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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학원 과정 네임밸류 중요할까요?
업무 경력은 7-8년 정도인데 만족하는정도의 이직도 쉽지 않고, 향후 커리어를 봤을 때 전문성 및 학위의 필요성이 느껴져서 재직하면서 대학원을 다니고자 합니다. 경영, 컨설팅 쪽으로 가려하는데 학위보다 네임밸류가 더 중요할까요? 현재 한군데는 합격이 되서 후기부터 시작할 수 있고, 네임밸류가 더 높은 곳은 신청시기를 놓쳐 하반기에 지원하고 내년에 입학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학교 상관없이 인맥과 레퍼런스를 넓히는게 좋을지 아니면 준비해서 네임밸류가 더 높은 곳으로 가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어 조언부탁드립니다.
jjkkkddd
23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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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이직하고 싶은데..
리멤버, 비즈니스피플, 사람인에 이력서 작성해놨는데 통상 연락이 잘 오나요? 먼저 헤드헌터한테 의뢰하는게 좋을까요
바라스
억대연봉
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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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부과제는 몇명이 진행하나요?
6천규모 / 3개월 웹디자인 정부과제면 보통 몇명이 진행하나요? 그리고 업무 분담은 보통 어떤식으로 되나요?
고롱고롱
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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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이래서 옮긴다
나에게 ‘외국계 기업’이란?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초등학교 시절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아버지를 주말에 따라가, 그 당시에 생소했던 컴퓨터도 만져보고 휴게실에 비치된 탁구대에서 같이 운동하면서 막연히 ‘아빠 회사 참 좋구나’라는 생각했었다.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회사에서 주최하는 연말 부부 동반 파티에서 어머니가 뽑은 제주도 여행권 덕분에 처음으로 비행기도 타봤다. 이러한 경험 덕분에 나는 외국계 회사에 대해 친근한 느낌이 있었고, 대학교를 졸업할 때도 시작은 국내 기업이지만 외국계 회사로 꼭 옮기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영어 커뮤니케이션, 해외 출장 등 소위 ‘좀 있어 보이는’ 생활이 외국계 회사에 대한 대표적인 이미지인데, 아버지 덕분에 국내 기업과는 차원이 다른 외국계만의 냉정함을 보고 들으며 자랐기 때문에, 막연한 환상을 갖고 입사했다가 실망하는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었다. 내가 왜 외국계 기업을 선택했고 왜 계속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지는 이어지는 글 전반에 걸쳐 다루겠지만,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요소들에 대해 환상과 현실을 비교하며 설명해보고자 한다. 1. 외국계 기업은 연봉이 높다? 아니다. 외국계는 성과 지향적이다. 대졸 신입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외국계 기업보다 국내 대기업의 연봉이 높은 편이다. 다만 국내 대기업은 입사 후 연봉 상승이 높지 않지만 외국계 기업은 초봉이 낮은 대신 개인의 역량과 성과에 따라 인상률이 높아질 수 있다. 경력직의 경우, 직군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계약 연봉에서 개인과 회사의 실적에 연동되는 인센티브의 비율이 높으므로 [예를 들면 계약 연봉(100%) = 기본급(50%) +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50%)] 매출을 초과 달성하는 경우 계약 연봉보다 꽤 높은 금액을 실수령액으로 가져갈 수 있다. 2. 외국계 기업은 워라밸이 좋다? 아니다. 외국계는 자율성이 높다. 부서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9시에 출근해서 책상을 지키고 있다가 6시에 눈치 보고 퇴근하는 것이 아닌 각자 본인 업무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일도 휴식도 열심히 하는 환경(Work Hard, Play Hard)으로, 매주 진척도를 보고하며 기한 내 업무를 완수해야 하므로 자발적으로 일할 수밖에 없는 문화이다. 해외에 있는 동료들과 협업이 필요할 때는 근무시간과 상관없이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 콘퍼런스 콜을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3. 외국계 기업은 조직문화가 수평적이다?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능력과 성과에 따라 보상하는 외국계 기업의 특성상 국내 기업에 비해 수평적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국내 대기업보다 소규모 조직이다 보니 보고 체계도 단순한 편이다. 권한이 많이 주어지고 의견 피력이 비교적 자유로운 대신 주어지는 업무의 책임도 더 크다. 하지만 국내 대기업도 직급 폐지를 포함하여 기업문화가 변화하고 있고, 외국계 기업보다 더 높은 수준의 수평적 조직문화를 갖는 스타트업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4. 