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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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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밖에서 홀로 안정적인 삶을 꾸리고 싶다면
“이 정도 고생이면, 내가 하나 차릴까?” “회사 밖에서 혼자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을까?” 오늘도 고민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근본적인 질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 일은 괴로워야 할까? 왜 일이라는 것은 고통스러운 것이어야만 할까? 왜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 지금은 덕업일치해서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일은 다른 모든 변수를 제쳐두고 성과를 낼 것을 요구합니다. 이건 어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논리죠. 노동자의 생산성이 월급을 상회해야 누군가를 고용하는 의미가 있으니까요. 마르크스가 생각납니다. 머리 아프게 읽었던 한 서문에는 경제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시스템의 논리가 상품과 노동을 결정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제가 번역, 해석한 문장이지만 설명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연필 공장에 고용된 노동자는,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연필이란 것을 새롭게 혁신할 수도, 공정 방식을 새롭게 만들어갈수도 없습니다. ‘연필’이란 상품은 이미 복잡한 경제 시스템이 정의해놓았고, 공장의 시스템 내에서 노동자는 어셈블리의 한 자리를 맡게 됩니다. 육체노동이나 제품공정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노동도 비즈니스의 관점에서는 공정화, 효율화, 루틴화될 수 있어야 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아니라면, 개인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지식노동자도 특정 태스크를 수행하는 부품이 되어갑니다. 부품으로 만들어야만 회사로 작동하는 것이죠. 그래서 기존 기업의 시스템에서 혁신이 어려운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스템 논리의 관점에서 지식노동은 따라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창조적이고 주도적으로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게 설계될 수밖에 없습니다. 미디어든 콘텐츠 비즈니스든, 픽션 콘텐츠든 동일합니다. 고객에게 가치를 만들고 회사에 돈을 벌어다주어야만 노동입니다. 시스템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스타트업은, 기존 산업구조, 따라서 노동 분업의 방식과 일하는 방식 또한 다소 혁신할 수 있는 스타트업은 노동을 조금 다르게 정의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안정적인 매출을 광범위하게 내려면, 공정화, 효율화, 루틴화되어야 하는 것은 동일하죠. 서문에서 던진 질문은 이 지점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 고생이면,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그런데 회사 밖에서 혼자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을까? ‘경제적 자유’는 시대정신입니다. 모두가 부수입에 관심이 있고, 부캐 욕심 하나쯤 내고 있고, 크리에이터가 꿈 아니겠습니까. 전문직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대기업에서 승진을 노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면, 누구나 어느 시점에는 기존의 노동시장에서 나와야 할 것이고, 치킨집을 차릴 것이 아니라면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겠죠. 장영화 필자는 “프리 에이전트”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를 제시합니다. ‘자유 선수’라는 번역은 약간 어색하지만 의미를 드러내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즉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문성, 경험, 인맥 등을 활용하고 재배열해서 홀로 일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사실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직업군에 대한 명칭은 계속 추가되어 왔습니다. 프리랜서, 프리워커, 인디펜던트워커, 소상공인, 크리에이터 등, 자세히 살펴보면 미세하게 다르고 법적인 위치도 다를 수 있습니다. 프리 에이전트 논의가 이 맥락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이유는, ‘자유롭다’고 하는, 기존의 모든 명칭이 공유하고 있었던 개념 외에 더 추가적인 뼈대를 세웠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일을 받아서 하는 프리랜서는 이제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달로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번역이 아닐까 싶어요. Deepl 번역의 질은 정말 꽤나 괜찮더군요. 혼자 일하는데, 어떻게 일을 정의하고 수입의 흐름을 만들어야 하지? 다양한 사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은 사무실을 차려서 협업 사례를 받고 매니징하며, 필요할 때 단기간으로 노동자를 고용해 도움을 받는 에이전시를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커머스 스토어를 온라인에 만들고 디지털로 운용하는 형태도 있을 수 있죠. 