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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이너 석사 졸업 후 초봉이 궁금해요
서울권 시각디자인 석사 졸업 후 BX 디자이너로 디자인 에이전시에 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비슷한 상황의 친구들이 없어서 혹시 초봉이 어느정도 될지 궁금합니다. 경력은 작년에 인턴경험 총 4개월이 있습니다.
김김김가루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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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인데 어디로 이직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ㅠ
27살부터 영업관리 / 지원쪽의 일을 하다가 작년에 시행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전혀 새로운 분야의 일들을 갑자기 쏟아지는대로 일을 1년 정도가 거의 되어가는데 일이 아직도 익숙하지 않고 계속 새로운 여럭가지 다양한 일을 해야하고 그렇다고 딱 사수가 있는것도 아닌 환경에서 일에 대한 압박감과 분위기도 너무 빡셉니다 ㅠㅠ 분위기만 괜찮아도 일에 집중을 하겠는데 조금의 실수만 있어도 큰일이 날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도저히 이제는 한계를 느껴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막상 원하는 분야에 뚜렷한 경력도 없고.... 원점으로 돌아가 진로 고민까지 하게되는데 막막하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조리퐁라떼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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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직급이고, 계약직으로 채용 제안
이직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 적극적으로 이력서 쓰면서 준비중입니다. 연차와 연봉 상승을 차곡차곡 쌓다보니 현 회사에서는 실무직급 연봉테이블 넘었습니다. 동종 업계인 타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일거라 계약직으로 채용 제안 받았어요. 직전 소득 이상 올릴 수 있구요. 이동하려는 회사에서는 상위 관리자 role이고, 고생하더라도 경력에 도움되는 일인데 재계약 안 되면 직장 수명 짧게 또 이직해야하니 마음에 걸립니다. 아직 한참 일해야하는데..ㅠㅠ 계약직으로 일해본적 없는데 정규직과 무슨 차이일까요? 복지포인트, 학자금 같은 복지혜택 제외? 정규직 아니어서 서러울일도 있을지.. 협의시 무엇을 더 물어보면 될까요? 아직은 주변 사례가 없어 뭐부터 중요하게 물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구정 지나면 더 문의해 볼수 있긴한데 여기 게시판 통해서라도 개념을 더 잡아보려고 합니다. 댓글 미리 감사합니다 :)
두리번토끼
억대 연봉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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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50이 넘은 나이에 이런 고민을 하네요.. 지금보다 더크고 좋은회사 임원으로 갈수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네요... 어찌하다보니 직장을 몇번옮겼었네요... 옮기는것도 능력이라는 말도 하던데 별로 자랑스럽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 나이에 더 옮긴다는것도... ㅜㅜ 게다가 옮겨서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런지를 생각하면 고민스럽네요... 임원이라는게 매년 계약해야하니... 지금자리에선 정년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잡한 심정에 다양한 의견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플랜트쟁이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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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오고 퇴사 통보 하시나요?
맘 같아선 합격 받고 통보 후 좀 더 길게 쉬고 싶은데ㅠ 오퍼레터 안 받고 지르는 경우 후회가 크겠죠?
류류룰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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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관련 직무 종사하시는 분 계신가요?
동생이 이쪽으로 관심 있어하고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데,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요ㅜ 이쪽으로 활발히 채용을 하는 기업이 있나요? 혹은 준비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huihui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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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팀원으로 지분 0.1%..., 더 요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다른 고민으로 포스팅을 많이 올리기는 했지만... 스타트업에 팀원으로 입사하는데 지분 공유 얘기가 나와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더 많이 요구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30명 정도 되는 스타트업이고, 내부 지인에 의하면 전체 지분의 30% 정도를 팀원에게 나눠준 상태라고 합니다.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매우 빵빵한 기업의 대표가 투자자이고요. 그래서 업계에서 유망주로 기대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전 일개 팀원으로 들어가기는 하지만 기존 인원들이 헤드헌팅을 통해 들어왔다면 제가 첫 정식 채용 입사자입니다. 채용공고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지인을 통해 이력서만 달랑 보냈고 (자기소개서는 요구하지 않더군요), 면접 보고 바로 다음날에 후한 연봉과 지분 조건으로 합격 메일이 왔습니다. 연봉은 업계에서 이 직무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대우인 것 같아서 굳이 올리고 싶지는 않은데요, 지분은 처음에 면접에서 0.5%를 얘기하기는 했었거든요. 합격 메일에 0.1%라고 되어있고 일단은 생각해보겠다고 답장을 보낸 상태인데, 보통 스타트업에서 지분 얼마나 주고 요구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하늘하루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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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받은 이직 제안 보통 얼마 후에 연락 오나요?
