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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저는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강사 입니다 대학에서 강의만 거의 8년을 하고 40이 넘다보니 현타도 오고 사실 학교 상황이 안좋아 예전에는 수업이 많아 왠만한 기업의 직장인만큼 월급을 받았는데 지금은 아이낳고 학교상황도 안좋아지고 그러다보니 ㅡ수업이 한군데 있거나 없을때도 있고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이직을 해서 회사에 취직을 하려니 다 회사 경력 몇년 이렇게 경력사원을 뽑고 나이가 많으니 신입도 안되는데 제 학교 강의경력이 회사에서 경력으로 인사에서 인정을 해주기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무대도 연락안올까봐 겁이 나고 자존감도 무너지네요 저는. 이론과 실무를 같이 가르치는 학과에 있었고 ㅡ회사에서 뽑는 자원들의 업무사항이나 이런것도 가르치고 했던것들이데 당연 회사실무와 이론을 가르치는것과 다르겠죠 ㅡ 일을 해야하는데 어떤걸 중심으로 이력서를 써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뽑아줄지도 모르겠어요 써보지도 않고 걱정하는것도 웃긴데 경력사항에 회사경력이 들어가니까 쉽게 못하겠네요 조언즘 부탁드려요 -아 여러가지 조언 감사드립니다 ~^^ 저는 외식을 전공해서 아이들 외식 마케팅 산업 등 여러가지 이론과 실무를 다 가르쳤어요 그래서 기업을 찾아보니 다 이해하는 업무긴 한데 경력이 회사경력 2-5년 이상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예전같으면 그냥 넣어볼텐데 ..ㅜ
룰루나리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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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때 조심조심~
​이번에 옛날에 단종된 디카를 선물 받아서 신기한 마음에 집 근처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밤이라 야간모드로 달 사진 몇 장이랑 가로등 사진 한 장 찍어봤는데, 손떨림 보정이 없어서 죄다 흔들렸더라고요. 낮에 다시 찍어봐야겠다 하고 들어가려는데, 뒤에서 어떤 분이 부르시더니 자기 사진 찍힌 거 아니냐고 하시더군요. ​풍경만 찍었고 사진도 다 흔들려서 안 보일 텐데 찜찜하시면 확인해보시라고 보여드렸습니다. 가로등 사진 아래쪽에 흐릿하게 사람 형체가 여러명 보였는데, 제 기준엔 그냥 흔들린 심령사진 수준이었지만 본인이라고 삭제를 요구하시길래 당연히 바로 지워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시작되더군요. - ​다른 사진에도 내가 있는지 봐야겠다 - ​휴지통에 남아있는 거 아니냐 - ​여기 건물 사시냐 - ​삭제 버튼 다시 눌러봐라 ​결국 메모리카드 사진이랑 카메라 설정까지 다 초기화해서 보여드렸습니다. (선물받을 때 테스트했던 사진들까지 그냥 싹 지웠습니다.) 그랬더니 그래도 불안하다면서 전화번호나 카톡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계속 안 가고 끈질기게 요구하길래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시간 가까이 길바닥에서 사진 지운 거 증명하고 있는데 번호까지 요구하니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정 못 믿으시겠으면 그냥 같이 경찰서 가시죠" 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경찰서는 안 가겠다고 하더군요. 할 수 있는 건 다 해드렸는데 집 앞에서 안 가고 서 계시니까 무섭다고, 경찰서 가서 확인받자고 해도 싫다고만 하셨습니다. ​그 밤중에 내가 왜 길거리에서 SD카드가 뭔지, 젠더가 뭔지 설명하고 있어야 하나 싶어 현타가 제대로 왔습니다. (중간에 디카 배터리가 나가서 핸드폰에 젠더 연결해서 삭제된 거 확인시켜 주고, 갤러리 휴지통까지 보여줬거든요. 젠더에 사진 저장되는 거 아니냐고 해서 젠더기능 설명도 하고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내일 일도 생각해서 어떻게든 보내야겠다 싶었습니다. 소중한 선물이라 그냥 주긴 아까워서 정 찜찜하시면 이 메모리카드를 구매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중고장터 시세까지 검색해 오시면서 네고를 요구하시더군요... 하... 결구 그분이 제시한 금액 받고 메모리카드 넘겨줬습니다. ​그분께서 본인은 SD카드 쓸 줄도 모르고 부술 거라고 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진짜 지워진 거 맞냐고 또 확인해 달라고 하다가 겨우 갔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경찰 부를 걸 그랬나 싶고, 너무 바보같이 대응한 것 같아 잠도 안와서 끄적끄적 해봅니다..
