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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재취업 왜이렇게 힘드나요..
30대 초중반 여자입니다. 한 업계 에서만 9년차이고 회사는 몇군데 다녀봤습니다. 그동안 준비 열심히하면 비교적 면접에 자신 있었고 잘 붙어왔는데, 팀장급 되고나니 공고 자체가 확 줄고.. 지방이라 그런지 욕심을 버린다고 버려도 희망연봉 맞춰주는곳은 더욱 적고, 그러다보니 면접마다 경쟁이 강해져서 1년반동안 두세번 정도 떨어졌네요.. 최근엔 정말 가고싶은곳 3차 최종면접 까지 가서 탈락했어요. 나름대론 경력 단절도 막고싶고 감 잃기 싫어서 현재도 짧은 계약 형태로 라도 업계를 전전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경력이 많을수록 재취업이 더 어렵다는걸 제가 생각을 못했나봐요. 과도기인지 매일 너무 우울하고 제가 쌓아온 스펙이 통째로 잘못된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시기를 잘 이겨보신분 있을까요.. 계약으로 짧게 짧게 일한건 경력에 포함 시키기도 애매한데, 경력단절만 길어지고 있는것 같아 불안합니다. 현실은 둘째치고 지금은 모든 의욕이 사라지는거같아요 어떻게든 멘탈을 잡고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구름무지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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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에프리테일
경력직 채용 지원하려고 하는데 제 추천인이 되어주실 분 계신가요? 저 정말 간절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주)BGF리테일
라라랑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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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로 가야할까요ㅠㅠ
A회사는 현재 연봉과 동일하고 집에서 30-40분 거리로 가깝습니다. 워라밸이 확실한것 같아요. B회사는 현재 연봉에서 400정도 오르는데, 1시간 20분-30분이 걸려요. 인원이나 복지?(라고해봤자 뭐 점심식대정도)는 이 회사가 쪼끔 더 낫습니다. 제가 현재 부업으로 한해에 2000-2500정도 벌수있게 되어서... 워라밸이 좋은회사를 편히 다니고 싶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부업이 없어질때를 대비해 조금 더 주는 회사를 가고싶기도 해요ㅠ 두마리 토끼를 다잡을수는 없지만 고민이 되어서!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해 올려봅니다!
김뵥뵥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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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데이터분석 이직
헤헌한테 롯데카드 데이터 직무로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팀 또는 회사 분위기가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롯데카드(주)
기리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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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야근빈도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이전 직장에서 새벽까지 야근하고 주말출근하고 너무 힘들었어서, 솔직히 너무 업무 강도가 쎈 곳은 입사하고싶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워라벨은 정말 입사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어, 저도 면접을 볼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근데 업무강도/야근유무를 여쭤보면 광탈할까요???
휴휴휴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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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대리에서 일반기업 이직 가능할까요
스타트업에서 짧게 회계/세무하다가 경영악화로 퇴사 후 건물관리회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현재는 개인사무소 세무대리인으로 일한지 5년정도 되었습니다. 첫 취업이 늦어서 경력은 총 7년-8년차 되는것 같네요. 원래는 더 길게 하려고 했는데 개인회계사무소 회계사님이 나이도 있으셔서 추가로 거래처를 늘리지는 않으시고 계속 업체가 줄어들기만 하는 상황이라 계속 여기있으면 머무르고 약간 도태될 것 같은 느낌도 있어서 슬슬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나이가 있기도 하고 그래서 이직이 가능할지 걱정입니다. 30대 후반이라 이직을 하려면 40대가 되기 전에 해야할 것 같은데 중소-중견 사기업으로 이직이 가능할지도 고민이고, 이 회사가 퇴사를 해도 쉬이 놔주지 않아서 최소 2주 -1달은 끌어질 것 같아서 일단 퇴사를 하고 회사를 찾아야하나 싶다가 요즘 상황이 좋지 않으니 환승이직을 찾아야하나 싶고 고민이 되네요. 그래도 일단 계속 찔러보려고 슬슬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등 업데이트를 하고있는 중인데 일단 이력서 오픈을 해놓는게 답일까요? 항상 제가 찾아서 하고 제안받기로는 해본 적이 없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노랑노랑오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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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너무안되네요..
