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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 전직장 사람들과 사이 안좋으면 어떻게 진행되나요?
전직장은 정치질, 왕따, 뒷담화, 소문이 심해서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고 잡플래닛에 1점이 도배되어 있고 다 비슷한 리뷰들이 있어요. 뒷담화, 소문, 잡음, 정치질이 많아 힘든 회사라구요. 저도 견디다 못해 도망쳐나와 전 직장 사람들과 인연은 끊고 사는데 이런 경우엔 레퍼체크는 어떻게 되나요?
떠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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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학부를 졸업하고 운이 좋게도 곧바로 VC 쪽에서 직장 경력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꿈꿔온 VC 커리어였기에 업무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VC업계에서의 업무가 가시적으로 서류 작업 등 객관적 업무 능력 상승을 가져오는 것 같지는 않다고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VC 인력들의 향후 커리어에 대한 좋지 않은 말과 글들을 종종 들어왔습니다. 태생적으로 걱정이 많은 탓인지 혹은 욕심이 많아서인지, 저는 동년배의 친구/동기들에 비해 하드스킬이나 네트워킹 등 어떤 영역에서도 뒤쳐지고 싶지 않습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제가 선택한 이 길과 커리어에 대해 최근 많은 걱정과, 고심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나이는 결코 아니기에 대형 증권사에 대한 공채, 혹은 과거 경험했었던 PE로 돌아가는 방향 등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AICPA나 CFA 등 각종 자격증 공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회사를 막론하고 그로쓰캐피탈 업무를 계속 영위하고 싶습니다. 제 커리어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흐갸갹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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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대리점 영업이에요. 본사가 납기가 미쳐서 4개월 심하면 1년 경쟁사들 납기는 2주 이내 고객사 리드타임은 보통 1주에서 많이 기다려주면 4주 이러면 본사랑 고객사에 당연히 양해는 구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본사도 고객사도 입장상 내가 바꿀 수 없으면 우리 재고라도 늘려서 대응을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납기 다 부러지고 욕받이 하는거야 이제 익숙하지만 고객사들 다 타사 메이커로 전환하는데.. 리드타임 8개월 걸리는 제품이면 최소 6개월분량 재고는 가져가고 2개월을 욕먹으며 몸으로 떼우는게 정상 회사 아닐까 싶은데 윗선에 재고이야기하면 영업 편하게 한다고 비꼬네요 ..
김왈라카블라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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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첫회사(첫회사는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1. 중소 코스닥 상장사 (1년3개월) 2. 현회사 -근무기간 :8개월?(재직중) - 매출액 : 3,000억 대기업계열사(중견기업) ,비상장 외감대상법인 - 업종 : 환경관련(비제조업) - SAP사용 3. 합격회사 -매출액:4,000억 , 대기업?중견기업?,비상장외감대상 -업종 : 식료품제조업 - 더존 사용추측 현재 3번 식품제조업회사를 합격했는데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현 회사는 정말 맘에안들어서 1년채우고 나갈려다 몇 개 넣었더니 붙었구요. 연봉은 비슷한 수준인 듯한데 신입공채로 합격했습니다! -
재무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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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서 서류 제출했는데
헤드헌터통해서 서류 제출할 당시 마감되어 채용하지 않던 회사 자체 리크루트 게시글이 다시 채용중으로 바뀌고 모집중인거면 헤드헌터 서류는 탈락했다고 봐야겠죠? 헤드헌터쪽에서 서류 결과 알려준다고하고 아직 연락 못받았는데 혼란스럽네요
광탈시그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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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면접 보는곳이 많나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사람인에서 먼저 연락이 왔는데 내일 면접보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회사가 작으면 그럴수 있지 생각하겠는데 이름 들으면 누구나 아는 금융 회사 입니다.
yarny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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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Global주식솔루션부 해외주식 야간데스크
관련해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이건 야간데스크인데 1시부터 10시까지 고정근무라 교대근무가 아니더라구요 처우나 환경이나 전환 가능성에 대해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ailwoi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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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과한 업무지시
말 그대로 상사의 과한 업무지시가 문제입니다. 상사는 50년대생으로 나이가 많은 여자 상사고 주워듣기로는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 자기방어가 심하다고 해요 상사까지 총 4명이 1팀으로 근무 중인데.. 다른 2명과 사이가 좋지 않아 출장이나 외근, 행정 등 대부분의 업무를 제가 수행하길 희망합니다.. 점점 그렇게 되가는게 느껴지고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슬기롭게 거절하고 대처할 수 있을까요?
