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268,274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동일 포지션 헤드헌터 지원 vs 지인추천
금융권 재직중인 대리 ~ 과장급 실무자 입니다. 헤드헌터로부터 평소 관심있던 자산운용사 포지션 제안을 받았는데요. 알고보니 친한 친구의 지인이 해당팀 재직중이었고, 고맙게도 해당 팀 실세(친구 지인의 상사) 이신분과 커피챗 연결가능하다고 연락왔습니다. 이런경우 헤드헌터는 재끼고 지인추천으로 지원하는게 맞겠죠? (해당 회사 홈페이지에는 공고 올리지 않고 헤헌으로만 모집중인듯 합니다.) 공고보고 지원해서 이직한 경험만 있어서 여쭤봅니다.
요로코롬코롬
03월 22일
조회수
530
좋아요
3
댓글
3
연봉은 어떻게 올리는건가요? 본인만의 기술이 있는건가요?
저는 제조업 대기업 공장에서 설비쪽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솔직히 전문성이랄게 있나 싶습니다 억대연봉, 또는 2억 3억 버시는 분들은 어떻게 그 연봉까지 도달하신건가요?
1iliiIi1
03월 22일
조회수
360
좋아요
0
댓글
2
국내 -> 외국계 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직장(제조사) 매출액 : 3-4조 업계 top3 직무 : B2B, 중간관리자 정년보장 어려움(피라미드구조) 이직고민회사(제조사) 글로벌 매출액 : 11-12조 국내매출액 : 500-600억 직원수 : 15명 새로 진출할 시장에 적합한 사람을 뽑는 자리고 크게는 동종업계입니다. 올때 거래선을 가져왔으면 하는 눈치지만 필수는 아닌것 같고 차량지원은 안되는대신 유류비나 감가상각비는 지원, 연봉은 지금보다 더 높게 맞춰주겠다 합니다. 첫 이직이고 이제 40초라 많은 고민이 되는데 현실적인 조언과 간섭 부탁드립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네요;
hahaha
03월 22일
조회수
201
좋아요
1
댓글
2
세상 참 어렵네요
10년차 37세 문화예술 컨텐츠 기획자입니다. 어릴때 가정의 불화로 제대로 학위도 못 마치고 외국에서 노동의 길을 걷고 한국으로 돌아와 사업을 시작해 잘해쳐나가다..나쁜 사람들로인해 많은 고초를 겪었습니다. 그렇지만 젊음하나로 열심히 해서 주변에서 실력을 알아줘서 어떤 기관에서 저를 원해 취직이 되어 수많은 대내외 해당분야 컨텐츠 기획을 해나갔습니다. 하늘은 알아줬는지 일하는 동안 어려웠지만 많은 성공경험과 아무도 못이룰 이력을 이뤄냈죠. 그렇지만 언제나 그럴 수 없듯. 해당 기관이 금융기관의 장난으로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고 저는 결국 회사를 위해 프리랜서가 되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 했습니다. 온갓 사회 적 인맥을 활용했지만 잘안되더라구요.. 어쨋던 그렇게하여 살면서 처음으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어 해당분야에 전문성을 살려 취업을 해보려했는데 어렵더라구요 문제는 학위가 발목을 잡기 시작합니다. 그럴줄알고 2년전부터 학점은행제로 나름 열심히 공부중이였는데요. 주변에서는 계속 대형프로젝트 제의는 하지만 경험상 이용만 당하고 또 버려질게 뻔하여 고개만 끄덕이며 제가 잘할수 있는 곳을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어렵더라구요 ㅎㅎ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들어 어떤 조언이 좋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꾸벅.
