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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나은행 vs 기아 구매
28신입 남자입니다. 하나은행은 최종 합격하였고 기아 구매(서울)는 2차면접이 남은 상태입니다. (전기공학과 졸) 여러분이시라면 두개 중 어느 회사를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꼭 전공을 살릴필요는 없다 주의라 그냥 비젼과 연봉 등등 여러가지 고려해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아(주)
환타제로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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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도시가스 vs 보험사 영업관리
워라밸이냐 돈이냐 고민됩니다ㅠㅠ
금요일토요일
은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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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영업추진팀 어떤가요
상품기획, 마케팅 분야로 종종 공고가 올라오는 듯 한데 관심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커리어 발전을 하고 싶은 곳이라 지원하고 싶습니다.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자소서를 쓰면 도움이 될까요?
@한화생명보험(주)
영감있는영감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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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6년차 이상 경력직 이젠 안정적인 곳을 가야할까요?
(재밌어보이는..) 복지 (지금은..)좋은 스타트업 vs 안정적인 중견 또는 대겹 vs 안정적인..? 네임드 중소 회사 여러분은 뭐가 더 끌리세요…?
ooyyeiiq
금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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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직원 사학연금
안녕하세요. 대학교직원 채용공고를 보면 입사후 사학연금 가입여부를 명시해 놓은 학교도 있고, 그냥 4대보험 가입 이라고만 명시되어 있는 학교도 있는데, 대학정규직중에 TO(?) 때문에 사학연금 가입 못하고 국민연금만 가입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사립대학별로 알리오처럼 경영공시항목을 모아서 조회해볼수 있는 곳이 따로 있을까요..? 마땅히 여쭤볼데가 없어 이직게시판에 여쭤보네요.. 혹시 현직 대학교직원이신 분들이나, 관련 정보를 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흰동가리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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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권유를 받았습니다.
제가 기존에 몸 담고 있던 팀의 사업이 접히고, 저는 타 부서로 타의에 의해 이동 당하였습니다. 기존에 했던 업무와 타 부서로 이동한 곳의 업무가 너무 맞지 않아 팀 이동을 말씀드렸습니다. 팀 이동은 허락해주셨는데 막상 이 회사에 다른 부서로 갈 곳이 없네요. 오늘 다시 면담을 하니 퇴사를 권유받았고 며칠 뒤 다시 이야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요? 1) 철판을 까고 기존 팀에 버틴다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함) 2) 퇴사는 하되 서류상 재직중일수 있도록 2개월의 무급휴가를 달라고 한다. 홀몸이라면 바로 퇴사하여 이직을 알아보겠으나, 23주차 임신한 와이프를 생각하니 결정이 어렵습니다ㅜㅜ
인생새옹지마다
쌍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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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시 연봉으로 고민됩니다.
좋은 의견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고민하여 저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직장생활되시길 바랍니다.
이직원츄해
동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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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이직 여기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교육업계에서 3년 정도 일하다가 커리어 전환을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여기가 첫 직장이고 CS 부서로 입사해서 그동안 업무를 쭉 해왔는데요. 한 6개월 전부터 이쪽 업무가 참 잘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간 지날수록 나이 차니까 그냥 하루라도 빨리 이직에 도전할까해서 정보 찾다가 게임 업계 PM까지 알아보게됐는데요. 평소에 취미라곤 게임인데 게임회사면 일에 흥미가 있지않을까싶고, 꼭 대기업이 아니어도 자율출퇴근제 하는 곳이 게임회사들은 꽤 있더라구요. 연봉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초봉이라고 나온게 지금 제 연봉보단 높았고.. 사실 돈도 복지도 안보는건아니지만 어느기업이든 팀바팀이라 생각해서 최소한 제가 의지를 가질 수 있는 곳에서 일해보고싶네요. 문제는 게임은 좋아하는데요 업계 자체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학원의 도움을 받아야 하나 싶습니다. 좀 찾아보니까 스파르타코딩클럽, 이븐아이, 패스트캠퍼스? 이정도 찾아보고있습니다. 이렇게 이직 준비 해보려고 하는데 얼마만이면 보통 이직이 가능할까요..? 혹시 조언주실 분이 계신다면 부탁드려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나이는 31살입니다)
주민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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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직중 환승이직 서류합격 잘 되세요?
