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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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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살 접어든 사람이며, 여태 스타트업 (유니콘 스타트업)에서 전략기획 경력만 3년 보유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30살 접어들면서 이직을 결정하게 됐으며 2가지 옵션이 있는 상태입니다: 1) 유니콘 스타트업: 베이스 1억 1천 / 성과급 연봉의 약 3% / 글로벌 사업 진출 담당자 / 출장 많음 / 워라벨 나쁘지 않음 2) 외국계 전략 컨설팅펌: 베이스 9천 / 성과급 연봉의 약 60% / 전략 컨설턴트 / 출장 x / 워라벨 극악 중요한 것은 저는 장기적인 목표가 돈을 많이 벌고 해외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분명합니다.. 다만 커리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고민이 있습니다. 동시에 스타트업 경력만 있어서 2) 같은 경력이 한번 쯤은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 어디로 가는 것이 맞을까요?..
고민오민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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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패스 고민
안녕하세요 대기업 3년차 직장인입니다. 앞으로의 커리어 패스에 대해 고민이 많아져 직장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입사 시 연구직으로 지원하였지만 어쩌다 보니 제 전공과는 전혀 다른 비개발 부서에 배치 받았습니다. 당황했지만 배치 받은 곳에서 최선을 다해 새로운 일을 배웠고 부서장님이 이러한 노력을 좋게 봐주셔서 첫 고과를 좋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2년동안 일을 하면서 현재 직무가 저와 맞지 않은 것이 느껴졌고 (끊임없는 돌발 이슈 대응, 저연차임에도 결정 해야 하는 것이 많아 부담), 개발 직무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말부터 부서 사람들이 나가고 회사에 큰 이슈가 터지면서 일이 저에게 몰리게 되어 번아웃이 와버린것 같습니다. 이에 개발직무 전환에 대해 고민을 올해 초부터 시작을 했지만 여러 이직 관련 영상이나 글들을 보면 항상 섣부른 이직이나 직무 전환을 경계하라고 나와있어 쉽게 결정하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확실히 현재 직무가 이직하기에는 좋은 직무이며 곧 3년의 경력이 생기는 반면 개발직군으로 전환을 하게 된다면 새롭게 다시 경력을 쌓아야 하며 전문성이 높아져 이직은 현 직무보다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회사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개발 직군에 있는 사람들은 비개발 직군으로 전환하여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앞으로 커리어 패스를 결정할 때 경력의 일관성 및 이직 기회의 다양성을 더 중요시 할지 아니면 나와 더 맞는 직무를 더 중요시 할지가 고민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네글자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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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대기업 신입공채 지원
대학 졸업 후 중견기업 생산관리로 7년차 근무중입니다 요즘 중고신입이 많다고 하여 커리어 포기까지 생각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는중입니다.... 대기업 신입연봉이 저하고 비슷하여, 연봉은 상관없을거 같네요 33살 신입공채는 안되는걸까요????...ㅠㅠ
용기와도전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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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을 얼마나 올려야 하나요?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려는 20년차 직장입니다 보통 직장인의 수입은 연봉과 성과금 등 인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작년에 성과금이 많이 나와서 원천이 높게 나왔어요 그러다보니 중소기업에서는 원천만큼은 못 맞춰주고 연봉 15프로 정도 올려준다고 합니다 인센은 어느회사만 고정급여가 아니니 매년 나온다고 볼수도 없고 중소기업도 열심히 일하면 성과금을 준다지만 사실 다 미정인 상태라 고민입니다 연봉만 15프로 올리고 가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보통 이직할때 얼마나 올리고 가시나요?
