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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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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어디에도 말하지 못해서, 여기라도 남겨놓고 작은 응원받고 싶었습니다. 스무살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다가, 군대 다녀온 뒤, 마음 고쳐먹고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전문대를 갔어요. 서성한으로 편입하기 위해 수석 졸업을 했으나, 편입은 안하고 사업을 시작하고 크게 망했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다 포기하고, 재산과 공장 다 처분하고 27살에 빚 1.3억만 남기고, 도망치듯 해외로 떠났다가. 1년뒤 한국에 돌아와서 신용회복 신청하고, 차분히 빚을 갚기 시작했습니다. 해외에 도망갔다가 돌아온건 어머니 유방암 소식을 듣고 온거였거든요. 이제 두번다시 도망치지 않고, 맞서서 부딪히겠다고 다짐하며 한국에 와서 막노동부터 시작해서, 매일 새벽을 울면서 출근하면서도(몸보다 마음이 힘들었나봐요) 퇴근하면 공부를 하고, 1년이 안돼서 LH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에, 어제보다 종이 한장 만큼만 잘하자라고 다짐하면서 하루를 시작했고, 거기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꿈꾸고 있는 세상은 이 직장에 없었습니다. 다닌지 2년 좀 넘기고 퇴사해서, 스타트업으로 옮겼습니다. 연봉도 많이 오르고, 일도 재미있고, 빚 갚아나가는 것도 행복했고, 무엇보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다시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더군요. 즐겁게 일을 하니, 야근이며 주말이며 제 사업처럼 일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대표가, 그리고 주변 동료들이 저를 좋게봤는지, 정말 감사하게도 같이 일했던 동료분들이 이직하신 곳에서 저도 오라고 많이 추천하시며 불러주셨습니다. 그중에 지금 다니는 회사에 프리패스로 오게 되었는데, 똑같이 재미있게 일했고, 치열하게 하기보단 즐기려고 했습니다.(종종 치열하기도 해요) 이 회사가 내 회사고, 동료들의 월급을 내 프로젝트로 벌어다 주고 싶다는 욕심도 컸습니다. 일을 잘 해서 인정도 받고 싶었고, 연봉도 빨리 올리고 싶었어요. 지금은 제 사업이 망한지 8년이 지났습니다. 이 회사 들어온지 1년 만에 승진해서 리더가 되었고, 내부평가는 상위 0.1%를 받았어요. 세계적인 기업에서 일하신 분들이 많은 회사인데, 초대졸인 제가, 연봉도 오르고, 리드도 합니다.. 신기하고, 이런 기회가 감사하고,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많이 들어요. 저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밖에선 혹여나 이런 이야기에 누군가가 스스로 저와 비교하며 주눅들까봐, 말도 못하지만,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부모님 해외여행 보내드리려고 알아보고있어요, 지금은 지진으로 터키 여행이 어렵겠지만, 어머니가 항상 터키 가보고싶다고. 아들 저기 가봤냐고. 고등어 케밥 아들이랑 같이 먹고싶다고 하시는데, 앞에선 아무말 못했지만, 터키가 아니더라도 꼭 함께 해외여행 가고말겠다고 다짐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 마음이 이상해요. 좋으면서도 가슴이 아리고, 아프고, 눈물도 나고, 행복하기도 하면서, 너무 슬프고, 아무래도 마음에 힘든것들을 꾹 억누르고 앞만보고 달려와서 그런것 같아요. 제 스스로 많이 인정해주지 못한것 같아서, 혼잣말로 고생했다고 하지만,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위로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여러분에게 작은 응원 받고자 이렇게 글 써봅니다. - 일하다 들어왔더니,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밥먹으면서 봤는데, 울컥하는 댓글들에 눈물 참느라 혼났습니다. :) 정말 감사해요. 일면식도 없는이에게 이렇게 따뜻하고 진심어린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 모두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치읃치읃
2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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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편견과 공정 사이
영장류 연구학자인 사라 브로스넌(Sarah F. Brosnan)과 프란스 드발(Frans B. M. de Waal)은 차별과 관련한 재미있는 실험을 하나 했습니다. 실험은 함께 생활해서 친숙한 카푸친원숭이(꼬리감기원숭이) 두 마리를 투명한 우리에 각각 넣어 두고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카푸친원숭이에 돌멩이를 건네주고, 그 돌멩이를 연구자에게 돌을 건네주면 이에 대한 보상으로 오이와 포도를 줬습니다. 대신 똑같이 준 것은 아니죠. 먼저 한쪽 우리에 있는 카푸친원숭이가 돌멩이를 연구자에게 건네줬을 때 보상으로 오이를 줬고 오이를 받은 원숭이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은 바로 옆 우리에 있는 원숭이가 돌멩이를 건네주었을 때 이번에는 보상으로 오이 대신 포도(원숭이들은 일반적으로 오이보다 포도를 더 좋아한다고 함)를 줬고 그 원숭이도 이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첫 번째 원숭이에게 보상으로 다시 오이를 주자 원숭이의 행동이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원숭이는 오이를 보고 망설이다가 연구자에게 오이를 던지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연구자는 이를 무시하고 두 번째 원숭이에게 보상으로 다시 포도를 주었습니다. 