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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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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좋은 냄새 나서....
일주일 내내 먹었더니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이놈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
na비
쌍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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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두서없이 적어요..
회사를 운영중입니다. 첫 문제. 저희 친형이 이사로 있는데 잦은 다툼은 항시 있었고 문제가 터진것은 30분 늦게 출근하여 제가 직원들 보는 눈도 있고 기다리고 하니 일찍 출근해라 라고 말하니까 자기가 지금 껏 놀았냐 소리를 막 지르고 뭐 인수인계도 할 것 없이 바로 퇴사했습니다. (그 동안 보고 지낸 적이 없습니다. 인연 끊는다고 나갔어요) 그리고 다른 회사 지원을 해 근무를 하였고 3개월 근무를 한 것 같아요 갑자기 전화를 해서 공항장애가 걸릴 것 같다며 회사 출근해도 되겠냐고.. 그냥 입사하지는 않고 잠깐 뭐 준비할(아버지와 사업준비) 동안 들어갈 계획이고 기존 거래처를 데리고 입사하겠다 했어요. 앞 뒤 다 떠나서 공황장애가 온다고 하니 나름 걱정도 앞서고 그래서 같이 열심히 해보자 하고 다시 일을 시켰는데.. 제가 아버지께 이리저리해서 회사가 조금 힘들다 조금 도와 줄 수 있냐 라고 요청을 했는데 그 아버지에게 말 한 것을 직원들에게 회사 곧 문 닫는대요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저는 죽을 것 각오하고 정말 열심히 버티고 또 영업중인대요.. 오늘 제가 공장 외근을 하고 들어왔는데 이전에 당근으로 무료 나눔하세요 했던 것을 한 직원이 말해주더군요 그거 당근했나봐요? 이렇게 그래서 상황을 살펴보니 물건을 팔아서 돈을 나눠 가졌다해요 2만원씩 5명이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말한 직원은 돈도 받지 못 했고, 그냥 커피 한 잔 사주세요 이러고 말았는데, 제 입장에선 그 누구도 왜 보고가 없냐? 아무리 나눔하라고 했어도 보고해야하는것 아니냐? 돈이 문제가 아니라 보고하라고 했는데 저희 친형이 갑자기 꼴랑 2만원가지고 보고하냐고 직원들 고생했는데 소리지르면서 직원들 다 있는데 막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단지 어떤 물건이든 뭐든 보고를 하는 차원에서 이야기 한 것이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이야기했는데 자꾸 소리지르면서 야 너 이러길래 그냥.그만하라고 하고 저도 열받고 보고 안한 직원들도 왜 그랬을까 곱씹어보고 혼자 뭐가 문제일까.. 나름 중소 기업이지만, 가족들 수술하면 명목으로 지원하고, 직원 와이프가 집에서 심심하다 그러면 점심 시간 나가서 레스토랑 예약해주고 다녀오라하고 일이 너무 없으면 다같이 피시방가자고 분위기도 풀어주고 나름대로 자격증 취득하는 것도 적극 지원해주고 조기 퇴근도 시켜주고 나름대로 잘해줬는데 한 사람이 분위기 조장한 것이 이렇게 큰 변화가 올가요 직원이 저를 무시하는 느낌도 들고... 너무 화가 나고 열이 받아서 두서 없이 이곳에 작성했네요..