이직고민중임
억대연봉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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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경력1년된 초년생 이직고민이 됩니다ㅠ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1년 다녔는데 회사가 투자금 이슈로 인원 감축을 하게 되어 실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로 인한 강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고민이 있어 커뮤니티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우선 지금 가장 고민인건, 아래 두가지 선택지입니다. 1. 지인 소개로 이쪽업계에선 유명한 회사의 자회사 (전망이랑 재정상태는 좋지만 또 스타트업…)는 최종 면접을 합격한 상태고 2. (ㅈㅅ기업분해투라우마로) 대기업으로 이직도전을 하고 싶어 여러 곳 지원했는데 현재는 한 군데만 1차면접일정만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대기업 일정을 기다리게되면 1번 제안을 아예 거절을 하던지 될 것 같은데, 불확실한 미래에 투자하는 것도 살짝 두렵습니다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관련 업종 야간대학원도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1기업에선 많이 배려를 해준다는 이야기도 면접에서 나왔었습니다. 2기업은 미지수이지만 해당 대기업 특성상 칼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떠도는유랑별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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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협상 시 급여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면접을 보고 2차 면접까지 통과하여 연봉 협상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이직할 회사에서 현 직장 급여에 대한 자료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기본급, 상여금, 성과금 등을 구분하여 전달해달라고 하는데요 . 궁금한것이 현재 2022년 계약 연봉(기본급)을 기재할 예정인데, 성과급 및 상여금 같은 경우는 2022년에 아직 나오지 않아 정보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 계약 연봉은 2022년 기준으로 작성하되, 성과금 및 상여금은 2021년에 받았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하면 되는것일까요?? 선배님들 한수만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당동당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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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도 (1) : 납기(시간)를 잡아라
자본주의에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이를 이겨내지 못한 기업은 지속적으로 존재하기 어렵다. 오늘은 제조업에서 경쟁력의 3가지 요소로 꼽히는 원가, 품질, 납기 중에서 납기를 이용한 경쟁력 향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일반적으로 납기는 위의 3가지 중에서 고객과 공급업자에게 관심도가 가장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납기의 중요성과 그것이 만들어 내는 효과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경우이다. 우리는 원가와 품질, 납기가 완전히 독립된 변수가 아니라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어느 하나를 변화시키면, 다른 요소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수 없이 경험해 왔다. 그러나, 실제 현실에서 납기는 어느정도 융통성있게 협상이 가능한 요소로 취급을 받고 있다. 그러면 납기의 진짜 모습을 한번 살펴보자, 일반적인 제조업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면(물론 상황에 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 전체 원가 중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0~60%, 인건비가 10~20%, 경비(물류비, 설비비, 세금 등 포함) 20~30%, 기타 10% 라고 한다면, 납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일까? 어떻게 보면, 여기에서 납기가 끼어들 자리가 전혀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아래의 사례와 같이, 납기를 적절하게 조정하므로써 전체 원가를 감축시킬 수 있는 여지가 생각 외로 대단히 많음을 알 수 있다. 