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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직원 관련 조언을 구합니다.. 경영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약 35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는 축산업 법인의 대표입니다. 현재 일한지는 5년차입니다. 원래 아버지께서 사업을 운영을 하셨고 어머니께서 뒤처리를 많이 봐주셨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두분다 몸이 편찮으셔서 혼자서 회사를 운영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업무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제가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선임 이후에도 많은 일을 도와주셨습니다. 현재는 어머니께서 급히 수술에 들어가셔야 하는 상황이셔서 분담되어 있는 업무의 인수인계도 받기 힘들듯 합니다. 여기에 증여 상속문제 등등 겹쳐있는게 많아 어지럽습니다. 어머니 인사 업무는 제가 자료찾고 공부하려 합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 업무중 일부와 어머니께서 하시던 일의 업무를 제 3자에게 위임하는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다른 회사라면 경리 및 인사팀 총무팀이 하는 일들을 모두 하고 있기에 일을 분담하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사기업에서 일을 해보지 않아 기준점들이 하나도 없고 같이 일하면서 오히려 새 직원분께 커리어 중단이될 걱정, 동기부여를 드릴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경리 업무와 인사 업무를 같이 하시기도 하는지 -제가 어디까지의 일 권한을 위임해야하는지 -임금은 어느정도로 책정해야 하는지 -가족 기업이다 보니 사무실이 없고 집에서 업무 처리를 하는데 집으로 모셔도 되는건지.. 재택을 해야하는건지.. -제가 외부로 많이 다니는데 과연 근태와 업무가 관리가 잘 될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고 걱정만 됩니다.. 제가 처음부터 일궈낸 기업이 아니기에 제 의사결정도 하나하나 두렵습니다. 조언구하고자 글 올렸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작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신감있게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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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채움공제 고수를 구합니다
처음회사 다닐때는 경리분이 무서워서(진짜 개바쁘시기도 했음) 내채공 신청을 못하고 4년 다니고 퇴사했는데, 이제 내체공 하기엔 연봉이 어림도없이 올라버려서 이런 경우에 내체공이나 다른 유사한? 중복안되는 혜택 받을 수 있는게 있나요?
치킨3583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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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
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중인 한 사람입니다. 현 직장은 중견기업이며 직원수 600명 내외 매출 6000억 규모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입니다. 연봉 5900만원 /나이 39/직급 차장1년차/ 업무 기구설계 및 Project Manager /상여 500~1000만원 입니다. 이직을 고려중인 회사는 대기업이며 관련업종은 아니지만 업무가 매우 유사합니다. (90% 매칭) 회사조건은 과장 3년차 /연봉 6800만원/상여는 다른 대기업에 비해 거진 없는 편/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욕심같아선 7000을 맞추곤 싶지만 업종이 다르지만 업무가 설계 및 프로젝트 매니저 업무라 거의 비슷합니다. 너무 배부른 소리가 아닌건지 싶기도 하고.. 많은 분들의 의견 여쭙습니다.
천하지배인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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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제의를 받았으나 제안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회사 대표님께 직접 이직을 제안받았고, (연봉 이야기를 제외한) 업계와 직무관련 주제로 여러차례 이야기를 나눈 후 합류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현 직장 급여는 기본급 6200만원에 매년 다르기는 하지만 성과급으로 연 500~1000만원 사이를 수령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저의 급여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의 인사팀에 전달했고, 인사팀에서는 연봉 7000만원을 제안하는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솔직히 연봉이 맘에 안듭니다. 대표님, 임원분들과 여러 차례 미팅 했을 때만 하더라도 회사에서 저를 간절하게 원한다는 마음이 보였고, 저에게 급여로 충분히 보상할 수 있을거라는 말씀도 들었습니다만, 아마도 현 직장에서의 연봉을 상당히 낮게 보신듯 합니다. (제 급여가 업계 평균 150%가량 되기는 합니다. 이직 제안받은 회사는 현 직장과는 다른 업종입니다.) 이직을 제안한 회사측에서 제시하는 연봉은 제가 현 직장에서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수준이고, 성과급 수령 액수에 따라서는 심지어 더 적기도 합니다. 이미 해당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고, 커리어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이 회사로 반드시 이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연봉을 받고 이직하면 일하는 내내 아쉬운 마음이 클 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 정중하게 연봉인상을 요청해도 괜찮을까요? 저는 미니멈 7500만원 이상은 받고 싶습니다. 회사 인사팀이나 대표님께 미팅을 요청해서 제가 회사에서 낼 수 있는 성과들에 대해 준비하여 발표하고, 이에 따라 연봉 인상을 요청하면 무례하게 보이지는 않을까요? 5년 만에 첫 이직을 하려다 보니 고민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이직 선배님들이나 HR 담당자님들의 의견, 충고 부탁드립니다.
