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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전기설계 -> 인테리어 목수 전직
3년차 건축 전기설계를 하는 20대 청년입니다. 경제가 불황기인지 확실히 요즘 건축 쪽이 어렵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팀 내부의 문제는 크게 없지만, 회사가 우선 다른 회사에 비해 연봉이 약 500정도 작습니다. 고민은 저도 이제 결혼 준비를 해야하고 가장이 되어야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같은팀 6~7년차 과장님도 근래 세후 300이 안되는 것을 듣고 사실 절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전직을 해서 새롭게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있습니다. 단순히 도망이라기 보단. 저는 꾸준히 자기관리와 공부도 하면서 나름 회사에서 잘배우고 일처리도 빠른편에 속합니다. 정말 5년 뒤 10년 뒤.. 가정을 꾸리고 아이와 잘 살고싶은데 어려울까 고민이 많습니다. 아는 지인을 통해 목수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지 못하는 시선이 있을까해서 여기에 남깁니다. 어떤 의견이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달지
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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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회사가 망할것 같을때...
7년차 과장입니다. 4명정도 있던 팀의 막내로 지내다가 위에 오래다니시던 선배들이 다 나가는 바람에 강제로 팀장이 되었는데요, 4명이 맡던 업무를 혼자서 3달 넘게 하면서 신입들도 교육시키고 전 업체를 담당하며 버티고있다 공황장애까지 와서 몹시 힘든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일들까지 겹쳐서 퇴사를 통보하였으나... 임원들은 눈물을 보이면서까지 제발 살려달라고 , 제가 나가면 회사 망한다며 매일매일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회사에선 저마저 나가면 기술영업 특성상 제품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전무하기에 필사적으로 퇴사를 막고있는데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약먹으면서까지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저 하나 나간다고 30년넘게 있던 회사가 금방 망할거같진않지만........ 아무래도 회사의 압박이 너무 큰 상황인지라 객관적으로 판단이 안되고있습니다. 제가 나가면 회사 특성상 타격이 클것 같은데 자꾸 저를 먼저 생각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정말 이러다 마음의 병이 더 커질것 같습니다 ㅠㅠ 이런상황에서 좀 더 객관적으로 생각해야하는데... 정말 저 하나 나간다고 회사가 망할까요... 방금도 붙잡히는 바람에 심장이 미친듯이 뜁니다 ㅜㅜ 본인 vs 회사... 당연 본인이 우선이지만 이럴때 좀 더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어렵습니다
맨날맨날자고싶다
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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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이 되면 밥벌이 문제에서는 걱정 안 해도 될까요?
여기서 말씀드리는 밥벌이는 부자가 된다. 사업이 성공한다가 아니고 정말 '(원한다면 어떻게든) 수입이 0원이 되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에 가깝습니다. 저는 문과 졸업 후 현재 30대 초반입니다. 모든 사람이 인정할 정도로 취업운이 나쁜데, 이번에도 입사한 지 6개월 되는 스타트업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연봉이 조금 높다는 이유로(3500) 이유도 없이 잘리게 되었습니다.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노무사의 조언까지 받았지만 다 부질없는 것 같아 그만두려고 합니다. 이전에도 다음 회사에 취업하기까지 원치 않은 공백기가 항상 있어왔는데, 문득 생각해 보니 그렇게 버린 시간들을 모으면 몇 년이어서 차라리 이왕 이렇게 된 거 전문직에 도전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이를 먹으면 언젠가 또 잘릴 위험이 올 것이고, 그 때는 정말 수입이 0원이 될 것 같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방안전선이 없어 언제나 불안한데, 전문직이라면 어떤 일이 생겨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계속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극단적으로는 불법이지만 명의대여 등). 커리어에서 운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망한 걸 만회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조선왕조부록
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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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3천 해봤자
세금으로 다 내고 남는게 없어 먹고 살기 힘드네요 ㅜㅜ 1억3천이면 대한민국 근로소득자 중 몇%정도 될까요?