나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다면(물론 다양한 환경에서 일반화는 대단히 어렵지만) 위의 경우에 공정 및 납기를 개선으로 최소 10%이상의 원가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아래는 납기 합리화를 통해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몇가지 사례이다 (1) 자재구매 단계에서 납기 조정은 가격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협상력을 키울 수 있다, (2) 작업계획에서 납기는 작업속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긴급작업과 Over Time등을 줄여준다. (3) 기본적으로 인건비와 물류비용은 시간의 변수이기 때문에 납기 관리는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4)자재의 가격 변동성이 큰 경우에는 납기에 대한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면, 대단한 강점을 자진다. (5) 납기는 품질 개선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6) 금융비용과 재고비용은 시간의 함수이고, 납기는 이를 줄여줄 수 있는 최고의 무기이다. 이외에도, 납기(시간)는 제조업의 거의 모든 부문에서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납기의 영향력과 실제의 모습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서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납기를 조정하고 단축 시킬 것인가? 하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납기단축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과 사례가 있지만, 한두번의 짧은 설명으론 쉽지않다. 이에, 앞으로 시간이 날때마다 이 문제에 대한 성공적인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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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발 일정과 해결 방법 모색 과정
반갑습니다. 리벰버 인플루언서 3기 이대근입니다. 금번 인플루언서에서는 제품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언급하고 싶었는데요, 이론을 언급하려니 딱딱한 수업이 되어서 포기하고 (추천수가 엉망 ㅠ.ㅠ) 현재 업무의 그려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형 무선 방송장치를 개발 중에 있는데요, 앞서 하드웨어 설계 팀에서 진행 중이었고, 그 분들이 우르르 퇴사를 하면서 제품 설계를 맡게 되었습니다. *11월 말까지 초도 5000대 양산 목표 늘 그렇지만, 소화하기 힘든 개발 일정 목표를 잡고 시작하는데요, 함께 하는 동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잡아 봅니다. 신기하게도, 납품 계약이 되어 있으면 어떤 방법을 쓰던지 해내고야 마는 습성이 개발자들에게는 부여되는 것 같네요. (목숨을 담보로!) 1. 납품 일정을 역으로 환산하여 업무량 계산 후 분담 2.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여 외주 모색 3. 구할 수 없는 부품이 많아서, 먼저 체크 후 선정 4. 개발과 동시에 부품 견적 후 발주 진행 5. 초도 설계 후 아트웤 - PCB - 샘플 제작까지 원스톱 고! 6. QC는 과정 중간중간 투입 7. 문제점을 감추지 마라. 실패가 창피한 것이 아니고, 숨기는 것이 창피한 것이다. 한참 개발 할 때는 이런 시스템으로 움직였는데요, 제 팀이 성과가 제일 좋았습니다. 회사 매출의 30% 이상이 저희 팀에서 개발한 제품이었고, 성과급도 최고였죠. ^^ 참 쉬운 원칙인데요, 주변에서 실패하는 경우를 보면 2번과 7번에서 많이 발생하더군요. 모르는 부분에서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봤고요, 문제가 있었는데 숨기다 숨기다 나중에 걷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거나, 별 문제가 아니라고 스스로들 세뇌시키어 제품의 질을 떨어트리더군요. 저 역시 아직 진행 과정이기에 이 어려운 시기에 정신 바짝 차려서 도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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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프로필 사진 등록 미등록
프로필 사진 등록 제외 다른 것들은 모두 기재 후 오픈 했는데요, 사진 미등록 만으로도 이직 제안이 많이 오고 안오고의 차이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발리블라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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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연봉, career 등 외에도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q2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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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왓슨스 CEO가 나를 찾아왔다