성우덕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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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이력서에 지원직무와 무관한 회사/직무 입력해야할까요?
현재 이직을 위해 이력서 작성 중입니다. 첫 직장에서 3년이라는 짧지않은 기간동안 재직했지만 위 제목처럼 지원직무와 무관한 경력은 적는게 좋은지, 빼는게 좋은지 아니면 상관없는지 고민입니다. 현 직무는 지원직무와 동일업종 동일직무이며 첫직장은 대기업이긴하지만 업무 유사성이 떨어집니다. 참고로 첫 직장은 솔루션 영업 현직무/지원직무는 서비스 기획입니다.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아르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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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로고 그대로 회사명 변경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 이직을 하게 되어 링크드인을 수정하고자 하는데요,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라서 한국법인명이 있어 로고 및 링크는 본사그룹의 것을 쓰되 법인명만 바꾸는 분들이 있던데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신지 여기에 문의드립니다. (임의로 회사명을 작성하면 법인로고가 없게 뜨네요ㅠ)
커리어좋아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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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 경력으로 이직하려면 어느분야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38세 남자이고 수입브랜드계열 매장 점장으로 10년정도 재직중입니다 연봉은 5천대이고 나이도 이제 들고 좀더 오래할수 있는 분야로 이직하려고 요새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우선 영어는 중에서 중하정도 수준입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닌 보통정도의 독해 가능 중국어는 어릴적 유학경험으로 중상 정도 수준 그리고 엑셀 워드 ppt는 중급 근무기간동안 매출분석 ,kpi산출 성과관리등 이런쪽 업무를 많이했었고 지금 생각하기에 제일 베스트는 외국계 브랜드 본사 슈퍼바이저쪽이 나을거같은데 외국계는 또 영어네이티브수준을 요구하더라구요 이직하려면 빨리했었어야 했는데 나이가 너무 들었네요 ㅠ 혹시 저같은 경우는 어떤분야로 지금 이직하는게 제일 베스트일까요?
슈퍼데빌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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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한 두 곳... 고르기 힘드네요 ㅠㅠ
이직 준비 중인 직장인입니다. 최종적으로 두군데에 합격했는데요. 둘 다 과제까지 하면서 통과했을 만큼 애정이 가는 곳이고, 직무랑 장단점이 달라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발로 엑셀까지 만들었는데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맞팝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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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필드로 도전 vs. 기존 필드 잔류
안녕하세요. 현재 제조 중견기업 4년차 IT기획팀 업무를 하고 있는 31세 남자사람입니다. 이직과 커리어 관련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해외대학 경영학부 대학졸업 이후 취준을 하다 우연한 기회로 현직장에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취업전까지는 IT와 관련된 업무경험이나 배경지식이 전무했었으나 당시 임원면접에서 해당 임원분이 IT전반에 대한건 일하면서 배울수 있고 당장 본인이 필요한 인력과 스킬은 제가 충분히 가지고 있는것 같다며 같이 해보자 하셨죠. 그렇게 입사하게 되고 사내 주요 ERP프로젝트 PMO조직에서 스태프 일로 1년, IT기획팀에서 예산 수립/통제 및 각종 IT관련 비용에 대한 기획과 보고하는 업무로 1년반, 그리고 현재는 특정 서비스/라이선스 담당을 맡아 관리하고 전략수립 및 운영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회사 규모에 비해 적은 인원이 일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업무들을 경험하고 맡아 진행하게 되었고 또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IT전문지식이 부족하다보니 겉도는것 같고 계속 이 업계에 남아 있다면 살아 남아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얼마전 두가지의 기회가 저에게 생겼습니다. 1. 국내 대기업 IT전략기획 포지션 2. 국내 대기업 해외영업 포지션 2번의 기회는 제가 기존에 해온 업무와는 전혀 다른 길이고(IT와 무관합니다) 업무강도 또한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신입의 자세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겠지요.)하지만 산업과 제품자체가 미래먹거리로 성장성도 도드라지는 분야이고 배울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사의 규모와 처우, 제 개인적인 능력과 전문성을 더 잘 키울수 있는 환경, 산업의 성장성, 업무 적합성 등등 많은 것들을 고려하고 끊임없이 고민중이지만 선뜻 결정이 서지 않아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민꾼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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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생각해봐도 될까요...
