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189,592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이직 쉽지 않네요
이직 하고픈데 나이도 있고; 경력도 차다보니 쉽지 않네요.
종이의집
억대연봉
23년 03월 17일
조회수
539
좋아요
0
댓글
1
중견기업 마케팅 헤드역할 및 연봉
아는 형들 있음 알려줘봐봐..
데이빗 MKTg
억대연봉
23년 03월 17일
조회수
440
좋아요
0
댓글
0
실리콘밸리의 조직문화란 무엇일까?
최근 많은 기업에서 실리콘밸리의 조직문화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실리콘밸리의 조직문화’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에버노트(Evernote)를 포함해 여러 실리콘밸리 회사에서의 재직 경험이 있으신 진대연님과 함께 ‘실리콘밸리의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어요. ----------------------------------- Q. 실리콘밸리의 조직문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에버노트를 시작으로 Awair, Chegg 등 다양한 실리콘밸리의 기업을 경험했는데요, 각 회사마다 분위기는 매우 달랐어요. 직원을 신뢰하고 배려하는 에버노트의 조직문화는 제게 실리콘밸리 조직문화의 표준이 되었지만, 모든 회사가 동일한 조직문화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었거든요. 업종에 따라 다소 엄격한 체계 속에서 느린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리콘밸리 회사들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특징은 모두 최고의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최고의 회사가 되기 위해 최고의 인재를 영입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최고의 조직문화를 가져야 한다는 인식이 있기에 자발적으로 좋은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공통점이죠. 이러한 좋은 조직문화는 우수한 인재의 리텐션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잘 짜여진 시스템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제가 경험한 모든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공통적으로 진행하고 있던 활동이 1on1(1대1미팅, 원온원)이에요. 대부분 알고 계신 것처럼 실리콘밸리는 성과 지향적인데요, 더 좋은 성과를 이끌어낼 뿐 아니라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1on1을 활용합니다. 매니저 입장에서 구성원을 1대 1로 케어하는 것만큼 성과 확인이 명확한 것이 없기 때문이죠. 실리콘밸리에서 1on1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던 사례는 Chegg에서의 경험이에요. Chegg는 2천명 규모의 기업으로 제가 다녔던 회사 중 가장 대기업에 가까운 문화를 가진 실리콘밸리 기업이었어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의사결정의 속도가 다소 느린 편이었으며, 한 팀 당 멤버가 10명 이상일 정도로 규모도 큰 편이구요. 사실 멤버가 10명이 넘어가면 매 주 단위의 1on1 진행은 쉽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Chegg에서는 1on1을 위한 중간 매니저를 두어 어떻게든 1on1을 진행했어요. ----------------------------------- Q. 실리콘밸리의 1on1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1on1은 매 주 진행되었고 대부분의 비슷한 흐름으로 진행되었어요. 지난 주에 한 일과 이번 주에 할 일,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상의 혹은 도움이 필요한 것들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이러한 현황 공유를 통해 매니저는 제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저의 어려운 점, 해결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서포트해주어요. 1on1을 반복적으로 진행함으로써 구성원의 현재 성과 달성 수준을 세부적으로 점검할 수 있기에 매니저 입장에서도 보다 수월하게 성과 측정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유용하게 활용되죠. 실리콘밸리에서는 매니저가 팀의 성과를 관리하고 창출하는 방법으로 1on1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멤버들도 자신을 어필하는 요소로 1on1을 활용한다고 생각해요. 1on1이 어떠한 일들을 실행하고 있고 얼마나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지 리더에게 주기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시간인거죠. 