외국계 기업은 영어에 능통해야 한다?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비즈니스 수준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영어 능력을 갖춰야 하지만 업무에서 활용할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러나 직급이 올라갈수록 본사와 소통하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때는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 엄청난 경쟁력이 된다. 4. 외국계 기업은 이직이 활발하다? 그렇다. 외국계 기업은 신입 공채보다는 경력직 채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같은 산업 및 업종에 있는 회사 직원 간 네트워크 및 교류가 활발하다. 이를 통해 ‘A 회사에 X 포지션이 새로 열렸다’와 같은 소식도 빠르게 유통되기 때문에 이직을 통해 몸값을 높이거나 승진 기회로 이어 나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경쟁사로 이직해서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 되는 경우도 매우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나는 일잘러인가 일못러인가 외국계 기업에 대한 수식어들은 대부분 현실을 왜곡하거나 미화하는 것이 많다. 내가 15년가량 다양한 외국계 기업을 거치며 느낀 외국계 회사의 장점은 성과에 대한 보상이다. 예전보다는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국내 기업은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와 일못러(일을 못 하는 사람)의 차이가 크지 않은 온정주의적 보상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그에 반해 외국계 기업은 실적에 따른 당근과 채찍이 확실하므로 본인 업무에 오너십(Ownership)과 열정을 갖고 일하고자 하는 프로 일잘러에게 적합한 환경이다. 반대로 말하면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굉장한 압박에 시달려야 한다. 직장인으로서,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주체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상황을 즐기고, 그에 관한 결과를 온전히 스스로 누리거나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강력히 추천한다. <제가 쓴 책의 일부를 발췌한 글입니다.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다면> https://brunch.co.kr/@newcareers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351190
이직장인
억대연봉
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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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전기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기계과 전문대 나왔고 기계설계산업기사 갖고있어요 전기기사를 딸까하는데 공부하고 그만큼 값어치가 있을까요? 아님 다른 자격증 추천 좀 해주세요
우리대표는악덕이
23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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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회사 퇴사?
현재 대표 저 둘이서 주거인테리어 회사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기존 소장님 디자이너 전부 퇴사한 상태이며 초보소장으로 근무중인데 1. 현장실측 후 도면 그리기 ( 밤을 새우던 알아서 다음날까지 그려놔야함 안그럼 욕날라옴) 2. 가구 욕실제품 목공 샷시 시공하려면 사이즈 얼마에 설치를 해야하는 지 외워야함 대표님이 알려주셔서 받아적은거로 외워서 중간중간 불시에 물어보시는 데 대답 못하면 욕날라옴) 요새 자주 혼나고 욕먹구 일 마치고 사무실와서 강제성으로 공부도 해야하고 업무도 해야하고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고 강제로 하다보니까 몸이 잘 안따라갑니다 ㅜㅜ 얼마전에는 대표님이 계속 할 건지 아니면 열심히 시키는 대로해서 올라갈건지 물어보셨어요 저…어떻게 하는 게 좋을 까요 ㅜㅜ 나이도 34이고 타이밍맞게 전에 다니던 인테리어 업체에서 다시 오라고 연락 왔어요 근데 거긴 너무 단순노무라 월급은 지금보다 100만원정도 더 주긴 하는 데 미래가 고민스러워요 근데 공부하면서 일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원래 다들 이렇게 자기시간 없이 일하고 업무공부하고 마음의 여유 없이 사시나요? 저 어떻게 하는 게 가장 나을 지 모르겠어요 ㅜㅜ 하루하루는 지옥 같습니다 여러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두기두밤
23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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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어요. 이직시 인사팀과의 연봉 협상.
