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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거부했는데 세달 뒤 번복하면 욕먹겠죠?
세달 전에 최종합격한 회사 두군데 중 연봉 더 많이 준다는 회사를 마다하고 사업분야와 서비스 장래성만 보며 지금 회사에 왔는데요. 다음주면 4개월차 들어가는데 월급을 이제껏 한번밖에 못받고있네요 ㅎㅎ... 제가 입사한 날 기준 5일 뒤가 급여일이었는데 그때부터 급여 지연이 되고 있대요. 이정도면 취업사기 아닌가 싶고 자꾸 믿고 기다리란 개소리만 해대길래 이직 각을 보려는데 거부했던 회사가 아직도 채용중이길래 연락 드려볼까 고민이 됩니다. 매정하게 떠나놓고 이제와서 연락드리면 기분나쁜건 당연할것같은데 지푸라기라도 잡아볼까 싶네요ㅠㅜ 비추일까요? 답답해서 잠도 안오네요
일해라절해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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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프앤아이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대신에프앤아이 관련된 정보가 많이 없어서요. 이번에 리스크 부서 채용하던데, 회사 어떤지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liiiliI1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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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헤드헌터 유무에대한 글들이 있어서 소견 올립니다
잡부HR입니다 해당 직무도 아주 여러 분야로 파생되서 인사관리기획 측면에서만 보면 채용 처우협의 급여 평가 및 승진승급 연봉설정 인센보상 차년도 사업기획계획 및 동종업계 혹은 동종매출 영업이익사 조사 인건비설정 다시 차기 인건비 셋업과 인건비룸에서의 부서별 티오 및 직무별 적정인원 산정과 페이밴드 업데이트 및 이걸로 채용 그리고 반복 이게 보통 하나의 파트만 알앤알 명확한 탑티어기업 이거나 불명확한데 프로세스없이 그냥 급한대로 땜빵잡부해서 해당업무들의 담당자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없는 중소기업만 일해보신분들이 많이 헷갈리실수도있고 모두경험해보고 헤드헌터사에서 헤헌권유도 받아봤지만 1. 수수료 이는 일단 이직자가 아닌 회사에서 백프로 헌터사에 드립니다 2. 회사 왜 회사는 보통 채용자 연봉 통상 십프로내외를 지급하면서 채용외주(해헌사)를 주는가 1) 고급 직무 혹은 직책자 보통 어느회사나 핵심 직무가 있습니다 핵심직무라면 그회사 매출 핵심아이템의 현업직원(기술력으로 성장회사는 기술자 영업력으로 성장회사는 영업자) 여기는 직급 직책 무관 헤헌씁니다 2) 범용 직무 직책자 어느회사나 있는 직무 보통 회계 기획 인사 총무 전산등이죠 직접매출과는 표면적으로는 큰 관련없는 직무 그래서 여기는 보통 헤헌 안씁니다 가끔 헤헌처럼 가능한 인하우스 채용담당아니믄 헤헌돈주고 헤헌을 그냥 월급주고 다른 모든 채용 시키는게 이득이라 3) c레벨 혹은 실장 팀장급 부서리더는 보통 헤헌을 통합니다 헤헌이 주요직책자를 뽑는 혜안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긴보단 그들이 가지고있는 그 직급들에대한 데이터 (보통 임원급 혹은 실장 팀장급은 지인 아니면 헤헌인게 일반직원들 이직때 인간인이나 직업한국 보는것과 다르게 그쯤되면 그게 귀찮거든요) 그리고 추가로 보안유지?ㅎㅎ 그급들이 퇴직한다고 일반적 공고를 올리믄 그 하위 본부나 실 팀 심지어 전사동요가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윗선에서 조용히? 처리하고싶어서 공고는 안올리고 비공식채널인 헌터들에걱 의뢰함 3. HR 첫단락에서 기술한거처럼 보통의 해당직무 싸이클을 모두 경험해본 채용담당이 거의 없습니다 채용하시는분이 채용 스킬은 있는데 페이 승급 평가 티오 사업기획 개념이 전체적으로 없거나 흐름이 끊어져있고 가장큰게 최근에 HR 더구나 채용담당자들도 이직이 많아서 해당 회사나 그 업종 현업 JD파악이 제데로 안되거든요 이것땜에 현업에서 A1의 구인필요해요 하믄 채용담당이라고하는 사람은 A5른 추천한다던가식의 혹은 처우협의나 채용기획시 오버나 다운페이 혹은 인력수급조절실패 (A부서 인력난이 급한데 C에 잉이인력 입사시킴) 등의 전사기획이 안되고 산업파악이 안된분들이 HR중에 인원이 없어서 채용까지 하다보니 폐단이 생겨서 채용전문직원 아니믄 다른 HRM업무나 잘해라 이런분위기라 보통 헤헌외주 줍니다
여인사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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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진로 고민 (시공사,시행사,(재)보험사,자산운용사)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현재 CM(construction management) 석사과정 재학중인 예비 취준생입니다. 