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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중소기업은 면접도 안보러 가는게 나은걸까요?
중소같은 중견기업에서 HR 재직 중인 3년차 사원입니다. 그동안 경험치를 쌓고싶어서 중소기업일지라도 부르면 면접은 보러갔었는데, 다들 업무적인 팁만 쏙 빼먹고 버리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ATS툴 뭐 쓰는지 알려달라(조금만 서칭해보면 나올텐데;;)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면접 참석할지 고민 좀 해보겠다니까 유선으로 OKR 평가시트 양식만이라도 미리 보내달라는 곳도 있었습니다. 또, 직무가 HR이다보니 어디까지 말해야할지 난감한 부분도 있더라구요.. 원래 경력 면접이 이런건지...저 회사들이 근본이 없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인사 직무는 최소 몇년차부터 이직이 용이해지는지 등등 팁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구팔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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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사유 고민
최근에 이직한 회사 갑질로 퇴사한 취준러 입니다. 11년 경력동안 이직이 잦고 직전 회사 전 공백기가 1년정도 되서 3개월다닌 회사 경력을 쓸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실질 이직 사유는 연봉 삭감 요청, 거부시 퇴사 입니다. 수습기간이라 퇴사가 가능했죠. 이 회사의 이직사유도 작성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연봉삭감으로 이직사유 작성해도 좋을까요?
램프링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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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재취업이 쉽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퇴사후 생각보다 취업이 안되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끄적여봅니다. 거의 6개월 됐는데 어디 말할데도 없네요 대기업 스타트업 다 다녀보고 스타트업에서 인간이 질린 상태입니다. 오랜 은따 왕따 문제가 있었는데 암이 생겼더라구요. 사람들이 별거 아니라는 갑상선암에 걸려서 수술하고 회복하는데 회사때문에 원래 있었던 우울증이 수술로인해 심해지더라구요. 복귀해서도 수술때문에 자리 비웠다고 인사고과도 최악으로 주고 (수술때문에 자리비운게 원인이라고 실장이 언급하더군요) 일도 갑자기 고객센터 일같은걸 주더라구요. 이래저래 퇴사를 결심하고 구직에 나섰습니다. 3년동안 왕따 은따 당해서 암걸리니까 그냥 그 회사가 질려버린거겠죠. 이직 시도는 했으나 퇴사후 이직처를 정하지 못한채로 퇴사를 한게 이렇게 구직이 어려울지 몰랐습니다. hr screening 하는데 퇴직사유를 집요하게 묻는 곳도 있고 대답 이미 했는데 압박면접식으로 퇴직사유를 3-4번 묻더군요 ( 경단녀 소리도 들었습니다 ㅠ) 건강회복때문에 퇴사했다고 하면 몹시 싫러해서 커리어 등등의 다른 사유로 둘러대도 찝찝하다며 싫어하더라구요. 스크리닝에 떨어지구요. ㅠㅠ 요즘은 퇴사하고 구직자들은 어떻게 취업하시는지 모르겠네요ㅠ 특히나 적자 기업 혹은 턴오버가 심한 직장이 퇴사사유에 집착하는거 같기도 한데 뭐라 말하는게 최적일지 스트레스 받네요 ㅠ 건강문제 언급은 역시나 최악의 옵션인가요… 헤드헌터들은 수술후 잠시 쉬었다 하라는데 솔직한게 최고라며… 왠지 아닌거 같은데 hr분들 지니가시다가 의견좀 주세요 ㅠㅠ 답답한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ppukk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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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구원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구원으로 근무중이고 총 경력 7년, 현회사 근무 4년차입니다 현회사에서는 어느정도 이미지메이킹과 신뢰도는 만들어둔 상황이고(연구원으로 입사해서 2년만에 주임연구원/ 그 후 1년만에 선임연구원으로 승진, 담당파트 매출 작년대비 3배증가, 신규 프로젝트는 윗선에서 믿고 맡기는편) 내년에 회사분위기봐서 대학원을 보내준다는 얘기도 나오고있습니다. 연구원선배님들 아시겠지만 더 큰물가서 놀려면 석사학위 취득이 중요한거 잘 아실겁니다.. 그리고 나름 국책과제와 지원사업 진행하면서 커리어도 쌓고있습니다. 다만 현회사가 4번째 회사라는점과 이제 슬슬 자리를 잡아야할 나이기도하고(현재 만 29세입니다) 회사규모가 작다보니(연매출 200억이하).. 입사 후 출산휴가, 산재처리, 내일채움 등의 이슈 관련해서 회사의 일처리방식을 봤을때 사실상 오래 있을곳은 아닙니다 최근에 연봉 최소 두배가까이되는 연구소장(팀장)급 자리를 헤드헌터통해 제안 받았는데 제안받은 회사는 규모가 작은편이고 연구소 셋팅부터 시작하는 자리라 셋팅만 원활하게 끝난다면 일은 지금회사보다 더 편할거같긴합니다. 물론 아직 이력서를 넣어보거나 이직할수있다는 보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근무지는 동일하게 서울이고 1. 지금회사 존버해서 대학원+내일채움(5년짜리) 받고 큰회사로 옮길지 2. 지금보다 연봉두배+연구소장(팀장급)+좀더 편한업무 두가지중에 참 고민이 됩니다ㅠ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예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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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면접 대비,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영어면접이라 걱정입니다. 지금껏 영어는 쓸 일이 없다보니 오랜 시간 영어는 손놓고 있었습니다. 예상 질문은 어느정도 대답이 가능하겠지만 그 외 질문에 대답을 잘 할 수 있을지…(직무 적합성은 꽤 잘맞는 포지션이라 꼭 가고 싶어요) 얼마 전에도 영어 면접을 봤었는데 준비를 제대로 안한 탓에 결과는 참담했거든요.. 그리고 꾸준히 영어 공부를 다시 하고 싶은데 비지니스 영어 습득에 좋은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검색해보면 대부분 광고 리뷰라서 그보다는 현실적인 방법을 듣고 싶어요.
