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2 봄(스포)

01월 13일 | 조회수 1,202
은 따봉
노엥

흑백 요리사를 봄. 술 한 잔의 버프에 힘입어 질질 짬. 다 울고 보니 왜 울었는지 헷갈림 그래서 정리해 봄 1. 싫고 힘들지만 각자의 조리대에서 잘 조리는 척할 수밖에 없고 조림을 연구할 수밖에 없는 요리사들에 대한 위로. ㅅㅂ 낼 보고서 ㅠ 2. 호박잎에 우니를 먹건 향 좋은 구운 송이를 먹건 오늘 하루의 끝은 내일을 위한 빨뚜. 90년으로 스케일을 키우면 우리 인생의 끝은 기나긴 취침. 씁쓸하지만 바꿀 수가 없네 3. 성공할 실력을 갖추고 싶다는 이하성 셰프와는 달리 내 유명세는 운이라는 강록이 형. 좀 대단하지 못한 나도 내일 열시미 해봐야징. 물론 이하성 쉐프도 멋짐 4. 내가 우승했지만 모두의 이야기로 마무리해달라는 강록이형. 명예, 돈 이런 것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진정한 행복 아닐깡? 와이프한테 뽀뽀했다 혼남 ㅠ 또 뭐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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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알똥말똥
    01월 14일
    결승전은 나에게 선물하는 요리라 하고 그 요리에 담은 서사를 풀어낸 느낌입니다. 강록이형의 요리 철학! 정말 멋졌습니다. 졸임의 미학. 그러나 우리 직장인들도 열심히 육체와 정신을 졸이고 있으니 우리도 요리사!!!!
    결승전은 나에게 선물하는 요리라 하고 그 요리에 담은 서사를 풀어낸 느낌입니다. 강록이형의 요리 철학! 정말 멋졌습니다. 졸임의 미학. 그러나 우리 직장인들도 열심히 육체와 정신을 졸이고 있으니 우리도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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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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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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