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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월욜 출근인데 같은 공고 홍보글이 어제 올라온 경우
TO가 더 생겨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수습때 튈까봐 그런건가요? 어떤 경우가 더 많은가요..? 출근해서 이유를 대표님께 물어봐도 될지ㅠㅠ 스타트업입니다
ooyyeiiq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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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경력직도 수습기간을 두나요?
최근 이직해서 대리급으로 입사했습니다. 경력직 이직은 처음이라, 바로 업무에 투입될 것으로 알고 나름 부담감 갖고 이것저것 빠르게 습득하는 중입니다. 근데 수습 기간 3개월이 있다는 말을 들었네요. 명함 얘기했다가 알았습니다. 수습 기간 후에나 명함을 준다고 하면서요. 다행인 것은 월급은 100% 지급해준다네요. 원래 경력직으로 이직해도 수습이 있는 걸까요. 회사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보통 이런 건지 궁금하네요! (글 추가) 다들 답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이직이라 잘 몰랐는데, 대부분 경력직도 수습 기간이 있군요..ㅋㅋㅋ 다들 감사드립니다!
펀펀펀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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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지치네요
첫회사3년가량 다니다가 현회사로 와서 2년정도 다녔습니다. 사람&일&돈 다 안맞아서 이직하려고 어떻게든 공고 찾아서 발버둥치고있는데 경력기술서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자소서 쓰면서도 현타오고, 서류 탈락하다가도 어딘가 붙으면 열심히 퇴근하고, 주말간에도, 하루종일 면접준비해서 휴가내고 다녀와도 1차탈이나 최종탈하니 허무하고... 현회사에서 동기부여도 안되고 떠나고싶어서 미치겠는데 합격은 안되고 자꾸 벽에 부딪히니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제일 힘든건 이과정을 붙을때까지 계속해야한다는 사실인 것 같아요 '이렇게 노력하면 어딘가는 날 알아주겠지' 하는 믿음도 점차 사라져가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멘탈잡고 지내면 될까요
호따이끙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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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합격 후 보류
대기업 면접 합격을 했습니다. 처우협의를 위해 원천징수와 최근 급여명세서를 송부했습니다. 이후 갑자기 몇분 더 면접을 보겠다고 보류가 되었는데요. 채용취소일 확률이 높을까요...ㅜㅜ?
바밤바123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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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협의 완료 후 해당 포지션 추가 모집공고?
최종 면접 합격 후 처우협의를 완료하였고 오퍼레터를 기다리던 중 추가 미팅 제의, 약간의 테스트와 같은 사업계획서 요청을 받았습니다. 조금은 당황했지만 계획서 제출 후 기다리던중 연락도 없이 해당 공고가 똑같이 다시 올라오는 경우는 어떤 경우 인가요? ;;;; 과정 중에 당황에 또 당황이네요….
recogniz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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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경영지원
엄청 잦은 이직으로 그럴듯한 커리어가 없는 30대 중후반 입니다. 특히 코로나 즈음에 중소 및 스타트업 갔다가 구조조정 및 지사철수 몇차례 경험하고 선구안+재수까지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만 장부관리부터 외부감사대응, 자금조달까지 온갖 일을 혼자 쳐내야했던 경험만 남았습니다. 이후 지사에서 프로젝트 지원 및 운영 담당으로 근무 중인데 본사 프로젝트 인력들이 모두 이탈하고 낙동강오리알이 되었습니다. 이대로 이렇게 전문성이 떨어지는 업무만 하며 시간이 흐르는것에 대해 조바심이 납니다. 1. 조각난 이력을 수습하며 도 닦는 마음으로 몇년 보낸다. 2. 더 늦기전에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업무를 찾아 헤맨다. 살려주세요.
마구잡이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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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기재
첫 회사 대기업 퇴사 후 다시 취업을 준비하다가 현재는 성장성 높은 스타트업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같은 업계이고 나쁘지 않은 직장인데 경력기술서에 작성해두는게 나을까요? 업계 특성 상, 대기업은 대기업 경력만 쳐준다는 말이 있고 현 회사 등록 후 제안오는 회사 결이 달라져서 고민이네요..
