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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계열사 화학품질 직무 오퍼 (본인 상경계열)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 졸업하고 열심히 취준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내용: 처음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받게 되었는데(헤드헌터x) ooo 회사의 QA팀장이라면서 면접 볼수 있냐고 직접 연락이 왔습니다. 취준생으로써 면접기회 주신거는 너무나 좋았지만 제가 배워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화학계열이라 일단 걱정이 되어 "제가 상경계열 졸업생인데 이쪽 분야에 면접을 보는게 맞느냐" 라고 여쭤보니 상관없다면서 뜬금없이 본인도 회사 대표님도 저랑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고 하시더군요.. 학연지연 뭐 다 좋다 이건데.. 혹시나 면접 붙어서 다닌다해도 아예 기초베이스도 모르는 상태에서 다니면 배우는 자세로 임해도 알려주는 사람 제대로 없을것이고 제 커리어도 나빠질것같고, 회사 실적에도 문제가 생길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쾌한치킨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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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하여
안녕하세요 이직 문의드립니다 4년제 학사 (38세) 방문판매 화장품회사에서 7년(대리) 프랜차이즈 양도양수 및 가게운영 1년 납배터리 1년(다쳐서 퇴사) 온라인MD 10개월 인턴6 + 정직원4 (ING) 저는 사무직을 시작하여 여러가지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원래 연봉 5,000이였다가 신입이란 이유로 3,000 받고 있네요,, 5인 이하 기업이라 복지는 없고, 일만 죽어라합니다 ㅎㅎ 커리어 올곶게 정리못한건 제 잘못이네요 현재 MD로 온라인/오프라인영업/물류관리/출장 등 업무중인데 최근 3PL 업무에 관심이 생겨 아시는 분 통해 내일 면접을 봅니다 (복지모름/3,000 이상) 혹시 3PL업무가 오랜기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에 관해서도 편하게 얘기부탁드려요~
중고신입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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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로부터 팀장직 제안
안녕하세요. 대기업 재직하다 중소 외국계 이직한지 이제 1년 지난 만 33세 8년차 직장인입니다. 최초 입사 할때 팀원으로 입사를 했는데 오늘 연봉 협상하면서 갑자기 회사로부터 팀장직을 제안받았습니다. 얼떨결에 OK는 했지만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보다 -가 큰 것 같아 내일 회사에 가서 번복할지 고민중입니다. 아래는 제가 팀장직을 고민하는 4가지 이유들인데요. 리멤버 선배님들께서 한번 판단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팀원일때와 비교하여 책임은 늘었지만 그에 따른 권한이나 연봉인상은 없다. 2. 현재 타회사로 이직을 고려중인데 매니저란 타이틀이 오히려 부담스럽다. 3. 인건비를 아끼려는 회사의 속셈이 눈에 보여 승낙하면 왠지 당한 기분이 들 것 같다. 4. 타이틀로 얻는 경력의 개발의 이점보다 팀 내 잡무를 책임지고 처리하는 단점이 크다. 이런 생각이 들면 번복하는 게 맞을까요? 그래도 팀장이란 타이틀이 추후 이직시 도움이 된다면 한번 더 심사숙고 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의유채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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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이직 관련
오프라인으로 제대로 한번 받아보고싶은데 가능하신 선생님 계실까요? 무경력이 아니긴한데 직무관련 생각조차 해보지않았던터라 컨설팅 한번 받아보고싶습니다ㅜ
신비한고니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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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암 수술 이력 이직에 방해된다?