한달동안 서합 0개 됐어요..올해 이직은 틀린걸까요?
ooyyeiiq
금 따봉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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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 중 어떤 선택을 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선후배님들 안녕하세요 :) 처음 이 글을 쓰고 문의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우선 제약회사 화장품에 근무중이고, 최근 건기식 회사에서 제안을 받았습니다. (제가 화장품에서만 구매 경력은 8년 이상 인데, 점점 현타가 밀려오는 상황이고요, 이런 제 나이가 곧 불혹을 바라봅니다 ㅠㅠ) 현직장은 업력이 낮고 프로세스 정리가 필요하나 성장성이 좋은 상황이고, 제안 받은 건기식쪽은 동종업계 10위 안에 들고(티비출연도 하시는 대표님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출 3천억 이상 하는 성장성 좋은 회사 입니다. 둘 다 서울에 위치하고 있고, 둘 다 거주지와 1시간 이내 출퇴근거리에 복지도 좋은 편 입니다. 고민은 이렇습니다. - 화장품 vs 건기식 건기식 관련 업무나 상황을 잘 모르다보니 단순하면서 심오있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경력을 유지하고 프로세스 정립하면서 익숙한 화장품 업계를 선택할지, 건기식이라는 새로운 업계를 선택할지..(참고로 도전과 모험을 좋아하는 편)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건기식 업무 종사나 화장품-건기식 업종 변경을 해보신 분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
정통구매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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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취업사기 일까요....
이밤에 답답하여 글을 씁니다. 학교-중견-벤쳐테크를 타다 경영악화로 권고사직 되었습니다. 이력서에 현 연 6천, 희망 7-8천 기재 구직하다 꽤 높은연봉의 규모가 큰 중소에 인터뷰 기회가생겼고 최소 얼마생각하냐고 하시길래 실수 500하고싶디라고 했습니다. 면접관은 일단 알겟다고 하시고 면접 종료. 차주 전화로 1개월씩 끊어 3개월하고(수습개념) 정직 전환개념으로, 연봉을 7초로 하자며(수습은 구인공고에도 있었던 내용입니다) 출근날짜를 정하자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몇시간 뒤에 다시 전화해서 연봉구성에 다시 이야기하실 부분이 있다면서 다음주로 미루더니 전화와서는 계약직 조항은 삭제하고 정직으로 연봉을 4초로 하자는데 이게 뭔소리일까요 것도 계속 인사팀장도 아니고 막내(로 여겨지는) 직원을 시켜서... 채용의사가 없다는 소리겠죠? 잡플코멘트를 무시하면 안되나봅니다... 그리고 이정도면 취업사기 아닌가요? 면접 및 전화녹음본이 있어서 노무사에 자세히 문의 하려합니다. 그래도 괜찮을까요? 추가) 그래서 거기에동의하시면 연락달래서, 관리자에게 연결부탁했더니 다음날 연락준다더니 이틀이 지나도록 아무말이없네요. 기업 공개해 보겠습니다? 들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알 수도 있는기업인데, 나중에 일이있고나서 듣기로는 헤헌도거른다고 합니다 ㅎ 제가 무지했나봐요!
밍삵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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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운더 개념이 헷갈립니다
무식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내 사업‘이라는 범위는 대표에게만 해당되는 건가요? 공동창업자들은 어떤 개념인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창업 주도하는 분이 대표로 있고 (자본 투자 100%) 제가 C레벨 역할로 초기 창업을 함께 한다고 했을 때. 당장 수익은 없어서 돈은 못 받고 근로하는 경우, 지분 설정해서 사업 전반을 같이 키워나가면 저도 ’창업했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요? 돈을 태우지 않으면 공동창업자가 아닌 것인지? 지분은 수익이나 책임에 대한 나눔일 뿐이고 ’창업‘의 의미는 또 다른 건지 헷갈립니다..
