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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도 서비스기획도 아닌 애매모호한 사업 부서..어디로 가야할까요
IT기업 사업 파트에서 주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pm이라는 롤이 별도로 없고 사업 -> 기획 -> 개발 구조이고 기획팀 통상 서비스기획에 가까운일을 합니다. 화면기획부터 백엔드까지 설계수준으로 싶게해요 반면 사업팀은 신규사업 기획이라기엔 벌이는 일이 없고 그냥 오만 일 다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게다가 탑다운 의사결정이 심해서 그냥 이 팀에서 내가 하는 일의 의미가 대체뭔가 싶은 생각이 매일 듭니다 사업기획도 하고 프로모션 기획도 하고 서비스 개선, 신규 서비스도 만들고요.. 시장조사부터 ux ui 기획 정책 기획까지 합니다.. 다만 모든 영역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0에서부터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고민한다는 점에서 pm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으나, pm은 개발 지식을 쌓아야할것 같아 스스로 부족해보이고.. 사업팀으로 옮기자니 어디든 탑다운 구조여서 내가 느끼는 고통이 해결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지금 일에 재미를 못 붙이는게 탑다운 조직의 문제인지, 일이 저랑 안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타트업 문화인 기업에 가면 자율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 제가 하고 싶어서 일 하고 재미있게 일하는 경험을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계란말잉
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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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관련
안녕하세요 4/24일에 퇴사를 하고 5/8일에 퇴직금을 IRP계좌로 해서 퇴직금을 받았습니다. IRP를 해지 하려고 하는데 해지를 늦게 하면 세금 감면이 줄어드나요? 해지를 한다고 할경우 입금이 아닌 해지를 하면 될까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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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구해봅니다 ㅜㅜ
1.현회사 - 규모 : 3조원(중견) 영업이익 3%, 유통업 - 성장성 : 3년간 역성장 중, 이후도 크게 다르지 않을듯함 - 연봉 : 5600(기본)+500(성과, 변동) - 커리어 : 물경력 - 거리 : 편도 2시간(대중교통) 2. 이직회사 - 규모 : 2천억(중견) 영업이익 10~15%, IT(식품제조직무) - 성장성 : 20년간 꾸준한 성장 및 최근 급성장 - 연봉 : 6400(기본)+600(성과, 변동) - 커리어 : 성장가능 - 거리 : 편도 1시간 10분(자차) 지금 고민 되는 점은 현재 경력 8년차이고 이직하게되면 3번째 회사 인지라 신중하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현재 기혼이고 맞벌이에 신생아 자녀 1명있습니다. 규모를 낮춰서 가는게 가장 걸리지만 유사경험이 있으신 분의 고견 구해봅니다
오아리미니
25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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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소식 알리는법
안녕하세요 회사규모는 작지만 임원으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거래처 및 지인분들에게 소식을 알리고자 하는데 어떤식으로 알리면좋을까요? 예) 이직회사 명함첨부 안녕하세요 xx.xx부로 xx회사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임원니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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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백엔드 개발자 이직준비 고민
안녕하세요 개발자로 경력을 시작한지 6년차 정도 되고 현재 스타트업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최근 고민이 생겨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얻고자 글을 쓰게됐습니다. 현재다니는 회사가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임직원 전체 연봉삭감 및 희망퇴직자(권고사직)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백엔드 팀원들은 전부 퇴사의사를 밝힌 상황이고, 저만 아직 결정을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서 대표님과 협상한 결과 만약 잔류할 경우 저는 연봉삭감 대상에서 제외) 이런 상황에서 저도 퇴사 후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이직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채용 시장이 좋지 않으니 일단계속 다니면서 환승이직을 준비 하는게 나을까요? 