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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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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너무 많은 것도 흠일까요?
현재 제조업에 10년째 한 회사에만 다니고 있습니다. 직무는 공무(유틸리티) 쪽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 직무가 정말 매리트 있고, 배울 것도 많아서 회사 사정이 힘들어도 참고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회사가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발등위에 불똥 떨어졌구요 나이가 95년생이라 이제 웬만한 대기업 생산직 쪽에는 서류조차 붙지 않구요. 제 업무와 관련된 쪽에는 간간히 붙습니다. 문제는 면접 때 최종 탈락을 몇 번 하니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경력직으로도 10년차는 부담스러울 것이고, 신입으로 지원해도 인식이 좋지 못하네요.. 저는 단순히 한 회사에 오래 다니는게 성실함을 표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취업시장에서는 양날의 검이네요ㅠ 막막합니다..
고인물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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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아파트) 매매시 중개수수료
예를 들어 매매가 1억에 계약 체결했고 공인중개사에서 0.6%에 해당하는 60만원을 요청합니다. 본인은 간이과세자라고 부가세 4%를 추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624,000원인데 일반과세자와는 다르게 간이과세자는 고객에게 세금 항목으로 청구할 근거가 없는것으로 아는데 아시는분? 그리고 수수료율 0.6% 적절한지.. 중보수 금액이 작지 않은데 아시는분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LKF
억대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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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거버넌스 팩트체크] 디에이테크놀로지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 목적과 자산 운용의 괴리에 관하여
최근 코스닥 상장사 디에이테크놀로지의 경영권 변동 과정과 이후의 자산 운용 행태를 두고 시장과 주주들 사이에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시된 자금 조달의 명분과 실제 공적 장부상 확인되는 자산 운용 실태가 정면으로 배치되고 있어, 기업 거버넌스의 건전성과 상법상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 소지에 대한 면밀한 검증이 요구됩니다. 1. 공시된 자금 조달의 명분: "경영정상화와 재무구조 개선" 지난 2026년 3월 2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통보받고 자본총계 -107억 원의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파산 위기 속에서, 회사는 소액주주들에게 1/30 무상감자의 고통을 수인하게 하였습니다. 이어 최대주주 정찬수 측을 대상으로 단행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당시, 회사는 공시를 통해 "본 유상증자 자금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사용되어질 계획"이라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2. 실제 자산 운용의 실상과 치명적 타임라인 그러나 유상증자 납입일인 2026년 5월 7일 바로 다음 날인 5월 8일,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는커녕 전혀 다른 자산 운용 행태가 확인되었습니다. 등기부등본 및 신탁원부(제2021-7156호)를 교차 검증한 결과, 회사의 핵심 실물 자산인 화성시 비봉면 쌍학리 부동산(공장 및 토지)에 65억 원 규모의 담보(우선수익권 84.5억 원 등)가 설정되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실질적인 채무자(돈을 차입한 주체)로 등재된 당사자가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아니라 대주주 측 관련 법인인 '창성 주식회사'라는 점입니다. 3. 거버넌스 및 법리적 시사점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 소지) 상법상 이사는 회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도모해야 할 선관주의의무와 충실의무를 지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7억 원 규모의 소액 자본으로 경영권을 장악하자마자 공시된 경영 정상화 목적과 정반대로 회사의 유일한 생명줄인 알짜 실물 자산 담보를 동원하여, 대주주 측 법인이 자금을 융통하고 채권 회수 안전장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었습니다. 이는 "경영정상화"라는 명목으로 시장과 주주를 기망한 채, 회사의 잔여 담보력을 대주주 측의 채무 방패로 전용한 명백한 이해상충 거래이자 이사의 임무 해태(충실의무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큽니다. 4. 맺음말 기업의 M&A와 유상증자는 본질적으로 부실을 해소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단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공시된 조달 목적과 명백히 괴리된 자산 유출형 담보 설정은 시장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안입니다. 향후 공시 진실성 위반 및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엄중한 사후 검증과 법적 책임 추궁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라낑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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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제안이 왔습니다.