안녕하세요 2개월 전 위암 수술받고 좀 더 건강해진 1인입니다. 수술후 1달 정도 쉬면서 운좋게 대기업 3곳 서류를 통과하고 H사는 면접까지는 통과했는데요 채용검진에서 5년내 수술 이력 등 설문이 있던 회사들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근데 정말 그전보다 건강해졌거든요. 고혈압도 없어지고 살도 빠지고 하하 하지만 문득 걱정이 몰려와서 문의드립니다. 암 수술 이력으로 인해 합격해도 결격사유 혹은 그냥 자연스럽게 탈락으로 처리될것같아서요. 담당의에게 정상생활 완전 가능, 전이 가능성 낮음 이정도 소견은 받아놨는데 걱정이네요. 기업 인사팀 분들 제가 너무 꿈꾸던 기업이라 큰 고민인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드리머엔위셔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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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너무 답답해서요~~
저는63세여성으로.코웨이코디로.20 년이 넘게 근무했습니다. 그런데.알림고지.미방문이라고 해서.고객사에게.위약금.104190입금하고 경위서를 지국장 불러주는데로 받아적으며.사정을했지만.사직이라는 결과가 나와 퇴사를하게되었습니다. 실업수당이라도 받으러 기다리던중 오늘 공단에서 연락이 온거예요.규정위반퇴사가 아닌. 월보수 미충족이라는것입다.공단에서는 자진으로볼수가있어.못받을수도있다고합니다.어찌해야할찌.망막해서요.혹시나 도움주실분 계실지요! 저 정말 20년 넘도록 근무했지만 처음실수었고.타 정수기로 바꾸고 제품도없는고객이였습니다. 제 손을봐주세요.
로사6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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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경과 후 근로계약서 작성??
현재 만 30대 초중 사이에 있는 일반인 입니다. 첫 회사 4년 조금 다니다 그만두고 몇 개월 정도 경과된 시점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이직이고 직종이 바뀐 곳으로 면접 합격하게 되어 연봉에 대해 물어봤는데 이때부터 궁금한(이상한) 것들이 계속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면접 당일 오후 팀장이라는 분도 연락와서 최종면접 합격 + 입사 후 주임이서 시작해 내년(1년)에 다음 진급될거라고 했습니다. (유선상으로는 개인적으로 공유한거라고 하였고, 경력은 모두 인정되었다라고 합니다.) 연봉이랑 다음 직급 진급 관련해서 총무팀에 문의해보니, 총무팀 사원은 제가 이전 연봉보다 조금 낮은 연봉으로 내용을 전달 받았다고 하며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공유받았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이 있고, 일반 신입은 이때 업무에 따라 타부서로 발령 받을 수 있지만, 저는 제가 지원한 부서로 발령될 거라는 내용도 들었네요. 일단 첫날 출근을 해서 연봉이랑 다시 예기를 해보려는데, 총무 팀장은 이전에 공유 받은 연봉에 내후년(2년) 진급이라고 통보를 하더군요. (경력은 모두 인정으로 동일) 근데 이상한건 수습기간 3개월 이 경과된 후에 근로계약서를 작성한다라고 합니다. (보통 출근 첫날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일단은 수습기간 경과 후 연봉이랑 승진 시기에 대해 다시 예기해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최대한 손해를 받지 않고 다닐 방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런 것도 없으면 다시 구직생활을 하면서 지내야 할지, 그냥 조용히 이곳을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추가적으로 확인해본 것은 진급 시기는 사원 -> 주임 1년 / 주임 -> 대리 2년 경과된 후라고 확인되었네요...
앞이어둡지만도전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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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퇴사는 꼭 한달 안 지켜도 상관 없죠?
제가 사정이 있어서 한 달 전이 아니라 대략 20일전에 퇴사한다고 하고 인수인계 마치고 연차 남은건 안 쓰고 돈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사정상 프로젝트가 중간에 껴 있어서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나서 퇴사 통보 하려고 계획 중인데 한달 전이 아니라 대략 20일전에 퇴사한다고 말할 상황이어서요. 혹시 법적으로 문제 없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직 해보자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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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정비 전망 어떠한지요
안녕하세요. 아들이 공군을 곧 제대합니다. 대학에서 전공중인 분야(경영쪽)가 적성에 맞지않고 본인은 몸을 쓰면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마침 공군 사병이니 항공기정비쪽 일을 알아보는게 어떻겠냐고 지나가는말로 제가 말을 꺼낸 상황입니다. 혹시 이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리멤버 고수님 계시면 조언 부타드립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성공샘
억대 연봉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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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지원 시 경력 미달
안녕하세요! 현재 경력이 만으로 1년 8개월이고 지원자격 상에는 경력이 2년 이상으로 되어있는데 지원해봐도 될까요?! 이런 경우 지원하면 바로 탈락인가요??
