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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할려는데 너무 늦었을까요?
현재 레스토랑 매니저로 근무중인 30세 남성입니다. 대학교를 안나오고 바로 사회에 뛰어들어 외식업 경력과 사소한 경력밖에 없습니다. 고등학교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와 건축과를 졸업했지만 전공 실무를 해본적은 없습니다. 저의 생각은 올해까지만 외식업에 있다가 내년에 사무직으로 전환을 할까합니다. 이유는 진상고객에 의한 과도한 스트레스 등 몸이 성치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외식업에 있으면서 배운 사무직이라곤 ERP 발주 재고관리 및 지출결의서 작성, 세금계산서 관리, 법인카드 관리, 주 거래처 관리, 엑셀을 사용한 매출관리 등 입니다. 제가 그동안 해온 경험들로 자재관리 사무직이나 총무 사무직으로 이직을 하고싶은데 외식업에서 했던 경험들이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나이 서른에 경력직이 아닌 신입으로 가도 늦지 않았을까요?
wsfgs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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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고민
대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이직할 회사는 중견이라고 생각되는데 회사실적이 매우 안좋습니다.(지속 적자) 현재 회사에서 해보고 싶은것은 다 해보았고, 업의 전환과 확장을 경험해보고자 이직하려고 하는데요. 이 상황에서 어떤 조건이라면 선택을 하실건가요?
바라만봐
동 따봉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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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네요.
조건만 보면 엄청 좋은데 걱정이 많네요. (예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최대한 핵심을 뺄께요) 아는 분한테 오퍼가 왔어요. 이전에 하던 분야에 사람이 필요하다고 할생각 있냐고 너무 고마운 일이죠. 아직 저를 생각해준다는게 근데 문제가 해외로 나가야됩니다. 투자받은 나라에 공장을 차리는거라 거기서 근무를 해야됩니다. 아는분은 메인 핵심개발자고 전 품질부서장으로 가는겁니다. 조건만 보면 연봉은 지금받는거에 두배올라요 (엄청나죠.. 전 그정도가 능력이 아닌데…) 근데 걱정과 두근두근 한게 있네요. 걱정은 계약기간이 5년이라는 겁니다. 이게 제가 나이도 있고…(선배님들이 보이엔 어떨지몰라도.. 39살이라…) 부모님을 부양하는건 아닌데 연세가 되셔서 뭔가 불안하기도하고… 다행이 제가 미혼인건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혼자만 생각하면 맘편하죠. 두근두근한건 업종이 너무 좋아했었고 한 10년 정도 하던일이라 다시 해볼생각에 두근두근한 느낌이죠~ 아직 자세한 조건을 들은건 아닌데 어느정도에 조건만 들어서는 엄청 좋아요 배가 부른소리일수도 있지만 성향이 막 도전하는건 아닌 성격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솔직하게 털어놓고 조언을 받고싶지만 주변에 없어서요. 두서 없이 썼지만 답변하실때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셔도됩니다. 주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쉬십쇼!!!
E게 머선129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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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성공적인 1인 사업가의 삶?
A. 내 일은 내 발로 세상 뛰어다님~~ VS B. 직장에서의 안정이 최고야, 실패는 널 무너뜨릴 뿐.
백소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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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vs지역😢
안녕하세요 이직으로 머리가 깨지는 요즘입니다. 이력서를 뿌리는 와중에 선택이 필요할것 같아요. 1번 직무우선 : 유망업종 강소/중견 업무 : 관련분야의 전문성 높은 업무 지역 : 경기권 vs 2번 지역우선 : 적당한 업종 50인미만 중소 업무 : 외주관리 QC CS SCM 등 종합적인 사무업무 지역 : 서울 이번이 첫이직이고, 20대후반입니다. 지방에만 있다가 상경을 하려고하는데 1번이되면 좋겠지만 쉽지만은 않네요. 서류는 종종 붙다가도 면접 몇번 광탈하고나니까 더 도전하기보다 확정된 2번으로 가서 일단 일을 할지 고민입니다. 1번은 보통 기숙사도 있고 2번은 자취를해야해서 돈도 더 나가겠지만 그것보다도 이력에 전문성이 낮아진다는게 걱정이네요. 그래도 지방촌놈이 서울에서 한번 살아보는것도 괜찮지않나싶어서 더욱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떡하실것 같나요?
엠제트마자용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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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프리랜서 마케터인데 공기업 준비하는 거 어떻게 보세요
30대 초반 기혼 여성입니다. 대행사 3년 프리랜서 3년 총6년차 마케팅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으로 내려와서 남편이랑 살고 있어요. 근데 여기에 공기업이 많습니다..보다보니 뭔가 여유로워보이더군용.. 저는 매달 고객사 찾는거랑 성과 스트레스에 지쳐가는 거 같은데 말이죠ㅠ.. 월급은 5-600정도지만 구독료나 세금 떼면 먹고사는건 비슷한거 같아요. 3년쯤 뒤에 아이를 가질 계획인데, 프리랜서는 육아휴직도 고용보험도 없어서 그전에 자리를 옮기고 싶습니다.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 혹시 있으실까요..? 동시에 이런 생각도 듭니다… 성과 내고 캠페인 기획하는 자체에 어떤면에서 도파민도 나오는데 공기업일이 나에게 맞을까..?하는 생각… 혹시 비슷한 고민히셨던 선배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옷좀조바요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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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채용하는 세상에 잦은 이직이라니..
