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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사인 후 2차 카운터 오퍼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 중인 스타트업 소속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최근 운 좋게 가고 싶던 대기업 중 한 곳에 합격하여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이후 현 직장에 퇴사 의사를 밝혔더니 카운터 오퍼를 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이직할 대기업과 연봉을 재조정하여 최종 처우 협의안에 사인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현 직장에는 감사하지만 계획대로 이직하겠다고 최종 공유를 마쳤고, 퇴사일도 조율했습니다. ​그런데 일 주일 뒤에 현 직장에서 연봉을 더 올려줄 테니 남아달라며 2차 카운터 오퍼를 다시 던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미 최종 사인까지 마친 대기업에 현 직장 조건을 이유로 다시 연봉 조정을 요구해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도의에 어긋나거나 평판에 안 좋은 영향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솔직히 처우가 비슷하다면 대기업 경험을 해보고 싶지만, 영끌 1,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면 지금 회사도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서 잔류하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에디브룩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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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기 스타트업 이직해도 괜찮을까요?
3년차에서 4년차로 달려가는 직장인입니다 마케터로 직무전환해서 이직을 하였는데 현재회사에서 가망이 없다 느껴져 (사수퇴사, 팀축소 등등..)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막 사업을 꾸리고 있는 스타트업에서 제안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절 굉장히 마음에들어하고 급여도 원하는 수준까지 맞춰주어 지금 회사보다는 당연히 가는게 이득입니다..(느낌상 규모있는곳은 이정도까지 인상이 안될거같습니다) 너무 초기라 불안한마음이 듭니다 저도 경력이 그리오래되지 않았고 작은회사만 다닌터라 규모가 큰곳에서의 니즈가 있었는데 더 작은곳으로 가려니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ㅠㅠ.... 면접보니 대표외에 구성원 대부분이 회사가 처음이라..와 진짜 멘땅에 헤딩인데 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재택으로 운영되는 회사라 소속감이나 유지가 괜찮을지.. 한참 밀착해서 업무를 배워야할거같은데 걱정도 되고요 다만 이점이 있다면 제가 직무전환 하기 전 몸담고 있는 분야라 관련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점+ 기획, 전략을 만들고 실험하는 일을 하고싶었는데 이직하면 직무전환한 분야에서 해볼수 있는 점이 있네요 (혼자 해야하지만..) 이런 저연차 시절 초기 스타트업으로 이직 괜찮을까요? 좀 더 준비하고 규모있는곳으로 가는게 나은지..조언부탁드립니다
요밍밍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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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후에 처우협의 도중 채용의사 취소가 나기도 하나요?
6월초 헤드헌터 통해 제안받은 포지션이 있어 서류 전달 후 1차면접 2차면접 후 오퍼레터 전 입사 일정과 연봉 협의 등 처우 협의가 들어와 헤드헌터 통해 의사 전달드렸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요구하는 입사 일정과 연봉이 저에게 다소 타이트해서 금일 회사 측에 입사 일정과 연봉을 한번 더 조정 요청하는 메일을 헤드헌터 통해 전달드렸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회사 측에서 저 말고 다른 후보자가 최초 처우 협의 안 대로 가겠다는 사람이 있어 저보고 채용이 어려울 것 같다고 통보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급하게 헤드헌터 한테 최초 처우 협의 조건 가능하니 제발 채용 취소되게 하지 말라고 회사측에 의사 전달드렸습니다. 그런데 헤드헌터가 문자로 회사 측에 의견 전달드렸으나 최종합격 상황이 아니라 입사를 강력히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네요 제가 처우 조정 메일만 보내지 않았더라도 채용이 무너지지 않았을텐데 너무 우울합니다ㅠㅠ
또취준생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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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하다가 이곳에서는 답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왔습니다.! 저는 플랜A를 실행하지 못해서 결국 지금도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그리고 ai의 존재감도 체감하고 있지만 아직 카피라이터에 대한 직무를 놓지 못했는데요..! 타 직무에 비해서 뽑는 인원도 적고, 여러모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여 실질적인 직무 경험이나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소액으로 작업을 시작하는 것일까요?? (프리랜서) 공모전 몇 차례 수상하긴 했지만, 아직 실무 경험은 없어서 고민하다 조언을 구하고자 작성해 봅니다..!.! 다른 의견도 괜찮으니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냠냠ㅁ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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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공고 통해서 지원하면
리멤버 채용공고 통해 입사지원 후 이틀만에 서류합격 했다고 리멤버로부터 이메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째 그 다음 전형에 대해서 감감무소식이네요 이런경우가 종종있나요?