지금 자동차부품 중견제조업에 다니고 대리2년차에 계약 5100 성과급 1200정도 입니다. 아는 직원으로부터 전기부품 중소제조에서 오퍼가 왔고 업무는 동일합니다. 다만, 이직을 하게되면 차를 끌어야하는 상황입니다. 연봉은 원하는 수준으로 맞춰주겠다고 해서 이력서까진 보냈습니다. 아직 갈지말지 정하지 않는 상태에서 면접을 보는게 맞겠죠..? 아직 정리가 안되어서 횡설수설 적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뽀로로롤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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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할인카드 쓰시는분
직업상 까페에 갈 일이 많습니다. 프렌차이즈 카페 자주갑니다. 갈 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할인카드 써보신분 어떤게 할인폭 괜찮고 좋나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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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입사 취소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어,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한 대기업의 경력직 채용에 지원해 면접 전형을 마쳤고, 이후 처우가 기재된 오퍼를 전달받았습니다. 안내받은 일정상 이후 절차는 채용검진 등이었고, 10월 중 입사 예정이라는 안내도 받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이를 바탕으로 현재 직장에도 퇴사 의사를 전달하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갑작스럽게 채용 절차가 종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안내받은 사유는 종합평가 결과가 회사의 기준에 미달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이미 면접을 마치고 처우까지 전달받은 이후였다는 점입니다. 물론 오퍼를 받았다고 해서 모든 채용 절차가 법적으로나 절차적으로 완전히 확정된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내부적으로 추가적인 검토 절차나 제가 알지 못하는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현 직장에 퇴사 의사를 밝힌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이런 통보를 받다 보니 현실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도 상당히 컸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면접을 정말 못 봤던 건가’, ‘내 경력이 부족했던 건가’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됐습니다. 이미 오퍼 단계까지 진행됐던 만큼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워 여러 가능성을 혼자 생각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직장에서 좋지 않은 관계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경험도 있어 혹시 그것과 관련된 무언가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제가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나 근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단순한 개인적인 걱정일 뿐이며, 특정인의 개입이 있었다고 생각하거나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해당 회사에 다시 입사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이번 일을 겪고 나니 새로운 회사에 지원하면서도 ’또 마지막에 취소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예전처럼 자신 있게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면접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멈춰 있을 수는 없어서 다시 이력서를 정리하고 여러 회사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세 가지 정도입니다. 1. 대기업 경력직 채용에서 면접 합격 및 처우 안내 이후에도 종합평가 등을 이유로 채용 절차가 종료되는 경우가 실제로 종종 있는지 2. 이런 상황을 겪었을 때 회사에 채용 취소 사유나 절차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확인을 요청해보는 것이 적절한지 3. 비슷한 일을 경험하신 분들은 멘탈을 어떻게 추스르고 다시 이직 준비를 이어가셨는지 지금은 법적으로 누군가의 잘못을 따지고 싶은 마음보다는, 이번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시 제 커리어를 이어가야 할지 고민이 더 큽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이나 경력직 채용 과정을 많이 경험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포식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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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면서 사업하시는 분들, 기존 아파트 담보대출이 있어도 추가 대출이 가능할까?