그다음 첫 번째 원숭이에게 오이를 주자 오이를 냅다 던져 버리고 더욱 흥분해서 날뛰며 소리를 질러 댔습니다. TED에 있는 동영상을 보면 가볍게 웃고 넘길 수 있는 일이지만 같은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보상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결과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실험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상황에서 어느 원숭이가 스트레스를 받을까? 생각해보면 당연히 오이를 받은 원숭이가 차별을 받았으니 높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포도를 받은 원숭이도 스트레스를 함께 받습니다. 차별(Discrimination)은 편견의 대상이 되는 구성원들을 향해 드러내는 부정적 행동을 의미합니다. Simpson과 Yinger(1965)는 차별을 개인 내부의 심리적 편견이 외부에 드러나는 외형적 또는 행동적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테면 덩치가 큰 사람이 더 많은 음식을 먹을테니 음식을 좀 더 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회사에서 사람들 사이에 신뢰 정도를 파악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구성원과 리더의 관계에는 더욱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리더가 신뢰할 만 한가를 확인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이에 대해 공정성은 좋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성원을 더 공정하게 대하는 리더는 편견이 없고 더 신뢰할만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구성원들은 리더의 의사결정이 공정한가를 분배 공정성, 절차 공정성, 대인 공정성, 정보 공정성을 통해 판단합니다. 1. 분배 공정성(distributive justice) 분배 공정성은 결정의 결과가 공평하다고 인식하는 정도를 말합니다. 구성원들은 급여, 보상, 평가, 승진, 업무의 배분과 같은 의사결정 결과가 적절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분배되었는지 여부를 따져봄으로써 분배 공정성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절차 공정성(procedural justice) 절차 공정성은 의사결정이 되기까지 그 절차와 과정이 공평하다고 인식하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거나, 결정이 부당하다고 판단되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을 때와 함께 의사결정이 중립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이 되었을 때 공정성이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의사결정의 결과가 불공평하더라도 절차가 공정하다고 느끼면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의사결정 결과가 불공평하였고 의사결정의 절차마저 불공평하다고 느끼게 되면 리더십은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됩니다(Brockner & Wiesenfeld. 1996). 3. 대인 공정성(interpersonal justice) 의사결정의 결과에 대한 판단 이외에 구성원들은 리더들이 업무를 진행하면서 자신들을 어떻게 대했는지에 관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인 공정성은 리더가 나에 대해 공정하게 대한다고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는 존중과 예의가 해당되는데 존중은 진심 어린 태도로 리더가 구성원을 대하는 것이며, 예의는 리더가 부적절하거나 공격적인 대화를 자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4. 정보 공정성(informational justice) 구성원들은 리더가 의사결정 과정에서 전해주는 정보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왜 그런 의사결정을 내리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기 쉽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설명을 해주고, 그 설명이 솔직하고 투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TA)에는 '태도가 말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이 친구는 나랑 친하니까, 알아서 잘 정리했겠지", "이 정도 쯤은 그냥 봐주고 넘어 갈 수 있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그 의도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런 의도를 가지고 일을 한다면 구성원들이 눈치를 채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카푸친 원숭이 실험 영상 https://youtu.be/llQSJ6GLNwM
윤주용 | 넥스트리딩
2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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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지원동기 어떤식으로 작성하시나요..?