기존에는 그럴듯한 하나의 커리어 선택지가 아닐수도 있었던 이런 방식의 일을, 지식 노동자들의 기업의 울타리를 나와 선택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기업에 노동을 파는 일보다 이런 방식이 라이프스타일이나 은퇴 후 수입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죠. 제 독후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일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일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일은 이제 자신이 시장, 니즈, 고객을 찾아 작고 소박하나마 비즈니스를 정의하고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을 연성해서 파는, ‘스몰 비즈니스 메이킹’으로 다시 재정의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즉 마르크스가 정의했던 노동, 남(기업, 자본가)을 위해서 하는 일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방식이 다변화될 수 있다는 것이죠. 다양한 삶의 조건에 놓여있는 분들이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다른 방식으로 수입을 만들어 삶을 꾸려나가는 대안은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노동으로 기여하면서도 조금 더 큰 자유와 조금 더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아닐까 싶어요. 일독을 권합니다. 프리 에이전트: 서른 다섯, 월급노동에서 벗어나 선택한 삶 https://alook.so/posts/4XtOeBY
이재현 | DMK GLOBAL Co., Ltd.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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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사라진 리더십 세태
한국 기업에선 리더가 돼야 리더십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 내용은 일반적으로 성과관리, 조직관리, 인력관리, 변화관리, 자기관리 등으로 구성되지요. 대부분 내가 관리해야 하는 구성원을 향해 있습니다. 그들을 변화시키고, 이끌고, 지도해서 성취를 이뤄내는 것입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게 리더십의 전부는 아닙니다. '조직'이 빠져있습니다. 10여 년 전, 그룹 연수원에서 팀장 리더십 교육을 받았습니다. 2박3일 침체 교육이라 퇴소 전날 저녁에 회식했는데요. 처음 팀장 교육을 받고 다들 의욕이 충만한 상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술잔이 돌고, 다들 거나하게 흥이 난 상황, 누군가 한마디 했습니다. "이 교육은 우리 상무님부터 들어야 하는 거 아니야?" 흥겹던 술자리는 일순 차갑게 식어 버렸습니다. 다들 잠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리더십 교육 받고 출근하면 상사로부터 이런 반응을 듣습니다. "김 팀장, 당신 없는 동안에 일 많이 터졌어. 한 시간 후에 회의 소집해뒀으니까 같이 좀 보자." 대부분의 상사는 직원의 리더십 교육 내용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래도 별문제가 없는 것이죠. 팀장은 리더십 교육을 뒤로 한 채 현업의 바다에 다시 뛰어듭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다 문득 교육 내용을 떠올립니다. '교육에서 기억 남는 사항이 있었는데... 이제라도 실행해봐야겠어.' 하지만 그의 앞길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그에게 상사는 우군이 될 생각을 하지 않을뿐더러 제도적 측면에선 '안 된다', '시기상조다' 라는 반응을 받기 일쑤입니다. 결국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으로 쪼그라들게 됩니다. '리더십 = 개인기'라고 생각하는 풍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조직은 어떻게 리더십과 관련해서 어떻게 활동할까요? 정책과 제도를 통해서입니다. 이에 근거에서 조직 내의 원칙과 기준을 만듭니다. 주로 인사와 관련된 사항인데, 상당수의 회사에서 '인사 제도'만큼 불만족스러운 것도 없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명확하고 일관된 기준이 없다 보니 조직 간에 공통으로 적용되지 않고 리더 개인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그래서 동일 레벨 간의 단위 조직 간의 리더십 수준을 평가해보면 들쑥날쑥한 것입니다. 이런 회사는 조직이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리더십 관련 도서나 교육에 '조직'이 할 일을 언급하는 부분이 아예 없거나 미비한 것이 실상입니다. 실상 '조직' 얘기를 하면 서로 불편해집니다. 교육 담당자 역시 조직 관련한 얘기(정책과 제도)를 하면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리더십 교육'은 교육 부서에만 맡겨둬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된 상황은 리더십 관련 저자, 강사, 컨설턴트, 교수 등 소위 일부 '리더십업자'의 잘못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이 편한 길을 찾고, 조직이 하고 싶던 일을 개인에게 말했던 것입니다. 리더 개인에게 대부분의 책임을 돌리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만을 외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개인만 굴러가선 조직이 온전할 리 없습니다. 개인과 조직, 이 둘은 자전거의 양 바퀴와 같습니다. 사실 리더십은 본질적으로 매우 불편합니다. 리더십이 편하다고 느끼는 리더나 조직은 어느 한 편으로 경도되거나 굳어진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편하지만 구성원과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의 사명입니다. 