직장생활을 하면서 개인사업이나 부업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사업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자금이 필요한 순간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미 아파트 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면 추가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까? 저도 이런 질문을 종종 받는데요. 결론적으로는 기존 담보대출이 있다고 해서 추가 대출이 무조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 현재 아파트의 담보가치 현재 금융기관에서 어느 정도의 담보가액을 인정하는지가 중요합니다. 2. 기존 담보대출 현재 남아 있는 대출금과 선순위 담보 설정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3. 추가로 필요한 금액 얼마가 필요한지에 따라서 검토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나 상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사업자 조건 사업기간, 매출, 소득자료, 업종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기존 부채와 신용상태 신용대출이나 다른 대출이 있다면 이 부분도 같이 살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담보로 이미 대출을 받고 있는데 "사업 운영자금으로 5천만원 정도가 더 필요하다." 이런 상황이라면 기존 대출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포기하기보다는, 현재 담보가치 → 기존 대출 → 추가 필요금액 순서로 추가 담보 여력이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검토하는 대출 중 하나가 후순위 담보대출입니다. 다만 후순위라고 해서 누구나 가능한 것은 아니고, 금융기관마다 담보평가와 심사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업자담보대출은 실제 사업 관련 자금인지, 해당 금융기관의 취급조건에 맞는지도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출을 알아볼 때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보다 "내가 실제로 필요한 금액을 어느 정도 조건으로 마련할 수 있을까?" 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과 사업을 함께 하면서 기존 아파트 담보대출이 있는 분이라면, 아파트 주소 / 기존 대출잔액 / 필요한 금액 이 정도를 기준으로 먼저 가능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신 분들이 있다면 기존 담보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 자금을 어떻게 마련하셨는지 경험을 공유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팀장7815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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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계열사 강제 이동, 어디까지 협상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부터 머리 아픈 주제로 글을 올리게 되어 미리 양해드립니다. 현재 중견기업에 재직 중이며, 입사한 지 약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최근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계열사로 이동하라는 이야기를 전달받았습니다. 이동에 따른 처우나 보상 조건에 대해서는 구두로 대략적인 설명만 들은 상태이고, 실제 계약서는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현재 거의 3개월째 계약서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상태입니다. 1. 본사에서 계열사로 이동하면서 회사의 네임밸류가 낮아짐. --> 이에 대한 보상을 가져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 급여, 복지, 근속연수 등이 기존과 동일하게 보장됨 3. 인센티브 보장 불가 -->현재 회사는 성장 중이라 인센티브가 비교적 잘 나오는 편인데, 계열사에서는 이를 보장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을 어떻게 협상해야 할지 가장 걱정됩니다.) 회사에서는 사실상 이동을 전제로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회사에서 제시하는 조건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처우나 보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상해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특히 본사에서 계열사로 이동하면서 실질적인 처우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라면,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부분을 반드시 확인하거나 협상하실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계열사 전적·이동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bccd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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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사람..
