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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는 뜻일까요? 수습3개월 이후 신입으로 다시 연봉 재협상하자하네요.
다른 직무 경력 2년 하고 새로운 직무로 시작했는데, 경력 인정받아 주임으로 갔습니다. 단독부서여서한 사람이 멀티가 돼야하는 그런 상황이에요. 아직 적응이 안된건 밎지만 저 입사하자마자 사수분들이 다 해외출장가서 3주를 혼자 있었어요. 저는 연봉 맞춰준다해서 갔고 3개월 아직 안됐는데 면담하자며 부르더니 의사소통이 조금 안되는 것 같다며 시간 줄테니 다른 기업 알아봐라. (이 직무 배우고 싶으면 중견 가서 신입부터 배우든가.) 여기서 신입 연봉으로 다시 계약하고 밑에 있던가. 라고 제안을 했는데 나가라는 소리 같아서요. 맞나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이면 버티시나요? 이런 경험이 있으셨나요? 음.. 솔직히 나이가 아직 어려서 해고통보로 처리 후 구직급여 받으며 다른 회사 알아볼까 싶긴한데, 아직 뭘 할지 명확하지 않아서... 그냥 이 악물고 '연봉협상 못하고 저 여기서 일하겠습니다'라고 버텨야할까요. 직무 자체도 잘 맞는지 의문이긴해서 고민입니다. ㅠㅠ
맞아용
23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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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가 안 나오는 건 내가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방법을 못 찾았거나 실행을 안 했기 때문이다
1. 사업을 처음 하던, 오랫동안 해왔던 예상했던 성과가 안나오면 멘탈이 흔들릴 때가 있다. 이 때는 보통 매출이 안나오거나, 단골이 갑자기 떠나거나 하는 경우다. 하지만, 스스로 자책하거나, 자괴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왜 그런지 하나씩 짚어본다. 2. 보통 신규 매출이 안 나오는 이유는 단순하다. 모집 공지의 노출이 제대로 안되었거나, 공지의 클릭률이 줄었거나, 랜딩페이지의 설득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마케팅 시스템 앞부분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3. 문제를 찾았으면 바로 해결을 해야겠지? 그런데 문제를 알았는데도 해결이 안 될 때가 있다. 그 이유는 다음의 세가지 때문이다. 1) 제대로 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지 못했거나 2) 알아낸 방법대로 ‘실행’하지 않았거나 3) 알아낸 방법을 실행할 ‘역량’이 부족했거나 4. 이중에서도 우리의 멘탈을 흔들게 하는 것은 바로 3번이다. 자신의 능력이나 역량 부족을 원인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즈니스 성과를 이루는데 어떤 사람의 능력이나 역량이 끼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하다. 5. 오히려 대부분의 원인은 아직 제대로된 방법을 찾지 못했거나 실행을 제대로 하지 못한 데에 있다. 6. 사실, 비즈니스에서 어떤 성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기본 역량은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것들이다.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본적인 소통 능력,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본적인 표현 능력, 그리고 자기 몸과 마음을 기본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 이면 된다. 7. 말이 거창해 보이지만 좀더 간단하게 말하면, 말 할 줄 알고, 글 쓸 줄 알고, 약속 지킬 줄 아는 능력이다. 비즈니스의 본질이 대화이므로 기본적인 소통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8. 그런데, 소통 능력도 갖추고 제대로 실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성과가 나지 않았다? 그건 아직 제대로 된 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다. 9. 그러니, 내 역량이나 능력을 탓하지 말고, 제대로 된 문제 해결 방법을 찾고 실천에 옮기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 10. 기존 고객의 불만이나 단골 이탈도 같은 관점에서 보면 길이 보인다. 고객의 평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뭘 바꾸면 될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11. 나는 열심히 실행 했는데 결과가 아직 안 나왔다면 고객을 만족시킬 제대로 된 방법을 아직 찾지 못한 것이다.그걸 찾기 위해 좀더 노력하면 된다. 내가 제공한 상품이나 서비스에 고객들의 불만이 있다면, 그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까 고민하면 된다. 12. 서비스 중간 고객의 피드백이 제대로 취합되지 않아 고객이 떠났다면, 서비스 중간중간 고객 반응을 체크하는 프로세스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고객 반응을 수시로 파악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추가하면 된다. 13. 항상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는 내가 능력이 없는가 역량이 부족한가 고민하지 말고,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찾아서 개선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14. 우선은 실행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고, 실행을 다 했는데도 결과가 안 나왔다면 프로세스 어디에서 문제가 생긴 건지 그걸 찾아서 개선하면 된다. 15. 결과가 안 나왔다는 것은 시스템을 개선하라는 신호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프로세스를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은 없다. 그저 반복해서 틀린 부분을 고쳐가며 제대로 된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창업이고 사업이다. 16. 능력이 아니라 실행과 방법(프로세스)에 집중하라. 그러면, 멘탈은 덜 흔들린다. 이 사업이 되는 걸까 고민하지 말고, 되게 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라. 17. 답은 why 가 아니라, where 에 있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상훈 | 클론컨설팅
