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피터 린치' '국내 최고수 프라이빗 뱅커' '근로소득만 200억원을 번 금융계 샐러리맨의 신화' 더없이 화려한 수식어들이 따라붙는 이번 프롤로그의 주인공은 NH투자증권의 대표 PB 서재영 상무입니다. 관리 고객 자산만 무려 1조원에 달하는 명실상부 업계 최정상급 PB로 투자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아실 만한 분이죠. 남들은 한 번도 오르기 힘든 사내 '최우수 PB' 자리를 20년째 빠짐없이 오르고 있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금융계 전설입니다. "주식에만 투자 전략이 있는 줄 알죠? 아닙니다. 인생의 투자에도 전략이 필요해요. 삶이란 투자 판은 애초부터 많은 자원을 가진 이가 성공하는 게임이 아니라, 각자 주어진 포텐셜을 누가 얼마나 더 잘 살리느냐의 게임이거든요." 깡촌 빈농의 아들로, 3차례나 직무를 바꿔 뒤늦게 데뷔한 마흔살 늦깎이 PB로 그 모든 불리함을 뒤집고 '한국 최정상급 PB'란 최고의 실적을 일군 서재영님. 그만의 '인생 투자 전략'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이번 리멤버 프롤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 👉
💰 '관리 자산 1조' 한국 최고수 PB, 서재영님 인터뷰
24년 10월 04일 | 조회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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