대학 졸업하고 두군데 다녔는데 다 안맞았어요. 국비 지원 교육 듣고 이십대 후반에 새로운 일 하려니 뽑아주는 곳 없어 계약직부터 시작했습니다. 같은 곳에서 1년 단위로 계약, 2년 근무 이후 중소 정규직 갔는데 가자마자 대표님 몸 안좋으셔서 아들한테 승계하는데 월급 10프로 삭감 안 받아들일거면 나가라고 해서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그 담에 3.5년 프로젝트 계약직(외국계) 그 다음 육휴 대체로 들어가서 정규직 전환하고 3.5년 근무했는데 다른데 가려니 이직이 잦다네요…. 계약직이라 옮겼고 공백보다 기재가 나을 거 같아 권고사직까지 기재했는데 잦은 이직이라네요.. 계약직 다닐 때도 속상했지만 다른데 가려니 또.. 또 속상하네요
Lunablue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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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자신감이 너무 많이 떨어졌어요.
제가 하는 일이 회사에서 투자를 많이 해야 할 일도 많아지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일입니다. 첫 회사는 그런 점에서 일은 힘들고 좋았는데, 철없이 '부품이 되기보단 전체를 보는 사람이 되겠다' 며 호기롭게 나간 후 6년째 작은 회사만 전전하며 이직만 12번 넘게 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회사가 어려워지고, 월급이 밀리고, 회사가 없어지는 사례들도 있었습니다. 투자한 금액을 받아서 일을 했어야 하는데 팀이 아니라 혼자 일했던 환경이 너무 많았기에 일의 체계를 제대로 잡지 못하였고, 그래서 지금도 주변 사람들과 원만히 일하지 못하고 갈등만 하는 것 같고, 꼴에 연봉만 높아져서 이제는 면접에 가도 어버버 하는 것 같아요. 남들은 이제 한 회사, 혹은 한 직무에 정착했는데 저는 그러지 못하고 계속 우왕마왕하는 것 같아 죽고싶고 괴롭습니다. 진짜 가끔은 사무실에서 떨어져 죽었으면 하는 때도 있어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병신같아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3년 반 전부터 이를 악물고 회사를 다니면서 전문직시험을 준비했고 다음달에 결과가 나오는데,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거라도 해서 인생역전을 하려고 했는데 달라지는게 없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일을 계속해야 할까요? 아니면 과감하게 처음부터 다시 리셋하는게 나을까요. 내년에 30대 중반이 되는지라 신입으로 쓰기도 부담스러울 나이라고 생각해요.
쉬었송라이터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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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워라밸 버리고 커리어 찾아 이직이 맞을까요?
지금 회사의 장점은 워라밸, 괜찮은 연봉복지사람이구요 대신 물경력에 몇년 지나도 제가 하고 싶은 업무는 맡겨주지 않을거 같고 회사 안정성이 떨어져요 이런 상태인게 저랑 제 동기밖에 없어서 더 고민되는 상황입니다 이직하는 회사는 과장급으로 가는거라 서브 총괄 급으로 할 수 있고 대신 연봉은 그대로, 업무 스트레스/야근은 많아지는 상황입니다 사람도 미지수구요 제 지인들 봤을때 편하다고 남았다가 나와야 하는 상황이 왔을때 너무 고생하는 경우 봐서 걱정되는데 일단 불러줬으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가서 해보고 안맞으면 나올까요?