포르쉐지를까말까
억대연봉
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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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들이라면 어떤회사를 선택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개발자로 합격한 회사가 두군대 있습니다. 연봉은 두군대 같습니다. 그리고 둘다 스타트업이예요. A : 식대지원, 휴가비 지원, 야근이 있음, 집에서 30분 거리,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보입니다. B : 식대 미지원, 야근 없음, 집에서 50분 거리, 재택근무 존재, 회사의 재무상황이 좋아 보입니다. 여러분들이면 어디 화사를 선택하시겠나요?
blue1
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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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니나 지인이 총무 신입을 희망합니다
제가 총무계열이아닌지라 조언해줄수있는것이없는데, 무엇을준비하라고 해야좋을지 정보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류류루
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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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직 시 궁금한 점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이직시 처우협의 관련하여 궁금한게 있습니다… 현재 중견기업 제품 연구개발 직무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20대 후반입니다. 총 경력은 약 3년정도 됩니다.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면접을 보았고 처우협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해당 기업은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를 포함한 여러 대기업들과 거래를 진행중이며 Pre-A? 단계라고 알고있습니다. 아이템는 친환경 패키징 관련된 사업이라 성장가능성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스타트업으로 이직시 혹은 근무시 꼭 확인해야 할 것이 더 있을까요? 그리고 처우협의시 협상 방법…? 보통 연봉은 몇% 상향제시하는지 궁금합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재미없는 질문글이지만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성장하자
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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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이직 그리고 변화
안녕하세요. 어릴 적 운이 좋아 부모님 덕에 외국 생활을 오래 했습니다. (약 15년 정도) 그 덕분에 언어를 무기로 IT 관련 개발사에서 해외사업 서포트, 통번역으로 시작하여 당시 임원분 옆에서 사업 전략과 기획쪽 업무를 가까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임원분이 기존 회사를 나와 창업을 하셨고 제안을 주셔서 저도 첫 이직을 했습니다. 몇 달 지나지 않아 감사하게도 대기업 제안이 들어왔고 제 스스로도 욕심이 생기고 대표님 역시 제 성장을 위해 응원해주셔서 바로 대기업으로 이직 후 약 8년을 근무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그 대표님 역시 나름의 성공을 거두시고 그 회사는 현재 어떤 큰 기업과 한 가족이 된 상황입니다. 8년 간의 대기업 생활동안 저 스스로도 많이 변했고 이 회사에 많이 익숙해져가면서 점점 안주하는 삶을 사는 제 모습이 한편으로는 편하면서 한편으로는 안주하는 제 자신에 경계심이 들었습니다. 그 대표님은 언제나 다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주셨고 저의 심적 고민과 대표님에 대한 감사함 등 복잡한 감정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그분의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건도 좋게 맞추어주셨고 권한도 많이 주셨습니다. 행복한 상황이거늘 기존 대기업에서의 업무 생활이 너무 편했돈 탓인지 초반에 다시 전투적으로 일하는 회사 분위기에 이질감이 들고 몸과 정신 또한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결과이고 각오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간사한건지 아직도 나른한 안주하는 삶이 그립습니다. 집사람도 전 직장에서의 저만 알고 평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제가 힘들어하며 시간적 여유가 없는 모습에 안타까워하는 상황도 미안하고 참 그렇습니다. 그래도 너무 현명하게 저를 지탱해주는 그녀에게도 더이상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정신을 못차린건지.. 혼이 나고 싶은건지.. 글로 저의 모든 스토리를 다 설명하긴 한계가 있지만 간략하게나마 이런 상황의 저에게 인생 선배님들의 따끔하고 지혜로운 피드백을 보며 자기 자신을 다시 되볼아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단지 행복하게 적당한 밸런스를 맞추며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시간적으로 제 스스로 컨트롤하는 삶을 원하는 것이고 지금의 대표님께도 충분히 얘기하면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는 방법이 생기겠지만 대표님은 지금껏 항상 새벽까지 일하시고 불태운 자기 자신의 방식이 지금의 성공을 가져왔다고 믿으시는 분이고 저에게 그 부분을 상당부분 원하시는데 그게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주니어때 열정을 태우던 당시의 제 모습만 기억하고 계신 것도 사실이고 저도 그동안 일과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변화한 것도 사실입니다. 뭐든 이야기를 해야 원인을 찾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대표님께도 설득력있는 이유와 계획도 말씀드릴 필요가 있지만 당장 제 마음에 어떠한 공격이던 위로던 제 스스로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받고 싶은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많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라이스