주식회사 코리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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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다른 전공으로 일을하다가, ai 관련 전공으로 대학원에 진학하여 올해 2월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석사 후 첫 직장이라 네임밸류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데 나이도 30중반이고, 정통 ai 전공이 아니다 보니 취직이 좀 어렵네요. 취업 시장이 안좋기도 하구요. 그래서 눈을 좀 낮춰서 중소기업이라도 취직을 먼저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제 전공이랑 딱맞는 공고를 하나 찾았는데, 정부 상대로 하는 si기업이고, 최근 ai쪽으로 확장하는 것 같아요. 대표분 마인드도 괜찮고, 평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이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마음같아서는 가고 싶은데, 첫 직장에 발이 묶일까봐 걱정입니다. 사업 기반이 si인것도 좀 걸리구요. 계속 트라이 한다 vs 일단 가고 이직을 준비한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워어커홀릭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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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과 상황이 너무 고민인데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이직 사유는 다양하지만 구체적으로 기재하지는 않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좋게 봐주신 회사 윗분들이 계셔서 현 회사에서 먼저 다른 곳으로 이직하신 분이 옮기신 회사에 추천을 해주셔서 먼저 저녁자리 겸 fit인터뷰 후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러고 이틀 뒤, 현 회사의 다른 윗분이 다른 곳을 추천해주시겠다고 하시는데..(사실 제가 이직을 희망하는 걸 알고 계시기도 하고, 기회가 있다면 이직 하는 걸 추천하시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다른 회사의 친한 후배분께 제 앞에서 전화로 연락하여 인원 충원시 추천 인재가 있으니 꼭 먼저 연락 달라고 말씀을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이력서를 넣은 회사 보다는, 뒤에 전화로 (구두상으로만) 추천 제안을 해주신 회사가 더 이직하고 싶은 곳이기는 하나 언제 자리가 생길지 모르기에, 현 회사에서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고,, 이력서를 넣은 곳도 좋은 곳임은 분명하고, 지금 기회를 놓치면 다시 기회가 언제 올지는 모르는 곳이기에..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후자를 택하기 위해 이력서 넣은 전자를 포기 했다가 후자의 회사에 기회조차 생기지 않는다면.. 전자의 기회를 허무하게 잃는 것이고, 전자를 택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후자의 회사에서 자리가 생겼다며 제안을 받게 된다면.. 너무 빠르게 또 옮기는 것이 될 것 이기에… 어떻게 행동하는게 가장 올바른?! 후회가 덜 할 길일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두서 없이 글을 써내려서 내용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밀키마일리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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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관련...
이 게시판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생겨서 나눠봐요 제가 이번에 이번생에 처음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전 세입자가 오늘 방을 빼고 나갔다기에 집 상태를 확인해보러 갔는데요.... 이런 상태로 두고 나가셨더라고요.. 집주인은 보증금을 깎아주느라 청소할 여유가 없다며(1천만원 깎아주시긴 했어요..) 알아서 하라는 거 같은데 청소업체 문의해보니 50만원 이상 부르더라고요... 직접 할생각 하니 막막한데 원래 이런거라고 하시니까 청소할 생각에 기운이 빠져요 ㅜㅜ 응원좀 해주세요...
한사람과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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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통보를 미루는 회사
안녕하세요 인사쪽 의견 구하고자 리멤버에 올립니다 지난 12월 A라는 중견 업계에서 합격통보를 받은 후 연봉협상 진행했습니다. 터무니 없는 연봉을 제시해서 협상 피드백 의견을 드리니 제 이력이 입사한 다른 지원자들보다 더 적합하니 반영해주겠다고 하고 기존 테이블 대비 살짝 상향된 연봉으로 협상을 했습니다. 회사 인사팀 쪽에서 윗선 직책자에게도 결제를 받아야 된다며 조금 만 기다려 달라는 얘기와는 달리 지금 3주가 넘는 기간동안 결제가 딜레이 되고 있습니다 사유는 내부사정, 인사팀 직책자 급 퇴사 등 전화를 하면 곧 결제가 날거라 면서 계속 결제 일자를 미루네요. 중소기업도 아니고 업계 인지도 있는 회사인데 이건 매너가 없는데 무슨 상황인지 너무 의야합니다 오퍼레터도 못받고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다른 회사 원서도 넣고 있지만 구직자 공백기만 늘리고 참 너무 힘드네요..
에그숑숑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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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간 외 연락하면 무시하는 팀원...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요?
