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와 이직 성공담 입니다

2011년 경기도 안산의 어떤 회사에 입사 하였습니다 그회사에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둘 낳고 시간이 흘러 12년을 다녔 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이직을 하였습니다 회사가 의도 하지 않았어도 퇴사 전 2년 동안 계속 과로에 시달리며 일을 하였습니다 문서 업무가 많아지고 주말에 가서 해도 계속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일하던 선배들이 줄줄이 퇴사하면서 처음에는 제가 위로 올라갈수 있을거라 욕심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선배들이 하던일을 떠안게 되며 업무가 과중 되게 되었습니다 혈압이 정상이었는데 혈압이 점점 오르고 회사만 가면 어지롭고 두통이 생겼습니다 집에 와도 계속 해결 되지 않은 회사 일로 자다가 두통이 생기고 괴로웠습니다 신입사원 들도 계속 들락 날락 하며 업무교육에도 시달리며 회사생활 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민 끝에 이직을 하였습니다 가고싶은 회사를 하나 정하여 지원하여 한번에 붙었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쓰는것은 자신있었어요 제가 지원하는 회사에 떨어저 본적이 없습니다 이글을 보신 분이 이직을 고민하신다면 자기소개서 쓰시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이메일 주시면 저렴한 금액으로 도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