쥽쥽이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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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채용 대우
해외대 졸업생인데 미국 회사 취직은 안되고 헤드헌터 통해 한국회사 현지채용 오퍼 받았습니다. 요즘 한국 대기업 취직이 잘 안된다는데 한국 중견기업의 미국 현지채용이면 어떨까요?
닉주디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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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 커리어 비전과 이직 준비 방법…?
온라인 교육서비스 분야에서 운영매니저 경력 이랑 예전에 강사로도 일한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kdt it교육사업하는 회사로 이직해서 운영매니저로 일 하는 중이고요 하지만 삼십대 중반인 지금은 괜찮은데 앞으로 커리어 고민이 되요. 직무 특성상 많이 갈리거나 루틴하게만해서 좀더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어요 왜냐하면 kdt가 돈이 되고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거라고 하지만 예전처럼 모집이 잘 되지 않는 상황에 나눠먹기식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운영 뿐만 아니라 기획을 할수 있으면 좋겠고 가능하다면 기업교육으로 가고싶습니다 실무 경력은 교육 운영매니저, 학원 강사 인데 기업교육으로 나중에 이직하려면 지금 회사다니면서 뭘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작은 의견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fkdhdk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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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위로)좀 받고 싶네요(40대 중반)
안녕하세요 태어나서 계시판에 글 처음 적어 봅니다. 40대 중반 외국계 다니고 있는 아재 입니다. 나름 열심히 일해왔고, 조직에 임팩도 많이 줬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진급이 안되고, 제가 디력션을 주었던 분이(업무상 저는 큰 그림을 그리고 그분은 실행) 제 매니저가 되어 너무나 실망하고 하루하루 의욕을 많이 잃고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정신과 상담까지 받았네요.. 조직에 대해 혼자 사랑하고 배신받은 기분 및 이제 내 커리어는 끝났구나.. 하는 마음)이직을 트라이 하고 있지만 자리도 잘 없고 최종에서 안된적도 있고 서류 엄청 떨어지니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현재 회사를 다니는 옵션 말고는 지금은 없는거 같아 조직에서 이제 동기부여 없는거 티도 나고 해서 점점 힘드네요. 현실적으로 정신차릴수 있게 코멘트 주시면 정말 힘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바쁘신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디. —————————————————————- 제가 오늘 휴가 복귀후 첫날이라 (오늘도 술로 달래고 집에 가는길) 집에 가는데 댓글 확인 하고 너무 깜짝 놀라서 댓글 대신 글 남깁니다. 오늘도 우울해서 술먹고 나의 아저씨 OST 듣고 집에 가다가 수많은 댓글에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안그래도 주신 댓글 때문에 오늘 정신 차리려고 노력 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저 하나 살리셨습니다. 주신 내용 명심하며, 힘들때 마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술이라도 한잔 같이 하고 싶네요! . 모두들 같이 힘내시지요!
