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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BA 입학이 어려울까요? ㅠㅠ
제목대로 국내 MBA 경쟁이 많이 치열할까요? 회사 지원으로 국내 MBA를 갈 기회가 생겨서 급하게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경쟁이 많이 치열할까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다면 꼭 알려주세요 ㅠㅠ 희망 학교는 연대 성대 고대 순서입니다 (모두 야간입니다) 추가)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ㅎㅎ
국내MBA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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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창업 경력 이력서 기재여부
안녕하세요, 올해 6월 즈음 온라인 유통을 지인과 동업하게 되어 퇴사후 영업이사 직함으로 열심히 진행 하던차에 티메프 사태로 인한 재정 및 매출저하 문제로 한 사람에게 양도를 한 후에 각자 직장을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실질적으로 현재까지도 재택근무 형태로 근무 중에 있긴한데 재직기간이 4개월정도로 보여질순 있을거 같습니다만, 1. 그래도 창업 짧은 기간이지만 기재하는게 나을까요? 2. 사업종료형태로 남겨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현재 재택근무형태로 기재를 해놓는게 좋을까요?
새회사사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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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검진 안하는 경우도 있나요??
경력 이직인데 오퍼레터 승인 및 입사일까지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채용검진 하라는 말이 없네요 나름 대기업이예요 회사채용사이트 들어가니 전형 과정에도 채용검진이 없고.. 채용검진 없는 입사도 있나요?? 희한하네요 복리후생에 건강검진은 있는데...
꿈꾸는 고래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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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가 안되서 이직
성과내도 동기부여가 안되서 이직하려하는데 괜찮겠죠?
미래의사업가
쌍 따봉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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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애서 대기업으로 이직했을시
경력직 연봉테이블은 보통 전직장의 테이블로 맞춰줄텐데, 그런 경우도 있지 않겠습니까. 만약 이직에 성공한 기업의 신입사원보다 제가 받던 금액이 적으면...? 신입으로 맞춰주는 걸까요? 아니면 해당 경력의 테이블로 올려주는 걸까요?
단깡
금 따봉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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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6년차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떡하죠..
설계가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저의 디자인을 하는게 너무 어렵고 노력해보겠다고 답사도 다녀보고 전시장도 가고 책도보고 아크데일리다 뭐다 들여다 봐도 막상 제 디자인 해야할때는 아무 생각이 안들어요.. 흔한 말로 레퍼런스를 활용해서 디자인에 적용도 못하고 정말 막막해요.. 이제는 디자인 해오라고 하면 심장부터 떨려서 내가 좋아하는 일이 이렇게 두랴울 정도면 그만둬야하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새로운 회사에 들어온지 일년이 넘어가는데 계속 이런일이 되풀이 되다보니 새로운 직종을 찾아봐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속상하네요ㅎㅎ 디자인 잘 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ㅎ.ㅎ
투게덜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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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연봉 사기(?) 당했어요…도와주세요..
이번에 제가 회사를 이직하였는데 입사 전 저에게 오퍼했던 연봉과 실제 입사하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금액이 현저하게 달랐습니다. 처음 헤드헌터 통해 안내받았을 때 연봉(5800)+성과급 이라 안내 받아서 이직하였는데 계약서 작성 시 연봉(4800)+보너스(940)+성과급이다 라고 하면서 보너스는 확정이아니라 실적에따라 받는거다라고 말이 달라졌습니다. 이직 하기 전 직장에서도 내년에 승진하면서 금액을 맞쳐준다고 하였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직을 결정하고 나왔는데 입사한 회사에 출근하고 나서 갑자기 말이 바뀌게 되서 너무 당황한 상황입니다.. 연봉이 1000만원이나 차이가 나면 전 새로운 회사를 이직할 의미도 없었던건데 이럴 경우 연봉 사기로? 해서 신고하거나 어떠한 대응이 가능할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핸마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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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서탈.. 힘드네요
감사하게도 며칠 사이에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셨네요! 10여 곳 서류 제출하고, 먼저 제출한 회사들에서 연속적으로 서류 탈락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해서 남겼던 글인데 응원해주시고 또 현실적인 조언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다행이 서류 전체 탈락은 아니고, 그 사이 면접이 잡힌 곳도 있고 아직 서류 검토 단계인 회사들도 있습니다. 따듯한 응원 남겨 주신 분들 한분 한분 모두 감사드려요. 그리고 조언 해주신 분들의 귀한 말씀들도 모두 마음 새겨서, 더 열심히 준비하고 지원하고, 설령 당장은 생각만큼 잘 안 풀리더라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직이나 취준 중이신 모든 분들 함께 힘내요 감사합니다💪🏻🥹!!