heybi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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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 팀장(부장급)에 신물이 납니다.(스압)
팀장이랑 사이가 나쁜 대기업 사업장 소재 대리 말년차입니다. 일을 제대로 안주길래 승진연차기도 해서 마침 업무 분야에서 개선해야겠다고 몇년간 준비하던 아이템이 있어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디벨롭 하였습니다. 프로젝트가 큰 규모기도 하고 개선 대상이 회사 같은 직군에서의 고질적 문제였기에 해결 차원에서 본사 공유해서 본사에서 전 그룹사 수평전개 한다고 하여 제 기획안으로 저희가 먼저 진행하고 본사에 설명차원 출장도 몇번 다녀왔을만큼 중요건입니다. 저희 팀장은 저랑 사이가 안좋다보니 일절 지원도 없고 인정도 안해주고 오히려 그걸로 광이나 팔고 빨대 꽂아넣었는데 저는 그냥 그런건 신경 안쓰고 실무자로서 자존심을 지키자 일은 되게 하자 역량 개발 기회다 이런식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며 나름 빡세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관련 내부 부서들에도 자료 공유해주면서 아이디어도 발전시키고 유관부서 업무 퀄이 올라가는 보람이 있었거든요. 근데 얼마전 중간보고 들어가니까 별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 잡아서 프로젝트에 중요한 프로세스를 제외하자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본인 입으로 1. 일을 한번에 하려면 힘들다 2. 이렇게 한번에 다해놓으면 그 다음엔 우리부서는 뭐먹고 사냐 3. 문제 생기면 그때그때 대응하면 된다. 이게 진짜 개소리인게 저는 이거 말고도 여러 일을 하고 있는 중인데 여러 일 하면서도 충분히 일을 마무리할 여력도 시간도 있구요. 제가 기획하기 전에는 신경도 안쓰던 일인데 고질적 문제를 뿌리뽑는다고 부서 먹거리가 없다는 것도 말도 안되며 문제 생기면 그거 부풀려서 지 정치질에 이용한다니까 실무자로서 열이 확 받습니다. 예산 부서 유관부서 협력사 등등 다 제가 자체적으로 협의 끝내서 지는 결재나 하면 2년 안에 회사가 가지는 리스크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수익 뽑아먹는 게 확정된 건이고 지가 뭐 할것도 없이 그냥 알아서 해준다는데도 이렇게 말도 안되는 꼬장을 부리니 어이가 없네요. 별 말도 안되는 이유 갖다붙여서 이러는거 보니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거나 지가 지능이 낮고 내용 숙지를 못해서 그 윗선 보고가 불가능해서 보고가면 털릴까봐 그러는 것 같은데(계속 어렵다 어렵다 하더라구요. 근데 이쪽 업무 하면 몰라서는 안되는 내용입니다.) 이런식으로 잘 흘러가던게 막히니 열이 받네요. 안그래도 열심히 일 하고 보고하면 회사돈이지 니 돈 아니잖아 라는 말을 하거나 해서 짜증이 나는데 진짜 살인충동이 듭니다. 지는 후배들 주말출근 시키면서 말끝마다 요새 애들은 책임감이 덜하다고 라떼라떼 거리는데 본인이야말로 후배들한테 책임감 없이 '니돈 아니잖아' 라고 말하는 주제에 실무시절 꼼꼼하게 일 안해서 펑크내고도 정치질로 살아남은 거 다 알고있는데 저딴말하고 다니는게 너무 열받습니다. 진짜 이런 놈 밑에 있는게 너무 힘드네요. 직장생활 8년차에 삼국지에서 왜 부하들이 무능한 대장 목 날리는지 이제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샷건의집현전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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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근로계약서 작성 안했는데 입사취소 할까요?
안녕하세요. 3년차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과제 면접을 통해서 입사를 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마케팅팀 파워가 쎄보이고 저 혼자 디자이너이더군요 물론 디자인팀 소속이긴 한데 각자 포지션이 다달라서 의미가 없더라고요 웹은 제 담당이고 그 이외에 부수적인 업무도 많아서 고민이네요..ㅠ
3년차차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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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여친이 공개 이벤트를 원해요. 이벤트를 왜 꼭 해야하나요?
같은 회사에 일하는데 여친이 있어요 이벤트를 왜 안하냐고 따지기 시작했어요 100일 생일 등등. 공개적인 이벤트를 원해요 마치 드라마 같은. 그것도 회사에서 해달라는데. 해야하나요? 그냥 조용히 연예하고, 서로만 잘 살면 되는데 꼭 해야하나요? 안하면 안되나요? 저 남자입니다. 어떻데 해야하나요.? 여자들 꼭 필요하나요? 이거 꼭 하고 나면 회사에서 매장 당하는거 아닌가요 80명 정도 되는 회사 입니다.
전설의한국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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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전문가께 질문드려요
주니어때 교육쪽을 잠깐하긴 했는데 이후로는 줄곧 M중심으로 해왔습니다. 고객사 포지션 특성때문에 M과 D가 밸런스 있는 후보자를 찾는다고 해서 이번에 진행중인데요. 관련해서 예상질문을 뽑아봤는데 D전문가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 선진 글로벌 기업의 요즘 L&D트렌드에 대해 설명 - 아는 기업교육방법 중 가장 혁신적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은? 감사합니다!
트레비라임
억대 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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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종료 연봉 재협상
최근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데요. 3개월 수습 이후 재평가하여 연봉 조정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더라구요.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좋을까요? 기존 직원 말로는 그런 방식으로 재계약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경력초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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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사유 딜레마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가 정상적으로 영업하기 어러운 문제가 생겨 커리어 상방이 막혔다는 느낌에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저희는 주식운용을 주로 하는 자산운용사인데 문제를 간단히만 설명드리자면 임원급들의 계속된 채무 불이행으로 증권계좌에 가압류가 걸리고 풀리고 걸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간단히 빚 돌려막기라고 이해하면 편하실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마케팅영업은 물론 매매 이력도 못쌓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준비하자고 결심을 했고 동종업계로 면접을 몇차례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장 고민되는 점이 이직 사유를 어떻게 말할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회사가 처한 구조적인 문제를 대놓고 말하자니 현 회사를 대놓고 욕보이는거 같고, 함구하자니 면접관님들이 납득이 어려운 상황이 계속 생겨 면접과정에서 문제가 생깁니다(물론 정말로 간단히 사유는 언급하긴 합니다) 어떤 사유던 현 회사의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면접시 지양해야한다고도 배웠기에 계속 후자의 스탠스로 면접을 진행중이긴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제 스탠스를 이해해줄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할때까지 트라이를 해보는게 답일까요 아니면 스탠스를 바꾸는게 답일까요?
개미미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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