@리멤버 헤드헌팅 서비스
브릴리언트2
억대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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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1년은 다녀야.. 겠죠..? 회사 쓰레기 같아서 못다니겠다는 아니고 입사제안하면서 했던 말했던 것들이 지켜질 것 같지 않아요...ㅎㅎ...ㅋㅋ...ㅋㅋㅋ 입사하고 나니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서..^^..
이직하게해주세요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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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기
1년 채우지 못하고 퇴사, 요즘 회사 인식이 어떤가요... 퇴사를 해야하는데 시기가 걱정입니다. 1년은 채울때까지 버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요즘은 별로 상관 없을까요..
살고싶은사람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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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링크드인 쓰시나요?
유튜브에서 우연히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공유해요. 미국에서 취준하다 보니 특이 케이스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링크드인이 중요하다는 말 귀에 딱지 앉도록 들었는데, 막상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아무도 제대로 안 알려줬던 것 같은데, 이 영상 보면서 처음으로 "아, 이렇게 쓰는 거구나" 싶었어요. 다른 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링크드인을 그저 온라인 이력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플랫폼 자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기회가 엄청 열리는 것 같더라고요… 당장 이 스피커분도 만들어둔 프로필 덕분에 해외회사를 재택으로 한국에서 오래 다녔다고도 하시는 것 같구요 이직이나 취업 준비 중인 분들께 도움 될 것 같아 여기 주소 함께 남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4E0K6EKdG4
미국인턴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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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헌터에게 타사 합격 소식을 전할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헤드헌터 통해 이직을 처음 진행 해보게되어, 궁금한 게 있어 글을 남깁니다. 혹 헤드헌터에게 타사 전형 진행 여/부에 대해 알려야하나요? [현재 이직 진행 현황] A 회사: 직접 지원 / 합격 후 연봉 협상 진행 중 B 회사: 헤드헌터 통해 지원 / 2차 면접 예정 A 회사, B 회사 둘 다 너무 매력적이고 가고싶습니다만, A 회사에 관심이 더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우선 연봉까지 비교해보고 결정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해서 B회사 전형을 진행 중에 있긴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든 궁금증은, 헤드헌터에게 타사와 처우협의를 진행 중인 사실을 알려할지 궁금합니다. 최초 연락할 때에 다른 회사에 지원했는지와 같은 건 안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굳이 말 안 했는데, 이제는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최종 결정 후에 말을 하는 게 나을지요?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최소7시간은자라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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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를 그만 두는게 맞을까요
석사 후 임상통계 경력 4년쌓다가 임상시험 디자인 또는 RWE, 인과추론쪽에 관심 많아서 생물통계 전공으로 박사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박사 3명 중 1명은 무직 백수라더군요.. 괜히 불안해지고 막막하네요
wssx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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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을 겪을 줄은 몰랐습니다. 살다살다 별일을 다 겪네요..헤드헌터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3년차 사원입니다. 이번에 좋은 포지션이 나서 헤드헌터를 통해서 지원하였고 1차 면접 합격 후 2차 면접을 진행하여 대기중이 었습니다만, 맨 처음 인사담당자분으로부터 이번주 월요일(오늘)까지 내용을 공유해주겠다 하셨고, 저번주에 혹시나 하여 헤드헌터 분께 내용을 확인해보았습니다만, 금주(이번주 기준 저번주)까지 회신을 받기로 하셨다고 하셨고, 조금 기다려 금요일 밤(퇴근시)에 내용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물론 그때도 답이 없다고 하셔서, 원래 이야기가 나왔던 월요일까지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5시반, 6시가 넘어도 연락이 없어 헤드헌터분께 직접 연락을 하였습니다. 