐버린 캐릭터로 나옵니다. 타인의 성공 앞에서는 깎아내리기 바쁘고, 끊임없이 장광설을 늘어놓으면서 자기방어를 하는 찌질한 모습이 나오죠. 그런데 그 바닥을 치는 열등감이 마냥 남 일 같지가 않아서 보는 내내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직장 생활 연차가 쌓이다 보니, 주변에 잘나가는 동기들이나 친구들이 하나둘씩 생깁니다. 누구는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연봉을 훌쩍 높였고, 누구는 주식이나 코인으로 대박이 났다고 하고, 또 누구는 사내에서 초고속 승진을 하기도 합니다. 머리로는 당연히 축하해 줘야지 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그들의 성취를 깎아내리고 싶은 못난 자격지심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걔는 운이 좋았던 거지", "거기 일 빡세서 얼마 못 버틸걸?" 하면서 겉으로는 쿨한 척, 속으로는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하거든요. 드라마 속 주인공이 자신의 초라함을 직면하기 두려워서 입으로 가시를 세우는 것처럼 말입니다. 결국 남을 깎아내리는 행동의 이면에는 '나만 뒤처진 게 아닐까', '회사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재도 아닌데 내 가치는 대체 뭘까' 하는 지독한 불안감이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제목이 주인공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인 이유도, 결국 겉보기엔 멀쩡해 보이는 우리 모두가 속으로는 각자의 초라함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뜻이겠죠. 잘난 사람들을 보며 느끼는 박탈감, 언제든 대체될 수 있는 톱니바퀴라는 씁쓸함, 평범하기 그지없는 월급쟁이의 현실 속에서 내 가치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감. 다들 겉으로는 티 내지 않고 묵묵히 출퇴근하지만, 속으로는 저처럼 자신의 무가치함과 조용히 싸우며 버티고 계신 건지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의 쓸모를 증명하느라, 그리고 알량한 자존심을 지켜내느라 애쓰신 직장인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work09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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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뒤쳐질때 죽고싶을때
30대 중반 여자.. 한 친구는 부모님 도움으로 서울에 집을 사고 한 친구는 과천 청약에 당첨되고 저만 뒤쳐지는 인생 진짜 다 내려놓고 죽고싶고 퇴사하고 그냥 외국으로 뜨던 지방가서 이직하던 살고싶어요.. 어떻게 살까요., 그냥 죽고싶어요 더 더 인생 속도 벌어질텐데 그만 살아도될것같아요
하핳하핳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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