신입으로 지원할때도 어려운데... 경력으로 지원하는것도 마찬가지네요...ㅠ
파미르
2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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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헤드헌터
이직 하려고 이력서 오픈한지 한달정도 됐는데 인쿠르트에서는 종종 제안오거든요 리멤버에서는 왜 안올까요? 자기소개등 모든 정보 다 작성해야 하는건지 그냥 명함만 올리면 되는건 아닌가봐요?
mmnmnm
2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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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vs 2. 연봉 고민입니다.
현재 3년차(만2년) 직장인이며, 결혼 이후 서울에서 생활을 희망하는 31세 남자 입니다. 현재 회사 위치는 세종이고, 서울까지 버스-ktx로 편도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직무는 사업분석, 기획 직무입니다.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은 5천만원 정도이며, 연봉 인상률은 무난헤서 20년차 기준 1억 정도가 되는 상황입니다. --- 이직 제안이 온 회사는 협회이고 강남에 위치합니다. 제안 연봉은 4천 초반이고 20년차 기준 8천만원 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점에서 연봉 상승률이 좋지는 않다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하는 일은 협회다 보니 회원관리, 고객관리가 주 입니다. --- 두 회사 전부 정년 보장은 되는 상황이며 지금 위치만 보고 서울로 이직하는 것이 맞는지, 조금 더 준비를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얀구직
2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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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얼마안돼서 재이직 시 이력서 작성
경력직으로 이직한지 2개월정도 되어가는데, 회사가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새로운 회사를 알아본다면 이력서에 어떻게 기입하는게 좋을까요? 잠깐 일한 회사를 기입해야할지 안해야 할지 그리고 얼마안됐는데 이직하는 이유를 어떻게 써야할지 궁금합니다!
날랄랄
2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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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답일까요?
매출액 300억 규모 자동차 밴더사 하는 업무는 정부사업 전담 현재 3년차 햇병아리 임에도 불구 모든 업무에 실상 총괄하고 있습니다.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할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요. 첫 입사부터 독립 오피스에서 저 혼자 모든 업무를 진행하는 방식이었고 그 어떤 레퍼런스나 회사 내부의 협조는 없었습니다. 애초 R&D 과제 증빙서류 관리 목적으로 채용했으나, 제 성격상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가지고 스스로 확장함 그러다 보니 대략 2년 5개월 업무기간 동안 정부사업 약 15~20개, 명목사업비 30억 상회 회사에 기여 대표자가 과제책임자로 들어가는 과제는 실무담당자로, 대표자가 책임자로 들어갈 필요없는 과제는 제가 책임자로 수행 그렇게 R&D 과제 3건 수행에 올해 1건 추가 확정 현재 메인은 회사 설비 자동화 도입 일부 자동화 필요 공정이 있는데 투자금이 부담스럽고 정부사업 연계할 인프라가 없으니 엎어뒀던 계획들 다 들춰내 자동화 시키는중 지금까지 3개 라인 자동화 완료시켰고 올해 추가로 2라인 설비 자동화 기획중 대략 5억은 정부지원금 받아야 성립되는 프로젝트 여기에 더해 부가적으로 기타 비R&D 사업들 지역 기관에서 진행하는 R&D 대비 작은 사업비로 진행하는 사업들은 수도 없이 한 것 같고요. 기타 업무로는 전무하다시피 했던 특허나 각종 부처 인증들 사이드 업무 개념으로 합니다. 아무런 내부 협의나 참고사항 없이 혼자 필요시 논문부터 온갖 자료들, 회사 내부 자료들 스스로 찾아내 머리 쥐어 뜯어가며 했고 그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으나 성취감이 인생 최고의 목적인지라 그냥 했죠 그렇게 가중되는 업무, 처우불만으로 사직서는 1년마다 1번씩 던졌으나 대략 연봉 조금 올려주고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는 듯한 사기성 짙은 늬앙스에 속는셈 치고 계속 근무중이나 회의감만 짙어가는 관계로 매일 고민에 있습니다. 어딜 가든 평균 이상의 업무 수행 자신감도 있고, 무대뽀 정신이 강해 당장이라도 던지고 이직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여러 현실적 제약, 가령 여기서 그동안 쌓아온 평판과 경력이 있는데 그걸 한순간 다 던지고 다시 미지의 세계로 가야되나 싶은 안일한 생각 등이 주저하게 만드네요. 잘난 점 1도 없습니다. 그저 사회의 어린양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또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길게 썼습니다. 아끼는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가감없는 의견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난뉴규여긴오디