저는 업무상 급하거나 간단한 확인이 필요하면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도 연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악덕 상사처럼 밤늦게 전화해서 업무 지시를 내리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1분도 안 걸리는 단순 확인차 연락하는 건데 이걸 칼같이 차단합니다. 참고로 전 팀장이고 팀원은 2년 차입니다. 얼마 전에는 제가 외부 미팅 때문에 먼저 외근을 나가는 길에 급하게 확인할 게 있어 출근 시간 10분 정도 남기고 전화를 했거든요. 전화를 안 받길래 회사 메신저랑 카톡 둘 다 남겼는데 계속 답이 안 오다가 9시 1분에 답장이 오더라고요. 또 한 번은 저녁 7시 좀 넘어서 거래처 이슈 때문에 제가 급하게 처리할 게 있어서 카톡 하나 보냈습니다. 일 시키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비밀번호가 뭐였는지 묻는 거였어요. 이거 확인해서 답장하는 데 10초나 걸릴까요? 근데 그것도 읽지 않더니 다음 날 아침 출근해서야 "어제 일찍 잠들어서 못 봤습니다" 하더라고요. 근데 이런 적이 한 두번이면 이해 하겠는데... 매번 이러니까 일부러 업무 시간 외 연락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자주 연락하고 그러는 건 아닙니다. 한 달에 2~3번 정도입니다. 최대한 연락을 안 해도 되는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고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연락 마저도 피하니 자꾸 제 안의 '꼰'이 미쳐 날뛰네요... ㅜ 조직 생활이라는 게 융통성도 좀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제가 이걸 그 팀원분에게 얘기를 해도 괜찮을까요? 여기 계신 선배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웃라이어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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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은 망한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신 건 아닙니다. 그냥 요즘 잠도 오지 않고,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 서른여섯 살이 된 여자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지난 10년, 정말 단 하루도 쉬어본 적 없이 소처럼 일만 했습니다. 남들은 제가 어느 정도 자리 잡고 돈 좀 모았을 거라 생각하더라고요. 하지만 지난 주 금요일이 월급이었는데, 카드값과 공과금 빠져나가고 남은 제 통장 잔고는 52만원이 전부입니다. 이게 제 전 재산이고요. 입사 3년 차 때 아버지가 사업 빚만 남기고 돌아가셨고, 충격받으신 어머니마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외동딸인 제가 감당해야 할 현실은 너무 가혹하더군요...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간병비에 병원비 등등 합치니 한 달에 400~500만원이 우습게 깨지더라고요. 제 월급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퇴근하면 부업을 하고, 주말에는 단기 알바를 뛰며 5년을 버텼습니다. 친구들이 명품 가방 사고, 호캉스 가고, 브라이덜 샤워니 뭐니 하며 결혼해서 아이 낳을 때... 저는 어떤 추억도 남아 있지 않네요. 엄마만 살아계시면 된다고 이 악물고 버텼는데 지난 달에 어머니가 결국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장례 치르고, 밀린 병원비 정산하고, 아버지 때부터 내려오던 빚까지 다 갚고 나니... 정말 거짓말처럼 통장이 0원에 수렴하더군요. 이제 빚도 없고 병원비 나갈 일도 없으니, 주변에선 "이제 네 인생 살아라, 지금부터 모으면 된다"고 위로해 줍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말이 하나도 위로가 안 되고, 그냥 허무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꽃다운 20대와 30대 중반까지 제 청춘을 다 갈아 넣었는데, 남은 건 푸석해진 피부와 늙고 지친 몸뚱이, 그리고 텅 빈 통장뿐이라는 게... 남들은 이미 자리 잡고 남편이랑 아파트 청약을 넣네 마네 하는데, 저는 이제야 맨몸으로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입니다. 결혼은 무슨... 연애할 엄두도 안 나고요. 거울을 봤는데 제 나이보다 훨씬 늙어 보이는 낯선 여자가 서 있더라고요. 너무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착하게 살려고 발버둥 쳤는데... 결과가 이러니까 제 인생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것 같고 실패한 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저, 이제라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걸까요. 그냥 누군가에게 "그동안 욕봤다",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가 너무 듣고 싶었나 봅니다... 두서없는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파테스터
