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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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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년에는..
내년에는 정규직으로 지금보다는 많이 받을래요 😅😂😭
냐냐리
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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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10개월 정도에 재이직..
4대그룹 계열사에서 공채 입사해서 8년정도 근무 후에 현재 회사로 옮겼습니다. 현재 회사는 상위 중견기업인데, 과장직급도 받았고 집에서 가까운데다가 연봉도 꽤 많이 올라서 선택했는데요. 다니는 것이 나쁘진 않은데.. 아직 30대인데 대기업 타이틀에서 너무 멀어진것 같아서 전에 다니던 그룹사의 다른 유력 계열사에서 온 헤드헌팅에 응했습니다. 별 생각이 없긴 했는데 막상 1년도 안되어 옮기자니 지금 회사에 좀 미안하기도 하고 연봉이나 벌이 측면에서는 오히려 지금 회사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해서 ....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요 이전 회사 : 4대그룹 비주력 b2b 계열사 지금 회사 : 상위 중견(상출집단) 메인 b2b 계열사 고민 회사 : 4대그룹 주력 b2c 계열사 1. 중견이어도 튼튼하고 돈도 잘주는데 1년도 못 채우고 옮기지는 않는다 2. 곧죽어도 대기업 이름 붙이고 간다.
클라우디리
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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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한것같은데.. 이직가능할까요?
33살 4년차 중소기업재직중인 회계 대리입니다 경력 3년채우고 첫직장 퇴사후 집과 가까운 직장 이직하여 8개월째 다니던 도중 전직장 상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가 신규계열사 인수하러가는데 같이가자 대우는 잘 해주겠다. 몇번 거절했다가 앞자리 4로 바꿔준다길래 ok하고 오퍼레터 요구했는데 회사간 인수협의만 됬을뿐이라 그회사명의로 오퍼레터 주기는 어렵다더라구요. 전직장 관계도 나쁘지 않았기에 설마싶어서 알았다 하고 다니던곳에 퇴사의사 밝히고 인수인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입사 1주일전에 전직장 자기 대체자가 갑자기 퇴사해서 대체인력이 없다 걍 전회사로 올수있겠냐 하더라구요. 전화해서 따지니 어짜피 통화하면 다 알려줄거니 걱정말라면서.. 내키진 않았는데 조건변경은 없다길래 갈곳도 없고 알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입사하고 보니 부장은 당초 예정된 자회사 인수하러 가있고 연봉도 첨 말했던 금액에서 300가까이 까더군요. 따져도 사정이 그렇게되서 이해해달라니 어쩌니 퇴사는 했고 대출도 갚아야되고.. 어쩔수없이 다니곤 있는데 생각할수록 배신감도 들고 화도 나고 자기들 요청와서 왔더니 임원은 딴데가도 똑같아서 다시 왔느니 하는소리나 하고있고. 지금 3개월짼데 잘때 천장볼때마다 여기서 뭐하는건가 싶습니다. 문제는 이직하려해도 첫직장 3년 2개월 이직처 8개월 재입사 3개월 기워놓은 경력이 발목을 잡네요.. 이력서에 솔직하게 적어도 가능성 있을까요? 털어놓을데도 없고 선배님들 의견도 듣고싶어 글적어봐요.
경력있는백수
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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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소에서 구르다 대기업왔는데..
제목처럼 중소에서 구르다가 대기업 문틀을 밟았습니다.. 아니 대기업은 아닌가.... 3~4천명 다니는 중견정도...?? 아무튼...이직에 성공했는데.. 뭔가 문화가...너무 달라요....진짜 개인플레이...근데 이런건 나도 적응하면 되는거라 별 상관없음..... 일단 저는 SW개발잔데.... 원래했던 분야도 아니고 개발언어도 달라지면서...뭐 하나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여태 뭐 하나시키지도않고 있기두하구요..문서작업만....). 스트레스만 엄청받고있습니다.. 사수도없구요....... 근데 이와중에.. 아는사람 통해서 스카웃제의가오네요.... 인원 한 20명있는 중소...연봉은 지금보다 천만원쯤 올려줄거같고... 언어나 하던것들이 기존에 하던분야라서.. 덜 스트레스받을거같고..그 회사에 지인들도 여럿있어서 사람 스트레스도 좀 덜할거같고.. 근데 맨날 중소만 다니다 어찌어찌 중견으로 넘어왔는데.. 다시 중소..아니 예전에 다니던 중소보다도 규모가 작은 중소.... 그러다보니 쉽게이직을 결정하기도 무섭네요.... 그만두면... 패배자는 아니지만 그런느낌도 듭니다.. 어떤것을 선택하든 제가 선택해야할 문제이고 그것이 정답이지만.. 선배님들의 목소리도 들어보고싶습니다... 일단 저는 30중후반 미혼 남성입니다.. 다들 답변감사합니다. 참고로 조금 더 정보를 입력하자면... 스카웃온곳은 지인들이 한 5명쯤 다니는 회사입니다. 대충 어떤상황의 중소인지는 아는곳... 그리고 지금 하는업무가.. 기존은 윈도우프로그래밍..지금은 리눅스 기반 임베디드입니다.... 하드웨어까지파악해야하는........
