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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현재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 23 청년입니다. 원래 하고 싶은일은 건축관련 현장일인데 전역하고 9개월간 방구석에 박혀서 살다가 뭐라도 해야겠다 생각해서 하고 있는 일입니다. 일한지는 한달쯤 됐는데, 어쩌다 보니 도급사가 바뀌면서 일하던 현장에 중간관리자 자리하나가 남게 됐습니다. 해서 정직원이 될 기회가 생겼네요. 조건은 8시 출근 5시 퇴근이고 연차나 4대보험 기본으로 되고 나머지 복지는 자세하게 들은건 없습니다. 중요한 급여는 월급 세후로 270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얼마전 소프트웨어 개발과 고객관리하는 업체의 cs콜상담, 기술 원격지원 업무를 면접을 통해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게 됐는데, 이곳 조건은 대부분 조건 동일하고 연봉이 2600입니다. 대강 계산해보니 세전 215정도 나오더군요. 제가 생각 했을 땐 경험을 택하냐, 돈을 택하냐 인것 같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WolfBin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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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기술서 대외비 관련 질문
전 영업 직무고 이직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개인 노트북이 없어서 회사 노트북으로 경력 기술서를 작성했는데요 사람인 사이트에 등록하려하니 "전송이 차단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영업 비밀 탐지" 라고 팝업이 뜨네요. 뭐 경력 기술서에는 책에서 본대로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와 성과를 수치로 적었구요. 예를 들어 "무슨 브랜드를 어느몰에서 행사 진행하여 작년대비 15% 매출 성장" "재고 판매하여 매출 얼마 발생, 손익 얼마 개선" 이 정도요. 이게 문제가 될 정도일까요? 책에서는 걱정 말라고 하는데요 이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따로 기밀 유출 서약을 안한거니 괜찮다고... 그래도 좀 겁이 나네요 회사 내부에서 대외비 문서 유출하다 걸린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요. 제가 무슨 엑셀 실적표를 첨부하는건 아니지만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호호감자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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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현재 직장과 이직할 직장에 통보나 문의 고민
이직할 직장과 마무리 단계입니다 처우 제안까지 수락한 단계이고 출근일 협의만 남은 상황입니다 현 직장에는 아직 퇴직절차 밟지 않은 상황이구요 이직할 직장에는 최종 합격 통보 후 1개월 기간을 얘기했구요 아마 이번주나 다음주에 이직할 회사와 계약 마무리될 것 같은데 현재까지 이런 상황에 현재와 이직할 회사가 7월말~8월초 1주일간 휴가가 있고 현재 직장은 휴가를 개인연차 사용해야합니다 이직할 직장은 휴가에 개인연차 사용하지 않구요 아마 휴가 끝나고 바로 출근하라고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지금 퇴사 통보를 하는게 맞다고 보고 휴가직전까지만 근로하는게 5개에 대한 연차보상비가 유지될것 같아요 그렇지 못하면 퇴사할 마당에 연차는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구요 이직할 회사에 대략 출근 일을 먼저 알려달라고 하고 통보를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순리대로 기다렸다가 진행상황에 맞게 대처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이직할 회사에서 처우 메일에서도 아직까지 확정은 아니니 현직장 퇴사 절차 진행하지 말라는 문구는 있었습니다
여기요여기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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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자기 회사로 오라고 하는데요..
현재 저는 재직 중이긴 하나… 회사 사정 상 다음달까지만 다니고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환승이직은 아니라.. 살짝 마음이 조급한 상태인데… 이제 연차가 과장말 차장초라 쉽게 이직 하기 힘들더군요 ㅠ 마침 지인분이 사업을 하시는데… 같이 일 해보자고 하시더군요… 우선 사업 하신지 좀 되서 어느정도 기반을 잡으셨는데… 저보고 직원 관리하고 실무 업무도 보는 총괄 자리를 넌지시 제안 주시면서 지금 연봉보다 더 주겠다고 하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지금 있는 회사보다 소규모이다 보니… 1인 다역을 해야 할거 같고…무엇보다 그 회사 퇴사율이 좀 높다군요 몇 명 안되는 회사라서 한두명이 나가도 퇴사율이 높아보이긴 하는데 어떤 이유로 퇴사를 한지 모르지만 퇴사율이 높으니 고민이 되던군요… 우선 같이 일해봐야지 그 사람 성향도 알게 되는데… 뭔가 저한테 기대하는게 큰거 같고 퇴근을 평소에 늦게 하시더군요 그럼 지금 집에서 출퇴근 하기 힘들거 같아서 집도 알아봐야 할거 같습니다. 그럼 전세 대출 받아야 하니 이자 생각하면 지금 보다 연봉 높아도 큰 의미가 없을거 같은데… 자꾸 부정적으로만 생각 되면 안가는게 낫겠죠?