전화는 바로 ars로 넘어가고, 문자를 하여도 보시지 않았습니다. 1시간 정도 씨름하고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회사 인사 담당자 분 번호로 전화를 걸어 확인요청을 드렸는데 이미 목요일 12시30분에 결과가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전화, 문자를 또 남겼지만 연락두절 메일까지 한번 보낸 상태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아마 다시 확인을 하겠지만 현재 저는 몹시 당황스럽고 화가나는 부분이 크네요.. 저도 나름 헤드헌터분들과 많이 보고 연락을 주고 받고 좋으셨던 분들이나 조금 맞지않는 다는 느낌을 받는 분들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굴욕적인 태도를 당한것은 처음이라 너무나 화가 납니다.. ㅋㅅㅌㅍ..정말 유감스럽고 실망입니다. 이게 헤드헌터 업체인지 아니면 그냥 동네 중매가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확히 제가 합/불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입니다. (업체에서 목요일 12시반에 연락완료라고 받았기에 더 묻지 않고 일단 종료) 어떻게 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는게 너무 속이 쓰립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을까요? 오늘밤 잠은 다 잔것같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천불이 끌어오르네요.. +)다음날 전화해보니, 결과는 이미 나왔는데 가끔씩 1차 협의자가 처우 도중에 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보결을 노리고 1주일 정도 텀을 두려고 했다고 합니다. 듣고 있다가 그냥 알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허탈함이 장난이 아니네요.. 일이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이런 농간까지 당하고 있으니 의욕이 팍 꺾입니다.. 지금 회사도 퇴사하고 싶어지네요..
레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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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과장연봉 5500
이게 한국에서 보통인 수준인가요..? 저는 해외에서만 일을 해와서 나름 고액연봉이었는데 한국 리턴하려고 중견기업들 면접보고 다니는데 5500 을 부르더라구요. 곧 마흔에 여자.. 감사하고 그냥 수락해야하는걸까요?
노코멘트0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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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정했는데, 두렵습니다.
휴학없이 대학 졸업하고, 전공 살려 바로 취업해서 1년 반 가량 다니다가 하고싶은 일이 생겨 전공 포기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작은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말그대로 비전공에 무경력인 20살 후반 남성은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아서, 회사 규모나 복지 생각할 것 없이 배울 것이 있는 회사면 다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죽었다고 생각하고 일 하자.' 라는 각오로 2년을 달렸습니다. 그동안, 초과근무수당도 안 주는 조건이었지만 매일같이 새벽까지 야근하고 가끔은 밤을 새거나 주말에 출근하기도 하며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돈은 포폴 쌓은걸로 퉁치자고 스스로 타협이 됐습니다. 그렇게 지금 2년차가 조금 넘었는데, 약 네 달 전부터 도저히 복구가 안되는 슬럼프? 같은 것이 왔습니다. 업무 집중력이 너무나도 심하게 떨어져서 효율도 안나게 되고, 그 상태로 업무를 진행하니 안 하던 실수를 하게 되고, 그 동안은 물리적인 업무량이 많아 야근했다면, 이제는 도저히 업무진행이 안 돼서 야근하게 되고, 그렇게 나온 결과물이 아예 엎어지는 경우도 생기게 됐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처음으로 엎어진 경우였습니다. 이 쯤에 원형탈모가 찾아왔고 코피를 자주 쏟게 되는 등의 증상이 생겼는데, 극복하고 재기하려는 마음으로 상사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운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신력이 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수개월째 회복이 되질 않아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퇴사를 결정하고 난 후 조언을 줬던 상사분은, '일반 직장인들이 겪는 단순 2년차 징크스같다. 지금의 스트레스를 이유로 감정적으로 퇴사하는 오늘같은 사태는 나중에도 없어야 할 것 같으니, 잘 생각해보고 고민하라.' 라는 말과 함께, '내 주변에도 같은 일 하던 내 친구들이나 후배들 모두 너같은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 그만두고 방황하던 친구들은 모두 폰팔이, 보험팔이 같은 일 한다.' '너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 지금부터 하는 선택 하나하나가 인생의 방향을 정할 것이다. 