💡 해외에서 메일이 날아왔다. 중국 왓슨스 CEO가 나를 만나고 싶다고 한 것이다. 심지어 우리뿐 아니라 제조사와 브랜드까지 미리 컨택해 일정을 잡고 있었다. 제조사는 코스온, 브랜드는 미팩토리, 마케팅사는 뷰스컴퍼니의 라인업이었다. 나를?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해줄 수 있지? 컬빈더 비링 대표이사는 내게 한국의 마케팅에 대해 듣고 싶다고 했다. 정확한 니즈를 알아야 PT를 준비할 수 있는데 사실 정보가 부족했다. 그래서 난 대표적인 HnB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닥터자르트, 키스미, 머지 등의 성공사례를 가지고 갔다. 💡 그들이 봉착한 문제는 놀라웠다.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일이라는 점에서 말이다. 당시 왓슨스는 중국에 3,000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었고, 매출 신장을 하기 위해 PB 브랜드의 비중을 높여 큰 이익률을 확보하고 있었다. 하지만 PB 비중이 40%를 넘어가며 오히려 매출이 안 나오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이 문제를 푸는 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그들은 한국의 성공사례를 듣고 중국 왓슨스에 적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때가 2018년도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나라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다. 내가 마케팅을 진행해 올리브영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브랜드(이름은 밝히지 않겠다)가 올리브영 PB 상품으로 대체되며 시장을 내어주게 됐다. 플랫폼과 브랜드의 관계 그리고 발전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밖에 없었다. 그땐 나도 방심했고, 그 브랜드의 오너도 방심했다. 폭발적인 매출이 우리 매출인 줄 알았지만, 올리브영과의 협업이 어그러지면서 단숨에 곤두박질쳤다. 그러던 상황에 사드 사태로 한한령까지 터지며 수출이 통제돼 본사는 막대한 재고 부담을 가지게 됐다. 난 여기서 생각했다. 과연 브랜드 로열티가 존재하는가? 브랜드 가치를 보고 구매하는 게 아니라는 판단이 섰다. 과거 파파레서피의 마케팅을 맡던 시절, 난 늘 김한균 대표와 논쟁했다. SNS 특성상 제품이 먼저였던 나와 달리, 김한균 대표는 아빠가 만든 화장품이라는 스토리를 앞세워 매출 신장을 꾀했다. ‘제품이 먼저냐, 브랜드가 먼저냐’의 싸움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앞선 사례를 보면 제품도 브랜드도 먼저가 아니다. 실마리는 플랫폼에 있었다. 소비자들의 구매 전환 요인을 역으로 분석했더니 올리브영의 네임벨류와 신뢰도의 영향이 크다는 결과가 도출된 것이다. ✅ 소비는 신뢰고 감성이다. 올리브영이 브랜드를 입점시킬 때 까다롭게 테스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입점 브랜드의 제품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브랜드보다 올리브영이 더 큰 타격을 입는다. DTC도 좋지만, 뷰티 산업에서는 플랫폼과의 협업 및 공생을 놓고 가서는 안된다. 대부분의 기업만 봐도 플랫폼 매출 비중이 상당하다. 뷰스컴퍼니가 DTC는 물론, 올리브영, 이커머스, 홈쇼핑 등 세일즈 채널 기반으로 전략을 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얼마 전 쿠팡 PB 전략에 대한 글을 읽었다. 쿠팡과 브랜드는 공생관계를 유지해야 하는데 쿠팡이 수익을 올리기 위해 PB 전략을 사용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중소자영업자를 착취하는 행태와 다름 없다. 이후의 상황은 앞서 언급한 사례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중국 왓슨스에서도 일어나고, 올리브영에서도 일어나고, 쿠팡에서도 일어난다. 플랫폼의 숙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쿠팡의 PB를 키우는 일은 말이 많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투자나 그들의 이름을 가리고 우회적으로 키울 확률이 높다. 결국, 브랜드의 힘을 키워야 한다. 정액제를 내세워 고객 매출을 확보한 메디큐브처럼 고객 데이터 기반으로 락인 전략을 사용하거나 재구매 고객을 늘려 객단가를 높이거나 그들이 연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구매 체인을 짜야 한다. 물론 신규 브랜드에 쉬운 일은 아니다. ✅ 우리의 클라이언트였던 나인위시스 사례를 풀어보겠다. 브랜드가 가장 원하는 건 소비자의 만족과 그에 상응하는 매출이다. 그러려면 자사몰뿐만 아니라, 올리브영 같은 기타 채널에서도 다 같이 잘 팔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DTC와 올리브영이 연계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야 하는데, 제품이 겹치거나 가격이 다르면 시너지가 나기 쉽지 않다. 여기서 우리는 자사몰 시그니처와 올리브영 시그니처를 다르게 가지고 가는 전략을 택했다. 이 전략은 하나의 캠페인으로 묶기보다는 캠페인 단위를 나눠 플레이하는 게 중요하다. 자사몰에서는 나인위시스 톤업 크림으로 푸쉬하고, 올리브영에서는 베스트셀러인 하이드라 라인 위주로 모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양쪽의 판매가 원활히 이뤄져 이후 교차로 작업할 수 있는 전략과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생존이다. 