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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만해서 이력이 없는 31살, 다음 커리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경영학과)을 졸업하자마자 아버지가 운영하는 사출회사에 다니다가 물려받아 혼자서 사업운영을 약 5년간 해왔습니다. 주로 한 일은 경영관리, 경리업무 사출 및 제품영업 , 온라인영업 구매 및 발주업무 제품개발 (주로 플라스틱제품) 조립 및 공정관리 15명 정도 되는 작은 제조회사였기에 저 혼자 거의 모든 사무업무는 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작은 마케팅대행사에서 이사직을 맡아 의류 등 잡화 촬영기획보조, 와디즈 제품런칭, 상세페이지 제작의 경험도 있습니다. 모든 일을 조금씩만 할줄 알기에 기술이랄게 없고 큰 회사에서 일을 해본 적도 없기에 커리어도 없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져 회생을 진행중이고 현재는 모든 사업을 접고 일을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고민중인데 31살 여자. 나이만 먹은 이런 제가 이직(?) 준비를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혼자 고민하고 끙끙앓다 많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extraord
22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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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전환을 위해 인정받고 있는 회사를 떠나는 것이 맞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과장4년차(총 경력 12년) 개발자가 아닌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만족하며 다니고 있었지만 작년 12월 부터 경력 전환을 목표로 외국계 클라우드 벤더사 여러곳에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국내 클라우드 엔지니어 포지션은 클라우드 경험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했으나, 외국계 벤더는 전반적인 IT지식을 요구하더군요 입사 후 정규교육 이수 후 업무에 투입되게 되는데 교육을 이해 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과 경험이 있는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중 클라우드 엔지니어 직무로 최종합격한 곳이 있어 연봉협상 후 오퍼를 받았고 입사예정입니다. 이직을 결심 한 첫번째 사유는 경력 전환입니다. 현재 레거시 시스템에 활용되는 web, was, db 제품군 엔지니어(TA, AA)로 근무중이며 기존 시스템 유지보수, 장애처리 위주로 업무가 구성되어 클라우드, MSA등 새로운 아키텍처로의 접근 및 경험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는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향후 3~5년 후 이 기술셋으로 옮겨갈 수 있는 회사는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에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경력 전환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의 TA, AA 관련 JD에는 클라우드 경험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두 번째 사유는 정년에 대한 고민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40대 중반 이후 팀장, 파트장등 조직리더가 되지 못하면 회사의 권고사직 할당에 따라 회사를 그만두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가고 싶어 가는 사람은 없지만 매년 팀별(10명 내외)로 1~2명씩은 나가시는 걸 보고 정년보장까진 아니더라도 40대 중반에 짤렸을때 옮길 수 있는 기술셋을 확보해야 겠다는 위기감이 상당한 상태입니다. 세 번째 사유는 워라벨 입니다. 현재 회사도 재택근무를 시행중(주 2회 이상)입니다만 나이와 직급에 맞춰 매니저 역할 수행시 출근후 대면업무 및 주말 이슈 및 장애대응등이 필수 입니다. 임원분들이 나와 계시는데 팀장, 파트장이 재택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옮기려는 회사는 100% 재택근무 입니다. 대면업무, 출장등이 필요한 경우 물론 사무실에 가야하지만 기본적으로 재택근무를 진행하며,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면 되는 환경입니다. 내무생활, 이런게 없죠, 아직 아이가 어려 학교 및 어린이집 등 하교가 가능해 맞벌이인 저희 가족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면접을 보고 원하던 곳에 합격을 했고 처우도 나쁘지 않게 받았습니다만 여기서 좀 문제(아쉬운 점)가 발생했습니다. 2021년도 12월 말에 당해 소득기반(7천 중반)으로 처우협의를 진행해서 1억원대 연봉으로 협상을 마쳤습니다.(지원한 외국계 회사 특성상 입사 후 연봉인상률이 낮아 면접 점수가 좋다면 입사시 30 ~ 40% 정도 인상해 줍니다.) 나쁘지 않은 수치였고, 이직을 위해 현직장에 퇴사 의사를 말씀드린 후 면담과정에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종의 카운터 오퍼를 받았는데요 1월 리텐션 + 최상위 고과 부여에 따른 상승으로 기본급 기준 약 1,400만원 상승, 원천기준 9,000만원 가량의 연봉이 책정되었습니다. 퇴사의사에 의해 올려 준 것은 아니고, 그동안 고생했으니 처우를 개선 해 주기위해 신경을 써 주신 것 같았습니다. 퇴사 이야기는 본인만 알고 있을테니 고민 해 보고 확정해서 이야기 해 주면 안가게 될 경우 안 들은 말로 해 주겠다고 하시면서요.. 이걸로 새로운 직장 처우는 크게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나름 30%이상 올려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많이 희석 되었네요 약 10% 인상 수준으로.. 