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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asiru
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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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성공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안녕하세요, 스텝업파트너스 대표 헤드헌터 이상학입니다. 최근들어 이직 성공률이 많이 낮아진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기업에서는 오랫동안 공고를 올려두어도 적합한 사람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가 경험하고 주변에 이직을 준비중인 분들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분석한 요인을 공유하고자 합니다(사실 특별한 건 아닙니다 ^^;) 이직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합니다. "JD에 나와있는 주요 업무를 지금 내가 입사 후 특별한 교육 없이 바로 실행하여 결과를 낼 수 있을까?" 많은 지원자들이 필수역량과 우대사항만을 보고 이력서를 작성하시곤 하는데요, 사실 필수역량과 우대사항은 해당 포지션의 주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가장 기본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원자들이 강조해야 할 것은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들을 내가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는지를 핵심역량 등에 강조해야 하는 것이고 이를 면접에서 잘 어필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비슷한 일을 했으니 그 일도 잘 할 수 있을거야, 평소에 해당 분야에 관심이 많았으니 입사 후 노력하면 수행할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으론 경력직 이직이 성공할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내가 해당 업무를 맡아도 특별한 교육없이 충실히 수행이 가능할 때 해당 포지션에 대한 이직 확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택시 기사를 오래 했다고 버스 기사 모집 공고에 지원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많은 회사에서는 즉시전력감,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재들을 최우선으로 뽑고 있으며 이 때문에 서류 통과조차 매우 힘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만약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아닌 다른 분야로의 전환을 원하신다면, 우선 현재 있는 곳에서 해당 업무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신 후 충분한 성과를 낸 후 이직을 시도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contact : [email protected]
이상학 | STEPUP PARTNERS
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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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임원 오퍼 Vs 공기업 부서장 유지?
어느덧 40대 말이 가까워집니다. 안정적인 공기업 부장자리를 유지하다 제 때 임원달고 60살정도에 퇴직하는 미래와 일반회사 임원자리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긴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아서 임원다는게 아주 어렵진 않지만 그만큼 임원급여도 일반기업에 비하면 낮다고 합니다. 대신 임원도 거의 정년까지 다들 가시는거 같습니다. 임원오퍼를 제안한 회사는 대기업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급여도 높더군요. 다만 근무기간 보장은 최초2년 빼고는 매년 갱신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는 일은 여기나 거기나 크게 다르진 않고 나름 전문적인 분야라 인맥으로 하는 파트는 아닙니다. 좀 더 어릴때 임원오퍼를 받았다면 망설임이 덜할 것 같은데 이젠 나이가 있다보니 감사한 제안이지만 막상 실행하는데 걱정도 됩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이냐 아니면 몇년 죽었다 생각하고 달리느냐 고민되네요.
전문과
억대연봉
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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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취준생, 이직/재직자를 위한 서비스 설문조사
[Cresol X 🦄 유스콘 외국계 기업 취준생, 이직/재직자를 위한 서비스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유스콘과 Cresol 12기 2팀이 함께 외국계 기업 취업, 이직 및 재직자를 위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은 외국계 기업 취업, 이직 및 재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서비스를 분석하여 AI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제안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설문에 참여해 주시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큰 도움이 됩니다! 📋 설문 내용 외국계 기업 취업, 이직 및 재직 과정에서의 어려움 취업, 이직 및 재직 중 필요한 서비스 개선 사항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관련 피드백 등 📌 설문 대상 외국계 기업으로 취업, 이직을 준비 중인 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분 🎁 참여 혜택 성실히 답변해 주신 분들 중 10분을 추첨하여 감사 선물과 Cresol 2팀이 제안하는 서비스의 무료 이용권을 드립니다. 🗓️ 설문 참여 방법 참여 기한: 9월 18일(수) 23:55까지 당첨자 발표: 개별 연락으로 안내드립니다. 설문 링크: https://forms.gle/er2zDjvid2waG6nz7 새로운 커리어 솔루션의 시작에 함께해 주세요! 📲 Instagram @YOUTHCORN_STARTUP @CRESOL_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creees
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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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뭐부터 하면 될까요?