대지비형
03월 22일
조회수
227
좋아요
1
댓글
0
참 어렵습니다
제의를 받아 이직한 회사에서 2개월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에 수많은 일들을 겪었고 덕분에 지금의 저는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버렸습니다. 현재 하는 업무가 처음 듣고온 업무와는 다르고, 사람 스트레스도 극심하며 내부적으로 정리가 안된 곳입니다. 퇴사 결심은 했지만 무기력함이 저를 짓누르고 있어 이직준비할 힘도, 무언가를 할 힘도 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녹아내려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같이 합니다 제가 나약한 걸까요?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이 계실까요…
푸푼
03월 22일
조회수
364
좋아요
2
댓글
2
자격요건 전공.. 많이 중요한가요?
모집요강 보면 [자격요건] , [우대사항] 이렇게 적혀있는 게 보편적인데 자격요건에 [경영, 경제, 공학 관련 전공] 이렇게 적혀있으면 어학 전공자는 지원해도 99% 탈락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몇몇 회사들은 자격요건 이란 말 대신 [이런 배경을 가진 분을 찾아요] 이런 식으로 말을 좀 바꾸는데 이런 것도 그냥 [자격 요건] 으로 간주해도 좋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97년생 남자.. 중고 신입 입사하기엔 늦었는지도.. 궁금합니다
DDFE
03월 21일
조회수
295
좋아요
0
댓글
2
특송/배대지 업무가 포워딩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포워딩이나 해외전시물류 쪽으로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한 회사에 합격했는데, 업무 내용이 제가 생각한 '포워딩'과는 결이 조금 다른 것 같아 현직자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공고상 업무 내용] ​항공 특송 수출입 사무 ​배송대행지(배대지) 사무 ​고객 CS 관리 (*영어 이메일 가능자) ​[현직자 분들께 궁금한 점] ​1. 경력 여부 인정 나중에 정통 포워딩이나 전시물류로 이직할 때 위 업무가 유의미한 경력이 될까요? 아니면 소위 말하는 '물경력'이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2. ​나이 리스크 30대 초반이라 내년이면 신입 지원이 더 힘들 것 같은데, 일단 어디라도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 게 맞을까요? 3. ​아카데미 수강(과거 모집요강 및 커리큘럼 첨부) 이번 합격지는 포기하고, 한국무역협회(KITA)나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에서 운영하는 4~5개월 취업아카데미를 수강하며 제대로 된 포워딩 신입을 다시 노리는 게 현실적으로 나을까요? ​커리어 전환을 꼭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쓴소리도 좋으니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LX판토스
닉네임은닉네네
03월 21일
조회수
396
좋아요
1
댓글
2
[이벤트]나의 커리어 여행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보험회사 대리점(GA)의 본부장이자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1인입니다. 커리어와 관련하여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커리어의 시작? 아니 그냥 '직업'의 시작 제 커리어의 시작은 제 아픈 과거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던 16세에 갑자기 뇌종양을 발견하고, 수술과 1년의 입원, 그 이후 후유증과의 싸움...벌써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입학하여 공부를 계속하려고 했던 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퇴직과 함께 가족회의가 열렸고, 아버지는 유행처럼 번지던 '귀농'을 선택하시며 제게 한 달의 시간을 줄테니 어머니와 동생을 먹여살리라는 지령을 내리셨습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띵함과 함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다음날 휴학계를 내고 본격적인 고민과 함께 잡서치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예상하셨듯이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0대 중반의 청년에게 취업은 아주 큰 벽이었습니다. 저는 자격증도 하나 없는, 가진 거라고는 영어점수 밖에 없는 그러던 중 10년 정도 전에 수술하고 1년여를 병실에 누워 옆 침대에 입원했던 아저씨들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당시는 중증진료제도도, 어린이 병원도 없던 때였습니다.) 