만약 제가 남게된다면 사람을 한명? 정도는 더뽑아줄것같으나 이마저도 확신은 없습니다. 그리고 남게되더라도 현재 회사에 미래가 보이지않아서 오래 있지는 않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실업급여를 받고 떠난다고 해도 제가 능력이 뛰어난 수준도 아니고 채용시장 자체도 현재 좋지않아서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안에 이직을 할수있을지도 장담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선택에 따라 제가 생각한 선택지들에 대한 장단점들을 나열하면 1. 퇴사후 실업급여 받으며 이직준비 - 계산해보니 약 5개월정도 실업급여 수령가능 - 이직준비에 오롯이 집중할수있는 시간이 생김 - 채용시장이 좋지않아서 실업급여 수령 기간내에 이직을 할 수 있을지 확신을 못함 - 퇴직금 수령 가능 2. 일단 다니면서 환승이직 준비 - 팀원들이 하던 설계, 개발, 인프라관리 등등의 모든 전반적인 업무를 혼자 해야함 (최악의 경우 사람을 안뽑아 줄수도있음) - 회사가 사정이 어려워 퇴직금을 못받을수도있음 (추측) - 월급은 현재 연봉으로 끊기지않고 계속 나옴 - 더이상 새로운걸 배우거나 경험을 쌓을만한게 없음 - 업무가 몰릴거를 생각하면 이직준비를 위한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을것같음 제가 빠트린게 있을수있는데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선택지가 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ist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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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희망연봉
실무진 면접때 희망연봉과 관련해서 이정도 받으면 되냐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응하는게 베스트인가요?
happyni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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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대기업 계약직vs중소 정규직 고민입니다..
2년 정도 경력이 있고 프리랜서 계약등 포함하면 3년차입니다 직전에 일년간 대기업 다녔는데 판교쪽이고요ㅠ 이쪽 업계가 좀 타격이 심하다보니 이래저래 정리되어 나오게 됐습니다 팀 자체가 날아가서 전배까지 가며 버텼는데 답이 없었고 급하게 들어갔던 곳은 임금체불이 첫달부터 ㅎㅎ있어 빚만 지고 나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총 지난 1년간의 일이고요 회사에서 사람들 날아가고 임금체불 당하고 등 일년동안 인생 최악의 시기 거치며 아파서 수술하고 부모님도 저 때문에 신경써서 아프시고 너무 힘들고 돈 까먹고 그러다가 최근에 급하게 취업을 했습니다 취업도 어렵고 해서 정말 난사하다가 (대기업 중견은 오래 걸리니) 우선 인턴으로 지원을 했는데 중소 대행사고요 대표가 절 워낙 맘에 들어해서(회사 네임벨류가 좀 있었던 거 같습니다ㅠ 근속이 긴편은 아닌데 쉬지 않고 일한 스타일이라) 별 문제 없으면 여름 지나면 정규 전환될 거 같습니다 연봉은 직전이랑 비교하면 천이상 떨어질 거 같아요ㅎㅎ 그런데 그게 어디냐 싶다가(중간에 아파서 텀이 좀 있어요 육개월) 일이 좀 잡무에 가깝고 좀 단순 바이럴이라 전에 한 거랑 차이도 나고 고민도 되던 찰나에.. 계약직 붙었습니다 여기는 업계 탑인 대기업이고 계약직이고 직무도 직전에 하던 거 그리고 제가 추구하던 방향성과 맞긴 합니다ㅠ 전체적인 걸 디렉팅하는 콘텐츠 전략으로 꿈꿧어서 연봉도 직전 기준 협상이고 다만 12개월 계약이 끝일 거 같아 고민입니다 그때 되어서 중소 구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가.. 워낙 칼바람 맞고 나와서 무섭기도 하고 ㅎㅎ 1. 회사 안정성을 봐야하는지 연봉을 고민해야 하는지 2. 애매한 연차 포지션에서 어떤 걸 택해야 하는지 다 참 고민이네요ㅠㅠ 후배라 생각해주시고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입입니다요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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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에서 박사까지, 이후의 커리어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에 대학교를 다니다 집안사정상 자퇴하고 대기업 고졸 채용으로 입사하여 현재 30대 중반인 회사원입니다! 직무는 안전관련 직무를 10년정도 하고있습니다! 고졸 출신이라 내부 인사제도 등 경력의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해보고자 나름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열심히 회사생활하면서 현재는 학사,석사,박사 졸업했구요(현재 업무인 안전 분야) 관련 기술사, 지도사, 기능장, 기사 자격 등 취득하였습니다. 나름 애정이 든 회사라 계속 다니고싶지만, 문제는 아무리 학력, 자격, 어학 등 스펙을 쌓아도 부서 이동 등 제약은 그대로고 제가 하는일은 그대로라는 겁니다..ㅠㅜ 노력하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요즘 힘이 안나네요.. 이직을 노려봐야할까요?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이직이 가능할까요? 박사까지 완료했는데.. 이후 커리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K하이닉스(주)