저는 의료기기 유통 및 도매를 하는 회사에서 일을 합니다. 내부적으로 자재관리 및 구매팀에서 있다가 영업직으로 이동하여 7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네요 NS과를 중점으로 상대하는 회사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의료소모품 및 장비등 점점 관련 사업을 진행하면서 회의가 들기 시작하네요.. 회사가 여러 사업을 도전적으로 추진하는것은 좋게 생각하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제 상황 및 회사 사정으로 인해 신규인원 추가도 없이 관련 지식을 가진 인재를 투입없이 제로부터 저희가 준비하는 과정을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영업직인지 마케팅인지 자재관리인지 모르게 이것저것 상황에 맞게 투입되고 있습니다. 늘 수박 겉핧기식의 추진으로 인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과는 늘 좋지가 않거나 중간에 중단이 되곤합니다. 충분한 사전 조사없이 오너의 생각과 미래에대한 포괄적인 결과론으로 항상 갑작스럽게 시작이 되곤합니다. 그때마다 모든 직원들이 우르르 달려들어서 진행하고 또 중간에 다른 아이템이든 사업구상이 되면 또 우르르 달려들고 늘 부실공사다운 사업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한번씩 영업성과에 대해서 평가를 합니다. 외부로 나가 영업을 할 시간도 없는데 말이죠.... 다행스럽게도 큰 매출은 아니지만 몇몇 오픈 병의원들 영업이 되어 의료소모품으로나마 개인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복지 그런거 좋지도 않습니다. 현재 근무하는 회사와는 거리가 있는 타지에서 새벽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차량제공 영업용으로 제공해주었지만 장기렌트 비용 50프로 본인 부담 매달 많은돈으로 유류비 및 톨비 본인부담. 처음에 직장 들어갈때 너무나 미래가 좋아보였고 회사가 커지는 재미에 정말 열심히 같이 꾸려 나갔습니다. 집이 멀어도 지각한번 하지 않고요. 이젠 결혼후 두아이에 아빠가 되다보니 사는곳에서 가까운곳으로 이직을하여 생활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지방이다보니 현재 받는 연봉보다 적을것이며 나이도 있고 과연 자리도 있을까라는 생각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겠네요... 의욕은 넘치고 계속 회사를 믿고 싶지만 지금 회사을 보면 의욕도 생기지 않을정도로 이상하게 돌아가거든요.. 횡성 수설 글을썼네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복이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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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5살 무엇을 하였나
제목이 곧 내용인데 진짜 시간 낭비 하면서 살던거 같음 20-22살 동물관련 업종 알바들 23살 동물병원 1년 간호사 직원 24살 마케팅 온라인 md 중소기업 깔짝깔짝 25살 6월 까지 와버림 사실 대학교도 생각 안했고 (원하는 과가 없어서 안갔음) 그래서 고졸.. 로 했는데 현실 ㅈ소기업 연봉 2400-2800 왔다갔다 .. 하 야간대나 방통대 준비 할 거 같은데 아직 대한민국은 대학이 중요한 추세라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제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관세 , 무역 , 회계 이런 전문직을 가야할지 기술을 배울지 아니면 마케팅을 계속 가야할지 근데 부산 마케팅은 진짜 너무 양아치들이 많아서 거기서 거기라 가지고 배울게 없음 .. 어디로 가야할지 진로가 진짜 너무 고민임 동물 5년 정도 파니까 너무 박봉이 현실이고 수의사 , 미용사 아니면 못 살아 남는 곳 .. 진짜 25살인데 방향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음 선배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잘 살아갈려면 🫡❗️❗️❗️
어디로가지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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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에 비전공자 개발쪽 도전 어떨까요?
