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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입사 시기
안녕하세요 현재 지역 이동을 위해서 이직 생각 중입니다 마침 원하는 지역에 원하는 직무, 나쁘지 않은 규모의 회사에서 경력직 상시 모집 공고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지원서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인데, 입사 시기 작성란에.. 1월이라고 작성하고 7월에 제출해도 될런지 잘 모르겠네요 기업 규모는 대기업~중견 정도입니다 참고로 직무는 현재랑 관련있고 품질쪽입니다
123ㅏ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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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계약 시 몰랐던 항목구분과 연봉보다 낮은 급여문의
안녕하세요 지난달 이직한 직장인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한달 급여를 받게 되었는데요. 처음이라 급여명세서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보다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 이 회사는 애초부터 추가 수당 항목은 없고 연봉만 있는 곳입니다. 근데 급여명세서 항목엔 한달 기본급, 식대 20만원, 자가운전보조비 20만원 이렇게 나눠서 책정했더라구요. 찾아보니 비과세 항목이라 작은 회사에서는 그렇게 많이들 한다고 하는데 계약시 저에게 말하지 않고 이렇게 나눠도 되는건지, 소득으로 인정받지 못해 이직할때 원청징수나 직전연봉에 영향을 끼치진 않는건지 궁금합니다. 2. (기본급+식대+자가운전비)x12개월로 계산해보니 연봉보다 8천 원이 적은 금액이 나옵니다. 이전 회사들에서는 짜투리 금액에 올림으로 받아본적은 있어도 부족하게 받아본적은 없는데 약간 빈정이 상하는 정도 금액이라 이렇게 하는 곳이 많은지.. 부족하게 받는것에 대하여 얘기를 해봐되는 것인지 궁금해요. 기존 직장보다 인원이 작은 회사로 처음 이직한거라 궁금한게 많네요. 직장인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퇴사꿈돌이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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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에서 다른 직종으로 전직 고민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차 제품 디자이너입니다. 매해 돌아오는 여름이지만, 새삼스레 무더위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제목처럼, 디자이너 여러분도 전직을 고민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제가 느끼는 제품 디자이너 포지션의 분위기를 여러분도 공감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요즘 ‘제품 디자이너’라고 하면 UX/UI를 지칭할 정도로, 제품 디자인(산업제품)의 포지션은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그 규모 또한 축소되는 추세입니다. 더불어 관련 학과의 학생 수도 줄고 있고, 임금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던 제 동기들 중에는 극소수만이 전공을 유지하고 있으며, 저도 그 소수 중 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사회 초년생 때부터 느껴왔지만, 더 이상의 하락세는 없을 거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10년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히 ‘디자인을 좋아해서’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버티기엔, 향후 20년간의 지속 가능성이 불투명하여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많은 고민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전직을 하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경력 단절과 수입 감소로 이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유의미한 선택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고민에 불을 지핀 것이 ‘직업훈련’입니다. 최근 AI 관련 직업훈련 광고가 많아졌는데, 그중 핀테크 관련 훈련 과정에서 제 커리어와 약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PM’ 직무로의 전직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직이 자칫 자충수가 되어버리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됩니다. 이제 곧 40대에 접어들기에, 저 혼자의 문제가 아닌 제 가정과 아이의 미래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결정이 되기에 더욱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나, 주변에 유사한 상황을 겪은 지인이 있다면, AI 분야가 아니더라도 전직을 하셨는지, 혹은 현재까지 전공을 유지하고 계신지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보면 아직까지 전공을 살리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해석은 다를 수 있겠지만, 혹시 저의 해석이 누군가에게 불편하게 느껴졌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스지하철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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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기반 DX 프로젝트 단독 수행 — 제 실력 레벨 어디쯤일까요?