올리브영에 단순 입점한다고 좋은 게 아니다. 한번 퇴출당하면 또 들어가기 힘들다. 그렇기에 브랜드는 자기들만의 체력을 쌓고 단계별로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부분을 도와주는 게 우리 뷰스컴퍼니의 일이다. ✅ 다시 정리하면 이렇다. 플랫폼과 브랜드의 공생관계 구축은 DTC를 하기 전에 필수적인 초반 작업이다. 플랫폼에서 잘 팔리면 그들의 PB 제품으로 비슷하게 나올 확률이 높다. 그래서 이에 대응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쉽지 않다. 한 채널에 올인하지 말고 리스크를 분산시켜야 한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13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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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알맹이 없는 꿈의 유혹
작년부터 올해 초 까지 주변에 많은 이들이 이직을 했다. 하지만 최근 오랜만에 만난 이들은 채 1년이 되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10~15년 정도의 경력을 보유한 이들은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살려 시대로 인해 새롭게 만들어진 사업 분야들로 새로운 여행을 시작했다.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고 이동한 곳은 대표적으로 코인, NFT , 반려견 관련 스타트업 이다. 경력이 있는 만큼 새롭게 생겨난 사업 카테고리의 위험들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는 이런 변화의 시기에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모두들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어했다. 그리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시대의 흐름과 맞물려 성장 시키고자 했다. 예상 한 것보다 무서울 정도로 성장하는 회사의 수익과 인력들. 모든 것이 순조로울 것만 같이 느껴졌던 순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로켓이 되어 우주로 날아가지 못하고 구름까지도 가지 못했다.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유니콘이 되려 했지만 실패로 끝나버렸던 '옐로모바일' 이 지금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단링크참고 : 옐로우모바일의 흥망성쇄) https://www.folin.co/article/798 옐로모바일은 과거 4.8조원이라는 기업가치로 대한민국 유니콘이라 불리우던 기업이었다. 옐로모바일은 투자와 자체적인 수익으로 적잖은 인재들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외형상으로 성장했지만 커져버린 덩치에 맞는 체계와 시스템이 없었다. 아마도 역할조직의 오작동이었을 것이다. 역할이 명확히 나누어지지 않는 조직에서 역할조직화 하는일은 분명 단계와 순서가 필요했을 것이다. 젊은 창업가 대부분은 사람을 다루는 데 능숙하지 못하고, 특히 사람을 고용하는 데 얼마나 많은 그리고 무서운 책임이 따르는지 몰랐을 것 이다. 옐로모바일의 조직은 일사분란하게 통제되지 않고 성장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은 원활하지 않았다. 그들 스스로 스타트업이라는 편견의 그릇을 깨지못하고 있었다. 아마도.. 회사를 성장시키는 모델에 적합한 경영능력을 가지지 않는 것이 문제였다. 부족한 것은 모든것을 체계화 하는데 필요한 경험과 협력이다. 커다란 비전을 내걸어 놓고 알맹이없는 채로 계속해서 꿈만 외친다면 어떻게 될까. 실체 없는 현실을 비전이란 착각으로 현혹되어 취하기 시작한다면 여기에서 빠져나오기란 쉽지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그동안 외형적으로는 자랐지만 정신은 성숙하지 못한 조직이 겪는 위기와 문제를 누구보다 잘알게 되었을 뿐이다. 옐로모바일은 수많은 이해관계를 풀어가며 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경험의중요성'을 무시하고 단지 스타트업의 빠른 의사결정 업무진행 속도에 중심을 두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당장의 목적지없는 속도보다는 누군가는 상황을 돌파할수 있도록 의견을 모으는 일이었을 것이다. 누군가 지금 회사를 위해 해야하는 일들을 열거해주기를 바랬겠지만 열거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그역할을 누가해야 하는지도 몰랐을 것이다. 결국 역할없는 역할극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우리는 때론 자신의 역할과 소속을 스스로 찾기도 한다. 하지만 집단을 이루고 있는 곳에서 우리는 대부분 작은 물고기 떼와 같다. 작은 물고기 떼는 한 마리의 거대한 물고기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그래서 거대한 물고기도 이들을 먹겠다고 덤비지 못하는 것이다. 각자가 약속한 역할과 위치를 지키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그저 방향을 찾지못한 작은 물고기들이 모여 우리가 "이렇게 모여있다면 거대한 물고기처럼 보이지 않을까?" 라는 기대로 한데 모여 있다면 어떨까. 