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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계열사 레퍼런스 체크 후 탈락했습니다. 어떤경우가 가능성 있을까요?
[추가] 최근 공고를 보니, 탈락했던 직무가 다시 올라왔네요 그럼 #1의 가능성은 더 낮아진거겠죠? ----‐----------------------------------------- 삼성계열사에서 최종면접을 보고 하루뒤에 제출한 명단으로 레퍼런스 체크가 시작되었습니다. 레퍼리는 5명 명단을 제출했고 3명에게만 연락이 왔습니다. 단톡방이나 블라인드보면 레퍼런스 체크를 하면 거의 통과다 라고 해서 너무 기뻤는데 결과는 탈락이네요... 멘탈이 안잡히네요 사실 면접을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레퍼런스 체크가 와서 의아하긴 했습니다 아무튼 다른 회사도 계속 지원할건데 뭐가 원인인지 몰라서 답답하네요. 이 글 보시는분들은 아래 경우 중에 어떤 경우라고 생각하시나요? #1. 애초에 면접에서 탈락인데 그냥 레퍼런스 체크 해봤다. #2. 제가 지정한 레퍼리들이 나에 대해 안좋은 말을 했다. ( 아닐거라 믿고싶습니다...) #3. 인사담당자 or 지원부서 담당자가 제출한 명단 외 인원에게 따로 제 평판을 확인했고 안 좋은 말을 들었다.
1ii1il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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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기 추천( 퇴직금, 연차 수당,,)
안녕하세요:D 사회초년생이라 퇴직금.. 연차 이런것들이 헷갈려서 인생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당💗 저는 22년도 1월 3일 자에 입사했고, 25년도 1월 말일까지 일하고 퇴사 예정입니다! 이때 저는 3년에 대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 1년을 다 안 채워도 월 단위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 걸로 아는데 회사 사람들이 2월 말일까지 일해야 3년에 대한 퇴직금을 받는거고, 제가 1월까지만 일하면 2년에 대한 퇴직금만 받을 수 있는 거라고 얘기해서요.. 너무 헷갈리네요ㅜㅜ 또 연차수당에 대해서도 궁금한 게 있습니다..! 입사 1년 미만 연차는 1달 근무 시 1개씩 생기고, 1년이 딱 되었을 시점에 15개가 생기는 건가요? 저희 회사는 미사용 연차에 대해서 연말에 돈으로 받고 있습니다. 1년 미만의 연차는 매달 다 사용했고, 작년(2023년) 말에 미사용 연차 수당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말에 미사용 연차 수당을 받고 내년에는 연차가 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뚱이요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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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 시 진급 고려
나름 시총 순위권에 드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곳도 이직으로 와서 얼마 안됐습니다. 얼마 전 지인 추천으로 네카라쿠배 중 한 곳에 면접을 봤는데 운이 좋게 합격한 상태이고 연봉협상을 앞둔 상태입니다. 현직장에서는 내년 과장급 진급을 앞둔 상태이고, 이 때 연봉이 큰 폭으로 상승합니다. 진급은 이미 한 번 밀린터라 큰 변수가 없는 한 될 가능성이 높고요. 채용담당자와 유선상으로 나눈 이야기로 추론했을 때 이직 시 계약연봉과 내년 진급했을 때의 연봉이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각종 인센티브와 성과급, 현금성 복지 등을 따지면 손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 궁금한 점은 진급했을 때의 상황을 기반으로 연봉 협상이 가능할까요? (진급 시 받게 될 수준을 증빙하긴 어렵습니다) 이전에는 당연히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한 부분인데, 내 상황이 되니 정말 불가능한지 디른 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하네요. 연봉 제시를 받고, 충분히 어필/협상이 가능한 부분일지 뻔뻔한(ㅡㅡ;) 요구인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ggsing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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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서 왔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답답한 마음에 글 씁니다 직전직장에서 2년반 근속했고, 동일직무로 이직했습니다. 현 회사는 제 직무관련 신사업을 시작하는 상황이라 기대하고 왔는데, 막상 와보니 제 직무는 사내 정치로 시작된 일로 담당 임원도 안될거라한걸 제 팀장이 본인 자리 유지를 위해 밀어부친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ㅎㅎ 제 업무관련 논의할 선배, 후배, 동료도 없고 전부다 알아서 하라고만 하는데 막상 하기로한 업무는 시작도 못했고 부수적인 업무로 매일 야근중입니다 꼭 해당직무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다양한업무 할수는 있으나, 경력직이니 제 업무를 전혀 수행못하니, 일하는 양 대비 결과물도 시원치않고 성과도, 일도, 사람도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입사 3개월만에 후회만 밀려옵니다. 차라리 빠르게 퇴사하고 저한테 맞는 일이나, 조직으로 가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처우나 복지 등은 이직하면서 만족하고 왔는데 커리어는 둘째치고도, 일 외적인 스트레스도 너무 크네요 선배님들이라면 어쩌시겠나요,,,,
누누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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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직 면접 볼때 어디까지 솔직하게 답변하시나요?