그래서 일부 매니저는 1on1에서 주로 상호작용을 통해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 ‘상의 및 도움 필요한 영역’이 없다면 현황을 간단하게 공유하는 것으로 1on1을 대체해도 된다고 말했음에도, 멤버 입장에서도 매니저와 지속적으로 싱크를 맞추어 나가고 자신의 업무를 어필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은 1on1을 제대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1on1은 목표 체크인을 기본으로 하지만 구성원의 몰입을 위해 커리어패스와 관련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는데요, 워낙 이직이 자유로운 실리콘밸리 문화에서는 다른 회사로 이직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회사 안에 국한하지 않고 전체 커리어 측면에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리더들이 많았습니다. ‘회사를 떠나 개개인의 팀원들이 어떻게 각자의 좋은 커리어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주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지원이 오히려 그 사람이 회사에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동기부여한다고 생각해서 저는 이 마인드가 긍정적으로 느껴졌어요. 우리 회사에서 낸 좋은 성과로 더 좋은 회사, 예를 들어 구글이나 애플 등으로 이직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물론 안타까운 일이지만 적극 응원해주곤 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스타트업은 멋진 회사들과의 네트워크 확장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또한 캐미가 좋았던 팀장과 팀원들은 이직 후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회사간의 파트너십을 만들어 내거나 스카웃을 통해 또 다른 기회를 만드는 등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커리어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 Q. 실리콘밸리 조직문화를 국내 기업에 도입할 때 어떤 점이 중요할까요? 실리콘밸리에서는 1on1 뿐만 아니라 OKR, All hands meeting(올핸즈미팅) 등을 공통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회사마다 적용되는 방식은 모두 달랐어요. 각자 자신들만의 노하우가 있는 것이죠. 보통 1on1은 매니저와 구성원 간에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Chegg에서는 적절한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1on1을 위한 별도의 중간 매니저를 두었던 것 처럼요. 이렇게 자신들만의 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배경에는 자기 객관화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어떤 목표를 추구하는지, 어떠한 문화를 지향하는지, 어떠한 것을 잘 할 수 있는지 등을 탐구한 결과 그들만의 문화가 나오는 거죠. 국내 기업에서도 실리콘밸리 문화를 원활히 적용하려면 이러한 자기 객관화가 필요하다고 봐요. 실리콘밸리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문화라고 해서, 스타트업에 유행하고 있다고 해서 섣불리 회사에 적용했다가는 90% 이상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조직문화를 적용하기 전에 우리 회사, 조직, 팀에 대해 충분히 분석해보고 이해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스스로 고민하면서 답을 얻었던 것 같아요. 우리 조직에는 어떤 방식으로 하면 좋을까?에 대해 고민하고 고민의 결과를 빠르게 적용시켜보았어요. 스프린트(sprint)를 운영한다는 생각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면서 우리 조직이 어떠한 조직인지를 빠른 주기로 알아가는 것이죠.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에 실패를 하더라도 우선 다양하게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도전 과정을 현재 당근메일(carrotletter)와 판사스틱(FanSaastic)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하고 있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뉴스레터와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정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리멤버에는 인터뷰 내용을 1회분으로 축약하여 핵심만 공유드렸는데요, 진대연(Dave)님과의 인터뷰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으시다면 댓글의 URL을 확인해주세요!
심수민 | D.WHALE
23년 03월 17일
조회수
1,087
좋아요
8
댓글
1
잘 되는 일에는 꼭 이것이 있다고?