조직은 이 사명이 온전히 발현될 수 있도록 제대로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글: https://app.rmbr.in/6Awz2ZCNPxb 사진 출처: image by freepik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리더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7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CJ대한통운, 현대해상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이앤에스, 삼성웰스토리, 한라 그룹 등에서 코칭을 수행했다.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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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담당자(Security Engineer)로써의 생활
안녕하세요. 앞서 작성하였던 '중소기업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의 생활' 글 이후 실제 업무 경험담을 공유하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바쁜 일상으로 리멤버 커뮤니티에서의 인플루언서 활동을 잠시 쉬었던 기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완벽한 글을 쓰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늘 함께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리멤버 커뮤니티에 자주 접속하여 네트워크, 보안 분야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들의 고민, 걱정들이 담긴 글을 읽다보니 저의 소소한 글이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IT부서에서 보안담당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엔지니어에서 보안담당자로 이직한 경험을 다음글에서 나눠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안담당자라고 하여도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세부적인 보안업무별로도 다르기때문에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하신 분들께서 참고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작성하게 될 글도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안담당자의 하루일과는 아침일찍 출근하여 밤사이 관제센터로부터 수신된 메일과 ESM(또는 TMS) 특이로그를 확인하고 방화벽과 IPS장비에 IP 또는 도메인(URL)으로 등록하여 차단을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보안장비를 운영하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신규로 보안장비를 설치하거나 노후장비를 교체하고 연동하는 구축업무와 평상시 안정적으로 탐지, 차단할 수 있도록 유지하는 운영업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보안장비를 운영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나 서버에 대한 지식을 폭넓게 보유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엔지니어, 서버엔지니어의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개별 보안장비에 대해서도 특성과 기능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 보안장비: 웹방화벽(WAF), IPS, 방화벽(FW), DDoS장비, NAC, 백신, 유해사이트차단, 저장매체제어, 망연계시스템, 접근제어 등 업무시간 중 보안장비를 연동해둔 모니터링 시스템 또는 각각의 보안장비에 접속하여 특이로그를 확인해줍니다. 기본적으로 장비의 시스템로그, 관리자로그, 탐지/차단로그를 간단하게 확인합니다. 이후 순서가 조금 바뀌었을 수 있겠지만 보안장비를 운영하여 회사의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년초에 회사 전체의 '정보보안(보호) 관리계획' 작성 등의 문서작업도 진행합니다. '정보보안(보호) 관리계획'은 수립한 이후 경영진의 승인을 득한 후 내부시스템에 게시하여 구성원들에게도 공유합니다. 이외에도 보안업무를 접하게되기전에는 몰랐던 '사내 보안지침' 이라든가 '정보보안 내규' 등의 문서작업들을 수행합니다.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집중해서 그런지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 어느새 점심시간이 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게 점심식사를 즐깁니다. 점심식사 후에 동료들과 아메리카노도 한잔씩 마시며 오후업무를 준비합니다. 즐거웠던 점심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기지개를 한번 펴주고 노후 보안장비 교체작업 등이 예정되어 있다면 보안장비 도입과 검토를 위한 프로세스를 진행합니다. 장비를 구입검토하고 RFP를 받아서 계약하는 절차는 회사마다 차이가 있겠습니다. 주로 필요한 기능, 기존장비가 지원하던 기능 등 기술적인 검토를 수행하고 장비가 도입될때 설치와 연동을 위해 사전에 계획을 수립하고 유관부서와 연락을 하게 됩니다. 기업규모에 따라 장비를 판매하는 벤더사와 연락을 하기도 하고 사내 계약부서, 딜리버리부서들과 연락을 하게 됩니다. 보안장비 교체설치를 위해서 장비설정과 구성을 확정짓고 사전에 영향도를 검토합니다. 교체작업에 대해서 사내에 공지하기 위함이기도 하구요. 신규로 도입하게될 경우 고민이 좀더 길어집니다. 업무 중간중간 전화,메일,메신저를 통해 내부 보안정책 관련 문의연락도 종종 받습니다. 여러 보안솔루션을 통해 차단되는 경우 해제에 대한 문의를 받기도 하고 보안과 관련된 자료를 요청받기도 합니다. 시스템 간의 통신차단으로 방화벽 로그를 문의하거나 사용자 단말의 통신차단으로 NAC정책해제를 요청받고 조치를 위한 절차를 안내합니다. 오후 늦은시간 쯤되면 간단하게 간식으로 당보충을 해주고 망연계시스템 최신패턴 업데이트와 요청받았던 방화벽 신규정책 적용을 진행합니다. 