막대한 입원비와 치료비 때문에 뇌질환 관련 환자들은 대부분 같은 수순을 따라갔습니다. 처음엔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다가 귀중품을 팔고, 자동차를 팔고, 집을 팔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게되는..그런 슬픈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그들의 안생이었습니다.(저 또한 1년을 입원해 있는 동안 2억 정도의 치료비를 지출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본인들의 스토리들을 많이들 공유했고, 빠지지 않은 이야기가 찾아온 보험설계사를 욕하고 쫓아낸 이야기, 쓰러지기 직전에 만난 보험설계사 이야기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옆에 있던 아저씨는 제가 퇴원할 때 한 마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꼬마야, 나가면 꼭 먼저 보험부터 들어라" 하지만 저는 '보험 가입 불가체'가 되었고, 지금도 보험 가입이 안됩니다. 그런데, 잡서치를 하던 중 10년을 잊고 살았던 아저씨의 목소리가 갑자기 귓가를 때렸습니다. 그래서 보험회사를 검색해보고, 제 발로 당시 가장 잘나간다덤 외국계 보험 회사에 직접 찾아가 입사신청을 했습니다. 처음 회사에 찾아갔던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경비원 아저씨께서 제게 "꼬마야 삼촌 찾아왔니?"라고 물으셨는데, 보험 산업은 대부분 '보험 아줌마'로 불리는 분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때였습니다.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의 문턱은 다른 직장에 비해 아주 낮았습니다.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에 대한 간단한 시험을 보고, 합격하면 일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갖춰지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왠만한 중견기업 이상은 대학원 2개를 해야한다는데, 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나중에 그 회사에서 사람을 뽑을 때 보니 대학원 2개 한 분들이 왜이리 많은지..) 2. 진짜 '커리어'라는 것의 시작 보험회사에서의 생활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아야기하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추천해주고 하다보니 입사 당해 신인 루키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커리어를 쌓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는데, 오로지 업적으로만 평가되는 사회였기에, 영업에 뼈를 갈아넣었지만, 그만큼의 보상이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실적을 쌓다보니 30살에 제가 입사한 회사의 '최연소 본부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고, 숨가쁘게 영업만을 보며 달려왔던 시간과 다르게 관리자의 자리에서 저와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여기에서부터 진짜 '커리어'라는 것을 쌓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3. 커리어 업을 위한 공부는 영원하다.(끊이지 않는 자격 취득) 회사에 들어가면서 시험을 보고난 후, 제 인생에서 더이상의 '학문적인' 공부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본부장을 달기까지 영업스킬을 발달시키는 것에 집중했지, 어떤 공부라는 것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본부장이 되면서 주변의 선배님들을 만나보니 보험설계사만큼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하고, 공부를 많이 하는 직업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의 직업들은(적어도 제 주변 친구들은) 대학원까지, 혹은 자격증 취득까지의 공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들도 공부량을 막대하지만, 학생 신분을 벗어나면 계속해서 공부를 할 것이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제대로 된' 보험설계사로서 일하기 위해서는, 아니, 생존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공부를 이어가며 자격증을 취득해야 했습니다. 