직전회사 권고사직으로 인해 퇴직 후 쉬고있음청년이 되어버렸습니다. 재직 중애도 충분히 오퍼도 받아봤고 퇴사 후에도 꾸준히 면접도 봤습니다. 근데 회사들이 대부분 요구하는 수준과 처우가 맞지않음에 대해 페이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늘 부러집니다. 제주 업무 외에도 기타 부수적인 업무를 여러개떠놔야 되는 상황이기도 한데 게다가 연봉은 낮춰야 되는 상황도 많았습니다 물론 할 수있는 사람이었고 너무 많은 걸 다 안고 가기에는 리스크가 있다 판단 했습니다 경쟁성과 시장 성이 없다. 라고 봐야 될까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회사들이 너무 얄밉게 느껴집니다. 면접 장소에서 노쇼였던 기업도 면접관에 불쾌한 태도도 면접 장소의 위생 상태도 저 또한 꼼꼼히 체크를 했습니다 면접 자체를 못못 봤을까 하는 걱정과 리마인드를 해 봤지만 결국엔 연봉 때문이더라구요 아무리 비 전문직군 이라고 하더라도 경력이 인정이 되지 않고 연봉 테이블 자체가 낮은 걸로 보였습니다 그냥 낮춰서 어디든 가야 있을까 라는 생각도 후회도 되지만 리멤버를 비롯하여 포지션 제안을 주고 나서 희망 연봉을 먼저 봤더니 떨어트리는 기억 또한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차라리 연봉 테이블을 미리 오픈을 해 주기라도 하면 제안을 거절 할 수도있고 혹은 협의를 해 볼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면접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어쨌든 회사가 정한 롤 대로 진행을 하는 거기때문에 예방적일 수밖에 없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어떤 걸 어떻게 해야 될지 뭔가 막막 한 시점이긴 하지만 저처럼 취업을 계속 준비 중이신 분들이라면 모두 힘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퍼레이터얌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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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많은건지 제가 일을 못하는건지 너무 고민 돼요
제가 업무가 많은 건지 일을 못하는 건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업무를 하면서 제가 정말 업무량이 많은 것인지, 아니면 제가 일을 잘 못해서 같은 업무를 오래 붙잡고 있는 것인지 고민이 되어 글을 써봅니다. 현재 자동화 설비 관련 제조업체에 근무하고 있고, 구매팀 약 11개월 정도 근무했습니다. 처음에는 제조팀에서 설비 조립 및 셋업, 현장 대응 등의 업무를 했고 이후 구매팀으로 이동해서 프로젝트 관련 발주와 부품 구매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매팀에 와서 제가 생각했던 구매 업무와 실제로 하고 있는 업무에 차이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1. 예비품 관련 업무 예비품 발주가 들어오면 단순히 업체에 견적을 요청하고 발주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설계팀에서 관련 도면이나 자료를 전달해줘야 하는데, 도면이 정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거나 제가 직접 기존 자료를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제가 과거 도면이나 발주 이력 등을 찾아서 어떤 제품인지 확인하고 업체에 견적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제가 임의로 판단해서 발주했다가 사양이 틀리면 결국 구매에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불확실한 부분이 있으면 다시 설계팀에 확인을 요청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도면 찾기 → 품목 확인 → 업체 찾기 → 견적 요청 → 사양 재확인 → 단가 및 납기 확인 → 발주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순 구매라기보다는 품목을 역으로 추적해서 제품을 특정하는 과정까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2. 프로젝트 발주 업무 프로젝트 건도 설계팀에서 BOM이나 도면을 전달해주면 그대로 발주하면 되는 구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사양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넘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명이나 품번은 있지만 실제 필요한 세부 사양이 맞는지 확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BOM과 견적자료의 내용이 서로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베어링이나 실린더 같은 표준품도 단순히 품번만 보고 발주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필요한 형식이나 옵션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센서, 모터, 감속기, 밸브, 전자석 등도 제품명이나 일부 치수만 전달되는 경우가 있어 추가적인 사양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국 제가 발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그냥 발주하기 어렵고, 설계팀에 계속 문의하면서 하나씩 사양을 확정하게 됩니다. --- 3. 현장에서 제품이 없다고 하면 직접 찾으러 가는 경우 구매팀에서 발주 및 입고 관리를 하다 보면 현장에서 “제품이 없다.” 라는 연락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단순히 입고 여부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에 내려가서 찾아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이 설비에 이미 장착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다른 장소로 이동되어 있거나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동일한 제품이 여러 곳에 나뉘어 있으면 설비에 장착된 수량 + 현장에 보관된 수량 + 다른 장소에 이동된 수량 을 하나씩 확인해서 실제 수량이 맞는지 정리한 뒤 다시 전달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현장에 내려가서 몇 분 안에 찾기도 하지만, 반대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업무가 구매 업무의 일부인지, 현장 관리 업무에 가까운 것인지 가끔 헷갈립니다. --- 4. 