0ooOO00
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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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가 되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것
지난달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검진에는 짧은 시간 의사님의 문진을 포함하게 됩니다. 저는 수면 내시경을 받고 난 직후에 문진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아직은 덜 깬 상태로 방으로 들어가 앉았습니다. 의사님은 결과지를 살펴본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진영 님은 체중 조절하셔야겠습니다." 그제야 의사님을 똑바로 바라봤는데, 입에 물을 머금고 있었다면 뿜을 뻔했습니다. 의사님은 저보다 살집이 더 있으시더라고요. 그러다 '리더십'을 떠올렸습니다. '아... 리더십을 키우기가 이래서 어렵구나!' 학습(學習)의 의미 일반적으로 학습은 '배운다'라는 의미로 쓰인다. 첫 글자, 배울 학은 공부하는 제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단어라고 한다. 더욱 중요한 의미는 뒷글자, 습(習)에 있다. '습'은 깃털 우(羽)와 스스로 자(自)로 구성돼있는데, 이는 첫 비행의 날갯짓을 하는 새끼 새를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어미 새가 시범을 보인 후 새끼 새는 연습을 하게 되는데, 이 연습에서 제대로 날지 못하면 떨어져 죽을 수 있다. 본인 스스로 날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학습에 대한 잘못된 생각 중 하나는 '아느냐, 모르느냐'에 너무 집착한다는 것이다. 이는 시험에 매몰된 사고 구조 탓이다. 단순한 지식이나 기술은 그럴 수도 있으나 '리더십'은 매우 복합적이다. 실행이 담보되지 않은 리더십은 그저 허망한 신기루일 뿐이다. 의사님, 건강하세요 그 의사는 몇 번이나 체중 조절을 권했을까? 아마도 수천 번은 넘었을 것 같다. 그는 의학적으로, 논리적으로 몸무게가 건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다만, 앎이 몸으로 익힘(習) 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찾아보니 직업군 별로 평균 수명 자료를 찾아보니 상위 5위 안에는 의사 직군은 있지 않았다. (1위는 '성직자'이다) 의학적 근거를 알고 있는 그들도 안타깝지만, 건강을 위한 실행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문진해줬던 의사님의 건강을 기원한다. 리더십의 본질 잘 익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다음 세 가지 사항을 권고하려 한다. 첫째, 리더십은 지식이 아니라 '습관'이란 사실을 받아들인다. 독서나 교육받는다고 리더십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자극, 인지 등의 'input'에 불과하다. 좋은 재료를 제빵기에 넣는다고 늘 맛있는 빵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둘째, 입력된 소재를 본인의 상황에 대입시켜 향상해야 할 부분을 깨달아야 한다. 결국 'output'은 실행이다. 그것을 이끄는 힘은 각성과 다짐이다. 따라서, 리더십은 자세와 태도라고도 할 수 있다. 셋째, 두려움 없이 실행에 나선다. 물론 어렵다. 처음 비행에 나선 어린 새는 어떻겠는가. 하지만 시도해야 한다. 그것을 루틴으로 만들어야 한다. 몸에 익어서 자동으로 나올 때 비로소 내 것이라 할 수 있다. 사진 : @kuritafsheen77 by freepik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6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에듀윌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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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급 퇴직시 방법
안녕하세요 40대 중반 남자구요 올해 새로 입사한 회사에 부장/팀장급 으로 근무중인데, 사장님과 맞지않는 부분이 많이 있어 나이 더들어 이직 힘들어지기 전에 빨리 다른곳으로 다시 이직 하고자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이직시에 이직할 회사 확정후 현직장 notice, 인수인계 후 퇴사였다면 어느정도 직급과 직책이 있는 현재는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됩니다 다른 팀장을 뽑을수 있도록 입사확정전 먼저 퇴직을 알리자니 백수공백이 생길 리스크가 있고 기존의 방법대로 하자니 회사에 notice 해봤자 1개월 이내일텐데, 너무 배려 없는거 같고 고민스럽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원투비어레전드
2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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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글쓰기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이제 황금빛 글쓰기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관심을가져주시거나 동참해주실 분들은 관심과 댓글과격려를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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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차 신입입니다 회사 온고잉 판단이 안서네요