경험풀이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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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로힘 신고 해보신분
프로젝트중 예산 승인권 가진 상위부서의 반복 승인 반려 와 자료제출요청, 내부 감사로 프로젝트 중단된 상태임 프로젝트는 하자없이 잘 진행중이었음 실무리딩자인 저에게 책임을 질려고 하는거 같고 프로젝트 승인권자인 제 위의 리더는 책임회피하고 오리발 내미는중입니다 이전에도 승인권을 가진 상위부서장은 업무와 무관한 부서로 비용효율화 명목으로 직접 업무 정책을 간섭하고 지시하고 반복자료요청을 함,이전 부당한 이러한 요청에 간곡하게 거절한 적이 있는데, 보복성인지.. 내부감사도 절차미준수이지 유착이나 특혜성이 없다고 말했는데~제 리더는 이슈확산되는걸 막기 위해서인지 별도 보고하고 저를 업무배제하고 정보차단시키더군요 이분은 이전에도.이런식으로 자신한테 문제가 될 만한 사람을 내보냄 스트레스가 극심하여 최근 퇴사까지 고민하고 승인권 가진 상위 부서장 상대로 직괴로 노동청에 신고할것인지 조용히 이직퇴사를 할지 고민되네요 이직도 쉽지 않지만,어떤게 나을까요 인사조치까지 예상되서 너무 억울하긴 한데 직괴 해보신분들 어떤가요 내부 신고는 그나물에 그 밥이라 믿을수가 없고 한다고 외부 신고가 확실할거 같은데
이지고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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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년차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윗분들도 연봉은 대충 연에 천 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인데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어서 출장이 잦고 주말이 사실상 없어 OT만 1년에 80~90개 쌓이고 포괄이라 새벽에 끝나도 뭐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바쁜데 대표님 지시로 다른부서까지 신경써주고 도와줘야하고 항상 힘들어서 다들 담배를 물고 사세요.(저는 비흡연) 20대 중반에 이정도 직장 얻기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들지만 항상 하던 사람만 상하차에 원하는 건 많고 1년간 같은 팀 퇴사자만 5명에 이제는 제 위에 분들도 한 두명씩 퇴사하거나 내근직 전환하고 있습니다. 3년차까지는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다들 저런 분위기다보니 망서려집니다. 어떻게해야 현명할까요?
쓸데없는고민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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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퇴사 후 적성 찾기, 괜찮을까요?
운 좋게도 대학교 졸업 후 전공과는 다르지만 바로 취업하여 현재 3년차가 됩니다. 처음에는 그대로 1년은 해봐야지, 그 다음에는 2년은 해봐야지... 그렇게 3년째 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일이 적성에 안 맞아요... 어떻게든 돈 벌고자 했지만 재미도 열정도 점점 식어가네요. 재능이 있는 게 아니라서 밤새서 노력으로 하다보니 한계인 것 같습니다.. 이젠 무기력하기만 하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회사는 너무 좋은데, 일이 힘드네요..길가다가 차에 치이면 좋겠습니다...찐하게 쉬고 싶네요. 선배님들은 조언 구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소가4마리면소포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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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토로해봅니다 (야근,퇴사,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중소 회사 재직중인 대리인데요. 야근 / 퇴사 / 이직 등의 고충이 많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2026년에 정시퇴근 한것 보다 야근한 날들이 더 많았고, 특히 최근 두달간 업무량이 과중되어 정시퇴근을 한게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지난 수요일(추석 전날)에도 자정퇴근, 전일, 금일도 자정 퇴근을 할 수 밖에 없는 수준으로 일을 하규 있는데요.. 안정화는 커녕 지속적으로 업무가 늘어가고 있슺니다 정말 참을 만큼 참으며 일하고 있고,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그만 둬야할 것 같다는 신호를 받고 있음에도, 제가 당장 빠지면 남은 후임들이 업무 소화가 어렵다는 점과, 이외 주임대리 급의 인원 충원이 당장 어렵다는 점의 이유로 퇴사 면담을 자꾸 미루고 있습니다.. 원래는 퇴사 면담하고 퇴사 일자릉 한달 뒤로 결정하여 그 사이에 이직처를 알아보고 환승을 하려고 했는데 현 컨디션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 이직처를 알아보기는 커녕..면접도 못 갈 것같고 그 전에 정말 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진지하게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장 내가 없어지면 안될 것 같은 불안감과 죄송한 마음에 퇴사를 미루고 있는 제가 정말 미련하고 바보같고 미친x 같습니다.. 그냥 힘들어서 끄적끄적 적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ㅜ감사합니다
당일퇴근하고싶어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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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1000달로 결제했는데 안됨.