doitdudu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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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교민 기업 경력증명서 어떻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이직을 준비 중인 39세 남입니다. 그동안 이력을 정리하고 있는데 해외에서 근무한 걸 어떻게 증명할지 참 애매하네요. 선배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가 30대 초반에 4년 정도 해외 교민 기업에서 일했습니다. 국내 기업이 해외에 법인 세운게 아니라 교민이 현지에 설립한 기업입니다. 대표와 직원 몇명이 한국인입니다. 그런데 되돌아보면 당시에 어리기도 했었고 해외 생활 하고 싶은 마음에 끌려 뭘 잘모르고 무턱대고 가서 일한 면이 있습니다. 비자는 워크퍼밋을 받기는 했는데 중간중간 관광 비자로 일한 적도 있고 좀 엉망이었습니다. 근무한 나라가 후진국이어서 월급을 현금으로 받다보니 제가 그 회사에서 돈을 받고 일했다는 공식적인 은행 기록 같은 걸로 증명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그 기간에 한국에서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도 가입되지 않은 걸로 나오고요. 유일하게 증명할 수 있는게 그 회사에서 만들어주는 경력증명서인데요. 여기서 선배님들께 문의드리고 싶은 것이 외국에 있는 회사지만 한국 교민이 대표여서 경력증명서를 한국어로 발행해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굳이 영어로 받지 않고 한국어로 발급 받아도 될까요? 그렇게 한국어로 발급 받더라도 아포스티유? 영사 공증? 같은 것이 필요할까요? 아니면 외국 회사니까 영어로 받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받은 경력증명서를 이력서에 넣으면 과연 경력을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 국내 대기업에 이력서를 넣으려고 하는데 과거의 제가 너무 생각없이 산 거 같아서 좀 속상하고 후회되기도 하고 자신감도 떨어지네요. 정리하면 1. 해외 교민 기업에서 경력증명서를 받을때 한국어로 받아도 될까요? 2. 한국어로 받아도 아포스티유 같은 증명이 필요할까요? 3. 그냥 영어로 경력증명을 받고 공증을 하는 게 나을까요? 4. 애매한 해외 경력을 입증하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대기업에서 좋은 오퍼가 왔는데 이걸 입증 못하면 날아갈 수도 있을 거 같아서 너무 걱정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과급좋아함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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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면접제의
처음에 잘못 본 줄 알고 적잖이 당황하였지만.. 사유가 다른 지원자 중에 저를 우선 먼저 보고싶은 거라고 하여,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해 일정 조정하여 급하게 뵙기로 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검색해보니 중소기업 채용 시 가끔 이런 일이 있다곤 하던데.. 이곳은 모회사는 큰데 제가 지원한 곳은 그 계열사로 검색 시 중소라고 나옵니다 채용은 모회사 담당자가 같이 하는 것 같구요 제가 경력직인데도 고졸이상의 사무보조업무로 다운그레이드하여 지원한 거라 저같아도 궁금했을 것 같긴 합니다.. (궁금해하거나 무시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하며 지원한 회사인데 요즘 몇번 면접 다녀보면 비슷한 업계 경력직이라고 전회사 정보나 방식만 물어보고 탈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만약 갔는데도 이러면 정말 우울할 것 같습니다....! 글 작성 중에 채용담당자분께 전화가 왔는데 제가 제일 적합하다 생각하여 면접관분들이 가장 먼저 뵙자고 하시는거고, 작은 이슈로는 오전9시로 면접을 미뤘었는데 면접관님 회의 있으셔서 또 30분 당겨서 뵙자 하시네요 ㅠㅜ 당황스럽긴 하지만 일단 알겠다고 했구요.. hr의 권한보다는 그냥 채용관여하시는 맨 윗분이 오늘 올 수 있냐 불러보고 안된다 하면 조정해라 이러시는 거 같습니다... hr분도 죄송하단 말은 안했지만 약간 전화상으로도 난감해하는 게 보이고요.. 회사분위기가 조금은 보여서 면접에 갈 지 말 지도 살짝 고민되나... 면접도 20~30분이면 끝난다 합니다.. 사무보조로 다운그레이드하는 게 맞는 건가 싶으면서도 면접 때 직무를 조금 조정할 수 있는지 여쭤볼까 싶습니다. 일단 모든 면접이 다 경험이라 생각하고 가고는 있는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고견 여쭙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zxcvmnb
금 따봉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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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주니어인데 서류탈락, 면접 탈락…
서류 수십군데 넣고 면접 기회는 딱 세번 있었는데 그 세번 마저도 탈락.. 제가 너무 첫술에 배부르고자 하는 걸까요? 생각만큼 마음 다잡는게 쉽지 않네요ㅜㅜ
홀리졸리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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