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말이 곱지 않고[욕하거나 하는 건 아닌데 되게 신경질이나 탓하는 게 많은 편]인데요 암튼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저는 직장인이고 남편은 주부라고 집에 있눔 상황인데 청소랑 설거지 쌀밥 앉혀놓는게 전부다보니 제가 좀 버거운 상황이예요. 사실 집안일의 기획 부터 대소사 그 외 집안의 여러일은 다 제것이니 퇴근하면 뭐 잠들때까지 바쁩니다.[다둥이집] 이런일로 다투다 냉전있었고 몇개월 만에 남편이랑 한참 전 부터 약속된 일이 있어서 겨우 서로 대화를 시작해서 같이 그 일을 하는데 짜증과 신경질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기 마음속 주차자리에 차를 안 세우면 신경질 운전하다가 길 모르겠어서 머뭇거리면 짜증 등등 제가 만만한 걸까요 수개월 서로 말하지 않았으면 저는 좀 조심할고 같고 저는 그래서 대답만 해요 왜냐면 좀만 말하면 또 언성 높아질까봐 내가 참 꼴보기 싫은가보다 싶어요 어찌보면 본인 입장에서는 진짜 대화를 튼거고 저는 최소한 이전의 일에 대해 사과라도 받고 싶은데 왜 집안일로 다투면 결론은 제가 말을 심하게 한거로 사과는 늘 제가 하고 마칠까요. 그러니 저의 불만은 사라지지 않네요.ㅎㅎ 생각해 보니 남편은 요령도 좋아요 왜냐면 제가 집안일로 잔소리하면 아예 자기 일 하고 아무 말도 대답도안해서 결국 제가 답좀 하라고 닦달하는데 닦달이 잘못한게 되어서 제가 사과하고끝나거든요 ㅋㅋㅋ 하루종일 취미생활로 청소 못하는 날도 수두룩한데 ㅋㅋㅋ 잘못은 늘 제가 한 이 상황이 웃음이 납니다.
남편의 매사 짜증을 어떻세 해석할까요[남자분들 궁금합니다]
05월 17일 | 조회수 97
뼈
뼈를 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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