fgdgg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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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이직…
이것저것 하다보니 경력은 많은데 딱히 잘한다고 할만한게 없네요 개발자로 일만하다보니 이것저것 잡다한 기술은 많은데 이건 내가 독보적이다 라고 할만한게 없네요 서버 클라 디비 디자인 혼자 설계하고 완성하고 납품하고 유지보수 다해도 결국 회사가 기울어 버리니 답이 없네요 집중해서 뭔가 기술을 익히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항상 이정도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았더니 요즘들어 속터지네요 답답한 마음에 넉두리 해보네요 ㅜㅜ 좀 뽑아줘라 ㅜㅜ 빡시게 할꾸마 ㅜㅜ
깡구2세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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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남들이 알만한 대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입사하고 보니 제가 지원한 직무와 좀 다른 곳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입사 첫 해 바로 퇴사할까 고민도 했지만, 나랑 잘 맞을수도 있으니 최선을 다 했던거 같습니다. 이성적으로는 '처음이니까 부딪히다 보면 서서히 맞아가겠지'라며 애써 합리화했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 제 마음에 깊은 병이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사실 알만한 대기업에 왔지만, 제가 와서 했던 첫 업무가 이 업무에 대한 매뉴얼 및 체크리스트 작성이었고 (사실 이것조차 없어서 신입 제작하는게 맞는지 의문) 이때 좀 현타가 많이 오긴했습니다. 그래도 참고 했지만, 이걸 잘 만들어서 그런지.. 올해도 팀장님이 해당 업무를 맡기시고 앞으로도 쭉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생각했던 업무 그리고 그 커리어를 못 가지기 될 마음이 커지면서 퇴사에 대한 마음이 커지네요. 그래도 참고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가 하고 싶은 업무 찾으러 떠나는게 맞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민투성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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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봤을 때 들은 업무내용이랑 달라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공고에 sns 마케팅, 사무보조 이렇게 써져있어서 면접 끝나고 마지막 질문 시간에 어떤 업무를 주로 하는 거냐 여쭤봤더니 무조건 sns 마케팅 쪽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입사를 했는데 웬걸 사무를 훨씬 많이 합니다… 대표님이 완전 할아버지셔서 월급도 제가 직접 넣고 무슨 연구 신청하면 그 서류도 제가 쓰고 이메일도 제가 적고 AI쓰는것도 일일이 다 도와드려야해요….. 제가 전공이랑 아예 다른 직무를 선택해서 첫 직장에 들어왔거든요 신입에 지방이고 비전공자인데 연봉이 나쁘지 않아요 대표님도 너무 잘해주시고 집 갈 때 차도 집근처까지 태워다주시고 잘해주시는 거 너무 감사해요 근데 이렇게 다니다가는 물경력이라 나이만 들고 이직을 못 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원래 웹디자인 웹퍼블리셔 지망하다가 어쩌다보니 마케팅으로 왔는데 마케팅으로 이직할지 웹디자인 퍼블리셔로 신입도전해볼지도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네요.. 원래 직장 다닐 때 다들 이직 생각하시나요.. 생각과 고민이 많아지시나요… 너무 심란하네요…. 여러분들이 26살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거에요…?🥹
홍길돈돈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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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현직장에 이직회사명 알리는게 의무인가요?
회사 퇴직원에 이직하는 직장명...이 딱 적혀있어서요.. 다들 어디회사가는지....집요하게 물어보고요...별로 알리고싶진않아서요..물론 경쟁사는 아닙니다..
부다파이어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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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첫회사 퇴사하니까 보이는것들
1. 회사에서 인정받았던 것들은 현회사라서 인정 받은것이다. 2. 이직시장에서의 내 몸값은 생각보다 너무 싸다. 3. 인력은 얼마든지 대체가 가능하다. 4. 나이가 가장 큰 무기다. 5. 희망연봉을 계속 컷당하면서 점점 주제파악을 한다. 6. 그래도 이직해야 직무든 연봉이든 성장한다는걸 느낀다. 7. 기업들도 핏한 사람을 구하려고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8. 온전히 쉬려고해도 면접러쉬로 여행도 불가능하다. 9. 면접을 잘봤다싶은데는 떨어지고 욕먹은데는 붙는다. 10. 최후의 수단으로 4조2교대같은 개꿀생산직을 알아본다.
엠제트마자용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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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불법 레퍼런스체크
안녕하세요. 경력이직 채용과정에서 너무 분한 일을 겪어 도움을 구하고자 글 씁니다. 현 직장이 첫 사회생활이고 5년째 재직중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는데 생퇴사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이직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동종업계인 A사에 지원해서 서류 합격했는데 연봉이 지금보다 50% 높아서 간절해지더라고요. (서류합격 후 처우부터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면접보기전 채용포지션이 홀딩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출근하니 제 직속 팀장님을 포함한 회사의 많은 인원들이 제가 A사에 지원한 사실을 알고있었습니다.... 팀장님이 저를 따로 불러서 요즘 이직 준비하냐,너의 이직시도가 포착되었다 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저희 회사 전 재직자이자 현 A사 재직중인 사람들 여러명이 퍼뜨렸더라구요.. 업계가 좁아서...ㅜㅜ 그 후 저는 회사에서 '퇴사할 사람'으로 낙인찍혔습니다. 팀장님도 저에게 '맨날 구석에서 이력서나 쓰고 있으니까 그렇지, 배신감 느낀다, 그게 니 시장가치다' 라고 하고, 사무실에 가면 '아직 퇴사 안했어?' 소리를 들었습니다. 헤드헌터에게 개인정보가 어떤 경위로 유출되었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니 'A사 인사팀에서 굉장히 죄송해하더라. 채용 보류가 끝났으니 면접일정을 알려주겠다' 고 했습니다. 그 뒤 또 현 직장엔 제가 A사 인사팀을 고발할거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ㅋㅋㅋㅋ 그 수모를 겪고도 면접은 보러 갔습니다. 며칠 뒤 저보다 뛰어난 지원자가 있었다며 탈락을 알려왔습니다. 면접 자리도 형식적이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ㅋㅋ 다행히 다른 기업에 최종합격한 상태(연봉 20% 인상)이긴 하나 규모가 작고, 현 직장에서 도피성 이직하는 느낌이 듭니다 ㅠㅠ 불법 레퍼런스체크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인 건 아는데 개인이 기업을 상대로 이길 수도 없을 것 같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핑크사람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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