빡빡빡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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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준비
안녕하세요 서류 전형 합격 후 다음주에 예정된 면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첫 회사 10년째 근무중이고, 처음 면접이라 굉장히 떨리고 긴장되네요.. 제가 가려는 회사는 3-4년차 스타트업이고 대표님은 일에 굉장히 진심이고 업무강도가 쎈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원 부서 : BD 메일에서 확인한 인터뷰 진행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케이스 스터디 형태로 회사가 해결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배경 설명 후 의견에 따른 질의 응답 2. 경험을 토대로 질의 응답 제가 생각한 면접 준비는 1. 이직 하려는 산업의 시장 현황 파악 2. 이직 회사의 사업 구조 및 장단점 파악 3. 이력서 위주의 질문 및 답변 준비 혹시 추가적으로 제가 준비해야 될 사항이나 참고해야될 내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페셔어널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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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업무는 어떤가요? 현직자 분들께 장단점 여쭤봅니다~
현재업무가 힘들어서 인사팀으로 이동할까하는데 업무를 해본적이없어서요. 저는 주로 신제품개발업무를 해서 업체상담이나 기술개발쪽이라 은근 외근있고 조사를 많이했었습니다. 인사팀은 되게조용하고 통화소리도 잘 안들리고 가만히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시거나 하는거같은데 실제 어떤가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많다던데 스트레스가 심한가요? 아니면 꿀직장인가요? 바쁘고 스트레스받을 수밖에없는 부서여서 다들 어두운데 지나다보면 인사팀분들 점심시간에 하하호호 즐거워보이더라구요.. 일적으로 여유가많나요? 일이 쉬운건지 특별히 어려울건없는지 궁금합니다. 인사팀 업무를 빨리익히고 할수 있는지. 저는 주니어급이라서중간에들어간다면 힘들지.. 너무 무료하고 답답하고 시간 안 가는 업무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루틴한 업무보다는 늘 새로운거 찾고 해결하고 발표자료만들고 이런 일들을 했었어서.. 갑자기 모니터앞에서만 잇고 외근 한번 없고 그러면 그거나름대로 힘들지 안 겪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인사팀은 자리도 잘 안나는건 나가는 사람도없고 그만큼 편하다는 뜻일까요?? 전 앞으로 회사생활 오래할 생각은 없고 길면 3년 봅니다. 자영업이나 창업할 생각이구요. 그렇다면 인사팀은 아닐가요.. 좀 빡세도 배울 수 있는 부서로 가는게 맞을까요? 뭐든 쉬운일은 없지만 365일 모니터앞에서 꿈쩍안하고 일해본적이없어서 버티지못할가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기회가되서 갈 수 있는데 고민이됩니다.. 인사팀은 성향도 맞아야할거같은데.. 주로 어떤 업무를 하고 업무난이도는 어떤지 근무하셨던 경험있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skdhh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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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약속을 안지키는 대표님
많은 분들께서 성의있는 답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당시에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저에게 화가 났습니다. 현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타인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주시니 더 정확하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인생의 선배님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소기업에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 수습기간을 가지기로 했고 최근에 근로계약서를 썼습니다. 약 한 달 전 면접에서 제가 희망 연봉을 제시했고 사장님께서는 승낙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번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면서 그 정식직원으로서 받게 될 연봉은 사실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일단 수습기간 동안 하는 걸 보고 평가할 것이고 최대한 맞춰주겠다고는 하십니다. 사실 사내 연봉테이블 보다 더 받습니다. 아직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도 없고 이번이 첫 사회생활이라 그냥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다만, 수습기간 동안 열심히 하고 3개월 뒤 재계약할 때 약속을 지키지 않는 회사에 조금 실망했다고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대표님의 신임도 얻고 있고 제가 원했던 산업군이고 배울 점도 있고 또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도 생각을 해야하는 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왜냐하면 이런 약속이 안지켜지면 언제든지 말이 바뀔 수 있고 신뢰가 잘 안생기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는 게 좋을 지 여쭤보고 싶어서 리멤버에 작성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인생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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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하는 당신, 행복한 돈벌이 커리어의 첫걸음: 블로그로 수익화하는 방법"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취미로 즐깁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죠. 하지만 그 즐거움을 단순한 취미로만 남겨두기엔 아쉽지 않으신가요? 글쓰기를 좋아한다면, 그 열정을 활용해 행복한 돈벌이를 시작해보세요. 바로 블로그나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글을 수익화하는 방법입니다. #### 1. 글쓰기의 즐거움을 수익으로 전환하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중요한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콘텐츠’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관심사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며, 당신의 글은 그들에게 필요한 정보나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블로그나 미디어 플랫폼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상 속 작은 행복'이라는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해보세요. 간단한 글일지라도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다면, 꾸준히 방문하는 독자층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문자들은 광고 수익의 기반이 되고, 나아가 협찬이나 후원 등 다양한 수익 모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2. 