저는 7년정도 에이전시 근무 후 이직하여 현재 3년차 패션 대기업 근무 중입니다. 이직을 조금씩 준비해보고 싶은데 영어를 준비해서 더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6개월 정도의 시간을 목표로 잡고 영어를 준비하게 된다면 무엇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수준은 초급입니다.
luluabcc
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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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본사에서 그룹회사로 부서이동을 고민중입니다...ㅠ
현재 일본 IT대기업 본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말이 본사지 하는 업무는 경력과 전혀 상관없는 업무를 약 6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해온 경력과 상관없는 업무를 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허무하고.. 업무의욕도 안생기고.. 경력도 안되고 하여.. 한국 귀국도 생각하고 있어서 올 해 봄부터 한국으로 이직하기 위해 여기저기 지원해보고 했지만... 확실히 한국은 특히 IT쪽은 취업난이네요..ㅠㅠ 서류광탈에, 면접기회는 전혀 오지를 않아서.... 부서이동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그렇다가 우연한 기회에 그룹회사(자회사) 부서이동 공모를 보게 되었습니다. 업무내용도 이전에 하던 업무와 비슷하고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업무여서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주변 친구들이 계속해서 말리네요....ㅠㅠㅎㅎ 본사에서 안정적으로 있는데 왜 굳이 소문안좋은 그룹회사로 부서 이동하냐고..ㅠㅠ 그 그룹회사가... 소문이 조금 않좋습니다...ㅠㅠ 그룹회사여도 일본에서는 대기업/중견기업에 속하지만... 퇴사율 높고 업무는 많고 워라벨 없고 외국인차별이 있다고...ㅠㅠㅎㅎ 지금은 업무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경력은 전혀 되지 않지만 안정적이고 인종차별없고 워라벨이 있는 대기업 본사입니다. 하지만 경력을 살려서 다음 스텝으로 갈 수 있는 업무가 전혀 아니기에... 부서 이동을 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말리는 부서 이동은... 하지 말아야하는지 너무 고민되는 요즘입니다...ㅠㅠ
곰곰곰곰123
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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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7살 3개월차 신입입니다. 이직을 하고싶은데 그만두고 해도 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직을 결심한 계기는 팀에 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인 업무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업무량이 많고 업무 폭 역시 넓은 편입니다. 회사 내부 프로세스/히스토리 등에 대해 알려줄 사람도 딱히 없습니다. 결국 알법한 사람에게 답을 알게 될 때까지 물어봐가면서 처리하는 중입니다. 그 와중에 신입이라 막내가 하는 일까지 하라고 하셨습니다. 야근(열정페이)을 조장하는 회사 분위기, 명확하지 않은 업무 우선순위, 지원자가 없는 상황까지 정말 막막합니다. 입사한 후에 들었는데 업계에 소문이 나서 지원자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신입이라 몰랐습니다... 중요도&긴급도순으로 업무 처리 했더니, 왜 나머지 업무를 미루냐고 혼났습니다. 중요하거나 급한 일이 아니라고 하셔서 그랬던 건데, 어린 맘에 속도 상하고 그랬습니다. 야근을 안 한 것도 아닙니다.. 그만둘 시기를 고민하는 이유는 신입으로서 하기 어려운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직무로 이직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임자가 벌려놓은 일이 많아 정말 다양한 업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취준하던 상반기에 여러 기업에 도전했으나 붙은 곳이 이곳밖에 없었습니다. 그만두고 지원했을 때 다른 회사에 붙지 못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현회사는 3개월이라 경력에 적으면 안 된다는 조언을 받았는데, 그렇게 되면 희망직무 관련 없는 인턴십 하나만 기재 가능합니다. 건강보험 기록 조회하면 다 나온다며 1년 버티라는 조언도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 그만두면 참을성 없는 MZ처럼 보일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두고 싶은 건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휴가도 한 번도 못 썼고 적어도 10월~11월까지 계속 못 쓸 것 같습니다. 휴가 안 쓴다고 돈으로 돌려주는 회사도 아니고요. 휴일을 기업 지원하는 데 쓰는 것도 너무 지칩니다.