우산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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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부동산개발쪽 이직희망
이직 생각중인데 상담할 곳이 없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건축 설계사 11년차정도에 건설사 설계팀 건축 담당자로 이직했습니다. 현재 근무 만3년 이제 넘어서 4년차입니다. 단순 설계 관리직 보다는 사업적 측면에서의 관리업무 진행에 관심이 있어서요. 건축전공자 경력에 이직을 위해서 준비하면 좋을 만한 사항이 어떤게 있을까요?^^; 워낙 정보도없다보니 관련 유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sinshine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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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서 외국계 사기업 이직 어떻게 보세요?
공공기관에서 외국계 사기업 B2B 영업 직무로 이직 어떻게 보시나요? 현재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입니다.(30대 중반) 워라밸 나쁘지 않고, 급여는 사기업에 비하면 많은편은 아닌듯 합니다. (진급 적체 + 낮은 임금 인상 등...) 외벌이다 보니, 항상 부족한 생활은 덤입니다. 진급도 느려지고, 임금 인상도 수월치 않고, 무엇보다 커리어의 방향성을 좀 더 재설정 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 담당 하고있는 분야의 외국계 기업에서 B2B 영업 직무로 제의를 받았는데, 제가 영업에 문외한이라 잘할수 있을지 감이 잘 안옵니다. 술을 전혀 못하는데, 이건 물어보니, 전혀 상관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부분만 괜찮다면 저도 뭔가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공공 업무만 해왔던것도 있고, 사기업을 경험한적 없다 보니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질문드립니다.
mcm52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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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계 관련 질문
안녕하십니까 현재 나이는 21살이고 군대에서 전역을 8개월 앞둔 수능 준비하고 있는 군수생입니다 요즘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채 목표없는 공부에 회의감을 가져 왔습니다 그래서 진로를 먼저 정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 보던중 부동산 업계가 유망하다는 글을 보았고 적성도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부동산학과를 지망 해보는건 어떨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국내에 부동산학과가 몇개 없기도 하고 몇몇분들은 부동산 학과를 굳이 안나와도 실력만 좋으면 된다 라는 늬앙스로 말씀을 하시는걸 봤습니다. 근데 또 몇몇분들은 부동산 업계에 건대 단대 출신들 라인이 엄청 형성되어 있고 채용할때도 이분들이 엄청 끌어준다는 소리를 들어서 여기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1. 부동산 업계는 학벌이 크게 작용하는지 2. 부동산 업계는 공부나 학벌보다는 경험과 인맥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도형84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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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가 처음이라 고민입니다 ㅠ.ㅠ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저는 20대 초반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공공기관에서 근무중이고(9개월~10개월) 이직을 준비하러고 해요. 현재 준비중인 기관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려고 허는데, 제가 사회초년생이라서 그런지 보통 4-5칸을 주고 자기소개서 주제별로(ex. 지원동기 등) 분리가 되어있는데, 이번 지원기관은 분리되어 있지 않고 한칸(6천자) 내에 모든 걸 다 쏟아내야 하는 구조더군요. 혹시 여러분은 이러한 상황에서 그 안에 또 주제별로 나눠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할지, 아니면 스토리텔링 식으로 작성해야할지 제 주변 지인분들도 의견이 많이 갈려서 여러분들께 여쭤봅니다.
멍멍이워윅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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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업에 다른 직무 중복지원 될까요?
친구가 취준생인데, 물어볼 곳이 없다 해서 대신 작성합니다 엔터 쪽 준비중 a직무 지원 완료했으나 이후 더 연관있는 b 직무 올라옴 아직 a직무 지원결과는 안나왔는데 중복지원 해도 무리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중복지원을 막아두진 않았다고 합니다
요용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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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처우안내에 관해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동일업계 동일직무 경력직으로 최종합격안내 메일받았는데요 인사팀에서 제출서류들 안내와 7월중 입사가능한 일 알려달라는 메일내용만 있었습니다. 현직장 연봉은 오픈한 상태였고 희망연봉에 회사 내규에 따름이라고 적었는데 그래도 대략적인 처우는 알고 가는게 맞을 것 같아서요 이럴경우 인사과에 전화하면 될까요? 아니면 처우라는게 원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랑 서류들 내고 확인되는 걸까요??