쌍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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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금융회사 다니는 친구가 단톡에서 주식 리딩하는데 너무 싫습니다
금융회사 다니는 친구가 내부정보로 친구들한테 이거사라 얼마일 때 사라 언제팔아라, 그리고 다다음주 정도 되면 이번엔 이거사라 등등 알려줍니다. 저는 주식을 잘 안해서, 모르는상태에서 따라하면 안될것 같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를 제외한 톡방의 모두가 다 합니다 걔를 추종하면서…그리고 결과는 지금까지는 백발백중 성공이에요. 저는 기준이 없어서 제가 하면 위험할것 같아서 안하고있고, 주변에서 이 문제에 대해 얘기를하면 백이면 백 그거 절대하지마라, 망하면 걔가 책임 못진다, 얘기하는데 자꾸 흔들립니다. 그리고 성공하는거 보니 배도 아프고, 안하고 있는 내가 바보같고요. 톡방에서 자꾸 OO아 고맙다 고맙다 하는데 꼴사나워 죽겠습니다..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하는 제가 맞는걸까요? 아니면 내부정보니까 안하면 바보일까요? +추가 그리고 여기서 문제는, 저처럼 주식알못도 걍 시키는대로 샀다가, 언제팔면 되냐 물어보고 걔가 시키는대로 한다는거예요. 솔직히 따라 사고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안한 이유는 1. 재수없게 내가 했던 주식부터 떡락할지도 모른다는 걱정 2. 매도타이밍 못잡아서 물릴지도 모른다는 걱정 3. 주알못인 상태에서 이거저거 대충 하다가 개망할것 같다는 걱정 그리고 어그로 아니고 이거로 몇달째 고통받고 있습니다..톡방 나가면 되지않나 싶으실텐데 당연히 고민했구요. 여러 지인 나만 잃는게 싫었고, 혹시라도 엄청난 정보라도 들어올까 하는 ㅂ ㅅ 같은 마음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쥑쥑쥑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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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게 진짜였네요.
회사 탕비실에 캡슐 커피 머신이 있거든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거 캡슐 찌꺼기 통이 꽉 차면 기계 작동이 멈추잖아요. 그리고 곰팡이가 필 수도 있고 냄새도 나서 누군가는 비우고 세척을 해야 해요. 저흰 작은 회사라 그냥 꽉 차 있으면 마시려는 사람이 알아서 비우는 암묵적인 룰이었어요. 근데 다들 모른 척하고 그냥 가버리거나 억지로 캡슐 하나 더 밀어 넣고 도망가더라고요.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자주 이용하기도 하고 성격상 지저분한 꼴을 못 봐서 아침마다 제가 출근해서 찌꺼기 통 비우고 물통 채우고 했거든요. 누가 시킨 건 아니지만 깨끗하면 다들 좋으니까요. 그렇게 한 3개월 정도 지났나? 오늘 아침에 제가 바빠서 커피를 안 마시고 바로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과장님이 저한테 오시더니 대뜸 짜증 섞인 말투로 이러시는 거예요. 과장님 : OO 씨, 커피 머신 꽉 찼던데 왜 안 비웠어? 아침부터 커피를 못 마시잖아. 저 : 그거 제 담당 업무도 아닌데요?ㅎㅎ 저도 오늘 바빠서 안 가봤어요~ 과장님 : 아니, 여태껏 OO 씨가 계속 비워왔잖아. 하던 사람이 계속해야지 갑자기 안 하면 어떡해? 헷갈리게 하지 말고 그냥 쭉 관리해 줘. OO 씨가 꼼꼼해서 잘하던데. 이러고는 슝 가버리는데... 진짜 벙찌더라고요. 고맙다는 말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제가 안 한 게 마치 직무유기인 것처럼 타박을 들으니까 현타가 옵니다. 이거 제 업무 분장에도 없는 일이고 청소 여사님이 해주시는 영역도 아니거든요. 여사님은 바닥이랑 쓰레기통만 비워주세요. 과장님 말대로 제가 계속 해왔으니까, 이제 와서 안 한다고 하는 게 무책임한 건가요? 제 일 아니니까 돌아가면서 하세요~라고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참고로 제가 막내는 아닙니다... 이거 말고도 냉동실에 얼음 채워두는 거, 화장실에 손 세정제 채워넣는 거 등등 자잘한 일들을 제가 계속 하고 있어서 다들 당연하게 저한테 물어보고 저를 찾는데... 제 호의를 호구로 만드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합니다. 돌아가면서 하거나 여사님께 업무를 추가 요청드리자고 회사에 말해도 될까요? 아님 사회생활이라 생각하고 눈 딱 감고 해야 할까요?
de크레센도
금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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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팁스(TIPS) 창업 프로그램 발표, 지원단가 60% 상향 및 핵심 과제 변경사항은?
