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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 면접업체에서 제시조건
안녕하세요 요근래 몇개월 놀다가 면접을 보앗는데요... 오늘 면접본 업체에서 문자로 제시조건이 왓더라고요... 연봉3500만원에 식대포함 퇴직금별도 3개월수습 90%지급 이라고 문자가 왓더라고요... 연봉에식대포함이면 개인적으로 밥을 사먹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되는건지... 실수령액도 궁금하기도 하고요... 많은 분들의 답변 부탁 드리겟습니다!!
호의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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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너무 안되요 ㅜ
입사지원하면 서류검토가 많이 뜨는데 이건 왜 그런거에요? ㅜ 면접제안 받는것도 쉽지 않네요 ㅜ 한강 가야하나... 등 뒤에 절벽이 있는거 같아요... 제발 살려주세요... 애절합니다 ㅜ 매일 야근하라면 군소리없이 할께요 ㅜㅜ
번아웃 | 자민경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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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 현업 직무에서의 업무 자동화 역량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수출물류 직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니어 연차 물류인입니다. 현재 준대기업 그룹사에서 약 2년 간 재직 중인데, 업무를 하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처음으로 리멤버에 고민을 남겨봅니다. RPA를 통한 업무 자동화, AI를 통한 업무 자동화 개발 등의 역량이 비개발 현업 직군 종사자의 향후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요? 저는 인턴일 때부터 RPA에 관심이 많아서 독학으로 공부했고 인턴 시절 ~ 현재 재직 중인 회사까지 약 4년간 현업에서 업무 자동화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현재 담당한 업무에서 엑셀로 작업하는 업무는 40% 자동화했고, 내년 상반기까지 90% 자동화한 후 업무 경험 확장을 위해 업무분장을 변경해달라고 건의해볼 생각입니다. 또한 현재 자동화된 업무 중 전사 공통 업무에 해당하는 업무는 수평 전개해서 전사 적용을 목표로 협업 추진 중인데, 이러한 노력이 추후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고민이 됩니다.. 당연히 도움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비용 절감이나 이익 창출과 같은 직접적인 회계상 수익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성과는 아니다 보니 회사에서 선호할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대기업은 업무 자동화 전담 부서가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제가 쌓아온 자동화 성과에 크게 관심을 가질지도 의문이구요.. 이래저래 고민이 됩니다. 상향 이직도 하고 싶고, 이직이 아니더라도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인정받아서 쭉 성장하고 싶거든요. 여러 의문 속에서도 계속 업무 자동화를 고집하는 이유는 언젠가 AI가 우리를 대체할 날이 올 거고, 그 흐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제가 AI를 통제하는 역량을 길러야 된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의 고민과 관점이 맞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현업 종사자 분들과 함께 나눠보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장황하고 긴 글이었지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카공족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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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고견을 구합니다 .. !!
안녕하세요 ! 5년차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한 회사 면접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물론 기대는 금물이나,,, 동종업계에 직무가 거의 유사해 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고 장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미리 고민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셀털이 될까봐 자세히는 못적지만 투표 또는 댓글로 의견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현회사 - 구분은 중견기업이나 동종업계 사람도 모를 정도의 인지도 - 도어투도어 30-40분, 건물 시설 굳 - 사람보다 일이 많아서 힘듬 - 퇴사자가 늘어나면서 주 담당 외 업무가 늘어남 - 칼퇴하는 문화 X 업무량 때문에 1시간+@ 야근은 디폴트 2.