고민 후에 차주에 출근하면 거취에 대해 말씀을 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직 사유 1, 2에 맞춰 옮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40대 이후 이직이 쉬운일이 아니고, 원하던 업무와 처우를 받아 옮기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니 소중한 오퍼를 날려버린다면 그 회사는 다시 입사하기가 어렵겠지요. 다만 평가가 너무 아쉽더군요, 조직에서 인정받고 자리매김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커리어 전환을 위해서는 옮겨야 한다는 결심을 하고서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고과 먹퇴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망하지 않을만한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으면 이것도 나름 프리미엄인데 버리고 가는게 맞을까 싶은 생각에 자꾸만 머리만 복잡해 집니다. 저 같은 상황에서 커리어 전환을 위해 이직 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가는 쪽으로 80%이상 마음은 기울었지만 알수없는 찝찝함을 어떻게 해결 하면 좋을지 조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NotToday
억대연봉
22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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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1 - CV &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가 끝나가고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석사졸업으로 회사입사 후 하는 첫 이직준비인데요. 대학원때와 달리 회사정보 및 자료문제로 어떻게 준비해야 고민입니다. 1. 이직할 회사에 포트폴리오나 CV 이력서 같은 자료들을 제출해야 할때 이전회사에서 작업했던 내용들과 자료는 어디까지 오픈? 쓸 수 있을까요?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 소개할때 프로그램 소스코드가 아닌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을 했는지, 시스템의 명칭, UI 동작사진, 주요기능들(통신,UI,알고리즘 등)을 추가로 서술해도 될까요? 문제없는 선에서 어느정도까지 허용되는지 조심스럽고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제 능력을 잘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3. 실제 이직준비할 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 채용사이트 외에 혹시 참고할 만한 자료나 사이트가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Coolluck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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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재직중 이직 준비할 때
현재 경력 3년차이고 재직중에 이직 준비중인데요 재직중에 이직을 한다는 전제 하에 꿀팁&다양한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본인이 이직 시 만족하는 순위를 A~C까지 나눠보자면 이렇게 나눠짐. A: 가고싶은 기업, 괜찮은 평점(잡플,블라인드 기준 3.0이상), 여러가지 조건 충족 B: A보다는 결함이 있지만, 현재 다니는 기업보다는 상위 기업일때(규모든 복지든 처우든), 굳이 평점으로 환산하면 2.5~3.0정도? C: 하루빨리 지금 회사를 탈출하자, 연봉 좀 올리면 OK 이 때 재직 중 이직을 준비하다보니까, 본격적인 이직 준비(이력서&포폴작성&이력서 오픈까지) 하고 3주 정도 됐는데 아직은 A에 해당하는 기업들 (1~2곳 있었음)만 적극적으로 피드백하고 있어요(헤드헌터한테도 연락 자주합니다) 나머지 B,C에 해당되는 곳은 우선 거절하는 상태고요 Q. 프로 이직러들이나 이직 경험이 3회 이상 있는 사람들은 보통 재직 중 이직 할 때 위에 A~C 범위 중 어느 범위까지 고려하고 준비를 하나요?? 아무래도 재직중이다보니까 연차든 반차든 사용하는데 한계도 있고 현재는 현업을 하고 있어서 신입 취준때처럼 '되는 곳 우선 다 지원하고 면접도 최대한 많이 가보자' 이렇게가 불가한 상황입니다. 현 직장이 당장 재정적인 위기가 있거나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있진 않지만 ㅋㅋㅋ 이직 결심을 하고나니까 마음이 붕뜨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전국에 있는 직장인들 모두 화이팅하시고 편하게 조언이랑 팁좀 부탁드릴게요 ㅎㅎ
일석삼조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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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식 이후에 경력직 수요 변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는 경력직 인력 시장이 굉장한 호황기로 보이고 제 생각으론 이러한 추세가 3-4년 후에도 이어질것 같아요.혹시 다르게 생각하시는분 계시면 의견 듣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계리맨19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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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적합성 문제로 고민상담 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it업계쪽 국내 기술영업 중고신입으로 1년 반정도 되었습니다. 