올해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어떤 쪽으로 취업 방향을 잡아야될지 너무 고민이 되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여쭙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정량적인 스펙을 말씀드리면, 저는 SKY 토목과 학부 졸업 + 자대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중에 있으며 토목기사, 투운사(투자자산운용사), 한국사 자격증 보유 토익980, 오픽 AL 학점 3.55/4.5 소규모 시행사 인턴 근무 3개월(사업 개발 및 부지 관리) 이 외 공모전 수상 및 특허 보유 등의 정량적인 스펙을 가지고있습니다. 현재 저는 크게 아래 네가지의 업계로의 진출을 희망중입니다. 1. 시공사 개발직군 / 2. 대형시행사(MDM, 신영 등) / 3. 자산운용사 or 증권사 대체투자 / 4. 보험사 or 재보험사 UW(언더라이팅) 하지만 위 네가지의 업계 모두 현재 업황이 좋지 않을 뿐더러, 신입 채용 인원이 매우 적은 시장임을 선배들을 통해 익히 들어왔기에, 네가지 업계 모두를 준비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에 대해 고민이 되는 시점입니다. 혹시, 저와 조금이나마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조언 혹은 현재 시장 상황, 분위기, 가능성, 진로를 위해 준비하셨던 것들 등등 아무 말씀이나 편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목쭈니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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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해외영업 10년차 연봉
화장품 회사 해외영업직 10년차 중소기업 경우 연봉 평균 수준 궁금합니다. 아실 분 있으시면 댓글 감사합니다!
가을여자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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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부서 4년 경력 버리고 신입공채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10대 대기업 유통사 전략부서에서 올해 대리로 진급한 입사 4년차 30살입니다. 현재 연봉은 계약 5500에 영끌 6800정도이며 팀에서도 인정받아 높은 인사고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산업 전망이 좋지 않고 야근이 많아 최근 홧김(?)에 신입공채를 지원했고 최종합격했습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곳은 국내 5대 대기업 제조업 계열사로, 영업관리 직무입니다. 신입이지만 높은 성과급으로 영끌기준 현재 연봉보다 조금 많은 7천선입니다. 산업자체가 비전이 좋고 누가봐도 나은 회사지만 막상 전략 부서 4년 경력을 버리고 막내로 다시 시작한다고 하니 이런저런 걱정이 드네요...! 가는게 맞겠죠? 저 같은 고민을 하시고 신입부터 다시 시작한 선배님들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jsnsha11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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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을수록 이직할 에너지가 줄어드네요
30대 초반인데 지금 연봉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직 준비중입니다 근데 이직 시 해당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이유, 지원동기 자기소개, 이런거 쓰는게 왜이렇게 싫을까요 거짓말로 포장해서 자기소개서 글을 쓰고싶지 않네요 젊을땐 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지! 부딪혀보자! 라는 생각이 컸다면 지금은 이직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라는 생각이 커집니다 저랑 같은 마음인데도 이직 하시는분들 있으세요? 그럼 자소서 등은 어떻게 쓰시나요 ..........
이미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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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비포괄->포괄) 의견 여쭤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무직이고 야근은 케이스바이케이스로 하는데 많이는 안하는 직무입니다. 현직장 (비포괄) 계약 연봉 6900만원 야근하더라도 초과 수당 신청 안했음 이직 회사(포괄) 계약 연봉 8000만원 연장수당 제외 기본급 6200만원 정도입니다. 지인들 물어보니 어차피 원천징수가 중요하다고 괜찮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everbe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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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교사 연금
현재 재직한지 30년 정도 되는 교사들은 대략 연금을 어느 정도 받나요? 교장 교감 경력 있을때, 없을때 모두 궁금 합니다!