gpt 카드 자동충전등록하면 할인해줘서 $1000 결제했더니 크레딧 충전되었다가 사라짐.. ai고객센터에 문의하니 ai봇이 계속 응대해줌 50분간 번역 돌리면서 요구하는 증빙자료 올림.. 그제서야 관계자 연결해준다는데 몇일뒤에 메일로 답변준다고함 또 메일로 답변주고 받으면 몇일걸리는데 하.... 답답하다. 방법아시는분....
스미커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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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궁합이 안맞아요.
국내외에서 연구원 생활 후 미국스타트업 지사장으로 얼리 스테이지의 스타트업을 입사하였고 회사가 exit되어 저도 여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처우도, 직원들과도 관계도 좋았습니다. 모두 저보다 한참 연장자지만 서로 존중속에 일을했습니다 그뒤 한국에서 스타트업 c레벨로 회사들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몇년간 한곳도 궁합이 맞는 회사가 없었습니다. 궁합을 떠나, 몰래 비상금 만들다 걸리는 대표, 공 사문서 위조 오더주는 대표, 결정을 안해주면서 일이안되면 타박하는 대표, 전직원이 몇달에 한번씩 물갈이 될만큼 개차반인 대표 등..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그래서 이직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 스타트업 이후 커리어가 아쉬워지고 계속 떠도는 느낌만 드네요.. 커리어가 스타트업 투자와 법인운영이 전부인데 이제와서 공무원이나 다른 방향으로 틀기도 쉽지않고 그렇다고 궁합맞는 대표를 찾을때까지 이직해나가는것도 몹쓸짓이고, 이러다 우울증에 빠질것같아 미치겠습니다.. 몇년을 고민하고 방황해도 답을 못찾았고 그냥 다들 버티며 사는것인가? 그냥 내가 나약하고 욕심쟁이인가라는 생각뿐입니다..
아아어렵다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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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의 중요성 여부
면접후 인적성절차면 인적성에서 많이 합격여부가 갈릴수도있어?
궁금한게많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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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고 배려심 깊은 경력직 분 감사여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봅니다. 어떤 사람은 일도 대충하며 시간만 떼우다 정시 퇴근만이 목적인 듯 살면서 급여가 낮다고 불평 불만이기도 하지요. 악순환이라 생각합니다. 열정 페이에 말려들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와 별개로 나태해지면 금방 티가 나거든요. 더욱이 성실하게 일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더 그렇습니다. 심지어 불성실한 사람이 성실한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봐야 돌아오는 것 없다며 물을 흐리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회사에서 챙겨 먹으려는 건 기를 쓰고 챙기려 드는 건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성실히 일해서 결과물을 만들고 기여한 만큼 보상을 받는 것이 기본인데도, 일보다 콩고물에 더 관심이 많으면 문제지요. 일의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던 중에 성실한 분이 입사를 했어요. 새로운 분이 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지요. 이 분이 책임감 있게 일 잘하고 배려하면서 협업을 해나가니 중요한 일들이 그 분에게 가고, 자연스레 비협조적이고 일도 못하며 콩고물에만 관심 있는 직원들에겐 일이 가지 않았지요. 불성실하고 불평불만 많은, 능력 없는 직원에게 불안해서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없는 건 당연지사지요. 그렇게 새로 오신 분 덕에 그동안 쌓여 있기만 했던 문제들이 해결되기 시작했어요. 직접 나서서 방향을 잘 잡고 문제있는 일들을 해결해서 정리하니 사람들이 따르게 되었구요. 대화를 해보면 답을 주거나, 잘 알지 못하면 정성껏 도와줘서 답을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짧은 연휴 때도 바쁜 일들 때문에 출근해서 일하셨다는데, 한편으론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저렇게 하니 단시간에 일을 빨리 파악하고 문제 해결이 될 때까지 노력하니 좋은 결과가 나오는구나 감탄했습니다. 반면교사라고 하나요. 