규규5
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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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커리어 간섭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올 해도 어김없이 결혼하라는 덕담으로 보내고 있는 추석 입니다. 그러다가 제 지나온 발자취가 어땠나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냥 가볍게 보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 나이 및 성별 : 만39세 남자 - 직업 및 경력 : 공공기관 연구원 12년차 - 월급 : 세후 약480만원 - 모아 놓은 돈 : 약 2억원(퇴직금 제외) - 학력 : 서울 4년제 학사 및 석사 졸업 - 자격증 : 기사 자격증 3개, 인증심사원 자격 4개, 기술신용평가사 등 약 14개(매년 1개 이상 취득 중) - 어학 : 토익 830점이 최대 어학실력(회화 못함) - 여가시간 : 해외여행, 바프찍기, 영화보기 등으로 보내는 중 - 회사 워라밸 : 주52시간 넘기며 일하는 중 ㅜㅜ - 차량 : 현기차 중형 세단 보유 - 군복무 : 육군 중위 전역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봤는데, 앞으로 영어회화도 공부해야 할거 같고 잔잔바리 자격증 말고 '변리사' 같은 전문자격을 도전해 볼까 싶기도 하네요. 모두 좋은 추석 연휴 보내세요!!
서울시 헬린이
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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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들이 주는 이력서 양식에 맟춰서 다시 드려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헤헌들한테 이직제안이 들어오고 있는데, 본인들의 서치펌 이력서 양식도 첨부해서 보내주더라고요. 혹시 그분들이 보내주시는 양식에 맟춰서 작성하시는지 문의드립니다.
jkim3615
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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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이직 할지 고민됩니다 (+오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컨설팅 업계 있다가 현업(대기업) 이직을 하고싶어서 몇 개월 전 부터 이직 준비하다가 현재 까지 오퍼 온곳이 2곳 있습니다. 제 스펙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 나이: 35 - 학벌: 미국 석사 까지 - 이력: 대기업 4년/컨설팅 5년 S사 (계열사) - 기본급여: 1.15-1.2억 (보너스는 별도) - 직급: (동년배) 연차 대비 한 단계 올려줌 L사 (전자/화학) - 기본급여: 7700만원 (보너스 별도 - 현재 추가 네고 진행중..) - 직급: (동년배) 연차 대비 한 단계 올려줌 돈으로 만 봤을때 당연히 S사 가는게 맞지만, L사의 메인 계열에 가는 느낌이 있고, 그리고 L사는 같이 하고싶은 상사분들이 여럿 계셔서 고민이 좀 되는것 같습니다. 둘 case다 연봉을 삭감을 하고 가야되는 상황이라 ㅎㅎ 스테이 할지도 고민중에 있습니다만, 그래도 다시 대기업 가고 싶은 마음이 좀 커서.. 상세한 정보 없이 적어드린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PGG
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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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나이가들어 명퇴한 사람들은 나이가 있다보니 이직이 조심스럽다 그러나 때가 있듯 기회가 왔을때 기회포착 하느냐 아니면 몸조심하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착실하게 근무하는 것이 옮은것인지 엄청 몸 사리게 되는지 젊은사람들의 배짱있는 재치와 패기가 부럽고 조언해 줄 수 있는분 들의 명답을 기대해 봅니다
원 하늘호수
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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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재입사 괜찮을까요?
이직했으나 타지로 이동하여 실질적 연봉 인상 없음, 업무 강도 증가, 직무 변경으로 적응의 어려움, 그룹장과 코드가 맞지 않아서 전직장에 연락드렸고 재입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전직장 퇴사 사유는 전 회사 불만도 있긴 했으나(안정적 회사에서 고인물 되는 것이 싫어서) 다른 회사 생활도 해보고 싶어서였습니다. 전 직장은 범 l그룹 계열사고 연락드린 결과 실장님과 실의 팀장님들은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사실 다른 곳으로 이직도 가능할거 같은데 6년 경력 처음으로 사람과 맞지 않다보니 다시 새로운 곳 가기가 무서워지네요. 이직이든 전 직장이든 제 연고이고 연봉은 그 지역에서 전직장이 제일 높습니다. 재입사 안 좋게 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거야 몇달 버티고 개인적으로 회식 자리 만들어서 비벼볼 생각입니다ㅠ 부끄러움은 한달, 새로 적응은 1년이니 그냥 편한 길 택하고 싶네요. 제가 가고 싶다고 해도 위까지 보고를 해야해 아직 확정된건 아니지만 그냥 재입사하고 싶긴 하네요ㅠㅠ (실에도 재입사한분 계시긴 합니다) 괜찮을까요?