진이P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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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군에서 받던 인센티브, 비영업직군으로 이직시 인정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회사 세일즈 부서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외국계 세일즈 특성상 인센티브 금액이 꽤 많은데요, 한국회사/외국계 비영업직군으로 이직 시 세일즈하면서 받았던 인센티브를 포함해서 연봉협상을 할 수 있나요? 만약 비영업직군으로 이직 시 이전에 받던 인센티브를 인정받지 않고 기본급 기준으로 연봉 협상을 하게 되면 원천징수 금액 차이가 많이 발생해서 고견 부탁드립니다
김모씨1938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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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짧은 재직기간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만 23세(25세) 남자 구매 직무로 5년동안 직장생활 중입니다 현직장은 세번째 직장입니다 첫번째 직장은 의료기 제조회사에서 4년 근무후 동일업종으로 이직후 2개월만에 퇴사하였었고 현직장은 아예다른 분야인 식품업계이며 23.06에 입사하여 곧 1년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구매직무상 그 분야를 알면 좋지만 어느 산업분야나 이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오늘 사람인에 올려놓은 이력서로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제안이 왔는데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이며 구매직무로 제안이 왔습니다. 아직 면접은 안봤고 지역도 다르지만 처우 및 복지가 좋아보여서 고민중인데 면접정도는 봐보는게 좋을까요 ?
고갱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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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컨설팅펌 이직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첫 이직을 앞두고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현재 최종 오퍼를 기준으로 위 회사들이 있는데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1. 연봉이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 현차(양재), kt(광화문), 삼전(수원,화성), 컨설팅(서울권) 중에 어느곳을 가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컨설팅펌을 제외하고는 모두 직무는 동일합니다. (현재 사는곳 강서쪽) 2. 연봉이 다르다는 가정하에 - 연봉이 가장높은곳(컨설팅펌)과 다른 곳을 비교하였을때, 연봉만 보고 컨설팅 펌을 선택하는것이 맞는 선택일지... 다양한 회사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근속년수, 업무강도, 회사문화, 워라밸, 연봉상승률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험을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연히 사바사 부바부 다르겠습니다만...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회사의 경험을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급좀더줘요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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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내나이 40대초..앞으로 일할 나이가 그리 많이 남지 않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아직 미혼인데다 한참 돈 많이 벌어야 할 나이인데..지금 저의 고민은 돈을 어느 정도 벌면서 짧게 일을하냐 돈을 적게 버는 대신에 오래 일을 하냐 이 2가지의 문제점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저는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제가 임원까지 가지 않는 이상 업무에 대한 한계가 올꺼 같은 느낌이 나서..나중 50대 지나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차라리 결혼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결혼도 안해서 돈이라도 어느정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은 들고..요즘 생각이 많아 지네요..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hok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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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개인지원, 헤드헌터 지원
안녕하세요. 이직에 있어서 두 가지 고민이 있는데요. 현재 헤드헌터쪽에서 오퍼가와서 이력서 작성 중에 혹시 공개채용인지 확인해보니, 공개채용 중인 상황입니다. 입사 지원할 경우에 인사팀 기준으로 헤헌이 더 나은지 개인지원이 더 나은지 고민되서 글 올려 봅니다.
청룡의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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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갈길을 모르겠어요..
저는 막 40이된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20대 끝자락에서 대학원에 진학을 하게되었습니다. 석사만 하고 취업을 하려고 했는데, 취업이 두려워 박사까지 진학을 하게되었습니다. 문제는 박사 졸업하고도 취업을 어디로 해야 하는지 감이 안잡혀 아는 분의 회사에서 취직을 하여 몇년간 일을 하였습니다. 제 성격상 맡은 일은 또 열심히 하는 터라 몇년동안 열심히 살았죠.. 그래서인지 몸에 무리가 왔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있던 회사가 휘청하게 되어 자진 퇴사하고 나왔습니다. 근무하던 회사에서의 경력으로 딴데 취직을 하고 싶어도 워낙 잡무를 많이 했던 터라 어디에 경력직으로 이력서를 내밀수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학교 산단에서 최저시급을 받으며 알바 비스무리하게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러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다들 대학원 나와서 좋은데 취직해서 일하러 가는거 보면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 지금 진짜 일을 하고 싶은데 이력서 내는 족족 떨어지네요. 전공을 살려서 계속 도전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IT나 회로쪽 공부를 해서 취직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남들 눈이 무서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흘러가는걸 보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해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 따끔한 일침을 좀 날려주세요. ㅠㅠ
호요잇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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