나쁜 예와 좋은 예를 극단적으로 보고,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평가를 하는 걸 보며, 어떤 태도와 자세가 필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워라밸도 좋고, 열정페이로 이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진정성있게 꾸준히 노력하고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하면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시는 그 분. 진심으로 건강하고 잘 되셨으면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명동꽃미남
은 따봉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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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12년 전에 중견기업에 다니던 저는 전회사 대표님이 돌아가시고 회사가 월급이 밀릴정도로 어려워져 퇴사하고 한동안 쉴 목적이었는데 공개 이력서를 본 2인기업(대표님과 사모님)에서 연락이 와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하지만 같은 학교 출신이라고 같이 식사하자는 말에 만나서 식사를 하고 결국은 입사하였습니다. 입사후 정말 노년 2명에 실무자 없는 회사에 개발 영업 관리 모든 분야를 혼자 원맨쇼를 하여 회사가 초기에 성장하도록 하여 회사가 조금씩 커졌습니다. 추가로 대표님의 죽어있던 특허까지 터져서 고속 성장을 하게 되었고 회사가 5년만에 순이익 70프로에 육박하는 100억대 매출회사로 성장하고 직원도 20명 이상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회사 대표님은 대기업 출신 사람들을 더 좋은 조건으로 데려오고 업무는 제가 하고 업무 능력 없는 신규자가 고연봉 상사로 와서 절 부려먹는 역차별을 당하고 무능력이 들어나 짤리고 새로운 상사를 계속 팀장으로 데려와 일은 내가 전부 주관하고 팀장은 형식적으로 있다가 짤리기를 반복하고 그와중에 폭력적인 상사가 와서 퇴사하였습니다. 그후 사업을 하다가 코로나때 채굴과 코인 선물에 잘못 손대서 많은 재산을 날리고 멘붕 빠졌을 때 과거 대표님과 같이 고속 성장을 하던 옛회사 생각이 나서 5년만에 회사에 복귀하였습니다. 회사는 여전히 100억대 매출에 50프로 넘는 순이익에 직원 50명으로 늘었습니다. 과거보다 순이익은 줄었지만 외형적으로 서울에 본사 건물을 사고 지방에도 큰땅과 공장을 짓고 대형 물류회사까지 인수하여 외형적으로 커졌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기존 아이템으로 크게 성장하였으나 딱 5년전에 멈춰서 하락중이였습니다. 5년만에 재입사한 저는기존에 능력있는 사람이 하나도 안들어와 5년동안 멈춰선 개발을 제가 다시 시작해 신제품을 출시하여 새로운 회사 동력원을 만들고 정말 말도 안되는 성과를 계속 올렸습니다. 팀내 상사들은 저보다 능력이 없어 다 짤렸지만 대표님은 제가 싫은지 새로운 상사를 계속 데려오지만 능력부족으로 짤리는 일이 반복되다가 결국은 어쩔수 없이 제가 팀장으로 승진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성과를 인정안해주고 제가 직원들을 안키우고 혼자만 성과를 낸다고 오히려 화를 냅니다. 기초가 없던 팀을 제가 재 입사하여 업무를 할 수준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대표님은 제 수준의 팀원을 못 만든다고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팀장 10개월차인데 성과를 내고 회사이익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하는데 오히려 제가 성과를 내서 대표님이 싫어하는 상황입니다. 회사 자체는 말도 안되는 순이익에 그동안 제가 한 기술들이 아까워 참으며 다니고 있는데 나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도 이제 반백살에 되어가 이직에 걱정도 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종이학1000개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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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원티드 지원할 때 궁금합니다.
리멤버/원티드 경력직 지원할 때 기본 프로필은 작성했는데 별도의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하는건가요? 두 플랫폼은 기본 프로필(이력서) 작성이 경력과 스킬정도만 쓰게 되어있는데 지원하기 눌러보면 이력서를 첨부하라는 칸이 있어서 혼동이 오네요. 프로필 상태만으로 그냥 지원하려니 뭔가 찜찜하네요. 1. 자기소개서만 추가로 넣어서 하는건가요? 2. 이력서 풀버전(사진부터 경력, 스킬 등)과 자기소개서를 첨부해서 지원해야하는건가요?