면접 본 회사 - 현회사 대비 매출액 2배, 인지도 높음 - 도어투도어 1시간 15분, 건물 시설 무난 - 현 회사대비 주 담당 업무에 집중 가능할 것으로 생각됨 - 정규 근무시간 9시간 (8시반 - 18시반) -> 헤드헌터 말로는 칼퇴한다고 합니다만 어떻게 믿죠 .. - 연봉 +800 가능 일이 힘든걸 떠나서 현 회사가 이제 지겨워서 새로운 환경으로 변화는 주고 싶은데.. 멀어지는 거리와 시대를 역행하는 정규 근무 시간이 너무 걸리네요. 다들 이런 상황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지,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고려하실건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이직이라 너무 고민이 됩니다 ㅠ
헬바야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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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고 싶었던 회사 실무면접 떨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휴.. 반도체에서 방산으로 이직하고 싶은 1인입니다. 기계공학 전공을 반도체에서 꾸준히 살리고 있는데, 얼마전에 운좋게 서류가 합격해서 진짜 가고싶은 회사 실무면접을 보게됐는데 광탈했네요 ㅎㅎ 전자회사에서는 더이상 기계공학 전공 써먹긴 힘들다 싶어서 요즘 유명한 방산회사로 시도해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야근하는데 도저히 집중도 안되고. ㅠㅠ 형님들 께선 원하는 직장 한번에 이직 하셨을까요? 실무면접 탈락해서 이제 지원 못하는건 아닌가 걱정도 들고요. 그럼에도 계속 넣을거지만요. 아 정말 하고싶은 일이었는데....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다시돌아갈래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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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수평이동
3년차에 업계 규모 줄이고 연봉 비슷하게 이직해도 괜찮을까요? 이전에 하는 일이 너무 없어 이직 고민이라고 글 남겼었습니다. 1년동안 비슷한 직무, 더 큰 기업 여러곳 지원해봤는데요. 강점이 있는 비슷한 직무는 당장 이동이 가능하나 처우가 덜해지고 더 큰 기업은 아직 제 역량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일 없는걸 즐겨라, 지금 회사에서 무조건 버티라고 말씀을 주시는데.. 원래 담당하던 사업이 흐지부지 된 상태에서 없는일을 만들어가며 버티는데 정말 정신적인 한계를 느낍니다. 지금 회사 업계와 환경에서 정말 도저히 기회를 못만들겠다는 생각이들고 성장도 멈춘상태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래도 업계 규모가 중요하다 이직은 무족건 연봉 상승이 보장되어야한다 말씀하시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여 다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더 고생할거라는걸 알지만 실질적인 프로젝트와 어쨋든 저를 당장 필요로 하는 곳으로 경험을 더 쌓기위해 이동해도 괜찮을까요?..
이게맞낭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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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영업 신입 2년차입니다, 어떻게 영업해야 할까요?
최근에 한국에 런칭한 외국계 SaaS 스타트업 회사에 들어와서 이번에 2년차가 되었습니다. 회사 경력이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지 처음 들어올때는 열정도 가득했던 거 같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지금은 뭔가 움츠려든 거 같네요... 업무 분장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그냥 일을 잘 떠맡아서 그런지 영업 업무보다 CS, 고객 관리, 자료 만드는 일만 갈수록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파트너 유입 매출이 있긴한데 갈수록 다이렉트 매출이 떨어져서 위축되는 부분도 있고... 생각이 많아지네요ㅜㅜ 숨은 영업 직군 리맴버 고수님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회사 분위기나 성장성을 감안하면 좀 더 머무르고 싶은데 어떻게 제가 생각하고 활동해야 영업 부문에서 경쟁력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달곰고양이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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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살 결혼 1년차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승강기 회사에서 필드업무>구매자재관리 부서로 포지션 변경하여 현재는 100인 근무 회사의 구매팀 팀장 역할 담당하고있습니다. 중소기업의 특장이겠지만, 구매업무 외애 총무/영업지원/ERP관리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하고있고 현재는 퇴사의향을 비춰 내년 이직 준비중입니다. 