항상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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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요리학원에서 일하고있는 20대 중반입니다 학교 졸업하고 바로 이쪽으로 취업한터라 첫직장인데요 학생시절 다녔던 요리학원에 어쩌다 취업하게되어 꽤나 이어온 인연이 적진 않습니다 처음엔 잘해주다가 선임들 혼나는거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인신공격에 사람이 기분나쁠만한 말들, 가스라이팅에 다른직업 비하까지.. 별것도 아닌것들로 화를 내시고 눈치보게 만드십니다.. 다른회사에 가더라도 이런일들은 있는 일들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연차도 없고 월급은 많이 받아봐야 200~220 9시30분까지 출근하고 기본 퇴근시간 9시30분에 잦은 야근까지.. 10시~ 새벽 2시에 갈때도 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데다 추가 수당은 당연히 없구요 .. 계약서 근무시간은 8시간입니다.. 이것도 왜적은건지 의미가 없는것 같구요.. 200도 적은돈은 아니지만 긴시간 일하고 제가 잘못해서 욕먹은적도 있지만 억울한대로 억울한 이런 회사생활은 너무 싫습니다.. 두달전인가 무슨 평가받는일이 있어서 공휴일,주말 포함 4일정도 10~15시간씩 일해서 그걸 추가수당이라고 다 넣어봤더니 그건 당연히 회사를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니가 추가근무수당을 다 시간쳐서 넣을줄은 몰랐다 라고 하시며 반값을 보너스라치고 주시더니 앞으로는 그러지말라고 하시더군요.. 맨날 자기개발하라 하시는데 짜증내면서 그런말을 해도 정말 하기싫어지구요.. 13~14시간 일하고 집가면 너무 지쳐서 힘도 안납니다.. 제가 정녕 이상한걸까요 또 그만둔다고 하면 1:1면담하면서 가스라이팅 당할게 뻔하게 보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냥옹0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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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법인카드
공직자 되는 이유가 법카와 기사 달린 법인차 라더니 비싼 호텔에서 먹어야만 업무가 되나 보네 ___ [단독] 조희대 업추비 내역 최초 공개‥대법원장도 '인원 뻥튀기' 입력 2026-09-20 21:54 | 수정 2026-09-20 최근 대법관들이 법적 근거 없이 월 2백만 원의 격려금을 현금으로 받고, 업무추진비로 용처가 불분명한 1억여 원어치의 와인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죠. 이런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상세 내역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됐는데요. 고급 식당에서 실제보다 인원을 부풀려 적어, 1인당 결제 금액을 낮춰 기록해 온 걸로 M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장슬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상세 내역이 취임 2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총 2억 6천여만 원. 주로 대법원과 한남동 공관 근처, 룸이 있는 식당을 이용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이 가장 자주 찾은 방배동의 한 레스토랑. 모두 12번을 방문했는데, 지난해 11월에는 재판연구관 등 38명과 함께 이곳에서 간담회를 열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식당에는 38명이 들어갈 방이 없습니다. [서울 방배동 레스토랑] "<30명 정도도 (예약) 가능해요?> 30명이면은 가능할 순 있는데 (서로) 볼 순 없어요. 저희가 다 룸으로만 돼 있어서. <최대 룸 인원이 얼마나 돼요?> 19명." 1인당 2만 8천 원으로 기록된 인근 스시 오마카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방배동 스시 오마카세] "런치는 7만 5천 원입니다. <7만 5천 원 (메뉴) 하나인가요?> 네. <(가격을) 좀 낮춰주시거나 이럴 수는 없는 상황이실까요?> (영수증 단가) 정정을 해드릴 순 있는데 금액은 저희가…"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한정식집 역시, 기록상의 1인당 3만 원으로는 설명이 안 됩니다. [반포동 한정식집] "런치는 6만 5천 원 기준이고요. 간장게장이나 떡갈비로 선택하시면 8만 원." 서울의 5성급 호텔에서도 1인당 가격이 10만 원을 넘지 않습니다. 2024년 9월 서울 소공동 소재 호텔 중식당에서 사법정책자문위원 10명과 저녁을 먹은 뒤 83만 6천 원을, 지난해 2월에는 서울 을지로 소재 호텔 중식당에서 전출법관과 함께 15명이 식사를 하고 112만 원을 결제했습니다. 당시 이 두 호텔 레스토랑의 디너코스는 가장 저렴한 게 일 인당 18만 원이었습니다. [서울 을지로 소재 호텔 중식당] "홀에서는 코스, 단품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신데, 홀에서는 10분이 다 함께 앉으실 순 없고 테이블을 한 3개에서 4개 정도 나눠서 앉으셔야 되세요." 참석 인원을 실제보다 부풀려 적어 1인당 단가를 낮춰 기록한 걸로 보이는데, 공교롭게도 2/3가 5만 원 이하, 청탁금지법상 식사 접대 한도 내에 맞춰져 있습니다. [김기표/더불어민주당 의원] "대단히 혼자 고결하다고 주장한 대법원장이 국민의 혈세로 고급 오마카세 집에 드나들면서, 그거를 인원수까지 조작해서 (기록)했다는 것은 굉장히 모순적이고 이중적이다." 이에 대해 법원행정처는 "실무자의 단순 실수로 인원을 오기했다"며, "집행 과정에서 미비한 점이 있으면 보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장슬기입니다. 영상취재: 이지호, 이관호 / 영상편집: 문철학 / 그래픽: 하상우, 손지수, 이솔비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대법원
Matrix
쌍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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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고 무섭습니다.