오눌내일한다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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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장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재 개발실에서 일하는 대리입니다. 문제 현장에서 시생산해야하는 제품을 랩실에서 만들어보지도않고 머리속으로 생각해서 배합짜고 보냅니다. 문제는 자기담당 제품이 아니고, 저의 담당제품을요 테스트도 오래걸린다고 배합비 가져오라더니 그냥 대충 기입해서 생산에 공정서를 보내버리네요 결국 시생산이 끝나고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회의는 저보고 들어가라네요? 들어가서 혼나기도했지만, 타부서사람들한테 솔직하게 다얘기했습니다. 회의 끝나고 이건아닌거같다니깐 그러니깐 너가 욕처먹는거야 이러는데... 일단 임원분들한테 다얘기는 해놓은상태인데..증거 모아놓고 신고가 맞겠죠?ㅠ
이불킥맨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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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 IT업종은 모르는 AI 현업실무 도입 현황
커뮤에 재밌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경력직 입사했는데 회사가 거의 모든 일을 AI로 돌리고 있더라는 하소연 글입니다. 댓글을 보니 업계 사람들은 당연하다는 반응이고, 업계 밖 사람들은 지금 분위기를 잘 믿지 못하는 반응이네요. 요새 LLM 기술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업계 간 인식 격차가 이 정도로 벌어졌나 싶습니다. https://ppomppu.co.kr/zboard/view.php?id=problem&no=236762 짧은 요약 IT 현업 종사자: "이미 그렇게 일한 지 꽤 됨. 클로드 없으면 일 못 함. 신입 안 뽑음." 타 업계: "소설 쓰네. 그 정도 기술 안 됨. 단순 엑셀 더하기 빼기나 하는 자리겠지." 여러분 회사나 업종에서는 실제로 어느 정도 쓰고 계세요?
진승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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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신청하려는데, 소장이 연구소와 안 맞는다며 다른 부서로 가라고 합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중견기업 연구개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4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현재 주말부부 생활을 3년 넘게 하고 있고, 어린 자녀가 있습니다. 그동안 아내와 장모님,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면서 아이를 돌봐 왔는데, 최근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더 이상 기존처럼 육아를 분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아내의 육아 부담이 너무 커졌고, 저에게도 직접 육아를 분담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회사 업무와 가정 상황을 두고 고민을 많이 했지만, 가정을 지키고 아이를 직접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회사 상황입니다. 연구 소장이라는 사람은 평소 연구원들을 함께 일하는 동료라기보다 조직 운영에 필요한 인력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기존 연구원들의 역량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지 않은 편입니다. 최근에 이런 문제로 퇴사한 사람이 있어 문제 제기하고 회사측 임원들이 와서 직원들 면담했지만 보복이 두려워 이슈를 제기하지 못하고 일반적인 직장인 갈등문제로 넘어가버렸습니다. 기존 연구원 3명이 있었는데, 최근 신규 인력 3명이 들어오면서 업무도 신규 인력 중심으로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소장은 앞으로도 인력을 더 채용할 것이며, 경쟁에서 뒤처지는 사람은 도태될 수 있다는 취지와 전배 애기를 자주 했습니다. 이번에 소장과 면담을 하면서 육아휴직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할려고 했는데 그건 당신 자유고 소장은 저에게 연구소와 맞지 않는다며 알아서 다른 부서로 가라고 했습니다. 알아서 가라니.... 사실상 연구소에서 더 이상 같이 일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저는 육아휴직과 연구개발 역량에 대한 평가 문제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하다고 평가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어떤 성과를 기대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평가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육아휴직을 신청하려는 상황에서 다른 부서를 알아서 찾아가라는 말을 들으니,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장의 말이 정식 전배를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실상 퇴사를 압박하는 것인지. 2. 육아휴직 신청과 관련해 이러한 전배 압박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지. 3. 지금 인사팀에 공식적으로 상황을 전달하고 회사의 입장을 확인하는 것이 좋을지. 4. 사직 의사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 육아휴직을 예정대로 신청하고, 복귀 후 업무를 이어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가간을 3개월 생각했었음) 40대 중반이고 가족의 생계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라,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충동적으로 퇴사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소장의 요구에 따라 무조건 다른 부서를 찾아가거나, 제 의사와 관계없이 퇴사를 받아들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인사·노무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육아휴직 신청을 앞두고 상급자로부터 전배나 퇴사 압박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실제로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슨황79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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