요즘 페어링(pairing)이라는 말이 많이 쓰입니다. 특히나 요즘 먹는 취향이 다변화되면서 먹는 페어링에서 많이 들리곤 하죠. 레드와인은 육류를 먹을 때, 막걸리는 전을 먹을 때, 맥주는 치킨 먹을 때, 소주는 삼겹살, 화이트와인에 해산물. 그런데 일에도 페어링이 있다고? 3가지를 담아봅니다. (1) 액션 & 리액션 액션(Action)과 리액션(Reaction)의 본질은 두 개의 티키타카가 만들어내는 더 나은 결과물이다. 일은 초안 단계, 하나의 가정 혹은 아이디어로부터 시작이 된다. 많이들 이 단계에서 보잘것 없이 보일까, 미완처럼 비칠까 가정과 아이디어를 꺼내드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 때 액션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액션의 주체는 리액션을 받아들일 준비와 함께 가정 혹은 아이디어, 즉 초안(draft)를 던진다. 리액션은 어떻게 할까? '일의 본질'에 집중해서 반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의 본질은 액션의 주체가 던지는 '의도'와 '메시지'다. "액션과 리액션은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필수과정이다." (2) 기획 & 결과 아이디어를 쏟아내기 전에 먼저 무얼 왜 하는지부터 정의해야 한다. 정의된 방향성에 맞게 (기획) 콘텐츠를 고민하여 채우고, 처음의 의도와 방향성에 맞게 되었는지 살피고 끝맺음 (결과)을 하는 것까지 함께 가야 한다. '기획 - 콘텐츠 - 결과'까지 이어서 연결하는 과정을 쌓아야 한다. "일의 시작과 끝맺기를 '페어링'해야 일이 하나로 완성된다." (3) 레슨런 & 인사이트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치게 되면 끝단계에 랩업(wrap-up, 마무리)의 시간을 가진다. 이 과정에서 꼭 담겨야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알게 된 것, 레슨런 (Lesson-learned, 무언가로부터 알게 된 것) 의 과정이다. 잘 된 결과는 성과 어필을 위해, 잘 안 된 케이스는 원인분석과 이후 더 나은 방향탐색을 위해 존재한다. 그로부터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지, 회사의 전력에 어떻게 반영할지 잘 정제된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레슨런과 인사이트가 빠진 프로젝트는 알맹이를 까지 않은 과실과도 같다." 일에도 짝이 있다. 바쁜 업무 중에 그렇게까지 중요시해야 할까? 그래야 한다. 쉬운 현상일수록 깊이 있게 들여다보아야 본질이 보이고, 빠르게 결과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이렇게 3가지 일의 페어링, 액션&리액션 / 기획&결과 / 레슨런&인사이트라는 페어링을 잊지 않고 프로젝트를, 브랜드를, 담당 채널을 맡아 나아간다면 고유의 한 가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일의 무기'라는 강력한 무기를.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3년 03월 17일
조회수
923
좋아요
14
댓글
1
RPA업계 및 Uipath 전망
Uipath 이직 알아보고 있는데 Uipath는 RPA업계 중 1위로 알고 있는데 RPA산업이 비교적 신흥 업계이다보니까 고민되네요. 혹시 Uipath나 RPA관련해서 전망 어떻게 보는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화잇팅탕
23년 03월 16일
조회수
519
좋아요
0
댓글
1
투표 국민연금 진짜 너무 내기 싫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개인연금하고 싶은 생각만 계속 드네요.
momoya
23년 03월 16일
조회수
16,373
좋아요
73
댓글
189
리더의 역할에 대한 사견
회사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일반화 시키기는 어렵겠습니다만, 빠르면 5년 정도 아니면 보통 10년 내외의 업계나 직무 경력이 쌓이면 작건 크건 한 조직의 리더로서 자리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리더.... 예전에는 참 쉽게 느껴졌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리더'라는 의미가 더 무겁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리더의 역할에 대해 더 많은 글과 만남을 통해 얼마나 많은 내용이 바뀌고 있는지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예전에는 그저 지시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확고해지는 지금의 결론은 '방향성 제시와 의사결정'이라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동의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만나 본 리더 중에 이런 분이 계셨습니다. 열심히 보고서를 만들어 인쇄해서 들고 들어가면 쓰~윽 한번 보시고 나서는 갑자기 펜을 꺼냅니다. 그 후에는 오탈자에 표시하기 시작합니다. ​ "보고서인데 오탈자가 있네? 이걸 나더러 읽으라고?" 헐...중꺾마도 아니고.... 맥빠지고 의욕도 없어집니다. 그분에게 중요한 건 보고서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얼마나 편한가가 중요했습니다.​ 사업 계획을 수립함에 있어서도 실제 사업 환경을 분석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아래 실무진의 몫이라고 해도 어떤 목적을 어떤 방향으로 추진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 최소한 개념이라도 제시하는 역할은 그 조직의 리더여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방향성'은 일종의 울타리와 같습니다. 방향이 명확하다면 그 범위를 넘어서서 엉뚱한 계획을 수립할 확률은 그만큼 작아집니다. 