이직한지 한 9개월 되가는데 최종 합격 통보 받고 여기 회사 인사팀장이랑 연봉 협상 할때 , 여기는 적자를 봐도 무조건 다음년 초에 성과급 200프로 나오니 월에 받는 연봉은 작게 늦겨지겟지만 최종적으로 년에 받은 돈으로 보면 연봉은 이정도다 라는 말에 괜찮아서 들어왓는데 여기 와서 보니 기존에 있엇던 사람들, 작년에 성과급이 없엇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년에 들어온 경력직들 다 저 이야기 듣고 이직했다라고 하는데 근데 그 인사팀장 퇴사했어요.. 이걸 다 협의하에 들어온건데, 진짜 성과급 없으면 어쩌죠??? ㅠ 없으면 진짜 연봉 뻥튀기 없이 소소하게 이직한건데.... ㅠㅠ
모래놀이
23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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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에 소제목 꼭 적어야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주도얼룩말
23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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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데 필요한 조언 부탁이욤
시간 순으로 설명 드릴게요. 금융상품기획부서에서 일을 했고, 실질적으로는 팀 막내라 기획업무 보단 상품 지원업무를 주로 했어요. 그래서 2년 이상 참다가 기획에 도움이 되는 다른 팀(A)을 발령내달라고 했고 팀장도 수긍하고 다른 부서로 보내주겟다고 햇어요. 그 팀(A)에서도 그 얘기 듣고 저를 데려오고 싶다구 했구요. 그래서 몇개월 기다리다 조직 개편 시기가 왔는데 인사팀에서 아예 다른팀(B)으로 발령을 냈어요. (A팀에서 인사팀 눈치보면서 인력충원 필요없다고 갑자기 내뺌, 인사팀에선 평소 인력 부족한 B팀으로 보냄) 회사에 애정이 있는지라 다른팀이어도 불만이 있엇지만 참다가 그팀(B)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퇴사 했어요(발령후 7개월만에 퇴사, 1차 내잘못). (여기까지 총 만4년 경력) 이직처를 알아보지 않고 퇴사한 탓에 몇개월을 쉬게 되고 이러다 직장 영영 못구하게될 생각에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마케팅회사에 입사했어요(2차 내잘못) 마케팅 회사에서 입사했는데 커리어가 너무 안맞는다는 생각에 6개월때부터 다시 금융쪽 이직을 알아봤어요.(현재 마케팅 회사 재직 8개월) 워낙에 업권이 좁아서 어째든 제 잘못도 있는점에,소문이 안좋을까봐 전직장과 비슷한 곳을 피해서 지원했어요. 그래서 서류도 꽤 합격하고, 면접도 봤지만 이직까지 연결되지는 않은 시점이구요. 근데 결국 전직장에서 소문? 혹은 제가 금융사 다시 이직 준비하는걸 제 귀로 듣게 되었네요. 저는 여기서 제 멘탈이 무너지네요. 너무 뜬금없나요? 제가 경험한 한가지 에피소드를 더 추가하자면, 사실 전직장 퇴사 전에 이직 준비를 했었는데 서류발표전 시점에서 직원 셋에게 연락을 받았어요. 너 서류 넣은거 레퍼체크 들어왔다고, 자기가 좋게 얘기했다고. 근데 결과는 서류 탈락. 최종합격 전, 혹은 면접과정에서 레퍼체크를 하는거 당연히 알고 있엇는데 면접 보기도 전에 레퍼체크는 다 해놓고 서류에서부터 탈락하는거에 굉장한 상처를 안고 있는 상태예요. 거기에 이직 준비하는걸, 서류 탈락한걸 최소 셋이나 알게 되었죠. (여기서 의심도 드는게 과연 좋게 레퍼 준게 맞을까?) 그래서 최대한 관련 회사 피해서 이직 준비했는데 전직장까지 소식이 닿아버렷고, 이 과정에서 위의 에피소드처럼 또 의심이 드는거죠. 전직징 사람들과는 굉장히 잘 지냇다고 생각들어요. 인간적으로 챙겨준것도, 어차피 막내 위치라 궂은일도 전부 도맡아 했어요. 퇴사할때도 다른회사 이직할때 레퍼체크를 좋게 해주겠다고 (립서비스겠지만), 연관 있던 모든 본부에 많은 격려를 받고 퇴사했어요. 그치만 현재 결과는 다시 이직한다는 소문만 돌고, 그 누구도 오퍼를 제의하거나(너무 큰 기대이지만), 좋게 레퍼체크를 해주었을까 의심이 들고 피해망상만 엄청 커져버린 상태예요. 어차피 요즘 구인공고도 없지만, 또 여기 지원하면 전직장 귀에 들어가겟지? 과연 좋게 레퍼체클 해줄까? 걔 또 거기 지원햇대(뇌피셜이지만 이게 가장 신경쓰이는 말) 주변 지인들은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지원해라. 서류탈락한 레퍼체크에 대해선 거기가 무례한거다. 이직하는게 잘못은 아니지 않냐. 등등 듣지만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주말을 편히 보내기도 쉽지 않아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조언 주실때 너무 상처주지 않기를 바래...) 이 글도 너무 이슈화 되면 지울거구요 ㅋㅋㅋㅋ 글이 너무 길었네요. 짧게도 다시 축약해볼게요. 보신 바와 같이 비슷한 업종, 혹은 관련 업종이 아니더라도 구인을 하는 인사팀이나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실분 환영 합니다. 1. 팀 발령 요청, 팀장 및 발령팀 합의 완료 2. 인사팀에서 뜬금 부서 발령 3. 뜬금부서 못참고 퇴사 (내잘못) 4. 이직 안알아보고 퇴사 후에 마케팅회사 입사 5. 마케팅회사에서 1년내 이직 재준비 (내잘못) 6. 이직 소문이 전직장에 퍼짐
도뇽룡
23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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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밸류라는 회사 어떤 회사인지 궁금합니다
홈페이지 보면 전통적인 부동산디밸로퍼 답지 않게 경영철학이나 분위기는 좋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궁금하네요
호오오오잇
억대연봉
23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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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자기소개 짧게하래서 간단히 했는데