📌 배경 – 경력: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10년차(생산기술 + CS + PM) - 현직 : 반도체 장비 생산기술 / DX TF – 코드 공부 3년 남짓 → 사내 DX 파이프라인을 혼자 기획·설계·배포했습니다. 🛠️ 만든 것 : “Factory Pipeline” 데이터 수집 Google Sheets → PostgreSQL ETL 자동화 (Python + Flask) 시각화 React 대시보드 (주/월 생산, 불량률, KPI) AI 챗봇 Slack Bot + OpenAI GPT-3.5 〈자연어로 SN 조회·조건검색·공장관리 Q&A〉 CI/CD GitHub Actions, Docker, Railway·Netlify 무중단 배포 현업 적용 소속부서 및 생관 협력사 사용, 대표이사 품의 완료 🧩 Tech Stack Python 3.8 ‧ Flask2 ‧ PostgreSQL ‧ React18 ‧ Chart.js Slack SDK ‧ GPT-3.5 API ‧ Auth0 ‧ Docker ‧ GitHub Actions 🙋‍♂️ 궁금한 점 ★ 1.백엔드·데이터 엔지니어 /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쪽 경력직 레벨로 어느 정도 포지셔닝이 가능할까요? •예) 현대오토에버 SDx IoT플랫폼, LG CNS 스마트팩토리 등 2.보상 밴드(연차 10, 現 과·차장급)와 필요한 추가 스킬(예: Spring / Node)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3.현 재직중인 중견기업에서 제 DX 성과가 연봉·직급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경우 • 협상 전략 vs 이직 타이밍 중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4.비슷한 전환/이직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Twinfafa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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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직업선택 때문에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직업 관련하여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현재 저의 스펙과 고려 중인 선택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기본 정보 나이: 만 31세 학력: 해외 대학 졸업 (중국어 및 영어 통번역 전공) 자격: TOEIC 870 TOEIC Speaking Level 7 (180점) HSK 6급 경력: 영어학원 강사 2년 전자담배 회사 근무 5개월 ※ 전자담배 회사 퇴사 사유: 한국 법인으로 계약했으나, 출장을 갈 때마다 근로계약서를 새로 작성하게 해 연차 및 퇴직금이 계속 초기화됨. 현재 거주지: 강원도 ⚖️ 고려 중인 4가지 선택지 1. 구미 소재 산업 1위 기업 – 기술영업/해외영업 연봉: 4,500만 원 근무형태: 기숙사 제공 (2인 1주택, 1인 1실) 장점: 업계 1위로 회사가 매우 안정적임 기술영업 및 해외영업 경력 쌓기 좋음 단점: 근무시간 매우 긴 편: 화·목: 08:30~20:00 월·수·금: 08:30~18:00 월 1회 토요일 당직: 08:00~16:00 수직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라는 평가 있음 (잡플래닛 기준) 출장 한 번 가면 3개월~1년 해외 체류 2. 전자담배 회사 – 구매업무 (경기도) 연봉: 4,300만 원 근무지: 경기도 장점: 회사 분위기 좋고, 동료들 괜찮아 보임 기존에 했던 일이라 적응 쉬움 단점: 수도권 생활비, 월세 부담 큼 일과 사생활 경계가 명확하지 않음 3. 중개 무역 회사 – 무역 관련 업무 연봉: 4,000만 원 출퇴근: 자택에서 왕복 2시간 거리 장점: 사람들 괜찮고 분위기 나쁘지 않음 단점: 소규모 회사 (대표 1명, 여직원 3명) 사무실 위치나 규모에 비해 대표가 말하는 프로젝트가 너무 커서 허풍이 의심됨. (ex 진짜 사무실 달랑 하나인데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한국기업 중개 했다는둥, 체코 원전도 자기가 중개하고 무기도 중개해서 판다고함. 상식적으로 그정도 업계 기업들이 왜 굳이 이런 회사를 끼어서 하는지 이해가 안됨. ) 회사의 신뢰성 및 지속성 의문 4. 본가 소재 건자재 회사 – 국내 영업 연봉: 3,900만 원 + 유류비 지원 장점: 집 가까워 생활비 거의 안 듦 업계 1위라 업무강도는 심하지 않음 단점: 외국어 능력을 전혀 활용하지 못함 만약 퇴사 시 해당 경력이 물경력으로 보일 수 있음 다음과 같습니다.