그것이 없이 그저 부하직원들이 써 놓은 계획서를 가지고 조금 더 구체화시키라고 지시하고 전략을 좀 더 고민해 봐라고 하는 건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하는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리더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고 생각도 모르겠는데 좋은 전략,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거라 생각하는 건 그냥 식당 가서 "맛있는 거 시켜, 더 맛있는 거 없어?"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부하직원이 대놓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 네, 물론 사업의 전략적 목표 (매출, 시장 점유율 목표 설정 등)를 정하기 위한 보고서를 쓰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그것조차도 방향 설정은 핵심 요소입니다.​ 더군다나 요즘 젊은 직원들은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납득과 이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 과연 제대로 일이 추진이 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처음부터 "난 잘 모르겠으니, 여러분이 고민해서 가져와 주세요"라고 '모름'을 인정하고 가시는 게 부하직원들을 더 편하게 해주시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리더로서 권위가 세워지는 건 잘 못된 방향이라 하더라도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생긴다고 믿습니다. 어설프게 "난 결정하는 사람이니까", "아래서 알아서 잘 해오겠지"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다시 한번 리더라는 자리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방향성도 구름 잡듯 이야기하지 말고 최대한 송곳처럼 뾰족하게 구체적이고 정확히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어렵다는 거 저도 잘 압니다. 그래서 리더라는 자리가 어렵고, 어려우니 회사에서 리더로 앉혀 회사를 대표해 고민해 보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점점 다른 산으로 갑니다. "어? 이 산이 아닌데 왜 여기로 왔어? 제대로 방향 잡았던 거 맞나?" 리더 입에서 스스로 이런 말이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 봅니다.
이한주 | 인지어스유한회사
23년 03월 16일
조회수
2,177
좋아요
25
댓글
7
대기업 대규모채용 과정이 원래 긴가요 ?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기업 지원하고 저번주에 1차 실무진 면접(경력직)보고 내일(금)이면 일주일째입니다. 합격 여부에대해선 합격자한에서만 전화준다고 하셨어요. 전 직무 대규모채용 2월에 이어3월 연속 공고낸거라 지원자가 많을걸로 예상되긴해요 괜히 기대되고 연락만 기다리게 되네요. 1. 1차면접 합/불여부 연락은 언제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 2. 대기업 대규모채용이 원래 연락이 이렇게 오래걸리고 그러나요? 인사담당자분들 바쁘셔서 그런걸까요. 보통 대기업 회사 내부 면접자분들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나요 ? 3. 보통 1차 실무진 면접의 합격 불합격은 어느순간 정해지게 되나요? 외 여러 경험이나 답변 부탁드립니다 !
소소행복
23년 03월 16일
조회수
6,409
좋아요
11
댓글
20
17년 직장생활
2006년 대학교 4학년 2학기때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네요 나름 많은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합병, 분할, 청산, 조선, 자동차, 화학, 국내법인, 합작법인, 외국계법인, 해외파견 등등 키워드만나열해도 많은 일을 한거 같네요. 정말 열심히 일했지만 과장이 되고 나서부터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치를 잘 못해서 혹은 술을 잘 못해서라고 생각해봅니다... ;;; 요즘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연봉보면 어마무시한데 저는 처음에 연봉 26백만에 시작해서 10년이되니 2배정도가 되었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상승도 있었고 회사가힘들어서 동결도 있었네요 그러다가 능력을 인정받아서 매니저가 되면서 엄청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일찍부터 팀장으로 업무를 해왔는데 글로벌 레벨이 낮은 상태였다가 20년에 매니저가 되면서 20%정도의 상승, 21년 한번의 추가승진으로 20%상승, 22년 이직하면서 20%상승, 올해 계산상 10%정도 상승이 되겠네요. 대기업 많이 받으시는 분들에는 비할바가 못되겠지만 저는 만족하고 저를 칭찬하고싶습니다. 처음에 중견(중소)기업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위치까지 잘 이겨낸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중견(중소)에서 시작하시는 분들과 저와비슷한 길을 가고있으신분들 모두 힘내시면 좋은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파이팅하시고, 힘내세요~~!!
APAC
억대연봉
23년 03월 16일
조회수
2,684
좋아요
33
댓글
12
면접 포기했는데도 오라고 하는 경우는 뭘까요..?
