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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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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낼 때마다 별로라고 꼽주는 상사
팀장님은 예전부터 저를 아이디어 자판기 쯤으로 생각하셨는데, 제가 팀에서 제일 어리다보니 이것저것 트렌드 물어보기도 좋고 제일 신박하다고 느끼셨던거 같아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보다는 리프레시 느낌으로 물어보시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팀회의할때 제가 담당이 아닌 프로젝트에서도 제 아이디어와 의견을 항상 물어보셨습니다. 심지어 협력사 미팅에 데려가서도 불쑥 ‘ㅇㅇ씨는 이분들한테 드릴 아이디어 없어?’ 이러셔서 그분들+미팅 같이간 팀원들 다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해주시는게 나름 좋았습니다. 당황스러울때도 있지만 순발력도 길러지는거 같고 다른 분들한테 제가 아이디어 제시를 잘한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제가 ppl 프로젝트를 맡아서 거의 매일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는데요, 회차마다 ppl 요소를 넣어야 돼서 거의 한계에 다다를만큼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데 팀장님이 제 아이디어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신건지 뭘 얘기하든 꼽을 주십니다. 그냥 비판하거나 별로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 여러명 있는 자리에서 말그대로 꼽을 주세요. ㅇㅇ씨~ 아뱅 맞아? 이거밖에 안돼? 준비 제대로 안했어? 요즘 어쩐지 야근 안하더라 (참고로 야근 거의 매일 했어요..) 레퍼런스랑 같이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가면 - 남들이 다 하는거면 우리가 왜 해? 좀 새로운걸 가져와봐 이러시고 레퍼런스 없이 새로운거 가져가면 머리에 안 그려진다고 레퍼런스는 기본인데 왜 빠트리냐고 호통을 치십니다. 기획안 펄펄 휘날리듯이 던지는거 드라마에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직접 당해봤습니다. 유독 이 프로젝트에서 저한테 너무 하쉬하게 하셔서 다른 팀원들이 먼저 괜찮냐고 물어봐주는데요... 위축되기는 커녕 오기가 생깁니다.. 제가 해볼 수 있는건 다 해보고 싶은데 일단 ‘이중에 팀장님 취향 하나는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시도했던 아이디어 뷔페 전략은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어떻게해야 팀장님께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곤뇽3
금 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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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코너 설치제안
자영업자. 코너를. 종목별로 만들어소통공간의장을 만들어주세요
이차웅 | 더나은 내일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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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자산운용 문의합니다.
운용역 이외 부서로 갈 시 신입 초봉이 어떻게 될까요? 잡플래닛 보니 연봉이 놀랄정도로 낮다길래 궁금하네요..
보노보no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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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LP 마케팅을 한~ 두달 앞두고 퇴사는 안되는건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가급적 LP 마케팅까지 끝내고 퇴사하고 싶은데 도저히 더 이상 못 버티겠어요... 물론 같이 딜 보는 사람이 있긴해요 새로운 사람 뽑을걸 감안해서 퇴사 얘기하고 1달은 더 있을 예정인데 이러면 많이 민폐인건가요? 저 같은 경우가 흔치 않은지 궁금합니다..
스윙베이베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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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실사 영화를 만드는 법 궁금하실까요?
안녕하세요 ✋️ 이전에 AI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꿈을 이뤘다던 세뷔입니다 ㅎㅎ 이처럼 영상 만들기에 푹빠져서, 제가 한때 좋아했던 게임, 오버워치1 시네마틱 영상을 실사 영화를 살짝 만들어봤는데요. 만드는 걸 공유하는 것을 넘어, 이 영상에 대한 제작과정을 풀어내는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https://youtu.be/zh-ZMMFk_tw 3분짜리 영상인데, 생성형 AI로 제작하실 분이 있으시다면 좋은 인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뷔
금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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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화장실청소 직원이하는 회사
사회생활 14년 차, 나름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회사는 정말 역대급이네요. 이직한 곳에서 화장실 청소 제대로 안 했다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황당해서 가만히 들어보니 "우리 회사는 원래 과장급들이 화장실 청소 맡아서 한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네요. 이전 회사들에서는 당연히 청소 용역 여사님들이 계셔서 한 번도 직접 해본 적이 없거든요. 지금 청소용 석회 제거제 사러 가는 길인데,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제가 너무 귀하게 자란 건지, 아니면 여기가 진짜 '좋소'의 끝판왕인 건지 헷갈립니다. 화장실 청소 상태로 까이는 게 요즘 흔한 일인가요?