23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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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질로 팀을 흔드는 회사 퇴사 고민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적절한 야근, 적절한 업무, 적절한 연봉 업무도 만족스러웠고 재미도 있었구요 근데 팀장이 임원진들한테 미움을 받고 있어요 평소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 태도로 보고하고 타 팀이랑 협업할때도 무시하는 발언을 빈번하게 해서 뭐.. 미움받는게 이상한 일은 아닌데 회사에서 뭔가 건수를 잡았는지 처내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여러 팀장을 모시다보니 그놈이 그놈이라 새로운 팀장이 온다고 해도 뭐 지금보다 나을거란 생각은 안하는데 문제는 팀장이 조금 버티니 팀 전체를 흔드네요 1. 팀 전체 지방발령(몇명은 해외) 2. 지방발령으로 인한 팀내 결원 발생 3. 결원이 생겨서 업무 과중 4. 팀장 감시 목적인지, 결원 자리에 낙하산을 꽂음 팀장까지 총 7명인 팀에 결원이 3명, 2명을 신입 낙하산으로 채우고 실무진 위치에서 신입채용을 적극적으로 반대했으나 뭐.. 팀장도 수용을 했답니다. 팀장은 눈치가 없고 위기 감지능력이 최하인 인물이라 이 상황이 되서야 갑자기 납작하게 엎드리네요 징조가 겁나 많았는데... 나머지 한명자리는 경력직인데 또 누구의 지인으로 충원 한다는 소문이 도네요 팀이 망가졌습니다. 실질적으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실무진 결원이 하나라도 더 생기면 업무는 마비가 될거라 보이니 팀장 다음 책임자가 저인데.. 가족이랑 떨어져사는것도 힘들고 업무가 과다하게 몰려서 업무만 해도 힘든데 저를 차기 팀장으로 생각한다며, 여기저기서 우선 퇴사 못하게 회유하고 그러는데 어차피 낙하산으로 채운 팀에 내가 어떻게 팀장이 되겠으며, 아직 팀장을 맡을 만한 능력도 안되고.. 팀장 나가고 그 일을 다 떠안고 책임지는 위치로 발 담갔다가 커리어 조질거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결국 팀 전체 물갈이 하려는 목적이었는지.. 입사한지 2년밖에 안되서 꾹 참고 다녀보려했는데 아 버티는게 맞나 싶습니다 어찌 보십니까 조언좀 해주십셔..
냥꾼
23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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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 하는지 협상을 다시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23년 5월에 회사에 들어왔는데 기존에 있던 개발자들이 이번에 다 나가게 되면서 수습 기간인데도 저한테 인수인계를 다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작년 1월 부터 하던 프로젝트였고 프로젝트 완료일은 이번년도 12월에 끝내야 한다고 하는데 개발이 완료 된게 단 하나도 없고 심지어 버전2로 들어가면서 디자인 밑 기획도 다 바뀌게 되고 앱도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기간은 또 회장님이 정한거라 더 이상 늘리지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정도면 그만둬야 하는지 연봉협상을 다시 해서 다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제 경력은 4년2개월 이구요 만약 협상을 한다면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고
23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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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데 인수인계 기간은 얼마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회사 업무분장이 비효율적이라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이직이 확정된다면 기존 직장에 이직 통보 후 얼마나 더 근무해야 하나요? 법적으로 정해진 인수인계 기간이 있나요? 이직이 확정된다면 해당 회사와도 근무 시작일을 정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빈즈
23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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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퇴사 고민 중인데 언제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제조업 다니는 20살입니다 상고를 나와 학생 때부터 재직하였고 현재 연봉 2800만원 받고 있으며 2년 가까이 재직 중입니다. 재직하며 여러 부서로 이동되었고 지금은 생산관리부서에 있습니다 최근에 업무량이 너무 많아져 거의 매일 2~3시간씩 추가 근무하고 제조업이다보니 주말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아 저도 같이 대응을 해야합니다 현재 업무가 저에게 맞지 않고 현재 업무로는 추후에 도움이 크게 될 것같지 않다는 생각과 현재 업무로 인한 사람관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후 원래 전공이던 회계를 계속 배우려고 하는데 퇴사 시기와 어떻게 말씀드려야할 지 고민입니다 퇴사일은 8월 말이 2년 차되는 날이라 8월 말 아니면 추석 상여금과 휴일 다 쉬고 11월 초중순 쯔음 하는 것 둘 중 고민입니다ㅜ
뿌애앵
23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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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2주 됐는데 다른데서 오퍼들어옴