이번에 경력직 면접 기회가와서 약속은 잡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안가는게 맞을거같아 면접의사 포기 연락을 드렸는데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얼굴이라도 보자라고 해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혹시 이런 경우는 뭐때문에 그런걸까요..? 추가로 부연 설명 드리면 일단 제가 지원한 기업의 해당 포지션 공고는 1번 연장되었습니다.
rapt23
23년 03월 15일
조회수
945
좋아요
1
댓글
2
만드는 소속감, 만들어지는 소속감
저는 작년 한해 동안 회사에서 '컬쳐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제가 소속된 재무 부서 내의 조직문화 담당자로 선정되어서, 문화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보통 CA(Change Agent)라고 부르더군요. 항상 조직의 챙김을 바라는 개인으로만 직장생활을 하다가, 구성원들의 몰입을 독려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본 게 저에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함께 선정된 동료들과 전년도 조직진단을 들여다보면서 어떤 활동을 할지 고민했는데, 그렇게 대단한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 나름 그럴듯한 이름과 컨셉을 붙이긴 했지만 결국은 기념일 챙기기, 모임 마련하기, 소소한 행사 기획 같은 클래식한(?) 활동에서 벗어나지 못했죠. 재밌다고 생각한 건, 제가 회사나 관리자에 가까운 입장이 되어서 조직문화 개선을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직원들에게 뭘 해주지?' 하는 방향으로 고민이 흐른다는 점이었어요. 돌이켜보면 제가 조직의 일원으로서 바랐던 건 회사가 특별히 뭔가 '해주는' 게 아니라 '되는' 것이었거든요. 합리적으로 일하는 조직이 '되는' 것, 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조직이 '되는' 것, 자부심을 갖고 몰입할 수 있는 조직이 '되는' 것. 그런 것들이요. 하지만 막상 구성원들을 케어하고 독려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그보다는 구성원들의 반응을 당장 얻어낼 수 있는 단기적인 일들을 고민하게 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MZ 구성원들과의 관계 형성을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박사님이 한 이야기입니다. 💬 "만나고 싶은 사람이 돼야 해요. 남들만 얘기만 할 게 아니라 상대가 날 만나고 싶어 할지에 대한 걸 고민해봐야 해요." 저는 이 조언이 단순히 개인 간의 관계가 아니라, 조직 전체로도 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좋아하는 일도 그렇듯이, 소속되고 싶다는 마음을 일으키지 못하는 조직에서는 구성원들이 소속감을 가지려 하지 않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구성원들에게 무엇을 해줄지 고민하는 것 보다 중요한 건, 어떤 정체성을 가진 조직이 될 것인지 고민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Do는 중요하지만, Be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없다면 그저 단기적인 소속감의 거래 정도에 그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소속감이라는 건 본질적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요.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아웃스탠딩 기사에서 나누었습니다. 링크는 댓글에 남깁니다 :)
박광현 | 현대트랜시스
23년 03월 15일
조회수
1,502
좋아요
9
댓글
3
리멤버에 영문 사용
리멤버 자기소개나 이력을 영문으로 작성해 두면, 별로일까요? 외국계 이직도 고려해서 영문으로만 작성해놨는데, 헤드헌터들이 거른다거나 그러진 않죠?