결론 먼저 말씀드리면 영업이 저와 맞지 않아 이직 고민 상담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현 직장으로 이직할때도 어학능력을 일부 인정받아 해외사업관련 업무 일부를 하는 것을 조건으로 이직을 한 것인데, 해외사업 관련하여 회사에서 더이상 이어가지 않고자 하는 것도 고민입니다. 지난 1년 넘게 저의 판단과 주변의 평가를 반영한 제 스스로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대적 강점)) 사무,관리적 성과 (루틴한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 1/3 단축) 실적관리/보고서 작성 꼼꼼한 프로젝트 이력 관리(체계적인 기록) 한마디로 윗분들이 의사결정하시기 편하도록 자료를 가공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단점, 약점)) 내부영업은 잘 하나 외부영업역량이 약함 b2b 영업에서 필요한 고객관리역량 부족 외부고객 설득역량 부족 + 음주를 전혀 못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적인 차원에서 성과를 낸 부분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업부장님께서 저를 좋게 봐주신 부분이 있어서인지 제가 영업 직무로서 온전히 제 힘으로 실적을 낸 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인사시즌에 대리로 승진이 예정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업부장님께서 저를 좋게 봐주시는 것은 신입으로서 게으르지 않은 태도, 적극적인 업무태도에 기인한 것이지 제가 정말 과장급 이상으로 일을 잘 해서 승진시켜주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제 강점을 살리지 못할 것 같아 타 직무 또는 유사 직무로의 변경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이직하는 것이 싫어 관련 강의도 듣고 있고 이직준비 모임 및 수업을 1월 말부터 준비할 예정입니다. 제가 판단하고 있는 것이 사회생활 선배님분들께서 보시기에 과연 맞는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럴럴
22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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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안녕하세요 형들 맨날 눈팅만 하다가 고민이 있어서 글 올려! 현재 중견 운용사에서 재직중이고 지금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지 않아서 인센이 언제 나오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통상 1-2월에 나온거 같아! 게다가 사내 주변 사람들 또한 다들 최근 입사자라 물어볼 사람이 없지만, 인센 금액은 안내 받은 상황이야 근데 최근 원래부터 비금융권 업계에 가고 싶던 회사가 있는데, 최종합격해서 어제 오퍼레터까지 서명하고 송부한 상황이야 이제 슬슬 퇴사 통보하고 입사 날짜를 정해야하는데,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금액의 인센 때문에 고민인데, 이러한 상황이러면 형들이라면 어떻게 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 (받기로한 인센 못 받거나, 기타 불확실성 감수하더라도) 앞으로 일할 회사를 생각해서, ASAP 퇴사 통보 후 인수인계 착수 2. 이직할 회사에 사정 설명 후 양해를 구하고 입사 일정응 최대한 뒤로 미룬다 3. 기타 의견
부륵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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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미국 한국계 기업 오퍼
한국에서 중소기업 6년차 si 인뎅 어쩌다가 미국에 있는 한국 대기업 오퍼가 왓음 그런대 나는 영어 거의 무쓸모, 해당 내용을 면접에도 말햇으나 괜찬다고…. 위치는 대도시 아니고 깡시골 1. 이직하면 기존에는 내 솔루션만 구축하는 입장에서 이제는 제안서 쓰고 다양한 솔루션 파트너사들 일시키는 입장이 됨 pm역할 난 3년정도 지내다가 한국으로 복귀 하고싶은데 한국 복귀시 이직이 잘 될려나??? 2. 그리고 가는게 맞는걸까?… 오퍼레터에 이제 싸인만 하면 되는 단계인데 아직도 갈지 말지 고민이야 … 3. 늦은나이에 가서 잘적응 하려나 … 영어도 못하고 향수병 터질거 같은데
네뜨억엔지늬어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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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규모냐 직무냐
안녕하세요, 5년차 총무입니다. 현재 이직 노력중이며, 인사총무(인사가 메인)나 인사 로 직무전환을 하고자 합니다. 그렇다보니 인사 업무의 경험이 부족해 쉽지 않네요.. 스스로 세운 필터링 조건이 1. 회사규모 (기존 회사보다 크거나 최소 비슷) 2. 재무구조 였는데 이를 만족하면서 직무전환 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이따금씩 원하는 직무로의 포지션 제안이 와서 보면 회사 규모가 작구.. 처음엔 회사규모가 작으면 그냥 걸렀는데 이제는 제가 눈을 조금 낮춰서 선택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인사총무 필드에 계신 선배님들, 총무에서 인사(총무)로 직무전환을 하고자 하는 상황에서(실무를 배워야하는 입장) 재무구조만 튼튼하면 회사규모가 작아도 직무를 보고 들어가서 실무경험을 쌓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추후의 이직과 커리어를 위해서 규모도 역시 고려해야할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으렵다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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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소기업 연봉수준이 어떻게 될까요?