잘 고민해봐라.' '필요하면 1~2개월 휴직할 수 있게 해주겠다.'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퇴사를 결정한 순간에는 명확하게 결정했습니다. 분명히 배울 것이 더 많이 남아있겠지만 이 회사에서 배울 것들은 다 배웠고, 자연스레 내가 집중하고 싶은 분야가 더 또렷해졌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시 체력과 정신력을 채우고자 내린 퇴사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퇴사를 앞두니, 내가 너무 쉽게 포기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30살이면 어린 것은 아니다. 2년차 징크스, 번아웃 앞에 포기해버린 사람'이라는 말에 부정할 수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첫 회사에서 직종을 바꾸는 판단을 했던 것도 얼추 2년차 가까워질 쯤 왔던 번아웃에 내린 판단이었거든요. 분명 다음 회사에서 영리하게 일 한다고 해도, 2년차에 올 번아웃이나 징크스가 두렵습니다. 그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 경험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요? 회사의 제안대로 1~2개월 휴직 후 돌아와서, 2년차에 오는 번아웃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나가야 할까요?
돌연변이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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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장인 국내 리턴 고민
안녕하세요 일본 제조업 대기업에서 아시아향 해외영업 직무로 근무 중인 외노자 입니다. 회사 밸류 자체는 업계 내에서는 그래도 글로벌 탑티어(매출 50조)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는 직무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즘 꽤 활황인 시장이기도 하구요. 근데 또 해외 생활이 여러모로 외로운 부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왔기 때문에 인맥이나 가족이 거의 한국에 있어서, 한국에서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현재 경력은 1년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그래도 경력에 비해서는 많은 경험과 업무를 하고 있다고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년차에서 5년차 즈음에는 한국으로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도 기왕 돌아가는 거 준대기업 규모의 해외관련 직무나 구매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요즘 한국 취업도 빡세고 일본도 괜찮지 않냐 하는데 점점 마음이 한국으로 기우네요.. 지금부터 중고신입으로 지원이라도 해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이런 이직사이트에서 천천히 경력 쌓으면서 이직 제안 받아보는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가벼운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참고로 일본어는 업무상 의사소통에도 전혀 문제없고, 영어는 메일이나 미팅에서 준비하면 대응가능한 정도 입니다.
jj1221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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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해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진지하게 조언 좀 받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제가 뭘 하면서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저것 관심은 많았는데 하나를 꾸준히 밀고 나간 게 없습니다 지방 4년제 항공서비스계열학과를 졸업하고 엔터테인먼트A&R도 준비해봤고 텔레마케팅영업도 해봤고 호텔 실습도 했고 비서, 배우도 고민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면 이 길이 맞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확신이 안 생깁니다. 성격은 사람 만나는 건 크게 싫어하지 않지만 단순 반복만 하는 일은 금방 흥미를 잃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안정적인 직업만 원하는 것도 아니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 올해는 일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텔레마케팅영업도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 일을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졸업하고 이제는 20대 후반이라 나이도 있어서 이것저것 기웃거리기만 하는 것도 그만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여러 길을 고민하다가 자기 일을 찾으신 분 계시면 어떤 계기로 찾았는지 그리고 제 상황이라면 어떤 방향을 추천하실지 조언 부탁드려요..
펭귄펭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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