망망대해23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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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검사 합격여부 계열사점수공유
안녕하세요 제가 인성검사봤는데요 인적성 psat도 아니고 인성검사 600문제정도 풀었는데 인성검사 떨어지기도하나요? 재시험보고 포트폴리오도 제출했는데 불합격메일이왔네요ㅠㅠ 이유는 알려주지 않을테고 6점척도에 극과극이아니게 중간정도로 체크하고 가깝다멀다가 체크하기 어려웠어요ㅜㅠ *다른계열사에도 3년보관?공유? 동의 한거같은데 계열사에 이제 서류도 못내나요 ㅠㅠ
kimae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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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퇴사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턴 6개월 정규직 5개월로 일하고 있는 신입사원입니다. 퇴사한다고 6월말에 말씀드렸고 현재까지 계속 다시 생각해보라고 퇴사번복을 권유받고 있습니다. 너무 경력이 짧고 나이도 20대 후반이라 많이 고민하고 퇴사를 결정했는데 여러 사람들이 경력도 짧고 나이도 있고 어디 신입으로 들어가기 힘들다. 차라리 남아서 이직을 해라 이런말을 계속 들으니 많이 흔들립니다. 뭐가 정답인지 나은 선택인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따끔하게 충고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입니다. 1. 나아지지 않는 회사 프로세스 - 여러가지 반복적으로 업무를 개선해 나가고자 대표님께 말씀 들렸지만 하나도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 계속해서 반복만 됩니다. 2. 항상 같은 주제로 반복되는 회의 - 같은 주제로 몇시간씩 몇번하는 회의 너무 시간도 아깝고 제 야근의 주범입니다. - 했던 말씀 또 하고 계속 하고 몇번이고 하고 답답합니다. 3. 리더의 부재 - 회사를 누군가가 이끌도 방향을 잘잡고 나아가야 하는데 그러는 사람이 없습니다. - 회사의 전략이 몇번이고 바뀌고, 상품의 가격도 매번 다르니 제가 고객들에게 저희 상품을 소개할때 얼마이다 정확하게 말하지 못합니다. - 비슷한 맥락으로 매번 같은 주제로 답변 주시는게 다릅니다. 제가 방향성을 계속 잃어버립니다. - 대표님도 뭘 원하시는지 잘 모르시고 저희한테 자꾸 물어보십니다. - 실수투성이인 저에게 알아서 고객사한테 연락해서 뒷처리를 감당해라라는 식으로 하시더라구요… 4. 현재 뭐가 중요한지 모르십니다. - 당장 다음주 고객 미팅이 있어 자료를 만들어야하는데 어느 고객사인지, 어떻게 발표를 해야하는지, 고객의 니즈가 뭔지, 어떤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시고 말씀을 드려도 모르십니다. 그리고 그냥 개인일정 가셨습니다. - 검토 요청을 드려도 괜찮다고 말씀 주셔서 고객사한테 보내면 미팅 전날밤에 이런건 왜 안넣었는지 그걸 넣었어야 했다고 그제서야 말씀 주십니다. 5. 지금 현재 제가 나오지 않으면 더는 제가 뭘하고 싶은지 영영 모르고 살 것 같아서 나올려고 합니다. 다들 이직준비하라고 했는데 이미 퇴사하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런 마음을 아시는 대표님 밑에서 일을 잘 할 수도 없을 것 같고 야근도 많은데 이직까지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이없는인생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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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백 이라는 회사
이번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사내 분위기나 회사 안정성 등 여러 정보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알시아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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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어때요?
최근에 성장하고 있는 회사로의 이직을 원해서 찾던 중 앳홈을 발견했는데요. 앳홈이 최근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지만 그 이전부터 매출이 굉장히 잘 나오는 것(천억)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젊은 회사 특성상 성장통은 있겠지만 내부에서는 회사의 방향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는 매출만 바라보며 내부 직원들이 갈린다거나 상장 후 엑시트를 꿈꾸는 경영진이라던가 등등 전반적으로 어떤지 매우 궁금해요. 앳홈 어떤가요? 이직을 추천하시나요? 많관부 부탁드립니다.
@(주)앳홈
뚱글이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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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도..이직이 안됩니다..
지금 현재 대기업 계약직으로 다니고 있고 이제 곧 계약 기간 끝나서 정규직으로 중견중소라도 가려고 채용공고 한 10개 넘게 넣었는데 연락 오는 곳 하나도 없네요.. 진짜 너무 막막하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DAMNIT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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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을려는 지원자가
경력 년차에 비해서 회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경우 뽑는게 부담스럽나요? 면접때 퇴사하면 그회사는 돌아가냐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못빠져나올까봐 걱정되는건가요? 누가봐도 현회사보다 좋은곳에 지원해서 면접을 보는건데 아무리 잘 말해도 합격이 안되네요
llili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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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잡플래닛이나 기업리뷰얼마나믿으시나요
합격후 출근전 리뷰보고 안좋으면 간다 vs안간다
마초엄마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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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유통사 vs 브랜드사(인하우스)
안녕하세요 화장품 유통사 5년차 근무 중입니다. 해외플랫폼 운영 담당하고 있습니다. 배울수 있는게 많고 시야도 넓어져서 꽤 다니긴 했는데 요새는 열심히 해도 결국 내 브랜드도 아니고 유통이다 보니 마진에 한계가 있어서 연봉 상승을 크게 기대하긴 어렵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좀 더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 1. 유통사 대비 인하우스의 장점과 단점에는 뭐가 있나요? (커리어, 개인발전 등 다각적으로) 2. 아마존이나 틱톡샵 운영경력이 이직에 많이 도움이 될까요? 3. 브랜드사 입장에서 유통사 경력 선호하는 편인가요?