행복하면그뿐
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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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하는데 팀장에게 면접 보는걸 말해줘아하나
안녕하세요. 회사 3년차 사회초년생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제가 잘못 생각 하고 있는건지 객관적으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하고(판매직)나서 길지 않은 경력으로 누구보다 전문성을 가져야 했기에 끈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있는 업계에서는 교육이라는게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전경험을 토대로 배워가는 곳입니다. 가장 많이 판매하고 월급도 많이 받지만 교육시스템이 없기에 딥하게 들어가 배우고 싶은데 환경이나 여건이 안되다보니 이직은 생각만 해왔습니다. 항상 팀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팀장님은 항상 “지겹다 더 큰 회사로 가자” 라는 말을 해왔기에 저도 마음이 조금씩 뜨기 시작했습니다. 업계가 좁다보니 한군데 면접 본 곳에서 저희 팀장님께 누가 면접 봤더라 라는 내용이 전달 되면서일이 시작됐습니다. 어느날 팀장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본인에게 숨기는 것이 없느냐고.. 그 때는 타 기업 면접본거를 일절 생각 안하고 있기에 없습니다라고 했지만, “너 여기 지원했다며 왜 말 안했어? ”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붙을지도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떨어져도 말씀을 드려야 한다구요? 물어봤습니다. 무조건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두 번째 서류 넣은 곳은 지원 했다고만 이야기 드렸습니다. 그 이후 서류 합격 및 면접 여부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여차저차 두 번째 본 외국계 회사에 서류, 두 번의 면접 끝에 입사가 결정나고 팀장님께 보고 드렸습니다. 똑같은 말씀을 또 하셨는데 면접본거를 왜 이야기 안했냐 언제 봤는지 어떻게 될지 다 공유를 했어야지.. 라고 하셨고 가고싶냐고 물어보길래 가고싶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 후 출근하면 응 안녕 퇴근할 때 고생했어 제외하고는 말을 일절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다른 동료들에게도 퇴사소식을 전하면서 물어보니 10명 내외의 사람들 중 단 2명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팀장님께는 면접 본다는 말을 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제가 붙고 떨어지고는 제 치부라고 생각하기에 지원하는 모든 곳을 다 이야기 하고 공유해야 한다는 말에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사회 경험이 많이 없고 업계다 다르다보니 혹 다른 업계 계신 인생 선배님들 혹은 팀장님들은 어떻게 대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글을 너무 길게 작성해서 무슨소리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추석 연휴에 잘 보내시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flow3r
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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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적응, 번아웃
안녕하세요, 10여년간 직장생활 후 최근에 새로운 곳으로 이직했습니다. 이전 회사와 체계도, 업무도, 환경도 모두 달라지다보니 야근도 늘 일상, 정신없이 업무를 숙지하며 달려왔습니다. 이직한 곳의 업무가 제가 10년동안 한 업무와는 완전 다른 분야이면서 관리자 직급입니다. 실무는 후배들이 더 잘하는 것 같고, 하고 있는 분야는 꽤 여러가지이다 보니 업무를 파악하는데 시간도 걸리네요. 문제는 경력직으로 입사했다보니 빠르게 적응하고 성과를 내야 한다는 조급함도 종종 함께 온다는 것입니다. 임원인 상사와 맞춰가는 과정 중인데, 이 분 스타일을 파악하고, 업무 파악하고, 회사에서 긴장하고 있다보니 퇴근 후 휴일이 되면 침대에 널부러져 아무것도 할수가 없게 되네요. 제가 어떻게 자리를 잡아가야 할지도 이젠 좀 막막합니다. 이직의 설레임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스테디셀러
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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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영업팀장으로 근무 중에 있습니다. 이직을 해야할지 계속 재직 해야할지 혼란스러워 여러 고견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재 강소기업 영업팀장으로 매년 성장세로 역신장은 없었습니다. 또한 회사내 입지도 양호하여 현재 제가 퇴사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경영지원팀 담당자의 업무 태만으로 제가 너무 힘든 상황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경지담당은 업체에 입금 누락, 개인지출 1년치 누락, 주요 거래처 늦은 계산서 처리, 각종 주요 서류 누락 등의 심각한 업무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각 등 근태또한 좋지 않구요. 업체에는 제가 매번 양해를 구하고 사과 등의 루틴을 매달 같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현재 저희 회사는 얼마전 글로벌 기업에 매각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위의 담당자는 매우 열심히 하는척, 싹싹한척의 신분 세탁을 시도하고 있구요. 저는 얼마전 유망한 중견기업에 갈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급여, 복지는 당연히 좋아질것으로 협의가 되었구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해당 담당자 때문에 업무적 손실과 피로함이 말도 못합니다. 또한 해당 부서장도 같은 부류의 사람이구요. 고견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리
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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