경력에 비해 신입으로 들어간거라 사수가 있고 신입연봉이라 솔직히 적지만 돈은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일하면서 바쁜건 없고 당장 옆에 사람이 잘해주셔서 심적으로도 편해요 곧 정직원전환 관련해서 면담할 예정인데 고민되서 글 남겨봅니다 1. 전반적인 업무 플로우 설명 없이 그냥 이벤트가 생기면 사수분이 나눠서 저에게 할당하고 시작 하라고 해요 하는 방법이나 좀 헤메면 설명도 잘 해주시는데 일이 마무리되면 제 작업물이 어떻게 쓰여지고 해당 이벤트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제가 물어봐서야만 알려줍니다 이렇게 파악하고 보면 디자이너로서 정말 디자인만 해도 되는건가 싶은데 또 아닌게 업무 분담을 보다보면 이걸 디자인팀이 왜...? 이해가 안가는 것도 여럿있습니다 하는거야 어렵지 않죠 저도 뭐라도 하나 더 하고싶은 생각이니까요 큰회사가 아니기도 하고 이부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나 개인적으로 비효율의 극치라는것이 제 감상입니다 (그게 왜? 할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어요) 2. 사수분 저보다 어리지만 맡은 바 잘하고 정말 좋은분이세요 다만, 저보다는 사회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선지 종종 미성숙한면을 보여주시긴해요 신입앞에선 하지말아야 할 말, 조심해야할 말을 좀 여과없이 하세요 본인은 여기 더 오래 못다닐거같다. 이런식으로요 그렇다보니까 저도 이 회사의 부정적인 시각을 많이 봤구요 겪어보지 못한거라 흘려들어야하는데도... 어렵네요 3. 출퇴근 왕복 4시간 가까이 인 점은 괜찮습니다 전직장도 그랬어서.. 문젠 여긴 환승이 많아져서 변수도 많아지고 몇번은 지각할 위험도 있었구요 이게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자취는 회사에 대한 확신이 있을때나 고민해볼거같아요) 4. 업무가 제 커리어에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퇴사 후 불안장애,우울증때문에 심리적으로 떠밀리듯 취업을 급하게 한거라 단순하게 업무가 비슷하다 싶어서 그냥 입사했어요 업무를 하다보니까 단순작업이 주라 1-2년뒤에 제 발전은 없을거 같습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제 느낌이구요 다른분들은 이럴때 어떠실지 다들 어떤 기준으로 회사를 선택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쓴소리도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플러밀
2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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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LG엔솔 vs 삼성카드 데이터분석
아직 최종 결과가 나온 건 아니지만, LG에너지솔루션(과천)과 삼성카드(or 국민은행)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연봉, 워라벨, 근무지같은 조건보단 장기적으로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고민이 드는데요. LG 에너지솔루션의 경우 빅데이터 분석 직무로, 공정 개선/최적화를 위한 모형 개발 및 적용, 이상감지 및 불량 검출/분류 등 판단/예측 모형 개발 및 적용, 품질이슈 원인분석을 통한 인자 발굴 및 인사이트 제공 등의 업무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삼성카드의 경우 데이터 분석 직무로, 소비/경제 트렌드 분석 및 동향 검증, 마케팅 기획 및 실행, 신용 관리, 프로모션 고객 분류 모델 개발 등의 업무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카드사에서 소비 데이터를 다루고 싶다는 생각이 컸었는데, 좀 더 찾아보면서 금융 분야보다 제조업 분야에서 모델링을 통해 성과를 내는 것이 더 용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제조업 산업으로 들어오면 카드사에 가는 것보다 이직 범위는 좁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조업 분야로의 전문성을 가진다는 장점 또한 갖게 되겠지만요. 선배님들이 보셨을 때 제조업과 금융업 중 데이터 분석, 사이언티스트로 성장하기에는 어떤 산업이 좋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각 분야의 장단점 위주로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테이22
2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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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적자 회사로 이직
현 직장은 변화가 없고 같은 업무로 더이상 발전이 없을 것 같아, 같은 업무를 해도 계약 및 서비스 대상이 다른 곳으로 이직을 준비 중인데 경기 불황으로 2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적자인 업계 2위 (1위외 차이 크고 3위가 추격 중)인 곳이라 맞는 선택일 지 고민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가로 현 직장은 동료 한 분과 갈등이 있고, 같은 업무를 하고싶어도 업무 분장에 제 희망사항을 반영하지 않으시는 팀장님 때문에 물커리어가 예상되는 한편, 회사가 불황에도 끄떡 없을 것 같고요. 이직 준비 중인 회사의 기업문화, 복지, 워라벨 및 연봉은 현 직장에 비해 못하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주니어 커리어 고민을 들어주실 선배님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ㅠㅠ
두유돼지
2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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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중입니다.