사장님이 지인이시고, 추후 사업 일부를 분할해줄것을 약속해주셔서 무조건 이 길만 보고 달려왔는데, 구두계약이랄게 의미가 없는걸 말해주듯 현재 회사의 대응과 소통에 지쳐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직 준비도 처음이고 이직 하려해도 마땅한 자격증이나 경력이 물경력 취급을 받는것같아 고민입니다. 어릴때 연수를 다녀왔던터라 현재 OPIC IH 준비중이고, 자재쪽 경력 살리려 물류관리사/구매자재관리사 두가지 자격증을 추가로 준비중입니다. 궁금한점은 제 커리어와 위 두세가지의 자격증으로 경력살려서 이직이 가능할지(동종업계 자재관리는 TO가 극히 드물기도 하고 , 동종업계로의 이직생각은 없습니다), 만약 구매쪽 경력을 살리면 전혀 다른 산업군이라도 적응을 할 수 있을지, 외자구매로 가게된다면 신입으로 커리어를 다시시작해야는지 궁급합니다.. 그리고 경력살리려다보니 저같은상황에서 구매쪽으로 꾸준히 경력살리는것과, 영업쪽으로 커리어전환을 할지도 고민이되는 상황인데, 경력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닝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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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고민 신입 1년차
신입으로 1년째 중견기업 구매팀 재직중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3개월 말고는 구매 실무를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시황 때문에 외자구매가 제한돼서 그렇습니다... 때문에 지금은 주간보고, 잡무(팀예산관리등), 거래처 미팅(한달 한번꼴)만 하고 있습니다 내년 30살에 경력이 1년5개월 됩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3년차 경력으로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 요새 너무 고민이 많아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ㅠㅠ 제발 고견 부탁드립니다
라따뚜이이이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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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아시는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망테크탄 커리어를 되돌리고자ㅠㅠ 이직준비 끝에 세종 보건사회연구원 1차 서류에 합격하였습니다ㅠㅠ 필기시험으로 20명중 6명안에 들어야 면접이 가능한데 정보가 너무너무너무 없네요ㅠㅠ 논술 영어 통계를 세시간동안 본다는데,, 혹시 현직자나 조금이라도 아시는분 계신다면 댓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절간절간절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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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영업점에 있는 형님, 누나들
형, 누나들 혹시 영업점에서 카드나 사내 복지포인트 관련해서 문의 생기면 [카드고객리워드팀]으로 문의해??? 친구가 1년 계약직 자리로 면접보러 간대서 도와주고 싶은데 영업점 형, 누나들 문의에 답하는건지, 고객이랑 직접 통화하는건지 잘 모르겠네ㅠ 바쁘겠지만 간단하게라도 댓글 좀 부탁할게ㅠㅠ
@NH농협은행(주)
므으읏재애앵이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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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참으면서 남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제는 이직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출 약 500억 규모의 제조업체에서 전산 담당으로 근무 중인 12년차 제조업 전산입니다. 작년 초 입사 당시, 경영진은 “전산팀 신설”과 “총괄 역할(실장급) 부여”를 약속했습니다. 저는 이전 직장에서 이미 선임 5년차, 사실상 책임급으로 근무했으며, 그 경력을 그대로 인정받는 조건으로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직책은 물론 인력 충원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1. 현재까지의 주요 역할 - MES 고도화 프로젝트 PM 및 실무 총괄 - 기술보호 바우처 및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 주도 (DLP, NAS, UPS 등 포함) - 보안지침 17종 제정, 서버실·방화벽·백업체계 구축 - 그룹웨어, NAS, 백신서버,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 운영 - 정부지원사업 대응 및 대외기관 보고 - 전사 헬프데스크, 장비 수급 및 유지보수 - MES 대비 단말기·유무선망 구성, 데이터 입력 및 검증 - 그룹웨어 신규 구축 및 안정화 - 서버이중화 및 백업데이터 소산 프로세스 수립 - 사내 정부지원사업 행정지원 3종 이상 (다른 부서가 문서작성 미숙으로 인해 모두 전산이 처리) 위의 모든 업무를 1인 체계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제조기업이라면 최소 3명 이상이 필요한 범위입니다. 