거북이달리다
은 따봉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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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문제인가요 능력의 문제인가요..
공공기관 8년차 입니다. 대학졸업하자마자 입사해서 8년째 다니고 있는데 더 이상은 못 버티겠어서요. 전공 아닌 컴퓨터, 서버, 시스템관련 사업발주 내고 isp/유지관리/개발 사업하는 것...업체 담당자랑 얘기할 때마다 밑바닥 드러나는 거 같아 지쳐서 더는 못 하겠어요. 관련해서 끝임없이 공부하라는데 이제까지 출퇴근하는 게 바쁘단 핑계로 공부 안했던 못했던 한 제 잘못인 거 같고 이유가 뭐가 됐든 이제와서 후회해봤자인 상황입니다... 연차가 있으니 점점 더 하는 일이 많은 상황에서(사업기획, 성과관리, 대외협력, 지원단운영 등...표현은 거창한데 공공기관 업무경험 있는 분들은 다 무슨 말 하는지 아실 거 같습니다) 그냥 지금은...솔직히 다 치지는 거 같아요. 전문성 없는 일을 어떤 식으로던 계속 해내왔던 것도, 맞지 않는 사람들과 업무했던 것도, 조정되지 않는 업무분장도... 새로운 걸 시도해야 할 거 같은데 문제는 시간이 없습니다. 궁금한 건 2가지인데요, 1. 위와 같은 상황을 말씀드리면 대부분 공공기관이 사기업보단 훨씬 수월하다는 식의 이야기가 정말 많이 달립니다. 제가 사기업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정말 그런가요? - 새로운 걸 시도(이직이라고 했을 때)한다고 했을 때 참고하려 질문드립니다. 양쪽 모두(공공, 사기업) 비슷하게 경험을 갖고 계신 분께서 이야기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부분이 개인적으로도 많이 현타입니다...다들 쉽다고 하는 곳에서 나란 사람은 이것도 버티지 못하는 것인가라는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쏟아지는 갖가지 법령과 서약서류도 공공기관 재직자만의 고민인지도 궁금하구요.(일할 때마다 반협박처럼 느껴집니다. 현재 정보관련 기관 소속이기 때문에 정보보안, 개인정보관련 서약서류 굉장히 많은데 온갖 업무 말고도 이 부분에 대한 개인 구상권 청구식의 표현들...업무할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2. 일의 많고 적음에 대해 누구도 객관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렵겠죠. 그 사람이 속한 조직에 같이 있는 사람이면 그나마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위의 이유때문에 제 상황을 세세하게 설명드리고 조언을 얻는 게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그저 푸념글로만 보일까 걱정되기도 하구요;;) 업무스트레스던 강도던 다 차치하고 단순하게 준비가 가능한 상황인지를 질문드려보려 합니다. 주중 오후 8시반에서 9시 정도 퇴근한다고 했을 때 그 때부터 밥먹고 씻고 한 뒤 뭔갈 준비할 시간이 충분한가요? 어학이 되었던, 자격증이 되었던, 이직이 되었던간에. => 사실 질문드리면서도 제 자신도 이미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뜻이 있으면 군말 안 하고 할텐고 어느 정도 걸릴지는 뭘 할지가 정해지고 나서 묻는게 명확하겠네요 ..제가 지금 당장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서 질문에도 한계가 있습니다...그래도 저 어떻게 해요? 무작정 묻는 것도 웃겨서 질문드려 봅니다...과거를 모두 다 부정하고 싶기도, 후회되기도 한 요즘 제 상황이 너무 갑갑하기만 하네요.