생명보험 설계사 자격 손해보험 설계사 자격 변액보험 설계사 자격 은 일단 기본으로 따는 것이고, 그 이후 '재무설계사'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보험업에서는 커리어 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FPK CFPK CFP 가 있으며 다른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또 거기서 더 커리어를 업 시키기 위해 손해평가사 투자자산운용사 금융투자분석사 재무위험관리사 이렇게 자격 시험이 있고, 전문적으로 분야를 나누어 들어가면 거기에다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같은 시험도 있으니 사실 적은 양은 아닙니다. 본인의 커리어 관리와 발전을 위해 따는 것들이지만 그 양이 방대합니다.(물론 보험설계사 자격증3가지만 취득해도 보험 영업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필요에 의해 차례차례 취득하기는 했지만 저 중에서 10개의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처음 3개는 영업만 하던 시절에 3개월 사이에 취득했고, 나머지는 본부장이 된 후 득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자격을 얻기 위해 공부하면서 계속해서 소득도, 직급도 상승했지만, 공부라면 이제 토나올 것 같은데 대학원 과정을 또 시작했습니다. 물론 소득을 높이고, 일을 더 잘하기 위한, 커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걸어가는 길이지만, 어쩌면 일을 하기 위해 추가적인 공부가 제일 많이 필요한 직업이 보험설계사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4. 커리어의 발전 일개 보험설계사로 시작한 제 커리어는 3년만에 본부장을 달았고, 이후 총괄본부장을 거쳐, 사업단장, 이사의 직책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험 만이 아닌 '종합금융 컨설팅'이라는 제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많은 기업을 상담하며 다양한 회사의 이사로 등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종합금융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사람이 될 수 있게 커리어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업 M&A와 대출을 위해 대출상담사 자격도 취득하여 은행들과의 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한 직업 내에서도 커리어를 위해 이렇게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동안 알게 모르게 꾸준히 커리어 업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입사하는 후배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커리어를 만든다고들 하지만 본인의 노력이 전혀 없이 행운과 요행을 바라는 젊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사실, 금융회사들의 무분별한 영업이 큰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떤 보험사들에서는 사람을 몇 명 리쿠르팅하고, 실적을 조금만 올리면 본부장을 준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런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곧 무너질 모래성을 쌓고 있는 것이 너무 눈에 뻔하기 때문입니다. 노력을 쌓아 탄탄한 커리어를 만들어야 든든하게 나아갈 수 있는데, 쉬워보이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어떤 직업이나 수고와 노력, 피와 땀이 들어가야한다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커리어가 목표가 아닌, 진정한 목표를 이루는 수단으로 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첫 글인데 많이 길었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설계전문가
03월 21일
조회수
343
좋아요
1
댓글
3
리멤버 채용 지원하고 탈락 결과 나오나요?
리멤버 앱에서 회사 지원했는데 열람 했다는건 확인 됐는데 거진 1주일 됐는데 연락도 없고 탈락도 아니고 보통이런건지 궁금하네요 다른분들 나중에 탈락이라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아하이
03월 21일
조회수
518
좋아요
3
댓글
1
요즘 개발자 이직 처우가 안 좋아졌나요?
7년차 백앤드 개발자입니다. 판교에 있는 대기업 두 곳을 붙었는데 기본연봉 인상률이 4% 이하로 제시해 주네요...
아낭디
03월 21일
조회수
417
좋아요
1
댓글
2
만40세 첫 이직기