놀람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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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협상
다른 회사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아서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는데요. 통상 현재 연봉보다 10-15% 높여서 말한다고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연봉이 좀 문제가 있습니다ㅠ 현재 회사가 투자실패로 최근 6개월 계약을 최저임금 수준으로 한 상태라서요ㅠ 이번달에 재계약을 앞두고 있고, 재정상황이 나아지면 원래 연봉으로 된다고는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ㅠ 이런 상황에서 제안받은 회사에게 연봉을 어떻게 제안하면 좋을까요? 경험많으신 고수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짜어른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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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현재 연봉 작성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를 하던 중에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와서 고민중에 있는 회사원입니다. 아직 현 회사에서 연봉 협상을 하지 않아서 기본 제출 서류 작성 시 현 연봉을 써야하는데, 만약 제출 기한 전에 연봉협상을 한다면 받지도 않은 오른 연봉으로 작성해도 되나요? 아직 1년 정도 되지 않아 주변 지인들도 거의 신입 수준이고 이직한 사람이 없어 아는게 없네요… 친구 말로는 연봉협상으로 오르더라도 그걸로 3개월은 받아야 인정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오른 연봉을 3개월동안 받지 않더라도 이직 시 오른 연봉을 현 연봉으로 하여 작성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의견이나 방법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살아보자고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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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3년차 중고신입 vs 이직 vs 스테이
현재 중견기업 3년차입니다. 내년에 대리로 승진하구요. 현재 계약연봉 4700(성과급 별도) 내년에 대리 승진시 10%정도 인상됩니다. 회사가 적자이기때문에 성과급은 안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워라밸같은 경우는 한달에 일주일정도는 2시간 야근, 나머지 3주는 칼퇴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최근 회사 적자가 지속되면서 회사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적자가 계속되니 업무도 앞으로 발전해나가는 방향이 아닌 변명거리를 찾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있어 일에 대한 보람도 없고 커리어적으로도 정체가 일어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직무도 기획이다보니 사업부의 실적이나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도 쎄게 받는 편입니다. 거기에 같이 들어왔던 동기들도 거의 다 떠나 마음적으로도 싱숭생숭한 상태이구요.. 그래서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4가지를 생각해보았는데 지금의 제 상황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지 리멤버 회원 여러분들께 여쭙고자 합니다. 1. 중고신입으로 경험 살려 대기업 지원(경력 포기) 2. 현재 3년 경력으로 비슷한 급이나 좀 더 나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 3. 내년 대리까지 버텨서 임금 인상한 다음 경력으로 이직 4. 스테이
니조랄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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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시도해보고싶은 외국 영업마케팅회사 부지점장입니다. 많이들 조언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해 25살이된 맨땅에서 열심히 해딩해서 열심히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구 곧 제가 만5년 꼬박채워서 일을 하게되구 다른 직장을 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냥 고민 삼아 올려봅니다. 현 제 상황은 이러합니다. 위촉직으로 복지없는 풀인센티브제 회사이며 정말 하는만큼 소득이 올라가고 또 일을 안하면 못버는 기준이기에 작년 2023년 기준 연봉 5500선정도 소득을 수령하였습니다. 제 고민이 회외에 10년거주를 하면서 영국계 국제학교를 초등학교부터 하여 고등학교를 다니면 18살에 조기졸업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공부도하고 운이좋아서 해외 Alevel+고등학교 졸업증 가지고 호주에 대학교에 19살에 입학운 하였고 입학을 하던와중 사회경험과 실제로 일을 빨리하고 싶어서 휴학후 현 회사에 취직을 하여 나름 인센티브제와 승진구조가 투명하여서 열심히 하면 관리자로도 승진이 가능할거같아서 23살에 부지점장까지 승진후 2년정도 곧 다니게 되었는데 일도 힘드기도 하고 언어도 영어,태국어등 4개국어도 하고 또 제스스로 자기개발+늘 진취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누구보다 자신할수있는데 조금 다른 환경에서 다른 경험을 너무 쌓고 싶은 마음이 크더라구요. 현회사가 영업,마케팅 회사이니 함께 의뢰맡기는 클라이언트들은 대기업,스타트업,NGO등 그회사를 대신해서 그들의 브랜드파워와 영업수익을 올려주면서 간접적으로 그들과 시너지를 내는것들 또 회사가 본사 외 지점으로 운영되는데 그 지점에 문화 일하는 사람들은 다들 좋은분들이셔서 그게 이직할까말까 마음을 잡는것도 있고 또 제가 지금있는 위치 직급 명예를 조금 내려놓는것도 은근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지금 제가 글을 적는데 좀 혼란스러운것들이 많아보이긴해보이군요. 결론은 이런 경험과 제 스펙으로 이직을 할수있을까요? 영업직 부지점장은 또 어떤곳으로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욱이팀장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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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들어 이직.. 해야겠죠..?