푸프푸프
동 따봉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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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크기 소기업 임원 이직시 조건 관련
기본급 상향 + 월별인센(수익의 일정포션)제안받았는데 그래도 기본급 기준 현재수준 몇 % 정도 올리는게 적정할까요? 그 회사는 제 분야에 거의 처음부터 만들어야 하는 수준(현재 대행사로만 돌아가는)
재규어
동 따봉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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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기준
현재회사는 포괄임금제이고 이직하고자하는 곳은 비포괄입니다. 계약연봉 기준으로 +300만원만큼 올려서 최종오퍼 받았는데 원징과 별차이가 없다보니 망설여집니다. 복지가 좋은 곳이라 영끌하면 다 합쳐서 +900이긴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직무적으로는 훨씬 낫긴한데.. 제안받은 금액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셀린이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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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도 3.3%도 없는 자리 없나요?
세금 너무 아까워서 세금 안 내고 조금이라도 더 받고 일하고 싶어요 불안정해도 상관없으니 이런 자리 없을까요?
ldvc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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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직 이후 스텝을 위한 면접
안녕하세요. 업계동향 파악이랑 윗사람 눈도장 찍을 겸 현재 대기업 단기직으로 지내고있습니다.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현재)까지 다녀보면서 다음 스텝을 느긋하게 고민하려했는데 갑작스러운 변수가 생겨서요. 단기직은 9,10,11월로 3개월인데 11월말에 급작스레 집을 빼야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문제는 직전에 6개월간 쉬면서 여유금이 없단 사실.. 돈 나갈거 생각하면 12월에 바로 취직을 해야될 거같은데 단기직 근무하면서 회사 끝난 이후 or 양해를 구해고 면접을 보러다녀도 될가요? 매번 퇴사 후에 쉬면서 이직했었어서 매우 당혹스러운 상황입니다...😭
복덕방글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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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 자산 1조' 한국 최고수 PB, 서재영님 인터뷰
'한국의 피터 린치' '국내 최고수 프라이빗 뱅커' '근로소득만 200억원을 번 금융계 샐러리맨의 신화' 더없이 화려한 수식어들이 따라붙는 이번 프롤로그의 주인공은 NH투자증권의 대표 PB 서재영 상무입니다. 관리 고객 자산만 무려 1조원에 달하는 명실상부 업계 최정상급 PB로 투자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아실 만한 분이죠. 남들은 한 번도 오르기 힘든 사내 '최우수 PB' 자리를 20년째 빠짐없이 오르고 있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금융계 전설입니다. "주식에만 투자 전략이 있는 줄 알죠? 아닙니다. 인생의 투자에도 전략이 필요해요. 삶이란 투자 판은 애초부터 많은 자원을 가진 이가 성공하는 게임이 아니라, 각자 주어진 포텐셜을 누가 얼마나 더 잘 살리느냐의 게임이거든요." 깡촌 빈농의 아들로, 3차례나 직무를 바꿔 뒤늦게 데뷔한 마흔살 늦깎이 PB로 그 모든 불리함을 뒤집고 '한국 최정상급 PB'란 최고의 실적을 일군 서재영님. 그만의 '인생 투자 전략'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이번 리멤버 프롤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 👉 https://app.rmbr.in/fv9NJKvspNb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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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 신입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여자이고 석사 학위가 있을 때, (박사 학위가 있긴하나 원하는 분야와 약간 다른 전공) 33~35정도로 30대 중반이면 신입으로 나이가 너무 많을까요..?
스슈슝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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