2026년 팁스(TIPS) 창업 프로그램 발표, 지원단가 60% 상향 및 핵심 과제 변경사항은? 2026년 팁스(TIPS) 공고가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님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소식입니다. 13년 만에 처음으로 지원단가가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일반트랙 기준 기존 2년 5억 원에서 2년 8억 원으로, 무려 60%나 인상된 금액입니다. R&D 자금 확보에 목마른 기술 스타트업에게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습니다. 올해 선정 규모도 확대되었습니다. R&D 지원 기업 수가 작년 700개사에서 800개사로 100개사 늘어났습니다. 경쟁이 치열하지만, 그만큼 더 많은 기업에게 문이 열린 셈입니다. 비수도권 창업 기업이라면 더욱 주목하세요. R&D 일반트랙 모집 물량의 50%가 비수도권에 우선 할당됩니다. 투자 요건도 수도권 대비 절반으로 완화되어, 1억 원 투자 유치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기후테크, 소셜벤처 등 ESG 기업도 10% 우선 할당 혜택을 받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평가 절차도 간소화되었습니다. 딥테크 트랙은 대면 평가가 2회에서 1회로 줄었고, 비R&D 사업화 지원은 서류 평가로 전환되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AI와 딥테크 기술 대전환 시대, R&D 자금이 필요한 스타트업이라면 2026년 팁스 공고를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블로그에서 핵심 변경사항을 표로 정리해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재무, 세무, 회계 관련 문의와, 더 관련된 팁스 내용을 보실려면 아래 네이버 블로그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m.blog.naver.com/s-valueup/224159862174
창의회계법인
동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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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친과 손절한 소개팅 주선자를 결혼식에 초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와 여친을 이어준 주선자는 여친의 대학시절 동기이며 짱친이었고, 저와도 학회 선후배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저랑도 학회 일로 가끔 따로 볼 정도로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사이였습니다. 근데 몇년 전에 여친과 주선자 친구의 사이가 아주 안 좋아져서 손절까지 이르렀습니다. <손절 사유> 주선자가 말을 좀 세게 하는 버릇이 있었음. 여친이 회사 동료 일로 많이 힘들어했었음. 이 일을 주선자에게 털어놓으면서 '전혀 소통이 안된다, 벽창호다. 이 정도면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라고 했는데 주선자가 '그거 완전 너잖아~ ㅇㅇ아! 너가 완전 벽창호잖아!' 라고 함. (여친 말로는 아무런 맥락도 없이 급발진을 했다고함) 이에 여친은 기분이 상해 주선자의 연락을 일방적으로 씹음. 주선자는 저에게 중재 요청을 했지만 저는 둘 사이에 끼어드는건 어려울 것 같다고 했습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뒤에서는 여친에게 '나도 중간에서 곤란하니까 그냥 화해만 하고 개인적으로 만나지는 말라'고 했습니다. 여친은 이번 일로만 그러는게 아니라며 노발대발 빡쳐서 저한테 엄청 화풀이를 했고 좀 누그러진 이후에 둘이 통화로 이야기 나누고 화해를 했습니다. 여친은 형식적 화해만 하고 그 이후로는 안 만날 생각이었는지, 주선자가 만나자는 말을 하면 다 거절을 했고.. 이번에는 주선자가 화가 나서 장문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둘이 냉전을 하다가 흐지부지 연락이 끊긴 것이 마지막입니다. <이후 상황> 친구끼리 싸운 일에 제가 끼어드는 것도 이상하고 여친 일이 아니면 그 친구랑 굳이 연락하거나 만날일은 없었기 때문에 저랑도 연락 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선자와 같은 업계에서 일하고 있어서, 얼마 전 업계 일을 물어보는 카톡이 와서 좀 길게 대화를 주고 받았고 그 친구는 여친에 대한 언급 없이 감사하다고 기프티콘을 보내주며 대화가 끝이 났습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여자친구와 올 여름에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 리스트를 정리하고 있는데, 여친은 당연히 그 친구 이름은 언급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회 지인들을 초대하다 보니.. 그 친구만 쏙 빼고 학회 사람들을 초대하기가 조심스러운데요. 그 리스트에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연락이라도 해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 친구가 소개해줘서 만났다는건 학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서 왜 그 친구는 안 왔냐고 다들 물어볼거 같긴 하거든요. 투표 및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엑스텃시