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남기는데요…! 리벰버에서 받은 이직 제안 두 건을 수락했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달라고 해서 헤드헌팅 회사에 보냈는데 보통 얼마 정도 후에 연락 받는지 궁금합니다. 헤드헌팅 회사에서도 검토 후에 회사로 보내는걸텐데 처음 제안을 받은거라 감이 잘 안와요 ㅠ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mtmkong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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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이직,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글쓰는 일을 하는 30살 3년차 직장인입니다. 최근 프로그래밍 쪽으로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만 문외한이라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1. 지금 하는 일은 국비지원 교육을 통해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래밍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듣기로는 대학 졸업장보다 실력이 우선되는 분야라지만 그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국비지원교육이 과연 충분할 지 감이 안 잡힙니다. 이쪽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려면 돈을 투자해서라도 비싼 학원을 다녀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3. (뭐든 하기 나름이겠지만) 퇴사 후 하루 8시간씩 충실히 연습한다고 했을 때 한 1년 정도 잡아야 대기업 들어갈 실력이 될까요?
아무튼간에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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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에 이직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휴가중에 이직 가능한가요? 예를들어 3월 1일 다른곳 이직할건데 지금 다니는회사에서 남은연차 사용하면 3월 15일까지 휴가를써야합니다. 그러면 15일동안 2개의회사를 다니게되는데 괜찮을까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마포구토박이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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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견기업 액셀러레이터 CVC는 채용이 잘 없나요?
민간 액셀러레이터 근무중이고 이전에 유사 경력도 있어요 펀드 운용 경험 아주 조금 있구요 이직하려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물론 더 고액 연봉자들도 있겠지만) 연봉이 적은 편은 아닌거 같고 현재 직급 수준이 있어서 더 어려운거 같아요
아일라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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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바쁜 상황에서 이직 통보 하는거 괜찮을까요ㅠ
한달뒤엔 저 혼자 일하는 상황이라 이직 시에 팀에 피해가 될 것 같이서요ㅠ
류류룰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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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 시, 커리어와 관계 없는 이력 기재여부.. 고민됩니다 TT
사업기획/운영 파트로 계속 업무 해온 6년차입니다. 재작년에 퇴사 후, 잠시 환기도 시킬 겸 다른 포지션의 업무를 1년반 정도 했습니다. (프로젝트성 업무. 커리어와 연관성이 없음) 이제 다시 본 포지션으로 구직을 하려합니다. 이력서에 '다른 업무 경력'을 넣어야할지 매우 고민이 되네요. 이력서에 넣어두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공백기간으로 두고 추후 해당 기간에 대한 설명을 하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훈후니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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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후 결과발표가 늦는 이유가 뭘까요..?
현재 이직 과정을 진행중입니다. 3개월간 1차 면접 - 2차 면접 - 3차 면접 보았구요, 중간에 레퍼런스 체크도 진행했어요. 3차 면접에서는 정말 간단한 질문들만 짧게 주고 받은 뒤 끝났는데, 3주째 합/불합 통보가 안오네요 ㅠ 내부적인 상황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되는건지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im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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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창업자 자리를 제안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두곳을 거쳐 다른 스타트업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학원 출신이고 나이가 좀 있는 편이고요. 서른 중반입니다. 최근에 면접을 본 회사의 포지션에서는 떨어졌는데, 대표님이 첫 면접부터 본인이 투자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의 공동창업자 자리를 제안하셨습니다. 아직 법인이나 회사명도 없는 상태입니다. 국내에 유사한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회사는 없는 것 같고 이제 시장조사와 경쟁사분석을 해보아야 하는 단계입니다. 대신 창업가분이 사업 도메인에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분으로 보입니다. 대화 내용에 기반하면 성장마인드셋이나 문제해결력도 갖추신 분 같습니다. 해당 도메인에 1급 인맥도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창업가분과 대표님(투자자)을 만나고 왔습니다. 대표님은 창업가님이 오퍼레이션 담당이라면 제가 전략/기획 측면으로 역할을 맡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가진 업무 전문성이 겹치지 않아서 시너지가 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느낌은 긍정적이긴 한데 직감이 확 오는 상황은 아닙니다. 저는 비교적 뚜렷한 커리어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목표가 아니라 비전입니다) 창업가님의 비전은 제 비전과 연결되기는 하지만 완전히 상통하는 것은 아니어서 사업의 도메인 전문성을 가지고 가지신 창업가님이 주도하는 역할을 가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제안을 받은 것이 처음이기도 하고 창업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늘하루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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