2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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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멤버 통해서 처음으로 제안을 받고 미팅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입으로만 지원해봤지 경력직으로 이직 제안받고 미팅 진행은 처음인데요, 경험이 없어서 감이 잡히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면접처럼 진행이 되는지? 어떤 질문을 놓치지 않아야 할지. 복장은 무조건 정장이 좋은지 사소한 내용이지만 몇 가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여러 내용을 이야기 하다보면 메모가 불가피할텐데 무례한 행동은 아닐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kskwjebe
2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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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사담당자분들) 입사일 언제까지 미룰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현재 6년간 한 직군에서 근무중이고 2월까지 근무 후 퇴사 예정입니다 타직종에 오퍼가 들어와서 면접을 보게 됐는데 감사히도 최종합격까지 하게 되었어요🥹 이직할 회사 인사담당자님은 3월 말이 최대 늦출 수 있는 입사일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6년간 달려오느라 좀 많이 지쳐있어서 다시 재충전할 안식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더불어 유럽여행을 계획중에 있었습니다.😞 6월 중순으로 입사일을 미루고 싶은데 이 부분을 어떻게 말할지 고민돼요 솔직하게 안식기간이 필요하고 여행 계획 중에 있다 🆚 5월까지 현 직종에서 인수인계하고 마무리할 프로젝트가 있어서 6월 중순쯤 입사 가능하다 할지 고민이됩니다ㅠㅠ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다네다네
23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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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해외파견
3살 아이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회사에서 1년간 해외파견을 가라고 하는데 단신부임이라 아이는 못 데려갑니다 아이를 데려간다고 해도 돌봐줄 사람이 없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남직원들 어린 아이 두고 해외파견 갈 때는 별 생각이 안들었고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이런 상황이 되니 고민되네요. 저는 다녀오고 싶은데 아이가 걸립니다 아이없이 살 수 있을까 아이가 엄마를 원망하지 않을까.. 남편은 자기 믿고 다녀오라하고 양가 부모님은 절대 반대하십니다 허허 아이 키워보신 분들 어찌 생각하시나요. 조언을 구합니다
도톨도톨2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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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교대근무 세후 400 vs 주간근무 세후 310
나머지 조건은 거의 같은 상황입니다. 고민하느라 잠도 안 오네요.. 1. 교대 근무 세후 400 / 대기업 / 교대 (새벽근무는 3~4주에 한번) / 바쁘고 힘듦 2. 주간근무 세후 310 / 중견기업 / 주간근무 / 워라밸 적당 어디가 나을까요..?
앙까라메시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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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인하우스를 꿈꾸지만,
에이전시 소속입니다. 재직중인 회사에서만 8년차 되고요. 기회가 되어 연봉 상승폭이 큰 제안이 와서 깊이 고려중입니다. 인하우스 이직에 대한 목표가 있지만 나쁘지 않은 담당 브랜드 네임벨류나 연봉 조건이 좋은 에이전시로의 이직.. 고민이 많이 되는데 목표로 잡은 인하우스가 아닌 처우에 맞춘 이직.. 이 연차에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에이전시 - 에이전시 이직 - 인하우스 이직 2) 에이전시 조금 더 다니며 인하우스 이직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윈터미네이터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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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친해지는 6가지 방법!