억대연봉
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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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고민입니다
지금 현 회사에서 1년근무한 대리입니다 입사때는 주임이었다 지금 현재는 올해 대리로 진급해 다니고 있습니다 이곳은 사원 개념이 없어서 주임부터 시작입니다. 요근래 첫 직장 사수가 같이 일해보자고 연락이 왔는데 지사 개념이라 새 건물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아이템도 본사에선 안해본 새로운 아이템이라 처음부터 다 처음 시작해야 하는 상황인데 지금 현재 3천 후반받고 있는데 새 직장은 4천에 주임으로 딱 잘라말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실력으로 올리라고 안올려달라고 해도 올려준다고 하네요. 잿밥에 관심많다고 윗분들께서 안된다고 하셨답니다 그 윗분도 첫회사 임원이었는데 사회생활처음하고 3개월정도만 보고 퇴사하셔서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5년차인데 1년마다 거의 옮겨다녀서 좀 정착도 해서 근속연수를 오래 지속하고 싶고, 지금 회사도 그래도 다니곤 있거든요. 이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자꾸 돈 직급 미련가질꺼면 오지말라고 하시는데 거기 가면 막내는 또 저입니다. 허드렛일 다 해야 한다는데 4천 초반이야기했을때 감가고려 및 이직등으로 잘 불러준다고 했는데 저를 봐왔던 윗분들은 아닌가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ps 원래 오늘 4천초반에 저녁에 본사에 이력서넣고 합격처리하려고했답니다 간절함을 보려고 3천후반이야기했는데 부담스러워하고 그렇게 생각이 틀릴줄 몰랐답니다 저도 감정말씀드리고 했는데 이미 그럴거면 4천고정이라고 이야기했답니다
간편한하늘
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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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 vs 빅4 컨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커리어 방향에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20대 후반이고 학벌은 수도권입니다 빅테크 pm으로 커리어 시작해서 현재는 1금융 재직 중입니다 이런 와중에, 빅4 컨 신입으로 입사하는걸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어릴때 만 2년정도 창업, 운영하면서 오너에 뜻이 생겼고 그 이후에는 추후 재창업을 위해 전략, 사업기획, 프로젝트 관리, 인력운용능력 키우려고 pm, 기획쪽으로 커리어를 키우는걸 목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1금융은 it로 입사하고 온보딩 진행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곳은 많이 배울 수 있기보단 안정적이라는 가치가 큰 곳으로 느껴져 압축성장 측면에서 컨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궁금한게, 1. 컨은 아무래도 학벌 많이 본다고 들어서, 신입으로 시작할경우에 플젝 투입에도 제한이 많이 있을까요? 2. 컨에 대한 환상인지, 전략이랑 사업기획으로 성장하고자 컨으로 간다는 이 판단이 옳은지 방향이 맞는지? 3. 단순 회사만 놓고 봤을때, 성장성이나 여러측면에서 어떤 선택이 옳을지 조언 고견 부탁드립니다
맞춤법검사기
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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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중국) 한국지사 영업직 어떤가요?
말그대로입니다. 중국 브랜드의 중국 외 수출 유통 업체이며, 한국 지사 영업 포지션입니다. 전사 인원수는 약 200명 / 한국 지사 인원수는 5명 미만 입니다. 비슷한 분위기의 업체를 다니시는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노르웨이연어
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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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체크 후
검진과 연봉협상만 남았는데 엎어질 확률은 거의 없겠죠? 너무 지금 회사에서 일하기가 싫네요 ㅋㅋㅋ
ijkll
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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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에 재취업 가능할까요?
20년 넘게 회사생활하다가 와이프 암투병 간병 위해 그만두고 완치 후 개인사업자를 시작했는데 코로나, 불경기로 휴업/폐업 후 재취업 하려고 하는데요. 50살에 취업, 가능할까요?
DarthMau
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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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이직 준비 중인 사실을 회사 친한 동기들한테 말해도 될까요?
닉닉f
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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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은 어떤 의미인가요?
2차 면접은 상황에 따라 면접 유무가 나뉜다는데 이번에 2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어떤 상황일 때 2차 면접을 보는 건가요? 지금 재직 중인 회사는 2차 면접이 아예 없어서, 상상이 잘 안되네요..
야키토리
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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