글에 앞서, 개인의 경험과 신념으로 작성한 글이므로, 가볍게 참고 정도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전 직장에서의 현타 저는 첫 직장 중소기업을 13년 동안 다녔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만29세에 첫 취업을 했기에, 누구보다도 감사한 마음으로 낮이고 밤이고 최선을 다해서 일했습니다.. 단 2년차까지요. 처음엔 내 자리, 내 명함이 있다는 사실에 눈물이 글썽거릴 정도였지만.. 사람이 참 간사한게, 3년차가 시작되면서 여타 직원들과 다를바 없이 불만을 품게 되더군요.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가 12년까지 흘렀습니다. 그동안 회사는 매출이 3배 가량 올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되었고, 임직원도 2배 이상 늘었네요. 12년간 크게 변한 것 중엔 업무문화 측면도 있습니다. 규모가 커지고 소위 MZ 세대가 편입되며 야근이 기본이던 업무문화가 칼퇴가 일상으로 자리매김했죠. 겉보기엔 "그래서 대체 뭐가 불만이야?" 라고 생각되겠지만, 속은 타들어갔습니다. 첫 번째, 힘 없는 연구소 이 회사 연구소는 말만 연구소지 개발, 양산, 품질, 고객대응, 영업, 구매, 자재 등 범회사적 업무를 많이 떠안고 있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국내 회사 연구소는 이런 고질적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돌이켜봐도 너무 과할 정도로 심했습니다. 회사 규모가 커지면 부서 간 R&R이 정립되고, 협업 시스템이 어느정도 작동해야 하는데.. 이곳은 규모는 커졌으나 업무 수준은 중소기업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연구소 의존적 업무 문화가 저에겐 예전보다 더욱 버겁게 느껴졌죠. 설상가상으로, 임원진들은 눈만 높아져서 연구소에 대기업급 시스템으로, 무려 '스스로' 거듭날 것을 강요했습니다. 지키지도 못할 시스템에 여기저기서 밀려오는 타부서 업무로 진정한 연구는 없어지고 대부분이 망상과 거짓을 문서화한 페이퍼워크가 만연한 지 오래였죠. 두 번째, 중간 관리자로서의 역량 한계 제가 10년차가 넘어갈 무렵, 중간 관리자로서의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위로는 업무태만과 두서없는 업무지시, 아래로는 역량 및 의지 부족인 샌드위치 구조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윗 사람들은 Out of control 이니 호전적이지도 않은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었지만.. 아래로는 명확한 업무지시, 스케줄링, 교육 등으로 관리를 해야 했지만 저 자신이 그걸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대부분의 부하직원을 역량 및 의지 부족으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저는 밑에 약 7~8명 정도의 부하직원이 있었는데 데일리 업무보고를 작성하는 데 1시간 이상이 소요되었고, 퇴근 전 이걸 챙기는 자체도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왜냐면 윗 사람들의 업무태만으로 상당수의 업무를 제가 쥘 수밖에 없었기에 업무시간엔 부하직원들의 업무를 돌아볼 여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죠. 2. 퇴사 및 이직 결심 이러한 이유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여기에 더 있다간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서 나이만 먹고 점점 물경력만 될 것 같은 공포에 휩싸였죠. 그때 이미 저는 만40세였습니다. 진정한 개발 다운 개발도 못한 채 저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발표 및 보고용 페이크페이퍼워크나 하고 있고 부하직원의 업무 뒤치다꺼리나 해야되는 상황이 몇 년 지속되면, 저 자신은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 때 친한 직장 동료와의 대화를 통해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저는 gpt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았습니다. 현 회사 상황, 저의 업무 성향, 이곳에서의 주된 업무 등을 엄청나게 상세히 서술하며 제 생각도 정리할 뿐더러, 나름 제3자의 객관적(?)인 피드백도 받은 거죠. 처음에는 불만 100, 낙심 100, 현타 100인 상황에서 생각을 정리하니까 현재 나의 역량, 커리어 등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보잘것 없다고 여겼던 이 커리어를 어떻게 확장할지 고민했습니다. 이때 gpt와 주고받았던 내용이 방대해서, 지금 정독하면 1시간은 족히 넘는 분량이 쌓였습니다. 