lliill11
동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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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업계 정보/자료공유 및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저는 롯데건설 건축사업팀(2년), 부동산 시행업계(7년)의 경력과 상부금(부동산개발업계(시행/시공/신탁/금융 등 종사자(or 지망생) 대상) 카톡 오픈채팅방(700명 이상)/네이버 카페(약 1,800명) 운영자 마성진(제임스마)입니다. 부동산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연결과 정보력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보/자료 공유(부동산개발업계의 빅데이터 DB 추구)와 부동산개발 관련 전문가 간 협업(네트워킹)을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상생협업하고 서로 윈윈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톡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qVpAOOh - 참여코드 : 1024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careergym2020
제임스마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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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숟가락을 얹고 꿀빠는 사람
숟가락을 얹는 꿀빠는 사람은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거나 책임을 지기보다는, 이미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성과와 기회에 편승해 이익만 취하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일의 본질이나 과정에는 깊이 관여하지 않으면서도 결과가 나오면 공로를 나누려 하고, 문제가 생기면 한발 뒤로 물러섭니다. 이러한 태도는 개인에게는 편할 수 있지만, 조직 전체로 보면 신뢰를 해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떨어뜨립니다. 결국 이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조직은 성장보다 소모에 가까운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고 봅니다.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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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급 회사다니는데 그만두고 알바하는거 미친짓일까요
저는 IT 기획, 디자인 분야 직종입니다… 후 뭐가 맞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의견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ㅜㅜ 현회사 상황 -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음 - 공황장애, 불안장애 진단 등 받음 - 현 회사에서는 커리어를 성장시킬만한 유의미하고 매력적인 업무를 하지않음 - AI 기반으로 기획을 할만한 기회가 거의 없음 - 현재 임신준비중…(이것때문에 다른데 이직을 하기도 애매) 알바하려는 곳 - 알바하려는 곳은 알고지내던 대표님(1인 창업중) - 기획, 디자인 분야 업계에서 이름있는 전문가 - AI 기반으로 기획, 디자인 업무를 적극적으로 해볼 수 있고 대표님께 노하우를 많이 배울 수 있음 장단점 - 현회사가 중견급이고 인지도도 나름 있어서 그만두면 이만한데를 다시 들어갈 수 있을지 잘 모름. - 대표님이 하시는 사업은 완전 초기 스타트업이라 사업성이 있을지는 잘 모름 (투자받고 그런것도 없음) - 알바 하게되면 연봉 2천 깎은 정도의 급여를 받음 - 추후 임출육으로 2년정도 공백기를 가진 후 재취업에 도전할텐데 알바하고 지금회사 이상의 규모의 회사에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 불안함이 느껴지는 상황
쏴리쏴리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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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업에서 대체불가능한 인재란
기업에서 대체불가능한 인재는 단순히 일을 빠르게 처리하거나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AI와 자동화가 확산될수록 반복 업무와 분석 중심의 역할은 점차 대체되고 있으며, 기업에 진정으로 필요한 인재의 기준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체불가능한 인재는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무엇이 본질적인 문제인지 정의할 수 있고,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도 책임 있는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과 사람, 기술과 제도를 함께 이해하며 갈등을 조정하고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인재는 단기 성과보다 기업의 신뢰와 지속 가능성을 우선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조직을 흔들림 없이 이끌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기업의 경쟁력은 기술보다 이러한 대체불가능한 인재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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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보다 방향, 보석 같은 시니어 인재가 필요한 이유
AI 시대에는 빠른 처리와 효율성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지만, 모든 문제를 속도로만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의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어떤 선택이 사회와 조직에 바람직한 방향인지 판단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일은 사람의 역할로 남아 있습니다. 시니어 인재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으며 이러한 판단력을 축적해 왔다고 봅니다. 이들은 기술과 제도, 조직과 사람 사이의 복합적인 관계를 이해하고 조율하며, 단기 성과에 치우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뢰와 윤리를 바탕으로 다음 세대에게 경험과 기준을 전수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AI 시대에는 속도보다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시니어 인재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리사니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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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걸 시작하기 싫어하는 상사
단가 경쟁이 심해진 요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 윗선에서 지시가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하기 싫고, 할 줄도 모르고, 복잡하니 하기 싫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세움. 결국 위 상사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현재 제가 글로벌리서치까지 마쳐서 진행이냐 보류냐만 남은 단계인데, 이 과정에서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네요. 사람마다 의견 차이는 있고, 나와는 다르지만. 뭔가 위 상사가 열정이 없으니 저도 쳐지는 기분이 종종 들고 있네요.