어제 외국계 회사 면접 결과 나왔는데...탈락이라네요ㅠㅠ 나름 국내 대기업도 공채로 뚫은 경험도 있고 면접은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좀 멘탈이 털리네요ㅠㅠ(나름 가고싶어서 기대를 많이 하던 기업이었습니다ㅠㅠ) 면접 복기 해보니까 어느정도 잘 포장하면서 솔직해야 되는 부분은 솔직하게 실수없이 답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좀 걸리는 부분이, 해외 발령나면 나갈수 있냐는 질문이랑 본사 발령 나면 갈수 있냐는 질문이었습니다.(본사는 서울에 있고 지방 영업소 면접 봤습니다.) 저는 이거는..그냥 솔직하게 '지금 집에 아직 어린 애기도 있어서 육아에 좀 더 참여하고 싶다.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애기 좀 크고 향후 4-5년 후에는 가능하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나마 좀 마음에 걸리는 답변은 이거 뿐이라고 생각하는데...(물론 면접관 입장에서는 다른 요소가 있을수도 있겠죠ㅠㅠ) 암튼 뭐 경력직이면 최소 근무지나 업무 관련한 부분은 면접 볼때 확실하게 얘기해둬야 회사나 본인 모두에게 좋은거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대로 면접을 봤습니다. 아직 그 생각이 변함 없기는 한데... 혹시 제가 너무 순진하거나 솔직한건가요? 경력직 면접 볼때도 신입마냥 어디든 갈수있고 무엇이든 할수있다고 열정과 패기를 보여줘야하나요? 다들 경력직 면접때 어디까지 솔직하게 답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언젠쯤은퇴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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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 합격해서 미리 합격한 회사에 안갈때 뭐라고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8년차이상 경력입니다. 이직중인상황에 가장 먼저 합격한 A 회사가 있습니다. 최합이후 현재 약 4주정도 지난상황이고 6주차에 입사하기로했는데요, 그사이에 가고싶던곳이 합격되었습니다. 4주가까이 기다려준 a 회사에 어떻게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될까요!?ㅠㅠ
연봉1억해보자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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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진행중 사라진 공고, 탈락으로 봐야겠죠
안녕하세요 서류 합격하고 과제 전형이 있어 딱 일주일 전에 과제 기한 내에 제출했는데 오늘 제가 지원한 포지션 공고가 내려갔네요. 제출일로부터 딱 일주일인 오늘 과제 전형 결과 메일은 못 받았고 이런 경우 to가 차서 탈락했다 봐야겠죠. 내심 알면서도 가고 싶었던 곳에 서류에 과제까지 열심히 준비했는데 힘이 빠지네요....
weeiedf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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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입니다..
현재 재직중에 있는 6년차패션디자이너입니다 현회사에서는 신규 브랜드 런칭 작업중이며 워라벨 챙기고 자유로운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근데 진짜 혼자 일하는 느낌.팀원없음 현회사 4개월 재직중 재직중에 타 회사에서 연락이왔는데 합격했어요. 네이밍있습니다 사실 두개 회사 비등비등합니다.. 지금 제 상태는 번아웃 시기입니다 신규 회사는 입/퇴사율이 찾아보니 높더라구요..입퇴사율 사진참고! 그냥 현재 회사를1년정도 다녀보고 이직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회사네이밍 보고 이직해야할까요 진짜 너무 어렵네요,, 엑셀정리표로 비교했습니다
밍망몽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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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년미만 재직후 재이직(투표)
1년미만 재직후 재이직 준비합니다만 1년미만 재직에대한 내용을 이력서에 쓸지말지 고민입니다. 여러 오빠 언니 형 누나 동생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우리집히어로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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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같은 연봉 조건이라면 어디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저는 리크루터이며 경력은 이제 4년차입니다 A 직원 900명 이상 투자 규모 시리즈 E 블라 잡플 평점 2점대 주변 재직했던 지인들은 다들 가지말라고 하고 블라인드 글도 대부분 부정적입니다. 네임벨류는 있습니다 추후 이직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B 직원 30명 미국 스타트업 투자 규모 시리즈 B 400억 정도 블라 평점 3 점대 (후기가 몇개 없습니다) 네임벨류 없음 다만 대표님은 유명함. 추후 이직에는 도움은 못받겠지만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좋아보임 연봉은 기본베이스는 B 가 400 높지만 A가 회사 복지 이것저것 하면 비슷비슷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한텐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언뚜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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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봐도 될까요?