결국 남는 것과 떠나는 것의 비교 분석이 '남는 것<떠나는 것'으로 된 순간, 미련이 없어지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서 오랜 기간 구르며 나름 최선을 다해 일한 경험들이 저에게 커리어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삶을 돌아보게 되자 불만이 점차 감사함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3. 이직처 확보 결국 규모는 1/10 정도로 작지만 거의 동종업계인 한 회사에 연결이 되어 면접을 봤습니다. 규모상 경쟁업체는 아니지만 동종업계라 굉장히 조심스러웠죠. 상위규모의 회사에서 면접을 보러오니, 당연히 현 회사에서는 반가웠을 겁니다. 급여만이 문제였겠죠. 규모를 낮추는 대신 급여를 15% 올려서 제시했습니다. 물론 최초 제안보다는 깎였지만 영끌 기준 12~13% 상승이 되어서 승낙하고 기존 회사에 통보했습니다. 4. 퇴사 전 두려움 통보하니 일사천리로 진행되더군요. 인수인계를 위해 통보 후 퇴사까지는 1달 텀을 두었습니다. 그때가 좀 홀가분하면서도 한켠으론 두려웠습니다. 아무래도 만40세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거지 않습니까? 회사 규모를 낮춘다는 느낌이, 도시의 따뜻한 아파트에서 아무것도 없는 시골집으로 가는 기분이었죠. 사전에 리멤버 커리어 글도 많이 봤습니다. 이직 시 규모를 낮추지 말라는 의견이 8할 이상이고, 가끔 규모 낮춘 걸 후회하지 않는다는 글이 있을 뿐이었죠. 저는 좀 희한하게도 규모를 낮추고 급여는 꽤 올렸지만, 회사 규모 자체가 주는 커리어와 안정감이 있기에.. 두려웠죠. 이때 저를 전진시켰던 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제가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일에 대해 최선을 다 하는 인간이라는 신념과 더 이상 늦으면 이 의지도 꺾이고 기회도 없어질 것이라는 생각이었죠. 만약 새회사에서 이렇게 충실한 노예를 못 알아보고 단물만 빨고 버린다면, 어차피 그런 회사는 언젠간 망할 곳이니까 오히려 땡큐 라는 무적의 논리를 펼친 것이죠. 5. 이직 규모가 작다는 것.. 그건 생각보다 크게 체감이 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도 운이 좋은 건, 제가 속한 선행개발팀에는 텃새나 정치질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텃새 부리거나 정치질을 할 정도의 규모도 안 된다는 거겠죠.. 그리고 특이하게도 이직자들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다 오신 분들이 많아서 제가 모르는 부분에선 배울 점도 많고, 규모가 더 작은 곳에서 일하던 분들도 많아서 다방면에 능한 분들이 많더군요. 처음엔 좌절도 했습니다. 나름 13년의 경력이면 어디가서 꿇리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너무 폭이 좁게 일했더군요. 아무래도 중견 규모다 보니 아무리 분업이 안 됐더라도 어느 정도의 분업이 된 상태에서 일했던 거죠. 그래도 일하다 보니, 저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보이고 그 부분을 채우며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직을 하니 전 회사에서 겪었던 매너리즘은 온데 간데 없고.. 오히려 번아웃이 올 정도로 일하게 되더군요. 덩달아 칼퇴도 온데간데 없어졌죠... ㅠㅜ 그래도 급여 오른 값을 하자는 생각이 강해져서 불만은 없이 일하고 있고, 지금 8개월이 되었는데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6. 마무리 규모를 낮춰서 이직한 것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업무간섭이 적다는 것, 역량 발휘할 곳이 넘쳐난다는 것, 체계가 없어서 급여 또한 협상하기 나름이란 것 정도가 되겠네요. 단점은 일이 많다는 것,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는 것(=곧 야근과 번아웃을 불사해야 한다는 거죠), 무엇보다 사업에 대한 매출 안정성에 불안해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저는 단점보다 장점에 배팅을 했고, 아직은 그 배팅이 유효했다 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년(50중반)까지도 눌러앉을 수 있는 회사를 떠나서 새로운 도전을 했는데, 60세, 70세까지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이번 도전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전도 한 번 해본 사람이 두 번 할 수 있는 거니깐요. 이벤트를 위해 쓰긴 했지만, 이곳에서 눈팅하며 받은 도움이 많아서 언젠간 쓰려 했던 글을 이제야 썼습니다. 여기까지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커리어도 차곡차곡 잘 쌓으셔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누루크
03월 21일
조회수
503
좋아요
2
댓글
2
대감집 이직 vs 고연봉 중소잔류 작성자입니다.