현재 30에 중견기업 영업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4000 중반대로 나쁘진 않지만 최근 회사가 휘청휘청 하고 직무에 대해서도 미래가 불투명해서 지금나이에 개발쪽 공부하여 취업하면 괜찮을 지 고민입니다. 일단 제가 개발쪽을 알아보고 있는 이유는 1. 컴퓨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쪽에 관심이 많다. 2. 엑셀 여러가지 함수 사용해서 원하는 결과 도출하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 3. 미래에 밥줄이 끊기지는 않을 것 같다. 4. 엑셀 정도이지만 잘못된 함수 찾아주는 걸 여러번 했었고 흥미가 있다. 걱정되는 이유 1. 비전공자 설 자리가 없을 것 같다. 2. 암기력이 조금 약해 언어 외우기는 잘 못한다 3. 나이가 30이라 신입으로 취업시 지금 직장보다 덜 받고 살 것 같다. 4. 잦은 야근 및 주말 근무로 워라밸이 없을 것 같다. 위 이유들 때문에 개발자로 지금 도전해도 되는지 매우 고민입니다. 혹시 현직 입장에서 봤을 때 비전공자가 백엔드 쪽으로 갈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내년에 결혼도 앞두고 있어서 생각이 너무 많아지네요 ㅠ 요새 여러 학원들이 많던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학원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비용보다도 믿고 따라가면 확실히 성장할 수 있는 학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비전공자가 시작할만한 개발 분야도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알아본 곳은 AI·Bigdata 아카데미 - 포스코 SAFFY - 삼성 우아한테크코스 - 우아한형제들 SW마에스트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2서울 패스트캠퍼스 코드스테이츠 입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 사소한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릿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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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커리어로 대형자산운용사 혹은 증권사 중고신입 가능할까요
학력이 마음에 항상 걸려서… 현직에 친해진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커뮤의견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요… 대학은 국민숭실 경영대구요 금융회사에서 채권플랫폼 관련해서 프로젝트 진행하고 거기에서 만난 인연덕분에 스타트업 개발 이직제안 받아서 거기에서 핀테크 프로젝트 진행하고 데이터분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용언어는 파이썬이고 vba도 학부시절에 사용해서 쓸줄압니다 자격증은 투운사 금투분 있는데 아마 이번 cfa 레벨 1도 떨어지지 않으면 가질거같아요 자소서 쓰기 나름이지만 학력이 항상 마음에 걸리고 무엇보다 개발직에 있다 온사람을 받아줄까 라는 막연한 불안감도 있습니다 혹시 선배님들이 생각하시기에 이런신입은 합격 가능성이 낮다라고 생각드실지…. 귀한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나이는 27입니다 채권운용/퀀트/운용역 주니어쪽 선호하고있습니다…
Ssskjdnd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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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협상 고민됩니다..
현재 직장에서 기본연봉 5천 + 인센 600-700사이 되는데요. 동종업계에서 이직제한을 받았는데 인상률을 어느정도 하는게 적절할지 고민이네요. 저는 8년차인데 최근 그 회사에 입사한 10년차가 6천 정도 된다고 합니다. (직군은 경영지원실) 직군이 다른점, 추천을 받아 이직한다는점이 다르긴합니다만 ... 희망연봉 인상률은 몇%정도가 적당할까요?
전지적남편시전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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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초봉 질문입니다
패션 디자이너 준비중인대 패션 디자이너 신입초봉이 보통 얼마나 될까요??
용스터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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