커리어고민중ㅠ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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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 결과
2차면접을 4/30일에 보고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도 일주일 안으로 연락준다고 했는데 오늘까지도 연락이 없는데.. 합격가능성이 낮아진걸까요? 언제올까요?.. 당시 후보자들 면접 보고 있는 중이라고 하셨고 제가 초반이긴했습니다ㅜㅜ
ggyyy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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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잘 안되니 지치네요
서류도 많이 넣었는데 면접은 한 두번 보고 그마저도 잘안풀렸네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다시 잘 해보려하지만 좀 지치고 힘듭니다ㅠㅠ 이직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꼬북마케터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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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와 연봉의 상관관계, 차이의 이유
헤드헌터로서 매일 수십~백여개의 이력서를 검토하며 항상 의문이 있었습니다. "같은 직무, 같은 연차인데 왜 연봉은 5배까지 차이가 날까?" 흔히 학벌과 회사 네임밸류가 결정적이라 생각하지만, 초기 진입장벽은 낮춰줄지 몰라도 장기적 성공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수많은 사례를 보고 숙고한 결과, 단 하나 지우지 못한 것이 바로 '태도'였습니다. 태도는 단순히 예의있고, 성실한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제가 정의한 태도는 '상황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반응하는 능력'입니다. 이나모리가즈오 회장의 일과 삶의 성장 공식은 능력과 열의는 일과 인생의 크기를 키우지만, 태도는 인생의 방향을 정함을 알려줍니다. 빅터프랭클은 인간이 유일하게 결정할 수 있는 것, 아우슈비츠조차 태도를 선택할 자유는 빼앗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태도가 바뀐다고 취업이 잘되는 것은 아닐지 모릅니다. 사실 취업, 이직에서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상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태도는 바꿀 수 있습니다. 태도를 쌓는 것은 종이장 하나를 쌓는 것 같습니다. 미미하고, 티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물의 두터움이 배를 띄우고, 공기의 두터움이 새를 날게 합니다. 세상이 여러분 편이 아니라고 한다면, 여러분이 먼저 세상편이 되어보세요. 어쩌면 세상도 여러분 편이 될 수도 있습니다. p.s.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EO플래닛에서 적어봤습니다. 글의 본문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독신청을 하시는 분께는 '이직의 정석'저자의 경력기술서 가이드북을 무료로 드립니다. https://eopla.net/magazines/29603
정구철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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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상된 회사의 원천징수
이직준비하며 오늘 원천징수영수증 출력하러 들어갔는데 7년전 다닌 회사의 원천이 마지막 20년도 신고된 것 빼고는 출력이 안되네요 ㅠ 이럴 경우 어떻게 증빙서류를 준비해야할까요
아힘두러
쌍 따봉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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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포지션의 업무
현재 회사에서 만 2년 조금 넘게 근무중이고 업종은 인증 시험소입니다. 파트는 영업지원, 그 중에서도 글로벌 인증 업무 지원이고요. 2년 넘게 일하고 보니, 이 업계가 너무 작고 이직할 수 있는 업체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제한적이고 커리어를 쌓거나 이직할 수 있는 분야도 한정적인거 같습니다. 연봉이 작아 이직을 고민하고 구인 사이트 등을 보니, 제가 한 업무들로 이직할 수 있는 분야가 애매하다는걸 알았고, 이젠 연봉의 문제가 아니라 커리어의 문제때문이라도 빨리 이직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해외영업 파트로 넘어가자니 성향 상 맞지 않을 것 같고… 중국어를 사용하나 통.번역 업무를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것 같습니다. 중화권 마케팅을 하자니 이전에 인턴 3개월 해본 경력이 다고요… 커리어 확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떤 조언이든 부탁드립니다.