메룽이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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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전문직 대체할까 생각해보곤 함.
상상을 해보면,, 사람 전문직이 해주는 모든 조언과 지식행위를 인공지능이 해주게 된다면 변호사는 솔직히 돈주고 안쓸수도 있을거같음 (내 멘탈만 버텨준다면) ai랑 한팀이 되어서 내가 싸울수 있을거 같은데 의사는 지식을 완벽히 제공받는다 해도 안쓰기 어려울거 같음. 로보틱스도 쩌는게 나와서 수술도 한다 쳐도.. 의사는 사람을 돈주고 쓸거같긴함. (조금 저렴해질수는 있겠지만) 한의사도. 나머지 전문직이야 ai가 잘 나오고 규제만 풀리면 심리적 장벽이 아예 없을거 같고. 결론 : 의사가 최고다
브람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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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2 봄(스포)
흑백 요리사를 봄. 술 한 잔의 버프에 힘입어 질질 짬. 다 울고 보니 왜 울었는지 헷갈림 그래서 정리해 봄 1. 싫고 힘들지만 각자의 조리대에서 잘 조리는 척할 수밖에 없고 조림을 연구할 수밖에 없는 요리사들에 대한 위로. ㅅㅂ 낼 보고서 ㅠ 2. 호박잎에 우니를 먹건 향 좋은 구운 송이를 먹건 오늘 하루의 끝은 내일을 위한 빨뚜. 90년으로 스케일을 키우면 우리 인생의 끝은 기나긴 취침. 씁쓸하지만 바꿀 수가 없네 3. 성공할 실력을 갖추고 싶다는 이하성 셰프와는 달리 내 유명세는 운이라는 강록이 형. 좀 대단하지 못한 나도 내일 열시미 해봐야징. 물론 이하성 쉐프도 멋짐 4. 내가 우승했지만 모두의 이야기로 마무리해달라는 강록이형. 명예, 돈 이런 것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진정한 행복 아닐깡? 와이프한테 뽀뽀했다 혼남 ㅠ 또 뭐가있을까
노엥
은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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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회사와 현직장의 연봉 협상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회사의 처우가 제 업무 성과나 기여도 대비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껴 이직을 준비하고 있고, 최근 이직할 회사로부터 연봉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이직 여부가 아니라, 이직 회사의 오퍼를 활용해 현회사와 먼저 연봉 협상을 진행하고, 만약 현회사에서 처우를 인상해 준다면 그 조건을 기반으로 이직 회사와도 다시 한 번 연봉 조율을 시도해보고 싶은 상황입니다. 이직 회사의 연봉 오퍼를 근거로 현회사 연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직 회사와도 추가 협상을 통해 처우를 더 높일 수 있을지 고민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부분들이 특히 궁금합니다. 1. 현회사에 연봉 협상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꺼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지 2. 이직 회사의 오퍼를 어디까지, 어느 수준으로 공개하는 것이 적절한지 3. 양쪽 회사와 동시에 협상하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포인트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연봉 협상 관점에서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카로운고슴도치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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