업체 견적 및 납기 관리 업체에 견적을 요청하는 것도 메일 한 번 보내고 기다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견적이 늦어지면 전화해서 독촉하고, 업체에서 납기가 어렵다고 하면 일정 조율을 하고, 필요하면 다른 업체를 찾아 견적을 비교하기도 합니다. 기존 업체의 대응이 늦거나 불가능한 경우에는 다른 업체를 찾아서 긴급하게 견적이나 납품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기존 견적과 비교해서 단가가 크게 변동된 경우에는 과거 단가를 확인해서 업체에 다시 문의하거나 단가 조정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즉, 견적 요청 → 업체 독촉 → 단가 비교 → 단가 협의 → 납기 협의 → 납품 추적 까지 제가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 5. 발주 전에 제품 자체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 구매 업무를 하다 보면 정확한 모델명이나 품번 없이 제품명과 치수 정도만 전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조사나 제품군부터 찾아보고, 실제 발주에 필요한 사양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서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부품의 경우에는 한 제품만 확인해서는 안 되고, 다른 부품과의 호환성이나 조합까지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인터넷에서 제품을 검색해서 구매하는 것보다는, 제품이 무엇인지 → 어떤 사양이 필요한지 → 실제 설비에 맞는지 → 어떤 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는지 를 확인한 후 발주하려고 합니다. --- 6. 제조팀 경력이 있다 보니 더 확인하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조팀에서 약 2년 동안 근무하면서 실제 설비 조립과 셋업, 현장 대응 등을 경험했습니다. 설비를 직접 조립하고 움직여보기도 했고, 설치 및 셋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구매팀으로 이동한 이후에도 단순히 품번만 보고 발주하기보다는 “이 부품이 실제 설비에서 어디에 들어가는지” “이 사양으로 발주해도 되는지” “현장에서 조립이나 설치할 때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것 때문에 제가 다른 사람보다 업무를 더 오래 붙잡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문제가 생기는 상황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주하는 것이 불안해서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입니다. --- 7. 제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 현재 구매팀 경력은 약 11개월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 설계팀에 사양 문의 - 기존 도면 및 자료 확인 - 품목 및 품번 추적 - 대체품 검토 - 제조사 확인 - 업체 견적 요청 - 견적 단가 비교 - 업체 단가 협의 - 납기 협의 - 납품 일정 추적 - 입고 여부 확인 - 현장 제품 위치 확인 - 현장 수량 확인 - 프로젝트별 자재 확인 - 누락된 발주 건 확인 - 업체 대응이 안 될 경우 대체 업체 발굴 - 긴급 품목 대응 등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입장에서는 결국 결과적으로 “구매 업무인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일을 못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전 담당자가 오랫동안 업무를 하면서 가지고 있던 업체 정보나 품목 지식, 과거 발주 경험 등을 제가 모두 알고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기존에 발주했던 품목이라고 해도 왜 그 사양으로 발주했는지 모르는 상태라면 다시 확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모르는 부분은 업체에 전화하고, 설계팀에 물어보고, 필요하면 현장에 내려가 직접 확인하면서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결국 제가 궁금한 것은, 이 정도 업무 범위가 중소 제조업체의 구매 담당자에게 흔한 업무 범위인지, 아니면 제가 일을 제대로 못해서 불필요하게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입니다. 제가 업무가 많다는 것을 핑계로 삼고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제조업 구매나 설비업체 구매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조 경력 약 2년 + 구매 경력 약 11개월 정도인 사람이 이 정도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아니면 업무 처리 방식이나 우선순위를 개선해야 하는 수준인지 객관적으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 일을 못하고 있는 것이라면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구하는라이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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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신 분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중소기업 첫 회사 1년차 다니고 사내연애 이별 예정과 동시에 이직 준비를 해야할거 같아서 벌써부터 멘탈이 나갑니다. 스펙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20대 후반에 너무 운좋게 형식적인 면접으로 취업한 회사라 이직 시에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가 걱정되는데요.. 하고싶은 것도 없습니다.. 주변에 회사 다니는 친구도 얼마 없고 부모님도 직장을 안다녀보신 분들이라 조언 구할데가 없습니다 이별 극복은 둘째치고 이직 시에 필요한 스펙이나 조언 같은게 있을까요...