근데 연봉 여기보다 500 더 주고 회사 규모 중견 상장회사 현 회사 : 워라벨 좋아보임. 얇고 길게 다닐슈있을듯 성장가능성이 없음. 이직못할거같음. 인상률 3%. 인센 없음. 연령대 높음(삼십대인데 내가 젤 어림) 오퍼온회사 업계 대비 연봉 높음 내년에 직급 올려줄수도 있어서 연봉 추가로 뛸수 있다고 함. 워라벨 아직 모르겠는데 야근 한다고 들음 (내 직무에선 숙명이긴 함) 성장가능성 있음 이직할때 점프업 하기 좋을듯함 회사 규모 중견급 상장회사 절대 망하진않을듯 고민되는데 어떡하죠 지금 회사 너무 편할거같은데 커리어 똥망 될거같구…. 옮기자니 야근에 치여 살수도 있을거란 압박감에 두렵다가도 젊을때 바싹 벌어야지 하는 생각때메 흔들리네요…
iqiaidjc
23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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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생 변화를 주기위한 가장 중요한 스펙은ㅍ
전문대 기계과 졸업했고 현재 산업기사 하나 오픽 im1 컴활 2급 있어요 중소기업 2년 경력찍고 대기업 계열사에 들어왔어요 앞으로 미래 중 다 필요하긴할텐데 뭐가 제일 시급하고 중요할까요?
우리대표는악덕이
23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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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살 php 개발자입니다. 경력은 1년 반정도로 회사사정이 안좋아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공부하여 프론트엔드로 전환 하려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쉬는기간도 점차 길어짐에 따라 불안함이 급증하고 자존감도 떨어지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은거 같습니다.
그러게말이에요
2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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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직 때문에 고민중인 사회초년생 입니다
지금 회사 근무를 하고 있는데 몆일밖에 안다녔습니다. 지금 회사는 연봉이 3700이고 주변시설이 많고 많이 다닌게 아니지만 사람들이 너무 좋고 일도 저랑 맞은 워라벨이 좋은 회사 같습니다 이직 제안을 받은 회사는 작년 성과급이 연봉 미포함 800퍼이고 이번년도는 600퍼 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봉이 3600 입니다 잡플래닛으로 확인 했을때 회사 사람들의 소문은 좋지않고 근무시간이나 워라벨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ljkw
2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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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직군으로 가야하는 걸까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 건설업 총무 비스무리한 곳에서 종사중인 직장인입니다. 횟수로 3년차에 접어들고 있지만 솔직히 좀 어렵습니다. 제가 일머리가 없다는 소리를 듣기도하고 그 점도 스스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건 제가 아닌 누구라도 자기가 잘 모르고 생소한 분야라면 그러할 것입니다 현재 종사 중인 회사는 제가 지원한 회사는 아니고 제안을 받아 들어온 회사입니다. 입사 후 얼마 안되었을 때 팀장님께 저는 회계를 하고싶다고 어필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회계업무를 원했지만 알고보니 생소한 업무에 배치되었더군요 저는 직감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달라질건 없겠구나하고 말이죠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제 성격상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성격이 아니라 일단 1년은 해보자라고 생각했던게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진지하게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제가 극 MZ 성향이 강해서 관심없는 분야에 대해선 배우고 싶은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 초반부터 지금까지 월급루팡만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진급할 생각은 내려놓은지 오래입니다 도무지 욕심이 나지 않더군요 저는 제가 관심있는 분야라면 야근? 생각? 잘 할 줄 압니다. 근데 여기는 제가 생각이 반려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생각도 많이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로 강요하고 타인의 성향을 철저히 배제하고 무조건 맞춰줘 이런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반대로 그들은 이런 저를 답답해 하겠죠 왜냐하면 제가 굉장히 방어적으로 나가고 있거든요 신경을 많이쓰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머리가 하얗게 센다고 하잖아요? 내가 과연 이 곳에서 머리가 하얗게 변할 정도로 개고생할 필요가 있나? 라고 자문했을 때 제 대답은 과감히 NO입니다. 제 글을 읽고 높은 직위에 있으신 분들은 이런 저를 하향평준화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내가 100%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업무에서는 이 정도로 쓰래기 같이 행동하지 않겠다는 저만의 다짐이 있다는 것입니다. 80년대에 본인의 상사에게 그렇게 배웠으니까 내 후임한테도 그렇게 하도록 강요하고 원하는데로 따라오지 않았을 때 배척하고 결국엔 자기발로 나가게끔 만드는 회사의 시스템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종국에는 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라고 마치 저에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말할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결국 그건 그 사람이 부하직원을 잘 이끄지 못하는 리더쉽이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가 저는 회사의 대표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부하직원을 잘 이끌어 능력치를 끄집어 내는 것도 그 직급의 위치에 있는 사람의 역량이다 라구요. 