중소기업치고 네임벨류나 복지 워라벨 좋은편입니다 최근 3개월동안 회사 내에서 공포정치 및 사람에 대힌 믿음, 배신감으로 인해 우울증, 공황장애가 왔습니다. 출근해서 해당되는 사람들만봐도 숨쉬기가 힘드네요..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현실적으로 따지면 버텨야하는데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이대로 나가면 패배자가 되는거같은 마음도 있구요.. 나가서 새로운곳에서 적응하는것도 두렵습니다. 하루에 백번씩 버티자 나아질거야 하다가도 몸에 이상이오면 또 힘들어집니다 오만가지 생각이들며 이젠 선택조차도 못할지경이에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무엇인그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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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밸류 vs 신생기업
안녕하세요. 네임밸류 있는 현직장과 면접 본 신생기업 중 고민돼서 글 올립니다. 여자 40이고 계속 중소다니다 현직장으로 이직한지 1년 됐습니다. 냉정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현직장: 본사는 국내 oo업계 4~5위 중견기업. 저는 중소기업 규모의 지사 소속이나 업무체계가 잘 갖춰진 편이고, 본사가 네임밸류가 있음. 클라이언트가 대부분 대기업이라 일 배울수있음. 여기서 1~2년 다닌 경력으로 대기업으로 이직 성공한 신입,대리 2명 있음. 다만, 10년씩 다닌 기존 팀원들이 새로 입사하는 팀원들에게 텃세부려서 대부분 신입들이 1년 못 버티고 퇴사하는 팀 분위기.. 팀원이 다 여자인데 여지껏 처음 겪는 저질+감정적태도+악랄. 저는 네임밸류땜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1년 버텨왔고, 최근 이직해보려고 타기업 면접봄. 면접본 회사: 집에서 도보 10분 거리. 창립한지 4년 밖에 안된 신생회사이나 급성장중이고 현직장(지사)과 규모(사원수)는 동일함. 입사 6개월 뒤 재택근무 가능하고(현 남친과 결혼 예상 시기와 맞물려서 장점인듯 함), 신생이라 사람들이나 분위기는 나쁜지 않을걸로 예상. 다만, 현재 연봉에서 4프로만 인상 제안 받음. 면접관이 내 이력을 탐내면서도 인상률에 자존심도 상하고(또는 규모에 비해 매출액이 아직은 낮아서 일수있음), 현직장 입사 전 20프로 인상받은 점 때문에(즉, 인상된지 1년밖에 안돼서) 4프로만 제안했나 싶어서, 스트레스 받더라도 네임밸류 있는 현직장을 1년 더 다녀서 인상률을 높여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airpn11ㅇ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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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기부
물류 업계에 16년 정도 있으면서 다양한 회사에서 일을 해왔는데, 너무 내 삶만 바라보면서 살아왔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물류 영업, 운영, 현장, 컨설팅 등의 업무로 커리어를 쌓아왔고 현재 외국계 회사의 Supply Chain & Logistics 및 Customer Service 총괄 팀장을 하면서 내가 이제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구나라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너무 내 삶만 바라보지 말고 주변에 나의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업체들에게 무료로 물류 컨설팅을 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재능 기부 형식으로 물류비 절감, 네트워크 최적화, 물류 전략 수립, 물류 효율화 등으로 자문을 드리고 싶은데 정작 이런 도움이 필요한 업체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활성화 되어 있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혹시라도, 물류 관련 어려움이 있는 기업이나 컨설팅을 받아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기업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이지쿠쿠
억대 연봉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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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 도전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는데 이래저래 미루다가 요즘들어 다시 생각이 들어 관세사를 준비해볼까 합니다... 전공은 학부 석사 둘 다 경영이라 어느 정도(?) 연관은 있다 싶네요. 현재는 해양 관련 무역 회사에 다녀서 가끔 관세사님들과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도 좀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만족으로 준비하는 느낌이 가장 크긴 하지만 혹시 전현적이시거나 준비하셨던 분들은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독학으로 할 예정이라 교재나 인강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힝힝퇴근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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