JPH
억대연봉
23년 03월 15일
조회수
352
좋아요
1
댓글
1
런던베이글뮤지엄 : 자기다움을 유지하면 장르가 된다
베이글 집에 가려고 2~3시간 이상 기다린다고? 첨엔 놀랐고. 오픈빨 지나면 줄겠지 했는데 런던베이글뮤지엄은 2년가까운 시간이 지난 지금도 평일 오후에 가도 200~300팀이 대기하는 곳입니다. 카페 레이어드, 하이웨스트, 런던베이글뮤지엄 모두 너무너무 대기줄이 긴 매장인데 만든분이 누구지? 했는데 의외로 수십년 내공이 있는 기획자분이셨는데 그분의 철학에서도 배울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바로 나다움. 자기다움인데요. 기획자 료의 나다움은 무엇일지? 시간날 때 아래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타고나길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유년 시절 강남의 도심 한복판에서 사람 구경하는 걸 좋아했어요. 어린아이 혼자 백화점 지하 식품관부터 꼭대기 층 잡화 코너까지 둘러보곤 했죠. 사람들은 옷을 어떻게 입는지, 어떤 물건에 열광하는지 궁금해했어요. 자연스럽게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스무 살부터 의류 사업을 했어요. 무려 20년 동안요. 돌이켜 보면 좋아하기보단 ‘잘하는 일’이었습니다. “행복하게 일하는 건 이 세상에 없다고 믿었어요. 내가 잘하는 일로만 돈 벌 수 있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눈앞의 바리스타들은 달랐어요. 일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었죠. 순간 ‘아,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를 뒤흔들었어요.” ----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료는 그 장면을 잊을 수 없었어요. 카페 취직을 준비하기도 했죠. 20년간 일궈온 커리어를 뒤로하고 말입니다. 료가 친구에게 제안합니다. “차라리 카페를 열자”고. 둘이 카페 투어를 다니면 매달 60만~70만원을 쓰는데, 카페를 해보자는 거였죠. 료는 카페에서 고객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설렜습니다. 지금껏 해온 패션보다 선명하고, 따뜻해 보였어요. ---- 카페 하이웨스트 : 시간의 레이어를 쌓아 올리다 하루 다섯 명이나 올까 싶었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소위 ‘대박’이었어요. 사람들이 매일 밀려들었죠. 밥집도 아닌데 줄까지 선 거예요. 카페 가려고 웨이팅 한다는 개념이 없을 때였어요. ‘토스트 하나 먹으려고 세 시간 반을 줄 섰다’는 후기가 SNS에 소문날 정도였죠. 료는 두 가지 디테일에 집중했어요. 공간이 비어 보이지 않게 만드는 ‘밀도’와, 시간을 겹겹이 쌓아 만든 ‘레이어layer’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내가 온 무게를 실어 밀고 들어갔던, 그 뚱뚱한 문들, 그 묵직함을 만들어낸 건 결국 시간의 밀도거든요. 그걸 구현해 내지 못하면 안 될 것 같았어요. 겉모습만 흉내 낸 카페처럼은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 런던베이글뮤지엄 : 정통 베이글 말고, ‘너와 내가 좋아하는 베이글’ “런던이란 이름을 걸어놓고, 왜 유럽식 베이글을 안 파냐고 말하는 분도 계세요. 브랜드는 전통이 아닌 ‘취향’에서 출발했어요. 이름도 제가 좋아하는 세 가지. 활기 넘치는 런던과 베이글, 박물관(뮤지엄)을 조합한 거예요. 그러니 베이글도 ‘제가 좋아하는 맛과 식감’을 생각하며 만들었죠. 제 입맛이 여러분과 하이파이브 하길 바라면서요.” ---- 바쁜 직원이 선명히 보여야 한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항상 정신없어요. 문밖엔 입장을 기다리는 손님으로 늘 북적이고, 트레이에 놓인 베이글은 빠르게 비우고 채우길 반복하죠. 그런데 직원들은 바쁨 속에서 즐거운 에너지를 발산해요. 각자 해야 할 일을 프로페셔널하게 해내는 모습을 기억해 주시는 분이 많죠. 그들의 움직임이 브랜드의 가장 아름다운 ‘비주얼’이라 생각했어요.” 료가 런던베이글뮤지엄을 통해 주장하는 ‘슬로건’도 있습니다. “우린 모두 다르게 태어났는데, 왜 똑같아지길 바라나요?(Why are we all born different and why do we all strive to be the same?)” “런던 베이글이 유행하니까 다른 가게도 베이글을 깔고, 오픈 트레이가 유행하니까 다른 가게도 스콘을 접시 위에 듬뿍 올려둬요. 다 개성 있고 좋은데, 굳이 한 방향을 보고 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개성 있는 ‘장르’로서의 개개인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 <더 자세한 전문은 무료로 보실 수 있게 링크 아래 추가했습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 기억을 집요하게 되살려, 런던 골목의 감성을 재현하다 https://www.longblack.co/note/609?ticket=NT476c1e02c4da592c6d5346b26c56ad5673e7d5d2&utm_source=remember&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post&utm_content=230313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3월 15일