먼저 지난 제 글을 읽어주신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난 글 : https://link.rmbr.in/68fhaw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더욱 깊게 생각해보면서 고민을 마무리했습니다. 와이프와 어제 이야기하며 재택근무와 깡연봉이 낮아지는건 와이프도 아쉬워했지만, 대감집행을 결정했습니다! 1. 재택근무가 사라지는만큼 많은 복지가 생기는 것도 있을 것 2. 혹시모를 재이직 이슈가 생기면, 깡연봉 체급 다운에 대한 사유는 기업 밴드에 맞춘 것임을 소명할 수 있음 (원징 등으로) 사실 이거저거 붙이면 줄어드는게 전혀 아니긴 하더라구요🤤 3. 요즘 업계도 많이 흔들리고 있어, 더욱이 신기술로 먹고 살 길을 찾아봐야 하지만 현재 회사에서는 사업구조상 한계가 있음 4. 가장 중대한 이슈로 아홉달 뒤 주니어가 태어남 🤯 여러가지 이슈들을 다시 놓고 논의해보며 결론을 내려보고나서도 고민은 많았습니다. 분명 신사업분야이기에 쉽지 않을 것이 뻔하지만 많은 선배님들 댓글 덕에 정신차리고 안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라도, 이후의 삶에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요. 조언해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장투가살길이다
03월 21일
조회수
476
좋아요
3
댓글
2
향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자동차부품 12년 근무 2. 반도체소재 2년 근무후 경영상 이유로 퇴직 기술직이다보니 핏이안맞으면(아이템이 다르면) 서류에서 안받아주더라구요 나이도 많고 업종변경해도 관련경험이 없으니 안받아줍니다. 이대로 끝인가요?
생기엔지니어
03월 21일
조회수
154
좋아요
1
댓글
0
이직 1주차인데 팀과 팀장이 쎄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감정적으로만 쓰면 판단이 흐려질 것 같아서 최대한 사실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최근 한 회사에 이직해서 이제 입사 1주차를 마쳤습니다. 직무는 특정될까 봐 자세히는 못 적지만, 관리/운영 성격의 지원 업무이고 여러 조직의 외부 대응성 자료, 점검 대응, 내부 기준 정리 같은 일을 폭넓게 맡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입사하자마자 느낀 건, 온보딩이나 인수인계가 거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전임자는 육아휴직으로 곧 빠질 예정인데, 기본적으로는 기존 자료를 보다가 질문 있으면 물어보라는 식입니다. 문제는 제가 문서 기준이나 근거를 물어보면 명확한 설명보다는 “그러니까 그건 앞으로 하시면서 하셔야 할 일이고 유관부서랑 협업해서 수정보완 하셔야해요” “당시 급하게 만든 문서라 정확히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같은 답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즉, 기존 문서를 그대로 믿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기준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상태도 아니었습니다. 팀장되는 사람은(제가 굳이 말하지도 않았건만 힘들어 보였는지) 제가 경력직이니 그만큼 대우를 해준 만큼(회사 사이즈 커지는 것만 보고 희망연봉에서 겁나 후려쳐서 직전대비 동결인데) 하나하나 온보딩해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대략 “그럴 거면 1~2년차를 뽑았겠죠”(구라핑인건 압니다 절대 저연차 안뽑을거란걸요) “그만큼 대우해서 모신 거예요” 같은 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조직 내부 기준, 문서 히스토리, 누가 최종 판단하는지 같은 핵심 맥락은 전혀 설명이 안 되어 있는 느낌이라, 저는 이 말을 온보딩 부족을 정당화하는 압박처럼 받아들였습니다. 팀장 스타일도 솔직히 많이 걸렸습니다. 업무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사람 반응이나 성향을 농담처럼 건드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내향적인 편이네요? 그럼 농담하면 상처받겠네” “가만보면 할 말은 있는 것 같은데 약간 강약약강 이신 것 같아요” 같은 식의 말을 공개적으로 했고, 제가 예의상 한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도 “아직 우리가 그런 사이까지는 아니지 않나?” 처럼 사람들 앞에서 선을 긋는 식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갑자기 저를 보며 질문을 툭 던지고, 제가 평범하게 답하면 옆 사람과 킥킥거리며 분위기를 만들어서 제가 혼자 머쓱해지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외모 관련해서도 불편한 일이 있었습니다. 