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정보 전무한 회사에 이직?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올려봅니다.
내용이 두서 없이 난잡하지만 꼭 끝까지 읽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회사 정보가 전무한 곳(신생X)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가도 될까요?!;;;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그동안 제가 너무 이상한 곳만 가다 보니 이직률이 높았고, 정말 제대로 된 곳에 이직하는게 바람입니다.
헌데, 이번에 면접 본 회사는 그동안 받았던 연봉 중 가장 높은 액수를, 또 대기업 업무를 받아서 한다는게 가장 메리트가 있어서 좋은 점은 있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또 이상한 곳이면 어떻하나 걱정되요!
채용공고에 회사에 대한 정보는 연혁만 대략 적혀있고 복지, 회사 업무 및 포트폴리오 등 상세히 알 수 있는게 없었어요.
코로나 때문은 아닌데 먼저 화상면접을 제의 하셔서 보게 되었고, 면접 전 회사 업무에 대해 파악할 수 있도록 포폴을 요청드렸습니다.
근데 화상 면접 때 대기업 제품 프로모션용 랜딩페이지 작업 두 개 보여주시더라구요. 이런 업무를 하게 될거라고..
대기업에 제 면접 후기와 연봉수준 등에 대해 의견 조율 후 2차 면접을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하루 반 지나고 합격했다고 다음달 부터 나오라합니다..;;
면접 때 당연 회사에 대해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부족해서, 판단이 제대로 서지 않아, 회사 분위기도 볼겸 2차 면접을 제인드렸어요.
면접은 보러와도 된다, 다만 입주할 곳이 현재 근무지와 달라서 지금와도 그 분위기가 아닐거라고,, (이사를 염두해 둔다는 말인가.. 면접 때도 메일에도 전혀 언지가 없었는데..)
야근 시 시대 교통비 지원은 되나 이 부분은 아직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생기업이 아닌데,, 그런 시스템이 아직도 정해진거 없이 진행된다고..;;)
모든게 애매해요. 다시 면접보러 가도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올 수 있을지.. 또 금방 그만두고 오는건 아닌지...
정보 수집이 어려운 회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질문을 해야할까요?! 어떤 부분을 파악하고 와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