일반적인 퇴근시간 직전이나 직후 내부 트래픽이 적고 영향도가 크지않을 시간대에 주로 진행하는 편입니다. 적용해야되는 정책이 많은경우 퇴근시간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물론 문서작업 등으로도 퇴근이 늦어지기도 하구요. 신규 보안장비를 설치하거나 노후자이를 교체하게 될 경우에는 서비스 영향도에 따라 자정이후 시간에 출근하여 작업을 진행합니다. 전체적인 망구성과 영향도를 파악하고 다수의 벤더엔지니어분들의 도움도 받아서 말이죠. 대부분 정시퇴근을 합니다. DDoS공격이 한창일때나 Log4j 취약점이 공개되었을때와 같은 경우에는 당일 퇴근도 쉽지 않겠지만 말이죠. 살짝 맛보신 보안담당자로써의 하루일과가 어떠셨나요? 기업의 성향에 따라 크게 다를 수도 있고 너무나 평화로운 일상을 예로 들어서 실무를 오래하신분들은 괴리감이 있으실수 있겠습니다. ^^ 업무관련하여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언제든지 문의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네트워크엔지니어에서 보안담당자로 이직경험과 관련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은 '네트워크엔지니어에서 보안담당자로 이직한 경험 (1편)' 입니다. https://app.rmbr.in/WCVe2YEQ0xb ---아래의 예전글도 참고부탁드립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의 업무 https://app.rmbr.in/PzKLzk2CFxb
김정희 | LINE Plus Corp.
23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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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에게 이력서는 보통 며칠만에 제출하시나요?
관심있는 분야에 제안을 받아서 처음으로 이력서를 내보려고 하는데요, 맨처음 이력서 양식 제출할 때 말고는 메신져를 안보시더라구요. 질문에 답도 없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주일 정도 숙고한 후 지원이나 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늦은건가요?
고구마맛맛탕
23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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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일반기업 이직관련..
저는 4년제 비전공예체능계열을 졸업하고 회계쪽 경험이 전무하여 관련 업무라도 배우고자 현재 회계사무소 근무하고 있는 28세 여성입니다. 회계사무소 일이 생각보다 매 주말풀출근,줄야근업무 등 체력적으로 오래 버티질못할것같아 연 신고기간 2번을거쳐 재경,ifrs관리사,토익 850,토스ih 기본스펙보완하여 일반기업으로 이직 생각중입니다. 신입으로 중소상장사를 가서 커리어를 시작하면좋겠지만 여건이 되지않는다면 비상장외감기업도 희망하고있습니다 다소 고민이 되는점은 회계사무소를 조금더 다니면서 확실하게 결산업무등을 익히고나서 상장회사들을 지원해보는게 좋을지 우선 비상장외감을 거치며 감사,일반기업 업무등을 경험하는것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Yjk1234
23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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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이 다른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장경험과 프로그램 스킬이 늘어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며 일하고는 있는데 문제는 소장님의 마인드와 미팅할 때나 저와 제 사수님께 굳이 안해도 되는 말들 (제 사수님을 본인 와이프보다 많이 본다며 본인 오피스 와이프라고 장난 등등..)을 하며 본인의 이미지를 깎아 먹는 행동들을 자주 하십니다. 그래서 이직을 마음먹고 몆 군데를 지원하였는데 합격된 곳은 인테리어 회사가 아닌 브랜딩 컨셉과 공간 디자인을 해주는 회사입니다. 시공업체는 아닌 거죠 .. 회사 자체는 분위기나 대표님 마인드가 너무 좋으시고 다양한 컨셉과 조화로움을 잃지 않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일을 하게 된다면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능력치를 채울 수 있겠다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저의 고민은 뭐냐면 ! 1. 그래도 1년은 채우면서 나를 경력직으로 만든다. 2. 인테리어 디자인은 아니지만 같은 디자인 계열이니 디자인적으로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한다. 이 둘 중에 고르는 것입니다😓 혼자서 정하기엔 고민이 줄어들지 않아 선배님들께 조심스럽게 조언을 구해봅니다 ㅜ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열손가락
23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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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준비를 과하게 요구하는 것
이번에 헤드헌터를 통해 산업군이 다른 기업을 추천받았고 서류지원이 통과되어 면접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준비사항이 업계시장분석,주도적으로 수행했던 계획서를 준비해오라는데... 전략팀이라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요구가 과하다고 싶기도 하고... 자료 제출하는게 맞나싶네요. 빼먹기 아닌가 생각도 되구요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치명적인 코딱지
23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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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구매,조달 직무 평생업으로 삼기 어떤가요?