제 외모 이야기가 괜히 화제에 올라왔고, 나중에는 “그게 무슨 뜻은 아니고, 못생겼다는 말은 아니고…” 이런 식으로 수습하는 흐름이 나와서 더 무안했습니다. 사소해 보일 수는 있는데, 입사 1주차에 이런 공기를 반복해서 겪으니 존중받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습니다. 팀원들도 비슷했습니다. 다들 “어디 있다 오셨어요?” “이런 문서나 점검 대응 해보셨어요?” “관련 업무 뭐해보신 적 있어요?” 같은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질문 자체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제 체감상은 환영이나 파악보다는 “이 사람이 어느 정도인지 재보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실제로 제가 업무 난이도가 생각보다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을 때도 공감보다는 “그 정도까지는 아닐 텐데요” 같은 반응이 먼저 왔습니다. 근무 리듬도 이상했습니다. 첫날에도 퇴근시간보다 조금 더 있다가 갔고, 둘째 날에는 1시간 넘게 지나도 먼저 들어가보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은 퇴근 직전에 갑자기 전날 메일로 넘긴 자료 초안을 만들었냐고 강하게 추궁했고, 제가 못 했다고 하니 “내가 그 얘기 하지 않았나?” “같이 만들라고 했잖아” 식으로 몰아붙여 결국 늦게까지 남아 작업했습니다. 더 허무했던 건, 완성해서 드리니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수고했다고 하고 본인은 운동을 가더군요. 이게 더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진짜 급했던 건지, 사람을 움직여놓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 범위도 꽤 넓습니다. 아직 적응도 못 했는데 여러 조직의 대외 대응성 문서, 점검 대응, 기준 문서 정리 같은 일을 한꺼번에 떠안는 느낌이고, 흩어진 정책/규정과 임시 문서를 모아 정리하고 주제별로 묶고 안내자료까지 만들라는 식의 일도 받을 분위기입니다. 제 체감상 단순 적응이 아니라, 정리 안 된 조직 부채를 떠안는 느낌이 강합니다. 제가 궁금한 건 아래입니다. 1. 이 정도면 제가 과잉해석하는 걸까요, 아니면 초반부터 꽤 위험신호가 나온 걸까요 2. 이런 경우 보통 조금 더 버텨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초반에 방향을 바꾸는 게 나을까요 3. 겉으로는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처럼 보여도 실제론 존중감이 낮은 조직일 수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4. 입사 초반부터 이런 감각이 들었다면 시간이 지나며 나아질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대체로 비슷하게 가는지 궁금합니다
iNTiJe
03월 21일
조회수
21,641
좋아요
352
댓글
76
육아휴직 복직 후 부서이동
안녕하세요 육아휴직 후 직무 변경에 대한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께 고견을 여쭙게 되었습니다..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작년에 육아휴직 시작하여 올해 10월에 복직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서 인사팀에 공석이 생기게 되어 2주 후인 4월에 복직해서 급여 담당자로 일해볼 생각 없는지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제가 소속되어 있던 회계팀은 자리가 없어 복직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원래 복직하기로한 10월에 하면 그땐 그나마 비슷하지도 않은 영업이나 마케팅 부서로 발령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2주 뒤 복직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울 뿐더러 직무까지 변경하게 된다니 급여 업무가 앞으로 커리어가 괜찮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ㅠ 다행히 남편이 바로 육아휴직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아기를 맡겨야 하는 고민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커리어만 괜찮다면 2주뒤 복직은 감안하고 갈 의향도 있긴 합니다. 1안) 인사 급여담당으로 커리어 전환 2안) 제안 거절 후 10월까지 버텨보고 원래 하던 회계 직무로 이직 시도 인사쪽은 완전히 모르는 분야라, 어떤 방향이 나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꼬로로롱
03월 20일
조회수
330
좋아요
0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