만으로는 20대 중반인 남자 직장인입니다. 해보고싶은게 생겼고, 그걸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커리어를 포기하고 연봉 및 복지 등을 꽤나 많이 낮춰서 가야합니다. 그리고 사업? 같은 분야라 성공한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아직 어려서 당장 줄어드는 연봉보다는 실패했을 때 다시 높은 연봉을 받고, 다시 이 분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데 어릴 때 해보고싶은 일에 도전해봐도 될까요? 결정은 제가 하는 것이지만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akkqql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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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에 대한 회고
글을 보다가 어느분이 올린 "연봉 1억의 의미"라는 글을 보면서 저도 '그동안 난 어떻게 달려왔지?' 라는 생각이 들어 정리해 봤습니다. https://app.rmbr.in/apFrJNrRiIb 이제 은퇴(?)를 목표로 하고 있는 소위 '틀딱'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ㅎㅎ 열심히 인생2막 준비중입니다 처음 직장생활을 선배들이 차린 월급 80의 작은 스타트업에서 시작했어요. 1주일에 1~2일 빨래하러 집에가며 기숙 비슷하게 사무실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당시엔 연봉보다는 자기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몇번의 이직을 하며, 여러 임원들 부장님들 보면서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생각 했던길을 뒤돌아보니 저도 똑같이 걷고 있더라는... ㅎㅎ 스타트업,중견,대겹,외국계 다녀본 인생의 선배로서 약간 조언을 하자면, 너무 연봉에 연연하지는 마세요. 정말 중요한 건 자기의 가치를 키우는 것 입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신의 희소성을 높여보시길... 예를들면.... 영어로 회의배틀가능한 SW개발자가 생각보다 없습니다. 이것만 가능하더라도 학사 신입 원천기준 6000만원 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 영어는 여행을 하든, 외국인 여자(남자)친구를 만들어 노력하면 해결될 것 같고... - SW개발실력은 경력(실적) 또는 요즘 유행하는 코딩테스트 플랫폼에서 공부를 하며 점수를 올려보세요. 요즘 웬만한 중견기업이상은 코딩테스트를 플렛폼에 의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으로 한사람의 실력을 가름한다는 게 쉽지 않거든요.. 모든 직장인들이 마찮가지 겠지만, 만족하는 직장과 만족하는 연봉을 받길 바라며....
커피메냐
억대 연봉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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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회사(중견이상)인데 같은 포지션 공고가 여러번 나오는경우
공고를 쭉 지켜다 보면 제법 큰 회사(매출1조이상)에 동일 포지션 채용건이 여러번 뜨는걸 목격하곤 하는데 (평점은 평균보다는 아래) 사람이 나가서일까요, 사업 확장일까요 지원하고싶은데도 문득 망설여집니다 들어가기전까진 모르는거겠죠..
바닐라롸떼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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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인"인가 "직업인"인가
오늘 더렙에이치 대표 김호님의 세바시 영상, "직장은 있을 수 있어도 직업은 없을수도 있다" 라는 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직장을 그만두면 나라는 존재에는 더이상 '가치'가 없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지금의 상태가 위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직장을 그만두면 더이상 돈을 벌 수 없을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에게 '직업'이 있다면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돈을 벌어먹고 살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내 인생을 한번 둘러보는 계기가 되었다. 과연 나는 당장 내일 직장을 그만두면 지금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벌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저자의 말에서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되기 위해 2가지 질문에 대해서 답변해 보자고 한다. 1)내가 삶이나 일에서 원하는 게 뭘까? 2)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내 목표를 알고 가는 길인가?) 나중에 저자의 책,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도 읽어봐야겠다. 참조영상) https://youtu.be/600GX4LtZe4?si=sR1z0Ra9PpADshKG
하야토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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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가 요즘 엄청편한가요?
와이프가 교사인데 요즘 장학사 편한부서로 배치되면 방학없는것만 빼면 교사보다 워라밸 좋은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진짜 일부 운이 좋은경우나 업무수행능력도 진짜 좋은사람들이나 그렇게 하는거 아니냐고 얘기하는데 현직자나 배우자분중에 있는분 알려주세요!!
dkdjsjs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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