특히 MES 관련 데이터(E-Spec, BOM, 자재코드 등)는 현업이 해야 할 영역임에도 “공부 차원에서 직접 해보라”는 지시를 받고 제가 직접 입력했습니다. 명백히 역할을 벗어난 부당한 지시였지만, 프로젝트 일정 때문이라며 묵묵히 감내했습니다. 2. 약속 불이행의 연대기 - 입사면접: “전산조직 확장 및 실장급 성장 가능성, 경력인정” 명시 - 이후 1년간: 구두상 논의만 있었고, 실제 조치는 전무 - 전산운영 개선 기안: “부담스럽다”며 회수 요청 - 경력 산정: ‘선임 1년’로 부당 표기 → 메일로 이의제기하자 “메일로 남기지 말라”는 답변 - 면담 후 후속조치: 회신·결과 없음 - 전산팀 신설 통보: 실제 인력 배정 없음, 이름만 있는 1인 조직 - 명함 발급: 지속 요청하자 “명함만이라도 먼저 파주겠다”고 했지만 그조차 4개월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며, 지금까지도 공식 명함 한 장 없습니다. - 최종 면담: “인력 관련 얘기는 다시 꺼내지 말라”는 발언으로 사실상 논의 차단 그 사이, 전산 기간계 프로젝트보다 늦게 시작된 설계 프로젝트는 기존 1명에서 작년 말 3명 충원, 올해 말에도 추가로 3명 더 채용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경영진은 설계는 ‘매출을 만드는 부서’, 전산은 ‘비용이 드는 부서’라는 시각으로 접근합니다. 3. 인사 및 보상 관련 - 인사평가: “1년 미만 자동 C등급” 처리 당시 저는 그룹웨어 신규 도입,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정부지원금 약 2.4억 확보로 MES 대비 단말기·유무선공사를 무상으로 완료했습니다. 속으로 “1년도 안 돼 이 정도 했는데 왜 C등급인가” 하는 허무함이 컸습니다. (평가 당시 근속개월 약 9개월) - 연봉협의: 결혼을 앞두고 최소한의 인상이라도 요청했지만 “여직원들 눈치가 보인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성과나 책임이 아닌, 조직 내 여론으로 판단된 사례였습니다. 당시 저는 면접 시 ‘전산조직 확대와 경력 복원’을 전제로, 배우자까지 직장을 정리하고 주거지까지 이전하며 입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현실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4. 경영진의 반복된 말과 인식 “중소기업의 한계다.” “현실적으로 인력 충원은 어렵다.” 이 말로 모든 개선 요구가 덮였습니다. 결국 회사는 한 사람의 인내로만 시스템이 유지되는 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내부 임원은 “1인 3역도 할 수 있잖아.”라고 말했습니다. 그 발언을 들으며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이 회사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가, 아니면 개인의 희생으로 유지되는가.” 또한, 개선보고를 하여 결국은 대표이사에게 내용이 전달 되었지만, 대표이사가 내부임원에게 제 상태를 물어보는걸 내부임원은 "너 다른 인원들처럼 야근 오래 안하잖아. 주말출근 안하잖아 그래서 대표이사님에게는 너 아직까지 괜찮타고 했다. 내가 보고 판단할텐데 너무 조급해 하지마라" 이렇게 애기 하던군요... 5. 커리어 관점에서의 회의감 저는 이미 과거에 정부 주관 ‘등대사업’ MES 고도화(중간1→중간2 TF) 를 총괄했고, 해외법인(베트남) MES 구축 시 PM으로 3개월간 상주하며 프로젝트를 완수했습니다. 즉, 이 회사에서 진행 중인 MES 고도화는 제 입장에서는 새로운 커리어가 아닌, 이미 경험한 영역입니다. 하지만 경영진은 이런 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마치 제가 회사 덕분에 “배우는 입장”인 것처럼 인식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 회사에서 쌓는 커리어가 성장보다 ‘소모’에 가깝다고 느낍니다. 이미 구축 경험이 있음에도, 같은 구조를 다시 반복하며 업무 강도만 높고 보상이나 인식 개선은 전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회사의 변화를 위해 수차례 공식 보고, 개선안 제시, 기안 상신을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건 “부담스럽다”, “중소기업의 한계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는 진행 중이지만, 저 개인은 이 회사에서의 커리어가 더 이상 의미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묻고 싶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계속 참다가 내년에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내년 성과보고 판단) 아니면 이제는 바로 이직이 맞을까요? (조직체계 변경 불가인정 빠른 이직 및 스트레스완화) 아니면 시스템 안정화하는거 까지 고려해서 잔류가 맞을까요? (시스템 안정화 후 데이터 제공 시, 경영진의 대우가 달라질수도 있다는 기대) 주말에 새벽에 문득문득 가슴이 답답해서 억울해서 잠을 못이룹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불던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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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중형사 RA vs 중소형 운용사 RA
둘 다 매크로 쪽인데, 최종 목적이 펀드매니저이면 운용사에서 올라가는 것 보다 증권사 있다가 넘어가는게 더 나을까요?