hwa95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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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퇴사 고민] 무리한 복귀 후 다시 휴직 중입니다. 이 선택이 맞을까요?
답변주시는 분들이 없어서 내용 정리하고 다시 작성했습니다. 저는 현재 만 2년 재직 중인 회사에서 두 번째 휴직 중입니다. 이직과 회복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황 요약] • 입사 당시부터 회사는 대규모 권고사직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었고, 팀장님과 과장님, 사수까지 순차적으로 떠났습니다. • 이후 기업이 회생절차를 밟게 되면서 인원 충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3.5인분의 R&R을 맡게 되었고, 재택근무를 병행하며 간신히 버텼습니다. • 결국 건강 이상이 찾아와 병가를 냈고, 이후 다시 복귀했지만 남아있는 실무자는 저 포함 단 2명. 팀 업무는 그대로였고, 거래처도 불안정해졌습니다. • 복귀 2주 만에 다시 무너졌고, 현재는 2개월 휴직 중입니다. [고민] • 지금 회복 중이지만, 앞으로도 조직 사정이 크게 나아질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 그렇다고 퇴사 후 이직 준비에 나서기엔 실업급여도 받을 수 없고, 심리적·금전적으로 불안한 상태입니다. • 요즘처럼 채용시장도 얼어붙은 상황에서 ‘선퇴사’는 위험한 선택일까요? • 주변은 모두 “버티라”고 말하지만, 복귀할 때마다 더 나빠지는 환경 속에서 저는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1. 지금 같은 상황에서 ‘선퇴사 후 회복 → 이직 준비’는 너무 무모한 선택일까요? 2. 혹시 유사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다면, 어떤 판단을 하셨고, 지금 돌아보면 그 선택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이직 성공률을 높이려면 복직 상태에서 준비해야 할까요? 댓글이 어렵다면 ‘좋아요’만 눌러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희망조금
25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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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직무는 임원 테크에 필수일까요?
안녕하세요. 2019년부터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아직 근속년수가 길진 않지만, 커리어에 대한 고민은 계속 갖고 있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임원 해 보는 것인데요. 임원이 되어서 좀 더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 방향으로 회사생활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외국계 다국적 장비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장비를 고객사에 설치, 수리, 점검하는 일인데요. 유동적인 근무 시간과 손으로 뭔가를 조립하고 만지는 걸 좋아해서 진상 고객도 많지만 제 직무에 자부심도 성취감도 갖고 있습니다. 계속 서비스 엔지니어로 근무하다가 서비스 팀장, 그 후 사업부장 등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데, 여기서 고민이 있습니다. 당연히 커리어패스는 너무나도 다양하겠지만, 제 주변이나 링크드인 등을 보면 대부분 영업 직무를 한번 찍고 임원이 되는 거 같더라구요. 저의 막연한 생각으론, 고객 입장을 최대한 맞추면서 회사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그리고 실적 압박에 꽤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보다 인생 선배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의견과 주변인들을 돌아봤을 때, 1. 영업 직무는 임원 되는 데에 꼭 필수일까요? 필수라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2. 한 직무만 오랫동안 하는 게 나을까요? 꼭 영업이 아니더라도 여러 직무를 해보는 것이 나을까요? 장기적인 커리어패스에 초점을 맞추되, 여러 다양한 의견 있으면 첨언 부탁 드립니다. 이번 주 휴일이 많아서 더 힘든 한 주네요. 모두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뽕글이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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