리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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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F&B 업종은 식당 일도 하는 게 정상인가요?
최근 회사에서 프로젝트로 작은 식당 하나를 오픈했습니다. 다만 수익이 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대표가 나가는 돈을 최대한 줄이려는건지 사업계획서에서는 인원은 1명으로 운영할 것이다 라고 했지만 대표 본인이 식당 운영지원에 투입하시면서 본사 일부 인원 3명 정도 추가로 투입 시켰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본사 인원이 지원을 하고 이후 식사 한 뒤 오후 3시부터 본업을 해야됩니다. 식당이 그렇게 바쁜건 아니지만 체력, 정신적으로 힘들어 해당 운영 방안에 대해 퇴사 면담을 했고 인사쪽에서는 문제는 알겠지만 해결방안은 없고 일단 지원은 계속 해야된다는 답변을 받은 상황입니다. 이직할 곳은 정하고 나가는 게 좋겠지만 아직까지 연락 온 곳은 없고 이대로 버티자니 나아질 기미가 안 보입니다. 버티는 게 나을까요?
죽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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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변경하며 상승이직 아닌 이직 어떨까요?
현 회사 2년차 3700만원인데 물경력이라 고민이 많아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장점 출근할 때 앉아서 한번에 감 칼퇴 법카 자유로움, 상장사 단점 명절 복지 상여금 없음 있던 복지도 없어짐 포괄임금제 커리어패스가 안그려짐 물경력 고려중인 회사 장점 유관업무 중 관심있던 직무로 틀 수 있음 출퇴근 시 환승 / 1시간 10분걸리나 40분 앉아서 갈 수 있음 비상장사 커리어 확장해서 더 큰 기업으로 가기 가능 명절 상여금 선물 생일 헬스장 등 복지있음 단점 지금 회사보단 당연히 빡셀 것 야근 강도는 후기 찾아봐야 알지만 없진 않음
00ㅇ0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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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기!!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조언이나 쓴소리라도 들어야겠다 싶어 글 올립니다. 우선 저는 5인미만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말이 디자이너지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자잘한 일부터 서류까지 다 하네요..ㅎ 디자인 업무는 저랑 제 사수(편집장) 이렇게 두 명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1년 내내 바쁜데 9월부터는 진짜 이게 두 명을 갈아서 일을 해내는구나 싶을 정도로 바쁩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내는 월간지 빼고 40가지가 넘는 일을 쳐내야하니 진짜 슬슬 한계가 오더라구요. 물론 대표님께 제작년 연말부터 사람 구해야한다. 연말에라도 인턴을 뽑자. 등 수시로 아야기 해도 해야지해야지 하고 결국 비용 문제로 아무것도 안해주시구요. 올해도 한명 구해서 키워야겠다 하시더니 최저시급 보더니 부담된다며 그냥 두명에서 하던대로 하자 이러시네요 ㅎ 그러다보니 각종 특이한 사람(클라이언트)과 사수의 일 몰아주기(본인 대학원 일+사적인 일+외근 잦음 으로 갑자기 이거 마무리해줘 라던가 마감 얼마 안남은 일을 갑자기 하라고 시키는 일이 많아짐) 식으로 일을 몇 년 하다보니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미칠 지경입니다.. 하다하다 올헤 4월 휴직 신청을 했구요 휴직하면서 받은 건강검진에서 우울증 점수가 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그러고 나름 잘 쉬고 복귀 했는데 휴직 전에 체크 해주셔야할 일, 어느정도 진행 된 일에 대해 설명 드리고 자잘한거까지 다 설명 드리고 혹시 까먹을까봐 한글파일로 정리까지 해서 공유 했습니다. 