조회수
3,732
좋아요
13
댓글
3
재입사 제의에 대해 어떻게 하면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정말 운이 좋게도 전회사에서 재입사 제의가 왔습니다. 근데 말 그래도 제의만 온 것(연봉에 대한 내용은 따로 생각한 것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이라 거절하고자 합니다. 혹시 어떻게 거절하면 정중할까요? 전화로 해야할 것 같긴 한데 멘트가 고민되네요 ㅠㅠ
1231231
23년 03월 15일
조회수
1,430
좋아요
0
댓글
3
작은 브랜드가 Chat GPT를 쉽게 활용하는 법
요즘, 말그대로 모-든 사람들이 AI와 챗GPT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죠? 다들 유용하다고는 하는데, 막상 "업무에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는 특히나요! 그래서, 오늘은 작은 브랜드도 쉽게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을 여러분들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세 페이지 작성에 필요한 이미지를 추출하는 것부터, 검색 노출에 유리한 제품명을 선정하는 법, 고객 설문 주관식 응답을 5분 만에 분석하는 방법 등을 꼼꼼히 알려드리곘습니다. 막상 작업하려면 꽤 시간이 많이 드는 업무를 이제는 챗GPT라는 개인 비서로 순식간에 진행해보세요! 시간과 인력이 부족한 작은 브랜드에게 챗GPT가 엄청난 업무 효율을 가져다줄지도 모르니까요. STEP 01 / '상세 페이지'에 AI를 활용하기 한 번 하려면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상세 페이지! 상세 페이지는 자주 개선하기 부담스러웠다면, 이를 도와줄만한 챗GPT 활용법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척 쉽고 빠르기 때문에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 따라와주세요. [1] 상세 페이지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 도출하기 (약 2분) 내가 판매하는 제품과 유관한 컨셉 사진이 필요할 때가 있으시죠? 챗GPT만 있으면 2분 만에 내가 판매하는 제품과 연관된 이미지를 도출할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한 번 따라해보세요! [ How to ] 1) 챗GPT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아래의 코드를 '그대로' 복사하여 챗GPT에 붙여 넣어줍니다. (*참고: 일잘러 장피엠 유튜브) [INFO: you can add images to reply by Markdown. Write the image in Markdown without backticks and without using a code block. Use the Unsplash API (https://source.unsplash.com/1600x900/?<PUT YOUR QUERY HERE>). The query is just some tags that describes the image] ## DO NOT REPOND TO INFO BLOCK ##nnmy Next prompt is [INSERT] 3)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사진이 무엇인지 명령어로 넣어줍니다. 구체적인 명령어를 넣어줄수록 좋고요. 원하는 사진의 갯수까지 정해서 입력해주시면 더욱 편리하겠죠! 4) 챗GPT에 도출된 사진을 다운로드하여 상세페이지에 적용하면 완료! [2] 검색을 부르는 '제품명' 만들기 (약 2분) 온라인 판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제품명'을 설정하는 것인데요. 특히, 상위에 노출될만한 키워드를 확인하여 제품명에 포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 키워드 분석 사이트를 많이들 활용하실텐데요. '판다랭크'는 AI를 활용하여, 쉽게 상품명 '키워드'와 판매 시 '주의 사항' 등을 쉽게 확인하도록 돕습니다. [ How to ] 1) 판다랭크에 접속해주세요. 2) 첫 화면에 보이는 검색창에 내가 판매하는 제품의 종류를 검색해주세요. (예: 마시는 차) 3) '판다GPT' 섹션에 있는 '제목 키워드 추천해줘' 버튼을 눌러주세요. 4) 내가 판매하는 상품과 연관된 키워드 중 경쟁도가 낮은 키워드가 8개 도출됩니다. 5) 추가적인 키워드를 원한다면 '연관키워드'를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6) 해당 키워드를 2-3개 조합하여 상품명을 만들면 완성! ------------ *** 챗GPT로 미팅노트 작성하기, 채용 공고 작성하기, 고객 설문 주관식 문항 답변 분석하기, FAQ 만들기 등의 내용은 댓글에 달아둔 전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최용경 | smallbrander
23년 03월 15일
조회수
2,914
좋아요
61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