llilhl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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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회사
주변에 업계 지인이 없고 같은 회사 직원에게는 당연히 물어보기 어려워 여기에 여쭈네요. 일반적으로 매년 몇퍼센트씩 임금상승이 있나요? 이번에 보너스타겟이 많이오르긴했는데 베이스샐러리는 6프로올라서 아쉬운걸 이야기해야하는지 어쩌는지 모르겠어요. 퍼포먼스리뷰결과는 정말 너무 좋게 봐주긴했는데, 일반적으로 통상 몇퍼센트올려주는지 궁금합니다.
바스크치즈케익
억대 연봉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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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고민됩니다 ..
생산관리팀 대리급 연봉 어느정도가 평균인지 궁금합니다 .. 곧 연봉협상인데 기준을 잘 모르겠어서요 ㅜ
빠잉빠잉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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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생활 내 책임감 경험
사례가 적합한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 씁니다. (어필 사항은 책임감 입니다.) 프로젝트 실무자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겅험입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업무지만 제가 해온 업무와 성격이 조금 달랐었습니다 그래도 책임감 있게 새로 배우고 부딪혀보며 프로젝트를 사고 없이 마무리 하였다는 식으로 써보려고 했습니다. > 이때 사실 저희 팀에서 타 유관부서 설득에 실패해서 안해도 되는 일을 저희 팀에서 진행하게 된 거긴 한데.. (유관부서 설득한 내용은 안 넣는게 좋을까요? 사실 설득하여 업무 협조에 성공했다는 내용이 베스트라고 생각되어서 소재조차 고민이 되네요ㅠㅠ)
가즈아1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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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6년차 이직고민
안정적이고 자리잡은 현직장과 도전의 대기업 중에서 고민입니다. 중견기업 6년차 대리 부서내 인정받고 일하는중(딱히 눈치주는 사람없음) 연차 및 야근 자유로움(최근 워라벨이 나빠지는중..) 연봉 5천중반 대기업 경력직 이직(현재 면접 진행중)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대기업 문화등) 워라벨 알수없음(좋지않을것으로 예상) 연봉 6천중~7천 예상(이직시 협상 예정) 업무는 기존 중견에서 하던 사업을 대기업에서 신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쓰다보니 어째.. 답이 보이는듯합니다 ...ㅋㅋ 사실은 맘속으론 이미 정하고 움직이고 있었을지도요 그래도 많은 선배님들의 의견도 듣고싶어 올려봅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ㅎㅎ
라네세라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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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여부 고민스럽네요.
정년퇴임후, 건설현장 시공감리자 직종에 근무중입니다. 1년단위 계약직 형태로 연봉은 5.5정도로 3년정도 되었고, 지방근무로 주말에만 집에 가는 생활 2년6개월후, 또 다른 현장배치(이곳은 자택 출퇴근중)된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이곳 2년이내 끝난후 지방 포함 어느 곳으로 발령날지 모르는 직업인데, 직무만족도는 좋습니다. 최근에 다른 직종(안전관리)경력으로 집에서 출퇴근 하면서 5년간은 보장?되는 일반임기제공무원으로 연봉은 6.5정도?로 가능한 조건인데, 최종 합격이 될 경우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현, 감리직무는 만족하는데,집을 떠나 지방근무 가능성이 항상 존재해서 -나이들어(현, 63세) 집에서 5년간? 안정적으로 출퇴근 가능한 공무원으로 이직 기회를 잡아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란한내인생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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