짧게 하라 해서 진짜 짧게 한 건가? 진짜 짧네 하고 면접관들끼리 비웃는 팀장은 뭐죠 제가 잘못한 건가요 디자이너라서 1분 자기소개 경험보다 정말 간단명료하게 자기소개하고 보통 포트폴리오 실무 이야기를 하는 면접 경험이 대부분이라 이런 회사는 처음이라서요 정말 다들 말하는 자기소개 1분은 해야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환승 이직 면접 보고 있어요
ooyyeiiq
23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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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일주일만에 퇴사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 성공해서 경력직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이건 아닌 것 같아서 퇴사 하기 전에 팀장님한테 면담 요청부터 할까 생각이 듭니다. 우선 제가 퇴사 생각을 한 이유는.. 1. 팀원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안 됨 - 제가 입사하기 전에 인수인계에 대해 논의를 하지 않으셨나봐요. 경력직임에도 직급도 모르시고, 어떤 업무를 인수인계 해줄지 팀원들 의견이 다 달라서 의견이 충돌하더군요. 어떤 사람은 이 일 하라 하고 어떤 사람은 이거 하지 말고 다른 일 하라고.. 심지어 바쁘다는 이유로 설명도 제대로 안하고 바로 실무를 진행하라고 하더라고요. 바빠서 그런건 이해하지만 혼란스러워요. 2. 팀원들의 탈출 - 팀이 소규모고 바빠서 새로온 사람 챙겨줄 시간도 없고 인수인계도 제대로 해줄 수도 없는데 최근에만 두 명이 나갔다네요. 저까지 나가면 세 명.. 3. 워라밸 붕괴 - 대부분의 업무가 현장직(야근+주말 근무는 기본이고 힘 쓰는 일도 자주 있음)이고 재미는 꽤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퇴근하고서나 주말하고서나 집에서 혼자 개인 공부하고 제 시간 보내는 게 제일 중요한 사람인데 이 일을 하면서 그 시간보다 가치있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이유가 가장 커요.. 4. 직무가 적성에 안맞음 - 저는 일을 정말 열심히하고 그 속에서 보람을 찾습니다. 전 직장 퇴사할때도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뭐든 열심히 하니까 어딜 가서든 잘할거란 얘기였는데요.. 인수인계를 받을 때마다 이 일을 해서 얻는 가치나 보람이 뭘까? 머릿속에 그려지질 않습니다. 직무가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가 일주일동안 매일매일 든 생각인데, 주변에서는 일주일 다니고 어떻게 아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제가 너무 성급해보이나요? 아니라고 느껴도 한달은 다녀봐야 할까요? 회사 자체 보다는 직무에 대한 불만이 큰 것 같고, 규모가 좀 있는 데라 퇴사 이전에 팀 이동 여부에 대해서 한 번 말을 꺼내볼 순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현재 팀의 결원이 자주 발생하고 저는 신규 입사자라 사실상 어려워 보여요. 정 안되면 퇴사할 생각도 있습니다. 현명하게 결정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cider00
23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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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연락..
이력서를 제출하고 2주일이 지났는데 연락이 안 오더라구요 어제까지만 해도 공고가 계속 올라와 있었는데 방금 보니까 내려가 있던데 이거는 떨어 진거겠죠? (참고로 공지는 3월부터 올라와 있었습니다)
돈많은백수가부럽
23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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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력서 항목중 의견 여쭙고싶습니다.
경력직 이력서 작성중 "현재 관심분야가 무엇이며, 실제로 관심분야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라는 항목에서 직무랑 연관지어 쓰면 좋겠지만 혹시 제가 실제로 관심있는 항목을 쓰고 하고 있는 활동을 쓰면 마이너스일까요?? 직무랑 관심분야랑 너무 다른 분야라 고민됩니다.
푸헷
23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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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오니 현직장이 더 비교되요
같은 스타트업인데 회의실부터가 다르더라고요. 대표님은 계속 외부와 소통하느라 바쁘시고 열정적이시시고 네트워크가 다양한게 느껴지고요. 프로젝트가 제대로 구성되어 있는 느낌? 거기다 유기용매를 쓰는것이 분명한데 랩은 유기용매냄새 하나도 안나고요 이에반해 현직장은 가벽(컨테이너박스재질) 회의실에 제품박스 쌓아놓고 있고 대표는 하루종일 앉아만 있고 누구만나러 나가지도 않은채 맨날 안을 내세요 적극적으로하세요 이런말만 하고 프로젝트 따위없고 정부과제만 있거든요 여기는 안전관리따위없어서 말통 유기용매를 후드밖에서 펌프질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기아껴야된다고 퇴근할때 후드끄고 가요 ㅋ 아침에 사무실까지 용매냄새가 침두합니다 면접보고오니 더 일에 집중이 안되네요. 면접 분위기는 좋았는데 갔다오고 다니 더 가고 싶어지네요 ‐---------------------------- 합격했습니다. 드디어 탈주를!!!!
워킹맘 화이팅
23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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