NDF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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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장, 야간물류 일을 하며 보일러 AS 일을 준비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40대 초반, 아내와 초등학생 아들을 둔 가장입니다. 요즘 진로와 생계, 그리고 건강 문제까지 겹쳐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식자재 유통업에서 약 10년간 근무했습니다. 상품기획, 구매, 납품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했고, 연장수당과 상여금을 포함해 연봉은 약 4,400만 원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2년 전 건강 문제로 퇴사했고, 그 이후 몸을 회복하며 새로운 방향을 고민해왔습니다. 현재는 물류 알바(주 6일, 야간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낮에 하는 회사 일보다 확실히 워라벨은 많이 떨어지지만, 당장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 선택한 현실적인 일입니다. 문제는 체력적으로 점점 한계가 느껴지고, 야간 근무로 인해 수면 패턴이 깨지면서 건강이 다시 악화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야간물류 + 식자재 배송을 병행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보일러 AS 기술을 배워 기술직으로 전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1차  야간물류 + 새벽배송으로 월 500만 원 내외 수입 확보  낮 시간에는 보일러 AS 관련 자격이나 실무 교육 준비 2차  보일러 AS 기술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기능사 자격 취득  야간물류 비중을 줄이면서 ‘배송 + 기술학습’ 구조로 전환 3차  새벽엔 식자재 배송, 낮에는 보일러 AS 출장  계절에 따라 일 조정 가능 (겨울: AS 중심, 여름: 배송 중심)  → 월 600~700만 원 안정적 수입 목표 이렇게 하면 지금은 당장의 생계를 유지하면서 1~2년 뒤에는 기술직으로 전환해 50대 이후에도 가능한 직업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마음이 흔들리는 점이 있습니다. 야간물류나 배송 일을 하다 보면 주변에서 “젊은 사람이 왜 이런 일 하냐, 다시 회사로 가야지”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저로서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지만, 막상 그런 말을 들으면 괜히 위축될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체력과 건강이 계속 걱정돼서 “이 방향이 과연 맞는 걸까” 하는 고민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40대 이후 생계형 일을 하면서 기술직으로 전환해보신 분들, 또는 보일러 AS나 냉동·가스 등 기술직으로 전향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 길이 지금 제 나이에 선택해도 괜찮을지, 혹은 다른 더 나은 방향이 있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보자우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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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최종 회신을 해야합니다.
저는 40살이고 현재는 그룹 매출액 20조 규모의 회사를 다니고 있고 단일 회사로는 3조 규모의 회사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석화) 22년부터 적자가 지속되어 점점 적자는 감소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적자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 회사에서 이직사유로는 출퇴근 왕복 4시간과 계속 산업이 안좋은 이유로 집 근처로 이직을 준비하였고 현재 최종 합격 상태입니다. 이직회사는 그룹규모는 약 2조원대인데 제가 속하는 회사는 3천억정도 되는 중견그룹입니다. 그래도 거리가 왕복 1시간으로 짧아지고 AI, 반도체로 산업이 좋을 것 같습니다.(소재) 이러한 상황에 거리와 산업은 좋아지는거 같은데 네임벨류가 떨어지고 그동안 쌓아왔던 네트워크도 초기화되고 새롭게 적응하려하는 단점이 있어 고민이됩니다. 연봉은 보너스 포함하면 비슷할거 같습니다. 나이도 이제 40이라 더 신중해야하고 매일매일 마음이 바뀌네요 ㅠㅠ 이제 최종 회신을 해야하는데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7번만
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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