입사 3년차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첫 이직준비만에 가장 원했던 회사의 임원면접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현회사의 상황이 좋지않아 더욱 간절했지만, 결국 불합격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뭘 더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학교다닐때는 취업만하면 끝일줄알았는데, 취업을하니 정년까지 이 직무로, 한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을까. 분명히 회사는 피라미드 구조로 직급이 올라갈수록 사람은 줄어들텐데 함께 밑에서 시작했던 그 많은 사람들은 다들 어디로 가는걸까. 내가 4-50대가 되어서도 직장이라는 곳에 다닐수있을까. 인생에서 불확실함과 불안정함은 끝이 없다는것을 느끼니 희망도, 나아갈 힘조차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다들 어떤 의미를,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시나요?
meme34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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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10년 차 부부 갈등 사례입니다. 누구의 문제인지 객관적 판단 부탁드립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 부부의 상황을 제3자 관점에서 사실 위주로 서술합니다.) **1. 인물 및 자산 형성 과정** - **남편(작성자):** 19년 차 직장인 (이직을 거쳐 현재 억대 연봉). 자녀 계획 시점부터 외벌이로 경제를 전담함. 최근 가정 불화 스트레스로 과호흡 증세 발현. - **아내:** 전업주부 (자녀 계획 시점부터 퇴사). 외부 평판은 좋으나 가정 내에서 타인 험담 및 통제 성향을 보임. - **자산 기여도 및 현재 상태:** 동갑내기 아내와 32세 결혼 당시 초기 보증금은 아내 4천만 원(이 중 1,200만 원은 20대 시절 장인어른 지원금), 남편 1천만 원으로 시작함. 이후 남편이 이직과 성과를 통해 연봉을 올리고, 과거 직장 스톡옵션 상장 수익 등을 거두며 현재의 자산을 일굼. - 현재 거주 중인 공동명의 아파트는 3억 4천만 원에 매수(당시 주담대 2억 1천만 원)했으나 남편의 스톡옵션 수익으로 대출을 전액 상환하여 현재 부채가 없음(현재 시세 약 5억 원). 그 외 남편 주도로 노후 준비(ISA, 연금저축/개인연금/퇴직연금, 국내외 ETF 등)를 충실히 하고 있으며, 남편이 받은 인센티브 등을 증여해 아내 명의로도 약 8천만 원의 주식 자산을 보유 중. **2. 남편(작성자)의 원인 제공 및 한계 (본인 과실)** - **가사 태만 및 약속 불이행:** 매주 하기로 한 화장실 청소를 귀찮다는 이유로 누락하거나, 외출 시 챙겨야 할 짐을 자주 깜빡하는 등 사소하지만 챙겨달라고 했던 아내의 부탁들을 자주 못챙김, 아내에게 불만의 빌미를 제공함. - **표현이 없는 무뚝뚝한 성격:** 군 복무 2년간 친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단 5번 했을 정도로 원래 애정 표현이나 연락에 몹시 둔감한 성향임. 이로 인해 장인·장모님께도 먼저 나서서 살갑게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으로 살뜰하게 챙겨드리지 못함. (생신 날에는 전화를 드림) - **최근의 갈등 회피 (감정적 고갈):** 지속적인 감정 소모로 에너지가 고갈됨. 올해 5월 아내의 일방적인 이혼/별거 통보 시점(결혼생활동안 5~6번 정도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 받아보고, 법원 2번 가봄) 이후부터는 쏟아내는 불만을 받아낼 여력이 없어, 그 이후로 갈등이 시작되면 서재로 들어가 문을 닫고 상황을 회피하고 방치함. - **자녀 훈육 방관:** 아내가 아이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고, 결국엔 아이도 하기 싫어서 했다고 거짓말을 할때면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문밖으로 내쫓는 강압적 훈육을 할 때, '부모의 훈육관은 같아야 한다'는 핑계로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고 몇달간 그 상황을 방관했었음 **3. 