경력 5년차 30대 중반 대리인데..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람 스트레스, 납기 스트레스 등 심하게 받아서 장기적으로 구매조달쪽으로 커리어를 개속 이어 나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 사무직이라 기술이 쌓이는것도 아니라서 최악의경우 회사 나가면 뭐해먹고 살지 걱정도 되네요
Lifewin
23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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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제안....고민됩니다...
간략하게 제정보부터 말씀드리면 ㄱ호텔과 졸업후,회계공부 잠깐 (자격증은많으나 경력없음).이제33살 - 전회사(중견기업 본사) 인사총무팀 2.6개월, 연봉 2800 (인사30% 총무70%) - 현회사(헬스케어기업, 비상장, 대기업 계열사, 중견) 영업 2.3개월, 현재연봉3400 (운영50% 콜드콜영업50%) 원래지금당장 이직해야겠다는생각은없었는데 좋은조건으로 제안이들어와서 고민됩니다. 이직장점 1. 지금보다 연봉 1000만원업 2. 신규오픈예정 제주도 호텔 인사총무 업무 3. 숙소제공(1.5룸), 관리비 7만 4. 차량제공 5. 이사비용지원 6. 1년에한번 검진제공(현회사동일), 1년에한번 해외여행 제공 단점 1. 제주도임 2. 이제막생기는 호텔인데 규모는 작은편(독채5개, 객실200개) 3. 모기업이있는데 중국자본 4. 관광업계 경력0 5. 솔직히 만약 중간에때려치고돌아왔을때 현직장수준로 이직불가능하다고생각 궁금한점이... 1. 호텔업계 인사 또는 회계업무를 하다가 다시 영업으로 가는게 가능할까요? 2. 호텔업계 인사경력이 다른일반기업 인사팀으로 가는데 경력인정이될까요? 3. 그래서 나라면 간다? 안간다? 솔직히 경력 망치는것만아니라면 한번도전해보고싶은마음이큰데....업계도생소하고 ...갑작스러운 제안이라 혼란스럽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락
23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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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면담 후 연봉인상 제안을 받아 고민입니다.
3년 재직하고 퇴직 면담 했습니다 원하는 연봉 얘기하면 인상해주겠다고 하네요 제가 원하는 수준의 연봉을 회사에서 절대 맞춰줄 수가 없을 것 같고 (기본급 최저, 3년 동결이어서 30% 인상 희망) 희망수준이 아니라면 현직장 다닐 의사가 전혀 없어요. (회사에 남을 이유 영끌의 결과 입니다) 그래도 일단 얘기해보는게 좋을까요? 회사가 어느정도 올려줄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괜히 속물처럼 보임+불필요한 감정노동(?) 같기도해요 연봉 협상이 처음이라 참 힘드네요;; 돈 더 올려달라고 하는게 왜이리 힘들까요 돈 밝히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ㅜ 뒷말 나올까봐 걱정되기도 해요 다 돈벌려고 회사다니는건데.. 하하 조언 부탁드립니다!
happymea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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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을 진행하지 않고 개인만 올라갈 수 있나요?