은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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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리고 은퇴 후 커리어에 대한 고민, 함께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무환경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이정석이라고 합니다. 댓글만 몇 번 달다가 글을, 그것도 실명으로 쓰는 건 처음이라 좀 설레네요ㅎㅎㅎㅎ 저는 공간 컨설팅 과정에서 여러 직장인분들을 만나면서, '이대로 5년, 10년 계속 가도 될까? 은퇴 후 내 커리어는 어떻게 될까' 하는 고민을 많이 들어왔는데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다 보니 지금 내 직무 기술과 경험이 언제까지 유효할지, 내 직무의 생명이 얼마나 갈 수 있을지도 알 수 없고, 기대수명 백세 시대가 오면서 은퇴 후에도 그 동안 일한 시간, 나아가 그 동안 살아온 시간보다 더 오래 살아남아야 할지 모르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어쩌면 당연한 고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쁜 일상에서 내 커리어의 방향을 고민할 시간을 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때 필요한 것은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를 정하는 것보다, 내 커리어, 관심사를 바탕으로 "내 경험을 전환하고 확장하는 역량"을 기르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기자, 기업 홍보 담당자, 사무환경 컨설턴트로 방향을 여러 번 바꾸면서 많이 고민했던 부분인지라,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솔직하게 나눌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넷플연가라는 플랫폼에서 직장인의 인생 2막과 커리어 플랜 B를 같이 이야기해보는 작은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이 모임은 정답을 알려주는 강의나, 컨설팅이 아니라, 창업, 이직, 커리어 확장 또는 전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금 내 커리어와 관심사를 연결하는 과정을 고민해보고 실험하면서 커리어 전환력과 확장력을 이어갈 수 있는 루틴을 만들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무환경을 연구하면서 늘 일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고, 저 스스로 몇 차례의 전직 과정에서 제 현재 경험을 어떻게 더 지속가능하고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제가 속해있고 인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아왔죠. 이런 저의 경험, 그리고 진지하게 이 시대 커리어의 의미와 활용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분들이 함께 고민한다면, 적어도 앞으로도 이어질 변화 앞에 조금은 덜 흔들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 계시다면, 아래 링크로 한번 어떤 모임인지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https://nfyg.co/meetups/10444
이정석 | 스페이스8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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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이때 투자고민
하필이면 요즘같은 코스피 오천시대에 적금 이천만원 만기가 왔어요. 다시 예금으로 30프로 넣고 나면 , 나머지는 요즘같은 다 오른 시기에 어디에 분산투자해서 넣어두면 좋을까요? 홍춘욱 박사 방법을 따라야 할까요?
인생에Lemon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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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기재 고민..백만번
5인 미만 스타트업 6개월째 근무 중인데 저희 회사랑 계약 진행 중인 중견기업 공고가 떴습니다. 저는 미팅 두 번 나갔는데 회사가 좋아보여서 지원하고 싶고요.. 여기서 문제는 경력사항에 지금 회사를 적을 지 고민입니다. 신입으로 지원할 것이나 지금 회사를 적지 않으면 공백이 1년 이라 고민되네요..적으려니 지금 회사에 민폐인 것 같음+지원하는 회사 쪽에서 안 좋게 볼 것 같음 조언 부탁드립니다.
버터식빵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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