부부 갈등 및 아내의 통제 패턴** - **일정 통제:** 남편이 위와 같이 “가사 태만 등” 사소한 실수를 하면, 아내는 물건을 소리 나게 내려놓거나 시선을 피하는 등 수동 공격적 태도를 보임. 기분이 풀리기 전까지는 임박한 일정도 전면 중단하고 남편을 압박함. - **새벽 융단폭격:** 불만을 나중에 터뜨릴 경우(주로 새벽), 2~4시간 이상 일방적인 지적이 이어짐. 당면한 실수보다는 지난 10년간의 행적과 발언들을 모두 끄집어내어 몰아세움. 남편이 반박하면 "우긴다"며 지적 시간이 길어지고, 결국 갈등을 끝내기 위해 남편이 억지로 사과하고 굽히는 패턴이 고착화됨. - 과거 갈등 중 아내가 식칼을 들고 자해를 시도하며 협박한 이력이 있으며, 이 사건 직후 실제로 부부가 함께 법원에 방문하여 협의이혼 신청서를 제출했던 전적이 있음. **4. 양가 부모에 대한 잣대 차이 (극단적 이중성)** - **시댁:** 아내는 10년간 명절과 어머니 생신 때마다 선물을 알뜰히 준비하고 30만 원씩 용돈을 챙겨드렸으며, 어머니 이사 때도 먼저 100만 원을 챙겨드리자고 제안할 만큼 겉으로는 '착한 며느리' 역할을 잘 수행해 왔음. (물론 처가에도 동일하게 챙겨드리지만, 장인어른.장모님은 받은돈을 바로 손주들에게 뿌리심, 시어머니는 다는 아니고 5만원정도 용돈으로 주심) - 하지만 최근 뇌수술 후 간병인으로 일하시는 어머니(60대 후반)가 생활비가 힘드셔서 아들인 남편에게 조금의 도움을 요청함. 남편이 먼저 아내에게 "이번에 100만 원을 보내드리자"고 제안함. 아내는 당시에 동의해놓고 며칠 뒤 "매번 너희 부모만 챙긴다", "앞으로는 돈 부탁하면 없다고 해라"라며 남편을 비난함. (※실제 결혼 10년간 어머니가 남편에게 생활비 보탬을 요청하신 것은 단 3번, 30만 원 선에 불과했음). - **처가:** 남편은 살가운 성격은 못 되지만, **장인·장모님 수술 시 본인 직장 실비보험을 통해 병원비를 모두 챙겨드리는 등 사위로서의 실질적인 책임은 다했음.** 그럼에도 아내는 "우리 아빠 엄마 수술할 때 보태자고 한 적 있냐", "10년 동안 모내기하거나 추수때 도와준 적 있냐, 처남과 처제의 남편은 알아서 잘 매번 가서 도와드린마"며 남편을 비난함. 남편은 이에 죄책감을 느끼고 올해 부터는 처가에 내려가 종일 모내기를 돕는 등 노력을 시작함. **5. 일상적 언행 (장난을 빙자한 인격 모독)** - 아내는 모임이나 행사에 다녀오면, 예외 없이 당일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험담을 장시간 쏟아냄. - 남편을 향해 "센스가 없다", "배가 나왔다", "상식 없는 거 티 나니까 밖에서 입 열지 마라"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수시로 함. - "셰프 남편 있는 부인은 얼마나 행복할까?", "누구네 집 남편은 어떻다더라"라며 주변 지인들의 가정과 끊임없이 비교함. - 가장 큰 문제는 아내가 이런 발언들을 정색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장난식'으로 가볍게 던진다는 점임. 남편은 불쾌해도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 10년간 웃어넘겨 왔으나, 현재는 자존감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임. **6. 최근 발생한 결정적 사건** - 아내가 남편에게 이혼하자고 통보하고 며칠 후 아침, 남편 출근길에 아내가 남편에게 "자살, 차 안에 끈이 보인다"는 내용의 극단적 메시지를 발송함. (아이가 3살경에도 협의이혼신청서를 내러 법원에 갔었으며 그때 아내가 ㅅㅋ을 들고 ㅈㅎ 협박을 몸으로 하던 장면은 아직도 트라우마) - 문자 수신 후 전화로 아내를 일단 진정시킨 후 부터 남편은 극심한 과호흡 발작이 발생해 비닐봉지로 호흡을 통제해야 했으며, 극심한 스트레스로부터 무언가 도피처를 찾으려고 살기 위해 7년간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됨. - 오늘 일요일 당일, 남편이 자녀와 외출 후 귀가해보니 아내는 아침 식탁을 본인이 직접 말끔히 치워둔 채로 주차장에 있는 본인 차량(스파크) 안에서 하루 종일 누워 있었음. 