근데 지금 저는 오히려 자심감이 하락하고 하루하루 끈기와 인내심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엄청 받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이든 일할 맛이 나야 신나게 일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책임감을 느끼면서 일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충고와 조언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그 이상 강요가 지속된다면 관계에 변화는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거고 악연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입장이라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에는 주어가 생략되어 있고, 글의 맥락 역시 난잡하고 이해하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이 회사에서도 변화가 없는데 다른 회사에서 변화하겠어? 글렀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일 거라 봅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저의 진가를 직접 겪어보지 않으시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굳이 어필하고 믿어달라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타인의 생각은 존중받아 마땅하니까요 PS. 진짜 핵심 질문은 이런 저의 성향을 고려했을 때 회계 직군에 엄청난 자신감이 있는데 과연 저에게 잘 맞을까요?
와돈츄
2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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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을 끊어야 할까요?
직원 12명 정도의 중소 제조사 40대 부장 입니다. 회사 내 지원팀 영업팀 등 3~4명을 채용하고 있는 와중 대표님과 다른 직원들의 양해를 구하고 친구의 2001년생 사촌동생의 부탁으로 영입해보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중학교까지 다니고 한국에서 검정고시를 본 이 후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고 술집알바를 하던 친구였습니다. 한쪽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가 있어 물류 및 운전 관련 알바도 할 수 없는 친구였습니다. 좋은곳은 아니더라도 남들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사무직을 경험하며 올바른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가르치고 이직시키는게 제 목표 였습니다. 수능 대학 군대 등 인생에서 겪어보지 못한 허들이 많은 친구여서 생각 이상으로 정신연령이 많이 어렸습니다. (그래도 잘생긴 편이어서 연애는 좀 하는 친구였습니다) 첫 출근 후 제품 암기부터 시작하였으나 5일째가 되는날도 10%도 외우지 못하였습니다. (100%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하겠다는 의지를 보고싶었습니다) 자기자리 정리, 본인 쓰레기 정리, 퇴근 후 매일 새벽까지 술자리 등 생각보다 개인생활이 그닥 좋지는 못하였습니다. 어렸을적 몇번 봤던 친구라 처음에는 공부방법 개인생활 의지 등 여러가지에 대하여 가르쳤으나 제품암기시험 당일 1시간 지각 하고 거짓사유로 그 순간을 모면하려 하더군요.... (암기 안되던 5일동안 매일 10~20 만원씩 술을 먹고다니더군요. 벌이는 아예 없었습니다) 여기에서도 이러면 나가서도 정상 대우를 받지 못할듯 하여 혼을내며 계속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미 카드연체 110 이 있다고 매일 문자가 오더군요) 다시한번 동기부여를 해주기 위해 노력했으나 본인이 먼저 포기하고 아무말 없이 사무실을 나갔습니다. 그 후 다시 연락이 와 잘못했다고 다시 기회를 달라고 하는중 입니다. 물론 거짓말로 둘러대는 버릇도 있는 친구라 믿음이 가질 않아 거절하였습니다. 하지만 학력 기본기 군면제 장애 등 마음속으로는 걱정이 됩니다 저도 아이아빠 인 와중에 남 걱정 할때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싶은 욕심은 있습니다. 제 쓸데없는 오지랖이 문제인데 살려달라는 이친구를 다시 받아주어 시간이 지나면 바뀔까 의문입니다. 지금까지 경험에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마음먹고 있는데 제 생각을 한번 깨봐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 이렇게 많은분들께서 의견 주실 줄 몰랐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이미 알고 있는 답을 개인적인 마음으로 흔들렸던듯 합니다. 사실 회사가 중소 인 만큼 사람에 대해서 일률적으로 평가하면서 채용하지 못하였던 환경이었습니다. 능력보다는 인성을 보면서 채용한 세월이 벌써 15년 이상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인생에 허들이 없었고 장애를 가진 친구인 만큼 배울 기회가 없었구나 하는 생각에 알려주고 싶다는 오지랖이 있던듯 합니다. 다시한번 전체 구성원을 볼 수 있도록 의견 주신 사회생활 동료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mcma
2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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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5년차 연봉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5년제 대학교를 나와 현재 설계5년차 입니다. 직원이 저 포함 5명 정도 있는 작은 설계사무소를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저보다 직급이 한단계낮은 친구랑 이야기 하다 알게되었는데 저보다 연봉이 조금 높더라구요 둘이 경력은 비슷한데 좀더 높다는거에 제가 연봉협상을 잘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얼마나 받으셨는지 참고해서 대표에게 연봉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연봉이 퇴직금 포함 3600인데 5년차때 다들 어느정도 받으셨나요?