데드릭 | (주)서린바이오사이언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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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 투자금융 이직
질문1. LP중심 커리어 딜 경험이 부족한 컨설턴트지만, 컨설팅 경험을 살려서 투자금융쪽으로 경력인정받고 주니어로 입사가 가능할까요? (현재 지원하려고 하는 곳은 신한캐피탈, 한국투자증권) 가능하다면 어떤 장점을 살리고 어떤 역량을 요구할까요? 질문2. GP중심 커리어 중소형 PE사로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고 일을 많이 배우기 좋다고 들었는데, 컨설팅에서 이직하면 어떤 장점을 많이 보고 실제로 입사해서 대형 PE사로도 간 케이스가 있나요? 기본정보 - 컨설팅 세컨티어 K사를 1년 정도 재직 중인 주니어 컨설턴트 ㄴ작년 시황이 딱 어렵기 시작한 시점에 입사하여, 회사 내에서 제대로 프로젝트를 많이 못해보고 정치 싸움에 진절머리가 나서 이직을 결심하기 되었습니다. (제안서, Discussion Material 다양한 산업군 및 기업 작성 다수) - 신사업 전략, 신기술 도입 평가, 재무 모델링쪽으로 업무 경험 존재 - 인턴때 증권사 내부운용팀에서 대체투자로 근무한 경험 존재
gigi1i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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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주니어를 도와주세요!] 수습기간 중 이직사유
수습기간 중인데, 이직 결심을 하고 곧 면접을 보러 갑니다. 면접 시간 조율할 때 어쩌다 현재 회사를 재직중이라는 정보를 흘려버려서, 면접관 또한 이 사실을 알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경우, 보통 수습기간 중인 회사를 퇴사한 사유를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유튜브에서 말하는 일반 이직사유는 적어도 1년 이상 다닌 케이스에 적용되는 사례 같고.. 수습기간 중에 퇴사하는 사유에 대해 다룬 콘텐츠는 많이 없더라구요. '컬쳐핏이 안맞아서 퇴사했다' 이렇게 밝히면 꼬리질문 당할 거 같은데, 뭔가 좋은 핑계 없을까요?
숟갈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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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프라 엔지니어 와 개발자..전망이 어떨까요?
인터넷을 보면 IT인프라 관련한 엔지니어 직무가 현재 클라우드로 바뀌고 이러는 시장에서 전망이 그리 밝지 못하다는 그런 글을 보았습니다 그 반면 개발자는 어느정도 직무전환이나 그런것도 자유로울거같고 전망이 나쁘지는 않아 보여서요 그리고 뭔가 IT인프라는 공고들을 보면 전공이 굳이 공학쪽(컴공 등)이 아닌 사람도 무관하게 많이 뽑고 이러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전문성이 개발자등에 비해 높지 않은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두 직무에 있어서 전망이나 직무전환, 이직 그런부분들에 있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비룽이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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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진로를 바꾸는건 불가능할까요?
시작은 꿈꾸던 시장/소비자 분석 포지션으로 채용되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회사에선 소비자 분석이라는 업무를 없애고 상품기획 업무로 배정해 약 4년간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버티다보니 업무는 생각보다 잘 진행되었고, 회사에서 인정을 받다보니 상품기획자도 나에게 잘 맞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이직한 두번째 직장에 상품기획 업무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1. 현타가 오는일이 잦아졌습니다. 과거에 저는 기획한 신제품이 잘 팔리면 무엇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말에도 어떻게 하면 더 잘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만족도가 낮고 의욕도 없어졌습니다. 2. 집중력이 낮아지며 실수가 잦아졌습니다. 집중이 되지 않아 실수하고, 업무시간에 일을 마무리 짓지못해 야근을 하고..악순환에 반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버티다 지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력은 인정받지 못하겠지만 원래 꿈꾸던 시장/소비자 조사 포지션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꿈꾸던 직무로 돌아가는 게 맞는지, 잠깐 슬럼프였고 곧 회복되니 지금에 충실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춘식이754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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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을 지속하고 싶긴한데 현실적인 문제도 있어 고민입니다
커리어보다 인생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 남겼습니다. 5년차 직장인 '이었습니다만‘, 현재는 퇴사하고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워낙 처음부터 꿈도 없고 그냥 회사만 다닌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 이 일도 쉽지는 않지만, 나름 흥미는 생기는거 같아 지속은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아직 돈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나이 30초반인데 타지 생활을 하다보니 돈 모으는 것도 사실상 없고, 이제 남은 돈도 다 떨어져 가는 상황에서 결국 취업은 다시 해야 될 것 같다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있는데, 기존에 하던 일은 야근도 많은 편이었고 그렇게 일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에서 1. 연봉 4천 이상, 커리어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금 도전하는 일을 줄이더라도 커리어를 유지한다. 2. 하루 5시간 근무 or 칼퇴 보장이 되는 곳에 취업한다. 커리어를 포기하고 연봉은 낮겠지만 지금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더 쓸 수 있다. 이렇게 두 가지 생각 중에 계속 고민이 돼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진지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두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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