블로그로 시작하기: 주제 선정과 타겟팅 블로그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단계는 주제 선정입니다. 당신이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여행을 좋아한다면 ‘나만의 여행기’를,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쉽고 맛있는 레시피’를 주제로 잡을 수 있습니다. 주제를 선정한 후에는 그 주제에 관심 있는 타겟 독자층을 고려해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그들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고, 어떤 방식으로 전달되길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과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3. 꾸준함이 성공의 열쇠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면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필수입니다. 블로그는 단기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플랫폼입니다. 초기에는 큰 반응이 없을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올리다 보면 점차 트래픽이 증가하고, 수익도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한 편씩 새로운 글을 게시하는 일정을 세워보세요. 매주 같은 시간에 글이 올라오면, 독자들은 그 시간에 맞춰 블로그를 방문하게 됩니다. 이는 블로그의 정기 방문자 수를 증가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4. 수익화 방법: 광고, 제휴 마케팅, 디지털 상품 블로그의 트래픽이 증가하면 다양한 수익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광고를 통한 수익화가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와 같은 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블로그에 광고를 게시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가 증가할수록 광고 수익도 증가합니다. 또한, 제휴 마케팅(Affiliate Marketing)도 좋은 방법입니다.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독자가 해당 링크를 통해 구매할 경우 일정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통해 전자책이나 강의 같은 디지털 상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5. 성공 사례: 당신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주부였던 김씨는 육아와 요리에 관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방문자가 거의 없었지만, 꾸준히 글을 쓰면서 방문자 수가 증가했고, 현재는 매월 수백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성공 비결은 꾸준한 업데이트와 독자와의 소통이었습니다. 김씨처럼 글쓰기를 즐기는 당신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 결론 글쓰기를 좋아한다면, 그 열정을 활용해 행복한 돈벌이를 시작해보세요. 블로그나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글을 수익화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고 보람된 일입니다. 오늘부터라도 글을 써서 세상에 공유해보세요. 그 글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당신에게는 새로운 수익의 길이 될 것입니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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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달성! 연봉을 올리기 위해서 어디로 가야 하는가?
대기업 13년차에 정유회사로 이직해서, 억대연봉을 달성했습니다. 계약연봉 1.2억 성과금 2-3천 1.4-1.5억 내외 달성했는데요~ 억대 연봉 글을 보면 1.5억이상 받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연봉을 올리면서 이직을 하고자 하는데요! 지금 받는 만큼 주는 이직할 만한 회사나 업계가 적은 것 같습니다. 1.5억 이상 받을 수 있는 업계, 회사, 직군이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성공 or 배움
억대 연봉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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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재입사
20년 중견기업에서 직장생활한 사람입니다. 하고싶은 프리랜서 일이 있어서 퇴사하였습니다. 근데 나오자마자 회사가 어려워져서 다시 오라 하네요..본부장 임원으로요.. 지금 새로 하고있는 전산 스타트업 사업은 잘 되고 있는데 솔직히 미래가 불확실 하구요.. 다시 가게되면 임금은 비슷할 것 같고..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땅콩조아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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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회사는 입성도 어렵고 입성하기까지 갑질도 심한 거 같습니다
헤헌님 통해서 1차면접까지 진행했고 오늘 헤헌님께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본인도 제 채용건으로 회사에 피드백 요청 중인데 한국지사 사람들이나 타국 hr과도 연락이 안된다네요 헤헌님 입장에서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일단 다른 곳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라고 하네요 면접 본지는 2주째 되어갑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구직사이트를 찾다가 면접 본 포지션 그대로 타 헤드헌팅 회사가 공고 올린 걸 봤거든요 뭔가 지금 연락주시는 헤헌님이 알면 좀 그러실까봐 말은 따로 안 하였는데.. 물론 구인하는 입장에서도 여기저기서 인재풀 받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요 백프로 맘에는 안 들지만 보험으로 걸어놓고 더 좋은 사람 나타나면 탈락통보하려고 놔두고 있는 게 보이니까 진짜 가고싶던 회사임에도 정이 떨어지네요 갑질이라고 좀 험하게 표현한 점은 죄송하지만.. 외국계로의 이직을 원하며 좀 찾아보니 한국 문화와는 달라 채용 과정에서 통보도 없고, 한참후에도 연락 주는 경우가 다수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채용과정은 좀 로컬화한다고 어디 덧나는지 싶습니다 이직을 만만히 본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경력을 쌓아놔서 이렇게까지 어려울거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외국계는 특히나 채용과정이 세월아네월아st다보니 공백기만 한 없이 늘어 걱정입니다 다들 어떻게 해서 들어가는지 감탄스라울 정도입니다 국내에선 안 알려진 소규모 꿀기업들이 다수일테니 공석도 잘 안 나겠지만요..
zxcvmnb
금 따봉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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