그러나 휴직 끝내고 돌아온 5월, 본인이 자신있게 해줄게! 했던 일들 1도 안했습니다. 진짜 제가 휴직하기 전 그상태 그대로 냅뒀더라구요. 그래놓고 하는 말이 '아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손이 많이 가서 아무것도 못했어' 하다못해 우편라벨 및 송장 뽑는것도 한글로 정리한거 못 찾아서 안했더라구요. 그냥 아 됐다.. 기대도 안했어 하고 해야할 일 리스트 정리해서 하나하나 해나가는 와중에 본인 바쁘다고 들어오는 일 전부다 저한테 토스하더라구요 난 뭐 몸이 세개라 일을 다 하는 줄 아나... 점심약속 병원 다 미루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직 생각을 하게 됐고 환승이직을 하려 보니 제가 사는 지역에는 비슷한 디자인 업계로 아직 공고가 안올라 왔습니다. 그리고 사실 퇴사 자체를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제가 입사는 22년 9월인데 지금 4년을 꽉 채웠습니다. 그 동안 급여 단 10만원도 안올랐고, 연말 보너스니 뭐니 그런거 한번도 없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 그리고 완성시킨 프로젝트를 근거로 급여를 올려달라고 연봉협상을 제안해도 올해는 사정이 어려워서.. 올해 더 잘해서 내년에 급여 올려보자 이소리를 23년 부터 들었네요 ㅋㅋ 그러다보니 회사에 당연히 정도 떨어지고 그러는 와중에 부모님도 우울증 증상이 더 심해진거 같다고 말할 정도로 사람이 망가졌습니다.. 뭐 우울증이라는게 무조건 방에 쳐박혀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있겠지만 요즘은 저처럼 억지로 참아가며 일하다가 병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여튼 저는 원래는 올해 그러니까 12월까지 딱 채우고 퇴사 할 예정이었으나 너무 힘들어서 10월까지만 일하고 퇴사할까 고민중입니다. 만약 저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요즘 심리상담 및 정신과 알아보는게 하루 마무리 일과 중 하나네요..ㅎ
니냐냐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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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해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회사는 너무 가기 싫고 돈을 안 벌수는 없고 아침 해가 떠유르면 증발하는 아침이슬처럼 공기속으로 증발하고 싶다
현타만렙직장인
억대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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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없는 회사 신입사원 고민
회사의 70%가 임원직인 회사에 이번에 이직하게됐습니다. (임원이 70%가 넘는것은 회사 들어오고나서 알았음) 이제 근무한지 2주 됐는데 속도+정확성을 요구하십니다. 1.업무에 대해 몰라도 이사님한테 바로 말해야하는 구조 2.메모지에 받아적으려하면 말 끝나고 적으라고 하며 두번은 말 안해줌 3.꼰대문화에 최적화된 분이셔서 옷지적에 피부지적 4.말 첫마디가 현장직했던 분이셔서 시발시발이 기본 외에 들어온지 얼마안됐을때 파일들 찾아보고있었는데 제 자리가 계속 사람이 바뀌는 자리인걸 알게됨 +이젠 물어보는것도 무섭고 제가 이회사에서 잘 적응할지도 모르겠어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숨쉬는게 힘들 지경입니다..
고민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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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경기도 이주..
부산 살고있는 영맨잡부입니다. 경기도 안양에 오퍼를받아서 이주할까 고민중인데 다들 만류하네요 부산이 제겐 당연히 살기좋지만 근무환경 (사람, 급여) 많이지치네요 다들 어찌생각하시나요?
새회사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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