작가 매니지먼트 회사 코르크의 대표 사도시마 요헤이는 사람을 끌어모으려면 우선 구성원이 "나도 여기 있어도 된다"라고 느끼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때 가장 간단한 방법은 구성원에게 역할을 주는 것이다. 가령 학교에 전학생이 왔을때 아무런 역할도 주지 않으면 어색해하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하지만 선생님이 물고기에게 먹이 주는 일을 맡아달라며 역할을 부여해주면 다른 학생들처럼 "나도 여기 있어도 된다"라고 생각하고 소속감을 느끼게된다. 다시 말해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맡을 다양한 역할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알고있어야 한다. 아마도 회사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를 해석할때 각각의 독립적 역할만이 아니라 이들 요소가 서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관찰하는게 더 효과적일 것이다. 앞선 나의 지인들의 경험을 들으며, '똑똑한 사람일수록 사기에 잘 당한다는것과 같이, 경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알맹이 없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고 생각한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지않도록, "경력의 노력함을 살리기 위해서는 알맹이 없는 달콤함에 휘둘리지말고 결과가 분명히 있고 알맹이가 실한 곳을 선택하길 바란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글은 상황을 좋은 문장으로 표현하기위해 각문장의 표현은 폴인의 최정우님 문장을 인용하였습니다. -
홍영규 | HS 아카데미
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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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에 도움되는 글 모음.zip
이직할 땐 '이게 최선일까?🤔' 늘 고민됩니다. 이직 타이밍, 면접, 연봉협상, 레퍼런스 체크 등 여기서 상황별 힌트 얻어가세요! 1️⃣ 이직 고민이 시작 됐을 때 ∙ 이직은 언제 하는 것이 마땅한가? (4,570 조회) https://bit.ly/3Bp6y4C ∙ 헤드헌터 장단점? (7,883 조회) https://bit.ly/3vm18na 2️⃣ 면접 준비할 때 ∙ 경력직 면접 조언 부탁드립니다. (1,078 조회) https://bit.ly/3cPzB6Y ∙ 퇴사사유 면접질문 솔직히 답하시나요? (8,713 조회) https://bit.ly/3PN7Afi ∙ 이직 시 레퍼런스 체크가 흔한가요? (2,122 조회) https://bit.ly/3S3N2k2 3️⃣ 연봉 협상할 때 ∙ 오퍼레터 온 후 역제시 하였는데 연락이 안오네요.. (7,762 조회) https://bit.ly/3PIfWV9 ∙ 이직확정 후 연봉 6% 인상.... 다시 연봉 논의 해야할까요? (10,232 조회) https://bit.ly/3J9oCla 4️⃣ 최종 회사 선택할 때 ∙ 이직중 오퍼가 두군데 왔는데 어디로갈지 고민됩니다. (11,507 조회) https://bit.ly/3JqCl7r ∙ 잘 하는 일 vs 하고 싶은 일 (3,678 조회) https://bit.ly/3zF4VhK ∙ 스타트업, 중견기업, 대기업 후기 (16,378 조회) https://bit.ly/3oyHtMY 5️⃣ 이직 마무리 단계 ∙ 퇴사통보는 언제하나요? (7,829 조회) https://bit.ly/3vlP31r ∙ 이직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8,908 조회) https://bit.ly/3Jdb5sP 6️⃣ 이직에 성공했다면? ∙ 10년간 일하면서 느낀 일 잘하는 사람들 특징 (29,012 조회) https://bit.ly/3zE0uE5 ∙ 회사를 그만 두는 이유는 다니는 이유와 같다. (11,285 조회) https://bit.ly/3ONPm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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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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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때 학점
경력직 면접때 학부 학점이 낮다고 지적받았는데 경력직은 보통 이런건 안묻지 않나요? 신입수준으로 보는건가..
프레디모큐리
2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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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곳이 직원들이 적다면?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하려고 면접을 보려고 하는데 직원수가 사장님 포함해서 3명밖에 안 되는 조그만 외국계 회사더군요. 구직 사이트에 나온 연봉도 생각보다 나빠보이진 않은데, 이건 지사장님 연봉까지 포함되서 그런걸까요? 너무 인원이 적은 곳에서 알바를 해봤을때 정말 최악인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이런 회사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몬스터사냥꾼
22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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