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년차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첫 이직준비만에 가장 원했던 회사의 임원면접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현회사의 상황이 좋지않아 더욱 간절했지만, 결국 불합격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뭘 더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학교다닐때는 취업만하면 끝일줄알았는데, 취업을하니 정년까지 이 직무로, 한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을까. 분명히 회사는 피라미드 구조로 직급이 올라갈수록 사람은 줄어들텐데 함께 밑에서 시작했던 그 많은 사람들은 다들 어디로 가는걸까. 내가 4-50대가 되어서도 직장이라는 곳에 다닐수있을까. 인생에서 불확실함과 불안정함은 끝이 없다는것을 느끼니 희망도, 나아갈 힘조차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다들 어떤 의미를,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시나요?
회사생활🎁
막막하고 무섭습니다.
09월 20일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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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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