40세 결혼한 가장입니다. 현 회사에서 3년정도 근무 했고 연봉은 5500정도 받고 있습니다. 근무환경이나 워라벨 근무 강도는 딱히 불만이 없지만 너무 체계가 없는 중소기업이라 많은 불합리 들이 함께합니다. 개인간 연봉 격차 큼, 체계가 없고 R&R조차 정리되지 않아 일 잘하는 사람에게 몰림 조용히 자기 일 잘하는 사람은 일이 몰리고 정치를 잘하는 사람은 연봉이 올라가는 불합리의 연속이죠. 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여느 회사도 그렇단걸 알기에 적절히 이용하며 그냥 버티며 일하고 있던 와중에 지인 추천으로 조금 더 규모가 있는 회사에 면접을 보게 되었고 합격해서 연봉 협상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의 강도는 비슷할 것 같은데 근무환경이 조금 더 빡빡하고 연봉도 그리 높으편은 아니나 그래도 체계가 잡혀있고 정리가 되어있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정치도 별로 없구요. 비슷비슷한 상황에서 좀 고민 중이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현직장은 제조사 이직은 EPC 업체 입니다. 매출액은 둘다 1천억 후반으로 비슷하네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시 연봉 확인하고 결정해야 겠죠?
콩킹군
2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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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차 임원 면접을 봤습니다
결과야 나와바야 알겠지만.. 집이 먼데 출퇴근 가능한지. 우리 쪽오면 커리어를 ~~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면 좋을 것 같다. 라는 식으로 이야길 하셔서 기대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또, 붙었다는 건 아니다.. 붙으면 인사팀이랑 희망 연봉 이야기를 잘해봐라.. 라는 이야길 덧붙이셔서 애매하네요 ㅜㅜ 다들 느낌이 어떠신가요.. 기대를 해봐도 될까요?
어디로가는지
2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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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시 이직 제안 연봉을 말하는게 맞을까요?
현 회사에서 제시한 연봉인상률은 약 40%, 이직제안 회사 인상률은 50% 입니다. 현 회사에 이직 의사를 밝혔으며, 부서 최고관리자가 위 인상률로 크로스오퍼한 상태입니다. 이는 제 부서 최고 상사의 제안이며, 실 연봉협상은 대표와 하게되나 40%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인상률은 성과를 달성한 모든 직원들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여러 구직사이트 데이터를 비교해봐도 제 연봉은 같은 직급 동료들에 비해 낮은편입니다.(연차가 낮으나 진급이 빨랐습니다.) 이 경우 최고 상사&대표가 있는 연봉 협상 자리에서 이직 제안이 들어왔음을 밝히고, 이직 시 제안 받은 연봉을 제시하며 요구해도 괜찮을까요?
emm
2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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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퇴사 마렵습니다
업계 16년. 지금 회사 만10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꽤 난이도 높은 프로젝트를 3년만에 마무리해가고 있어요. 성과물이 뉴스에도 나오기도 하고 세간의 이목이 컸고 그만큼 힘들었습니다. 지난 3년간 주말도 없이 저녁도 없이 달려와서 좀 지쳤는지 쉬고 싶습니다. 우리 회사는 그냥 중소기업이지만 회사에서의 대우도 나쁘지 않고 평소에 업무량이 대단히 많은 곳도 아니어서 환경이 좋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중소기업이라 가끔 오너의 환장쇼가 벌어지면 정말 눈뜨고는 못 봐주겠는 일이 가끔 있긴 합니다. 그만두고 여행이나 다닐까. 관련직종 알바나 해주면서 유투브나 할까, 애인 사업 홍보나 도와줄까. 쓸데없는 생각을 다 해봅니다. 예전부터 지금 일 말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은 의욕이 있었는데 새로 뭘 배워볼까도 합니다. 그러나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현실의 안락함을 생각하면 또 마음이 수그러들지요. 그러다가도 지금이 아니면 난 영영 못 떠난다는 생각이 드니 더 늙기 전에 새출발 해야겠다고 다짐해보고. 무한 반복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은 퇴사 마려울때 어떻게 대처 하시는지요. 재수 없으면 120살까지 살고 인구 문제로 정년도 이제 옛말, 70먹어서까지 일해야할 것 같은데 재미없는 지금 일을 돈이 된다는 이유로 앞으로도 삼사십년을 더 해야 할까요? 그냥 야근하다가 잠시 쉬면서 뻘소리 했습니다.
