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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의 순간에 데이터를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일명 데이터 드리븐 채용이라는 용어가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드가 되었죠. 하지만 데이터 드리븐 채용과 관련된 실무적인 정보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곳이 많이 부족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나인하이어에서 개최할 이번 웨비나는 자란다 CTO staff 겸 채용 관리자이신 김미준님과 함께 데이터 드리븐 채용 중인 실무자의 어디서도 듣지 못한 진짜 실무 정보를 실제 경험과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 이런 분들은 꼭 신청하세요 ∙ 실제 사례를 통해 데이터 드리븐 채용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듣고 싶어요. ∙ 어떤 채용 데이터를 측정하고 수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수집한 데이터는 많은데 어떻게 인사이트를 얻는지 알고 싶어요. ∙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개선하고 싶어요. 🎁 웨비나 신청 혜택 ∙ 신청자 대상, 발표 자료와 다시보기 영상 제공 ∙ 나인하이어 제작 [채용 데이터 200% 활용하는 방법, 데이터 드리븐 채용] 자료 제공 🗓 웨비나 언제, 어디서 하나요? ∙ 일시 : 2023년 2월 15일 (수) 오후 4시 ∙ 진행 방식 : 온라인 웨비나 (Youtube Live) ∙ 참여 방법: 하단의 링크를 눌러 신청해 주세요. 신청 시 참여 링크를 드려요. 👉 웨비나 참가 신청하기 : https://bit.ly/40joYxB

 화학기업에서 7년차 해외영업을 진행중인 직장인입니다. 이직을 생각만 하고 약간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서 강제적으로 환경 세팅을 하여 동기부여를 해보고자 합니다. 작년에 3군데 정도 면접은 봤었는데 결론적으로 합격은 못했네요. 스터디를 모집하면 구체적으로 뭘 할 것인가를 생각해 봤었는데 1) 경력 기술서/ 자기소개서 정리 및 피드백 2) 면접 준비 3)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 정도를 같이 해보는 정도로 생각 중입니다. 만약에 하게 된다면 기간은 2-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로 정하고, 주 1회 정도 빈도로 퇴근 후 2시간, 혹은 주말 2-3시간 정도로 만나서 해보는 걸로 생각중입니다. 제가 사는 곳 기준으로 신촌/홍대/합정 쪽이면 좋을 것 같고, 주말 등이면 중간 정도 거리로 조정 가능할 거 같습니다. 제가 모임 리딩은 하겠지만, 아무래도 이쪽(이직/경력개발 등) 전문가는 아니다 보니 러닝 메이트 느낌으로 서로 도움이 되도록 피드백을 주는 게 목적입니다. 필요하다면, 관련된 도서를 보고 실행 해본다던지, 아니면 유료로 커리어 컨설팅 등을 같이 해보는 방법도 있을 거 같구요. 이런 정도로 일단 생각을 적어 봤는데, 관심 있으신 분은 편하게 연락 주세요. 카카오 오픈챗: https://open.kakao.com/o/sdjcwbZe

신청만 하면 누구나 무료 웨비나에 초대합니다💌 주주총회,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까다로운 주주총회를 가장 쉽고 빠르게 개최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세미나일정: 2. 9. (목) 오후 2시 - 4시 ✅진행 방식: 실시간 ZOOM 참여자 분들을 위한 특별 혜택! 🎁 실시간 Q&A 세션 참여 🎁 주주총회 관련 법률 서식 제공 🎁 비공개 커뮤니티 참여 기회 📩 지금 바로 신청하기: https://blog.modusign.co.kr/news/notice/seminar_2302 신청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공사현장 일정 및 자재관리가 주 업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연락주세요. 연봉 5천 주5일근무 8시~5시까지 근무입니다. 엑셀 및 캐드 필수 입니다.