생각해보면, 책과 글쓰기와 친해질 수 있었던 기회야말로 가장 소중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제 지금까지 경험으로 삶에 저비용으로 복리를 가져다주는 것은 독서, 글쓰기, 운동, 그리고 감각훈련 이 네가지밖에 없거든요. 특히 글쓰기는 어떤 임계점을 넘게되면 그냥 공장처럼 미친듯이 찍어낼 수 있게 됩니다. 에디슨이 몸으로 실천했던 진리는 바로 ‘질보다 양!’이었죠. 아이디어를 쏟아내면 그 중 일부는 꽤 괜찮은 것들이 나와요. 글도 그렇죠. ‘글쓰기 좋은거 누가 몰라요? 글쓰기와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지가 궁금해요.‘ 첫째는 글쓰기의 가치를 몸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놀라운 페인포인트는, ’글 따위 쓰지 않아도 잘 먹고 산다!‘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잘러가 굳이 글까지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메뉴판을 준비해봤습니다. 글쓰기와 친해지는 방법, 마음대로 골라보세요! 에피타이저. 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던 이야기 학술적인 글 위주로 쓰다가 에세이를 시도하게 된 것은, 사실 일하면서 쌓인 분노를 풀 곳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부정적인 감정과 시나리오를 무한 시뮬레이션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고리를 빠져나가는 데 가장 유용한 것 중 하나가 글쓰기입니다. 친구 붙잡고 괴롭히느니, 하얀 스크린의 맥북 하나 붙잡고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아니 진짜 왜? 응? 내가 말이야? 응? 이야기를 시작하면 내가 할 말이 정말 많았음을 깨닫게 됩니다. 작가가 탄생하는 것이죠. 면메뉴. 일잘러의 스크랩 다들 업계 뉴스레터나 트렌드 콘텐츠 보고 있잖아요? 문제는 쌓이지 않는다는 거죠. 매일 한개씩, 가장 마음에 드는 플랫폼에 읽고 생각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지하철에서 이동 시간을 이렇게 써보세요. ’매일 관심 분야 기사 재미있는 것 하나 읽고 요약하고 생각을 덧붙여서 소셜에 올린다!‘ 이게 쌓이고 쌓이고 또 쌓이면 트렌드를 읽는 전문가가 되고 퍼스널 브랜딩이 되고 회의에서 언급할 수 있는 나만의 무기가 됩니다. 비밀메뉴. 해외사례 스크랩 사실 이게 치트키입니다. 해외 기사나 사례 하루에 한개씩만 스크래핑해도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슈퍼주니어가 되는 것은 정말 시간 문제에요. 매일 뉴욕타임스 읽는 사람, 매일 업계 스타트업 하나씩 업데이트하는 주니어, 가장 빠르고 깊은 심층 콘텐츠 매일 보는 꾸준러는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도메인을 비교적 작게 잡는 것이 중요해요. 크립토, 인공지능, 스타트업, 미디어 등 관심 주제를 좁히고 2주 챌린지로 매일 사례를 하나씩 모아보면 어떨까요? 스테이크. 쪽글난사신공 제가 요즘에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접한 정보에 대한 생각을 핵심 문장으로 뽑은 뒤에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메시지의 선명도를 높여서 졸고 있는 뇌를 쪼개서 파고드는 ’아퍼리즘‘을 뽑아내는 거죠. 글 퀄리티가 좋다기보다는, 그냥 재미있어요 ㅋ 어떤 쪽들이 반응이 좋은지 분석해서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해볼수도 있고요. 세트메뉴. 글쓰기 파트너 대학원 시절에는 서로 글을 봐주는 코호트 친구가 있었습니다. 물론 쪽글이 아니고 길고 학술적인 글이었는데요, 전문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이런 글쓰기 파트너는 꼭 필요해요. 서로 관심사가 비슷하거나 서로의 글을 좋아한다면 이런 관계를 맺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혹시 제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응?) 부페. 글쓰기 커뮤니티를 찾아라 함께 서로의 첫번째 독자가 되어 글을 읽고 힘을 줄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찾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언제 한번 진행해보려고 테마, 진행방식 등을 고민 중입니다. 다음 번에는 5천자 이상의 긴 글을 준비하고 작성하는 요령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쪽글 이어붙이기, 기사 이어붙이기, 블록형 글쓰기, 질문뽑기, 목차 미리 작성하기, 초록(결론) 먼저 쓰기 등 다양한 업계비밀이 있습니다.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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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자문 진행해보거나 기업자문에대해서 아시는 분
최근에 헬스케어 회사 기업 자문위원으로 선정되어 최종적으로 자문료와 자문형태를 협의하는 과정이 남은 상태입니다 -통상적으로 자문료는 어떻게 책정되며 어느정도 받나요? -자문 형태는 어떤 예시들이 있을까요?
스파게티
2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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