qwer11
2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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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6세에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아래 글 올린 사람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글로벌 대기업에서 좋은 처우와 직급, 지금보다 확 오른 연봉으로 받아 준다해서 9월부터 출근하기로 최종 협의 하였습니다. 저를 괴롭히던 부서장은 마지막 면담에서 조차 자신이 한 행동의 모든 원인을 저에게 있다며 발악하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담당 임원은 저를 몇번 붙잡다가 자신이 미리 대처하지 못 해 미안하다며 제 순조로운 앞날을 기원해 주시어 그간의 상처는 잊기로 마음 먹고 사직원을 제출했습니다. 참... 지난했지만 속은 후련하네요 이제 직장 생활 제3막을 시작하렵니다. 오다가다 별볼일 없는 글에 응원과 위로, 격려를 남겨 주신 모든 분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로운 기회를 30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신 모든 샐러리맨들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 현 회사는 30살에 입사해서 청춘을 올곧이 바친 중견 기업 입니다. 여전히 회사의 처우와 복지..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버텨오긴 했지만 같이 일하던 동료 선배가 현재의 팀장 자리에 몇해 전 앉으면서 한 두 해는 잘 지냈는데 여러모로 성격이 안맞았는데 대략 5년 전부터 관계가 삐걱 대기 시작했습니다. 40대 초반까지는 여러 회사에서 러브콜이 있었지만 나아지겠거니 해서 이직하지 않고 버텨왔는데 작년부터는 괴롭힘과 따돌림이 은근하게 노골적으로 변하면서 마음에 병도 얻게되어 결국 제가 떠날 결심을 하고 보니 이제 이 나이에 저를 받아 줄 곳이 그리 많지는 않네요 그나마 100%는 아니지만 받아주겠다는 곳이 있어 서류 통과하고 면접 준비 중입니다. 하지만 채용이 확정 된다 해도 이 나이에 새로운 곳에서 적응할 생각을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 처럼 견디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비슷한 상황의 저보다 젊은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네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고쳐쓰지 못한 다는 말.. 맞는 말인듯 싶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동료들은 이미 더 젊을 때 팀장이 싫어 이직하고 벌써 옮긴 곳에서 자리 잡고 잘 지내고 있는데 저는 뒤 늦게 이런 처량 함을 보이고 있으니 참 부끄럽네요 혹시 윗 사람과의 갈등이 깊고 특히 성향 성격적으로 힘드신 거라면 한살이라도 어릴 때 꼭 이직 하시기 바랍니다. 아랫사람도 아니고 윗 사람은 정말 고쳐 쓸 수 없습니다. 이 글은 저를 괴롭힌 팀장을 욕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성격이 안 맞는 것이 어떻게 그 사람의 허물이 되겠습니까 그저 비슷한 경우라면 저 처럼 참고 견디다가 비참한 신세가 되는 일이 다른분께는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모두들 직업전선에서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허삼관
억대연봉
2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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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전문계약직 어떤가요?
디지털콘텐츠조직 서비스기획쪽 지원하려는데 전문계약직으로 가면 안정성이 어떨지 이후 넥스트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계약이다보니 오래 다니지는 못할 것 같아.. 이후 다른 금융 빅테크 쪽으로도 이직이 가능할까요?
eard
2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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