화장터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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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후반가고있는 남성입니다. 외식에서 조리로 8년 -> 구매직군으로 7년째인데. 이직이 아무래도 좀 잦았습니다, 나름 전문성 운운하고 핑계를 대고있었지만 대부분 회사가 힘들어져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사하고... 새 직장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외식업에서 구매직군은 요즘 물류까지 겸하는 추세인데. 참... 일자리가 안나오더라구요. 일을 구하는 사람은 많은데 일자리는 계속 그대로고, 잡코리아나 사람인은 매번 같은 회사만 공고가 보이고. 전직장에서 물류공급사를 이전하면서 구매직군 업무가 줄어 부서 통폐합으로 나가게 되었고, 퇴사할때 맞춰서 이직할곳이랑 처우협의까지 다 했는데 퇴사날 전화와선 대표가 채용 취소처리 하라했다고 하면서 입사가 어려울거같다 하고 끝나더라구요. 실업급여 신청하기엔 좀 그래서... 그렇게 2달정도 백수로 취업준비하다가 이번주 월요일부터 2달간의 백수를 종지부찍고 입사를 했습니다. 이 2달의 시간이 진짜.... 외식업 구매 관련해선 나름 능력도 있었다고 생각했기에 구직 시작하면 금방 자리 나오겠지 싶었는데, 막상 밖은 시베리아랑 철원을 합한 완전 얼음지대였습니다. 특히 경기도 좋지 않고 그 안좋은 경기를 정면으로 받는 외식업이라 더 그런지... 여차 저차 하다보니 이번에 입사한 회사와 컨텍이 되었습니다. 기존 주임 -> 과장 -> 대리급 직급으로 조정이 되었고, 중소규모 프랜차이즈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 보였는데 연봉협상에서 좀 고민이네요. 직전 연봉 대비 500가량(가장 많이 받았던 전전직장에서부터 줄어서 앞자리가 바뀐상태)차이가 났는데, 물론 공백이 있었고 취업시장도 얼어 붙어서... 막상 낮추고 다니려니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일은 하려고 우선 알겠다 라고 하지만 계약서는 미작성이고. 성과가 보이면 잘올려줄거같은 회사 분위기라..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나이다보니 좀 더받고싶은 욕심은 많은데, 취업시장이 어려우니 우선 이대로 다니면서 추후 조건을 Up시켜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그냥 더 쉬면서 맞춰주는곳을 찾을지.. 이미 근무중으로 답정너이긴 하지만. 다른 이직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엔디미온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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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경험 있으신 분들, 적응이 잘 되셨는지요?
마지막 관문까지 처우 협의만 남은 상태입니다. 처우 협의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나, 사실 대기업 특유의 테이블 통보가 예상됩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한스텝 한스텝 진행했었는데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머리가 다소 복잡해지네요 현 회사도 대기업이고 한 회사에서만 오래 근무했습니다. 두자리수 연차입니다. 나이도 과차장급 이구요. 한 곳에 너무 오래 있다보니 생긴 익숙함이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성향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보다는 안정적인 환경에 안정감을 느끼기도 하고 초기 적응을 좀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현 회사가 마냥 좋은 건 아니고 불만이나 아쉬움은 당연히 존재하지만 회사보다는 오래 함께한 팀 동료들과 기타 모든 환경들이 안정적이고 익숙 하네요. 그럼에도 고민하는 것은 이직하려는 곳이 복지나 급여(상여 포함) 가 보다 더 높기도 하고 업계에서는 확실한 국내 1위에 글로벌에서도 순위에 드는 곳이며 기업 대 기업 비지니스 관점에서도 위상?이 바뀌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 다만 기본급은 지금 다니는 곳도 그래도 대기업이다 보니 %로 따지면 6~8% 정도 예상이 되는 수준입니다. 높은 인상이 되진 않는듯 하고 원천징수 기준으로는 50%정도 예상이 되네요. 물론 안정적으로 나오는 금액은 절대 아니지만 적지 않은 나이와 연차에 새로운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 경력직에 거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부족한 이력이나 실력이 들통나진 않을지 많은 두려움이 앞섭니다. 소속 부서에 큰 이슈나 불만 없는 상황에서 단지 좀 더 나은 대우만 보고 비슷한 고민이나 경험 하셨던 분들이 혹 계실지요?
왜이러니
억대연봉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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