회사마다 업종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현 중소기업의 연봉수준이 어떠한지 의견들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재직중인 회사는 태양광 관련 업종의 중소기업이며 재직기간은 4년이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재직기간은 회사에서 제가 상위10%인 정도로 인원 회전이 빠릅니다.) 인턴부터 시작하여 현 직위는 대리이고 한 파트를 맡고있는 파트장으로 있습니다. 정규직으로 들어온 첫 회사로 현 직장 이외의 자격증이나 경력은 전무합니다 다만 제가 재직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이유로 사업의 히스토리를 많이 알고있는탓에 맡은 업무 이외의 회사 업무의 많은 부분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메인업무는 아니지만 보조, 자문, 검토, 조사 등 업무비중이 큰것은 아니지만 신경쓰이는 정도) 입사 후 2년정도 전까지는 이리저리 불려 다니며 거의 매일 야근에 바쁜 시기에는 철야까지 했었지만 요즘은 사업집중기간인 2월 ~ 6월까지만 야근 및 철야가 있고 이후로 큰 이벤트가 없다면 칼퇴가 가능합니다. 업무는 페이퍼 작업이 90%이며 현장검사와 같이 특수한 경우 외부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5년차인 제가 사내 근속기간 순위권에 들어가는 것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업무강도는 높은 편입니다. 사업 매출규모는 저희 팀5~6명이 80~90억원 수준이며 회사 전체 매출의 9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 복지는 생일축하선물, 명절선물(현금,상품권X), 복지비 30만원/년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 연봉이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한글또는영문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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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서명후 채용검진 관련 궁금합니다.
삼성 계열사 오퍼레터 서명후에 채용검진 진행중인데요 큰 일 없으면 진행되는게 맞는건가요?? 채용 검진 결과 나오는데도 1~2주 걸릴것 같아서 퇴사 통보 일시를 언제로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IlIl1I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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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검사에서 떨어졌는데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서류합격하고 인성검사 봤는데, 불합격이랩니다. 그 회사가 생각하기에 해당 업무에 잘 안 맞는 스타일이라는거지 님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건 아닙니다라고 하던데 ㅎㅎㅎ 커리어 자체가 JD 나온 것에 잘 매칭이 되서 은근 기대했는데 떨어지니까 나라잃은마음이네요 ㅠㅠ 내가 그래도 경력이 있고 지금까지 잘 왔는데, 인정 못 받은것 같은 속쓰림? 뭔가 기분 전환이 필요한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하이볼전문블렌더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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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문의
안녕하세요! 식품 직군에 있는 5년차 직원입니다. 지원 직무구여..ㅜ 이번에 에너지사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기존 세전 4.8+성과급80-120%ㅡ대기업 메인계열 인원 2-5만명 이직 5.2+성과급800%ㅡ대기업 중소계열 인원 500명 복지는 거의 동일. 기본급이 거의 동일해서 애매한데 이직하는 것이 맞는건가요..