국내기업에서 외국계로도 이직하는 경우가 많죠. (비교적) 수평적인 의사결정 (상대적) 자유로운 분위기 해외 근무 기회와 다국적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이점으로 꼽을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에 비해 국내기업에 비할 때의 한계도 명확하고요. 어찌됐든 외국계회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아래 세가지를 먼저 따져보고 확신이 선다면 이직을 알아보기 바랍니다. ​1. 능동적인 업무 태도 2. 감당가능한 정도의 외국어(주로 영어) 스트레스 3. 사업의 잦은 변동성 ​ 각각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능동적인 업무 태도​ 외국계회사의 국내기업과의 큰 차이중 하나는 고용 창출의 목적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내수 경제에 기여한다든가 산업을 발전시킨다는 거시적인 기업의 목표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진출한 국가 및 지역에서의 이익 극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신입사원을 뽑아서 훈련시키거나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거나 하는 부분은 큰 관심이 없고 급여를 더 주더라도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채용하고나면 대부분 스스로 생존하고 성장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스스로 일거리를 찾아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원하니 상부의 지시에만 익숙하고 단단하게 체계가 갖춰진 조직을 원하는 경우라면 외국계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2. 감당가능한 정도의 외국어(주로 영어) 스트레스 직속 상사는 한국인일지라도 본부장급이나 C-Level 인사는 본사 파견인 경우가 많습니다. 꼭 이런 임원급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의사소통 - 이메일, 통화, 회의 등 -을 위해서 완벽한 외국어(주로 영어)를 구사하지는 않더라도 언어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실력이나 성격을 갖춘 사람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일단 입사하고 나면 환경과 여건상 영어가 더 늘게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언어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더 인정받고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외국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업무적인 능력은 특출나지 않아도 언어적 능력으로만 고위직에 오르기도 하지요. ​ 3. 사업의 잦은 변동성 ​ 1번에서 언급한대로 중장기 관점의 투자나 기획보다는 단기 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외국계의 생리입니다. 그렇다보니 시장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조직이 자주 바뀌거나 때로는 철수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죠. 특히 일단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단계의 소규모 외국계는 신규 진출 후 일정 기간내에 성과가 나지 않으면 정리하는 일도 있으니 처음 외국계로 이직하는 경우더라도 최소 매출규모 백억 이상의 회사를 알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 혹시 이직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들어오세요! https://open.kakao.com/o/ghSWwS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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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자주 있는 이벤트가 아니다보니 헤드헌터를 접할 일도 적어 정보가 부족한 게 일반적입니다. (저는 그래도 몇차례 이직하며 꽤 많은 헤드헌터를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큰 마음 먹고 추진하는 이직인데 헤드헌터를 잘못 활용(?)하면 성공 이직이 어려울 수 있으니 아래 세가지 실수는 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업에 대해 비하하거나 하는 것이 아닌 헤드헌터의 생리에 대한 의견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1. 헤드헌터를 100% 신뢰한다. - 헤드헌터 중에도 진짜배기는 소수다. - 사이드잡으로, 알바로 하는 헤드헌터도 많다. - 회사나 포지션에 대한 정보도 채용 공고 이외에는 없는 경우가 많다. 2. 헤드헌터에게 나의 솔직한 100% 모습을 보여준다. - 회사 입장에서 1차 필터링하는 역할이니 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 강점/장점 위주로 어필하고 취약한 부분을 너무 부각할 필요는 없다. - 연봉 협상 때 내 약점을 빌미로 회사 측 제안을 무리하게 밀어붙일 수 있다. 3. 헨드헌터는 100% 내 편이라고 생각한다. - 이력서만 많이 받는 목적일 수도 있다. - 밀어주는 채용자의 들러리로 쓰일 수도 있다. - 결국 클라이언트인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이직 준비를 하고 계신 분이라면 무료 배포 예정인 '성공 이직 13 테크트리(요약본)'을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세요. https://forms.gle/KXEqhp5H2ELaCG6h8

상상력은 자산이다

안녕하세요. 끝날 때까지 딥다이브! 함께 공부하는 자기계발 챌린지 플랫폼 엔다이브입니다. 지금은 자기계발에 시대! 불안정한 미래에 대비해 평생직장의 개념을 벗어나 '셀프브랜딩', '창업', '재테크', '직무계발'과 같은 자기계발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증가하면서 관련 서비스도 빠르게 성장했는데요. 그렇지만, 관련 온라인 강의 완강률은 3~7% 대로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온라인 학습 특성상 학생들이 집중하기 어렵고 강사 및 같이 듣는 학생들을 통한 동기부여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기계발을 통해 성장을 이루고 싶은 20-30대 MZ세대 직장인의 집중도 향상 및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챌린지 교육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어 유저 리서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지원사업도 참여 중입니다. CTO / ~모집시까지 CTO를 담당하실 개발자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팀원은 등을 맞대고 서로의 능력을 믿고 자신이 맡은 바를 최선을 다할 수 있게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걱정 없이 개발 업무에 집중하고 싶으신 CTO님과 함께 멋진 모험을 떠나고 싶습니다. 모집분야: CTO 자격요건: -웹/앱 개발 경험 -링크드인 프로필 주소 혹은 간단한 이력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우대조건: 웹/앱 개발 경력이 있으신 분 궁금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 오픈채팅방으로 편하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nF1gtYe

BNH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심사역을 채용합니다. BNH 인베스트먼트는 2015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AUM 약 3,000억원 규모의 운용사입니다 주로 헬스케어/바이오 분야를 투자하며 우수한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매번 펀드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강소운용사입니다. 최근 투자분야 및 투자스테이지를 일반/신산업 분야 투자 및 late stage 투자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조직은 각기 다른 분야 전문성을 갖춘 운용인력 4인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 걸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팀 경쟁력을 배가해주실 훌륭한 인재 한분을 추가로 모시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분석적 역량을 갖춘 분을 모시자고 하며, 관심 있으신 분들의 지원/추천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및 회사 홈페이지(www.bnhinv.com)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급여조건은 업계 최상위권임을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으며, 성과보수 외에 펀드 결성에 따른 추가적인 인센티브 및 각종 복리후생 등을 지원합니다. - 아 래 – - 채용인원: 1명 - 담당 업무: 투자처 발굴, 사후 관리, 펀드 결성 등 - 지원 자격: 경력 2년 이상 7년 이하, PE, VC, IB, 컨설팅, 애널리스트, 자산운용사 등 분야 경력자 - 근무 조건: 정규직 - 채용 절차: 1차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 진행 - 제출 서류: 이력서 - 접수 방법: 이메일 접수([email protected]) *접수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드릴 예정입니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과 함께 자기소개서를 요청드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