김지윤
2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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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정] Q8. 전직장과 현직장의 사이?
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국가직과 민간기업 모두 경험해 보았고 짧지만 10년 이상 근무를 하며 경험했던 전직장과 현직장의 직업가치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아마 대다수의 직장인분들은 이직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특히 요즘 MZ세대라는 세대를 구분하기도 하는데 나를 포함한 이 MZ세대들은 워라벨, 삶의 질 향상, 복지여건 등 금전적 보상 외의 외적 요소에도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나는 특이하게도 전공과 직업경험에 따른 연속적인 경력이라는 보상을 뒤로한 채 다른 직무로 이직을 자주 했다는 점이다. 현재 근무지까지 6개 직장에서 근무 경험이 있고, 4개의 직무를 경험했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찾고자 했던 본질은 ‘도대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에 가치를 두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에 대한 외침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전직장 1️⃣ “직업군인”은 그 당시엔 굉장히 힘들고 삽질(?)을 많이 했지만 신체적·정신적으로 굉장히 건강했고 그 어느 때보다 건강은 유지함에 있어 좋은 직업이었던 것 같다. 물론 젊었기 때문일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체력적으로 관리만 해준다면 업무에 큰 스트레스 없이 일을 했을 것 같다. 👉 치명적인 단점 : 너무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통솔해야 하는 지휘관의 위치에서 어려움이 있다. 사실 훈련이야 체력적 한계를 벗어 날듯 말 듯 힘든 구간이 있지만 이는 어느 정도 견딜만하다.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부터 너무나 힘들어지며, 나 같은 경우에는 상급자보다 하급자가 더 어려웠다. 2️⃣ “직업상담사”는 타인의 직업을 간접적으로 보조하는 역할로 특히 취업을 돕는 역할의 직군이다. 나는 상담의 영역보다는 기획/관리적인 면에서 노동부 사업을 운영했지만, 간혹 상담사의 포지션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내담자의 취업이 성공하여 감사 인사를 들을 때면 내가 크게 한 것은 없지만 대단히 뿌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민원이 많은 직종이고 사회복지적 측면이 강하기에 어느 정도 봉사의 정신을 가져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것 같다. 👉 치명적인 단점 : 직업상담사의 대부분은 정규직을 가장한 계약직이다. 사업의 구조를 아는 사람이라면 바로 이해했을 것이다. 하지만 더 큰 단점은 급여가 굉장히 낮다는 것이다. 내담자가 희망하는 포지션 상담을 돕고 취업까지 성공하게 되면 보람을 느끼지만 어쩌면 사회초년생인 그 내담자의 급여보다 낮은 나의 월급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3️⃣ “교육기획/운영자” 중 나는 메이커라는 교육기관에서 종사했고, 나름 책임감 있는 위치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었다. 나의 장점은 어느 환경변화에도 잘 적응하고, 그 상황변화에서 발생되는 변수에 임기응변 대처가 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장점이 메이커 교육이라는 포지션과 굉장히 어울렸고 재미있었다. 약 2년의 시간 동안 4000명을 교육했다면서 나 스스로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심을 느낄 정도였다. 만들기를 좋아한다면 이런저런 상상하는 것들을 만들면서 업무의 만족도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 치명적인 단점 : 메이커 교육을 진행하면서 기관이나 개인 등 누구나 만들고 싶어 하는 어떠한 형상을 전달해 주면 나는 그것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했다. 또는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제안해야 하기도 했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창작의 고통을 조금은 간접체험한 것 같다.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학생들이 더 좋아할까? 과정이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디자인은 어떻게 할까? 등등 만들기 과정 속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서 교육자료를 만들었었고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드는 과정의 종사자들은 대단한 것 같다. 🔹전직장과 현직장의 사이 위에서 열거했듯이 완벽한 직장은 찾을 수 없었다. 현직장도 사실 마찬가지이다.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수는 없지만 아직 머물 수 있는 재미가 있기에 나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현직장에 만족하며 근무를 하고 있다. 어디에 어느 직업을 하던 불만은 있었고 치명적이라 생각하는 단점이 하나 정도는 꼭 있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은 참으로 쉽지가 않았다. 끝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누군가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직해도 크게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내가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가’에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여정을 즐길 수 있다면 나는 이직을 권하고 싶다. 세상에 재미있는 일(Job)은 너무 많다!
정대의 | 취미제작소
2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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