자녀가 집에 가자고 해도 차에 계속 누워 있는 시위를 함. (지금도 안들어옴) **7. 이혼 통보와 아내의 '가면성 우울증' 주장** - 남편은 일련의 상황을 '가스라이팅 및 정서적 학대'로 인지하고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함. - 아내는 남편의 이혼 통보를 받은 직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스스로 '가면성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기 시작함. - 남편은 양육권 및 재산 분할(아파트 지분 정산)의 2가지 선택권을 아내에게 제시하고 합의 이혼을 강행할 의사가 있음. 제3자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제 과실(살갑지 못한 성격, 가사 태만, 에너지 고갈로 인한 회피 등)을 감안하더라도 아내의 행동 패턴이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제가 섣불리 가정을 깨려는 것인지 객관적인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우울증을 호소하는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제 행동에 대한 뼈아픈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불행하지말자
억대연봉
동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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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안먹어서 치맥으로다가 ^♡^ㅋ
횐님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정신없이 집안 일 하다가 저녁도 못 먹어서 늦은 저녁을 치맥으로다가 때우고 대장님과 딸랑구 음료 셔틀하러 가야할 것 같아요 ㅎㅎ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 행복한 꿀 잠 주무셔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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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경제 유튜버 성적표 (9/14~9/20)
경제 유튜버들 "간다/빠진다" 발언을 다음 거래일 종가로 하나씩 채점해봤습니다. 이번 주는 연휴 껴서 판정 34건 중 16건 적중, 딱 반반(47%)이었어요. 통산으로 보면 김단테가 41개 중 33개(80%)로 제일 잘 맞히고 따라수익도 +135%로 최고입니다. 바이킹스는 적중률은 56%로 평범한데 큰 하락을 잘 피해서 따라수익이 +133%로 톱급이고요. 삼성증권은 8/9(89%)인데 표본이 적어서 참고만. 반대로 E트렌드는 통산 77개 중 37개(48%)인데 따라수익이 -123%라, 차라리 반대로 갔으면 +123%였습니다(이번 주 낸 콜 3개도 다 빗나감). 한국투자증권도 반대로 하면 +101%, 전인구경제연구소는 맞혀도(53%) 따라수익은 -62%네요. 슈카는 통산 16개 중 5개(31%)로 하위권. 이번 주 크게 빗나간 콜: · 증시각도기TV "마음 편하게 가져도 되는 국면"이라 했는데 코스피 -4.2% · E트렌드 차영주 "추석 전까지 긍정적 흐름" → -4.2% · 에디 "SK하이닉스 160만원까지 기다려 매수"(하락 본 것) → 오히려 +4.1% 맞힌 콜: · 삼성증권 "실적 가시성 높은 업종 분할 매수"(간다) → +3.8% · 웅달책방 이화진 "9월 하락 시 삼전/하이닉스 비중 확대" → +3.8% · 한국투자증권 "금리 하락 전까지 캐시플로우주"(하락 쪽) → -3.5%라 따라갔으면 +3.5% · 바이킹스 "국내 흐름 안 좋을 수밖에"(빠진다) → -3.3%, 따라 +3.3% (적중률 = 방향 맞힌 비율 / 따라수익 = 발언대로 따라 투자 시 지수 등락 단순합, 복리 아님, 투자권유 아님) 전체 유튜버 랭킹이랑 콜별 판정 근거는 여기 → humanindicator.kr
선장님사생팬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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