iljijl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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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나왔었는데 '각회사의 복지가 궁금해요'
우리회사는 월 25만원을 50쓰면 줘요 좋은 복지 인거 같아요 다른 회사는 어떤 복지가 있는지 급궁금 하네요
로랑머리
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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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처한 현실에서 잘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머지않아 한국나이로는 이제 40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참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과거) 간략히 제 히스토리를 말씀 드리자면, 어렸을 때부터 여러국가에서 거주하면서 자란 전형적인 TCK였습니다. 그래서 군생활을 했을 때 어려운 점도 많았구요, 하지만 다행히도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전역하였습니다. 그 뒤로 미국에서 학사를 마치고 중동/유럽 등지에서 인턴생활을 하고, 중동에 소재한 외국계 기업에서 약 4년 정도 근무 후, 현재 와이프와 결혼하여 한국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무역회사 (중동/아프리카 사업) 및 외국계 기업 (중동 투자베이스 회사)에서 3년정도 근무 후, 와이프 출산 후, 와이프가 경력단절을 하게 할 수는 없었기에 (당시 제 급여의 약 2배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육아휴직을 한 후 퇴사를 하게 되어 한 2년 좀 넘게 쉬었습니다 (국내 MBA 병행). 경력단절이 된 이후, 재취업을 시도 (국내 대기업 혹은 상위클래스 외국계 기업 도전)하였으나 쉽지 않아 개인사업 을 시도하다가 재작년에 코로나가 터진 후, 해외투자처 그리고 해외고객 발굴이 불명확한 상황에서는 쉽지 않겠다고 판단되어 폐업을 하게 되었으며 과감히 제 친구(정확히는 3살 아래 동생, 그러나 어릴 때 부터 친구처럼 지냈음)가 대표로 되어있는 건설회사 (현 매출 약 30억)에서 차장급으로 이직을 하였으며 다닌지는 현재 거의 2년이 다되어 갑니다. (현재) 1. 저는 현 회사에서 경영지원 업무 (HR 포함), 국가지원사업 진행 그리고 재무/회계/IR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사실 R&D와 영업 업무를 제외하면 사실상 제가 다 연루되어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현 건설업 특성상 해외사업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2. 작은 회사라 어차피 많은 급여를 줄수가 없기에 (일반적인 중소기업 급여테이블보다는 다소 낮은편임... 게다가 회사가 이익전환을 한적이 없기 때문에 이익잉여금에 대한 배당금을 받은 적이 전혀 없습니다.) 대표인 제 친구가 회사업무에 지장이 되지 않는 선에서 무슨 다른일이든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부수입은 어느정도 되는 편입니다. 3. 통상적으로 제 친구 회사에서 하루에 6시간 정도 근무합니다. 어지간해서는 오후 4시 이전에는 퇴근합니다. 정말 일이 없을 때는 점심먹고 퇴근하는 경우도 제법있고 일이 많을때는 집에서 밤 늦게 혹은 새벽에 근무하는 경우도 있어 유동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법인인감도장 찍는 거 제외하면 사실 재택근무 하면서 거의 대부분 커버가 가능합니다. 어쨌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그러한 유동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저 같은 경우는 학교 다니고 있는 우리애를 등/하원을 시켜야 하기에 사무실에 있는 실제 시간은 더 적은 편입니다. 나머지는 Zoom이나 다른 업무 툴을 이용하면서 야간에 재택 근무를 합니다. 여기와서 제가 국가지원사업 3개를 따서 줬습니다. (NIPA, TIPA, 산자부 사업 등) 4. 아무래도 차장급인지라 업무에 대한 책임소재가 적은 편입니다만, 대표에게 많은 부분에 대해 통제를 받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20대 중/후반, 30대 초반이 주류인 작은 스타트업에서 제가 나이가 가장 많은 것이 사실이라 분명히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표와 코드는 비교적 잘 맞아 (물론 내색은 안하지만 불만도 꽤 있음) 트러블도 적은 편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어린 저보다 상위 클래스인 실장, 팀장급도 몇명 있기는 하나, 아무래도 제가 대표의 친구인데다 회사에 일부 지분이 있고 그리고 자금 업무를 제가 어쨌든 하고 있기에 저에게 함부로 하지는 못합니다. 물론 2년동안 업무를 무난하게 해오기도 하였구요. (걱정하고 있는 미래) 지금 제가 걱정되는 건 40이 다되어 가는 지금, 현 회사에서 확실한 포지션이 아닌 상태에서 제 전문분야인 해외마케팅을 손 놓은지도 꽤 되었는데다, 우리 대표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어느정도 성과가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나, 한번 잘못하면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회사이기에 불안하고 겁이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문제는 회사가 잘되도 문제입니다. 회사가 커지면 커지는대로 일반적인 조직화가 되어갈 것이고 그렇다면 좀 더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가장 큰 문제는 어쨌든 육아를 제가 해야하는 관계로 정상적인 9 to 6 패턴을 따르는데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그래서 그거는 그것대로 걱정인 것입니다. 참고로 제 와이프는 지금은 금융공기업에서 부장 승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와이프에게 육아분담을 절대로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부모님께 육아를 전적으로 맡길 수도 없고, 게다가 아이가 좀 아파서 (장애진단 받음) 돈이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장애진단을 받은 아이를 두고 외국으로 재취업 한다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좀 답답하기도 합니다. 여기계신 선/후배님들, 지금 제 상황에서 제가 잘 하고 있는 건지 혹은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판교붙박이
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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