제목 그대로 선배님들께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저와 직장 동료들과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면서 어쩌다가 연봉얘기가 나왔습니다 다른 회사와달리 저희회사는 연봉협상이란게 없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4월달에 연봉이 150만원이 올랐는데 그 당시에 저는 전부 다 같이 올라간줄 알았는데 저만 올랐구요(그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다 같이 연봉이 올라간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른 사원들이랑 얘기를 해보았는데 연봉이 다른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교군을 대조해보니 이상한게 제가 오른 시점에 2년차 직원이었고 경력직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4년차 직원은 연봉이 계속 동결이 나서 저보다 오래 일한 사람인데 알고보니 저보다 적게 받고 일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4년차 직원이 일을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일 잘해요) 저야 수혜받은 입장이니 이런 상황에 관해서 불만은 없는데 다같이 오른줄 알고 3,150가지고 저축이고 뭐고 살 수 있겠냐라고 불만터트리다가 말실수를 한 꼴이라서 제처지가 많이 난감해졌습니다 저도 뭐 때문에 회사에서 연봉을 올려줬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더더욱요 사고는 저도 모르는 사이 제대로 저질렀고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될지 모르겠네요...
Dobby 도비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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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남미와 동유럽 이직 기회 어디로 갈까요?
안녕하세요. 10년넘게 중남미에서 일하다 재작년에 한국에 들어온 30대 기혼 남자입미다. 한국에서 살다보니 또 좀이 쑤셔서 나가려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스페인어를 하는데다 중남미 생활 경험이 많은 편이라 중남미 쪽만 알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유럽쪽 오퍼가 하나 들어왔어요. 동유럽쪽은 자국 언어가 있고 업무시엔 영어와 한국어 위주로 쓸 것 같습니다. 양쪽 조건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1. 급여(세후) 비슷하거나 중남미가 조금 더 높음 2. 복지 중남미는 주거비, 유류비, 통신비 지원 1년에 1회 한국 항공료 지원 (본인만) 동유럽은 통신비 업무용 노트북 휴대폰 지원 2년에 1회 가족 포함 한국 항공료 지원 국립학교 교육비 무료이며 교육 수준 괜찮음 양쪽다 민감 의료보험 지원 3. 근무조건 중남미 근무시간 일평균 12시간 이상 예상 주 6일이며 가끔 토요일 휴무 법정공휴일 10일 미만 휴가 10 여일 동유럽 8시간 근무이나 야근 있을 수 있음 주 5일 근뮤 법정공휴일 10일 이상 휴가 20일 이상 4. 직무 중남미 제조업 회사 총무업무 한국 공공기관 해외 사무소에서 인력관리 및 사업관리 경험 있음 동유럽 물류오퍼레이션 및 고객 응대(한국 기업) 중남미 한국 대기업에서 scm 근무경력 있음 회사 규모는 매출 기준 유럽 업체가 4배 이상 큼 5. 향후 유망성 중남미 중남미에서 계속 관리자로 경험을 쌓을 수 있음 동유럽 경력을 쌓아서 다른 유럽국가 한국 기업으로 쩜프 가능 6. 치안 중남미 좋지는 않으나 개인적인 경험으로서 엄한데 안가면 딱히 위험하지 않음 동유럽 소매치기 제외하면 치안 좋음 동유럽의 경우 급여는 지금 한국보단 높지만 높은편은 아니고 해당 국가가 물가도 저렴한 편이긴 합니다. 중남미는 페이는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을텐데 주택지원이나 차량지원이 될거라서 실제 들어가는 돈은 훨씬 적을거구요. 유럽의 장점이라면 어쨌든 유럽이라는거고 거기서 기반을 닦으면 다른 유럽으로 점프가 수월하다는거 그리고 치안이 좋은편이라는 반면에 단점은 언어를 다시 배워야하는것 중남미 장점은 그쪽 언어와 문화가 저에겐 익숙하다는것과 돈을 좀더 모을 수 있다는거 단점은 치안이 좋지 않고 유럽과 비교했을때 미래에도 크게 달라지진 않을거라는 점과 업무량이 더 많을것 같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디를 선택하실건가요
뿌잉잉잉
억대연봉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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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경력도 이력서에 다 기재해야하죠?
직무를 바꾸게 되면서 관련 없는 경력이 있는데 다 적어야겠죠??
아하하i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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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시 연봉 협상 관련 질문
A회사에서 B회사로 이직한 경우 B회사 근무기간이 매우 짧더라도 (1-2달 내외) C회사로 이직하게 될 경우 베이스 연봉은 B회사로 잡고 책정을 하게 되나요? 어쨌든 국세청이든 국민연금에는 무조건 신고가 들어가니 위처럼 진행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 번 연봉을 낮추면 올리기 어려운게 어떤 이유와 조건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커리어고민91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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