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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어 논문 전문
제가 부족하지만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역사 분야 교수님들이 계시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램지어 #하버드 #위안부 #역사왜곡 #팩트체크 #램지어논문 다음 링크 내용은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가 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에 2020년 12월에 게재한 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 논문입니다. 전반부 10면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L02xzOlreB/?igshid=7o63flsb2x0b 후반부 10면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L03jeKFVic/?igshid=af0vd16y01fh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나눠주시면 분석 글을 쓸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좋아요🇰🇷 많이 눌러서 많은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번역: 거꾸로미디어연구소 (https://www.instagram.com/gugguro_media)
NJT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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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러닝 크루 모집
안녕하세요. 크루 모집 운동이 필요한데.. 의지가 약해서 고민하던중 러너스 다이어리라는 책이 있단는 걸 알았습니다. 함께하기 어려운 요즘 혼자서 자기가 편한 시간, 편한 지역에서 운동하며 격려받고 서로 응원할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100일 프로젝트로 매일매일 기록하며 변화되는 모습을 느끼고 기록하는 책인데 혼자하면 중도 포기할까봐 함께 하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1. 크루 모집 3월10일까지.(10명정도) 2. 카카오 익명 그룹채팅방 개설 3. 책 개별 구매. (구매안하셔도 제가 미션등을 적어올릴수는 있겠습니다. 책 저자 아닙니다 ㅋ) 4.3월 15일 부터 6월22일까지 100일 프로젝트 시작. 5. 카톡으로 매일 기록 작성 공유하며 격려/독려/응원 6. 완료 후 건강해지기 ^^ 댓글 많이 써주세요^^ 이런거 안해봐서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것이니 멀리계시는분들도 함께 하실수 있겠네요 ㅎㅎ 혹시 이런거 진행하시는분계시면 껴주세요 ㅎㅎ
OML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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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전세계 여행하기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도시를 선택할 수 있고, 그 도시의 라디오도 같이 들을 수 있고 걷기 모드 운전 모드 기차 모드가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여행해볼 수 있네요.. 시간대도 선택할 수 있고 길거리 소음도 키고 끌수 있습니다 ㅋㅋ https://travel-remotely.netlify.app/
트둥트둥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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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고기 유튜버 선호도 조사 합니다
꼬기꼬기 꼬기남자 정육왕 육식맨 셋 중 누가 제일 좋으신가요...? 혹은 돈스파이크? 굽남? 문츠? ㅎㅎㅎ
왕초보의어려움
억대 연봉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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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누님들 요새 너무 외로운데 소개팅앱 추천좀요
요새 망할 코로나로 소개팅은 커녕 + 재택근무로 밖에도 못나가고 있는지 꽤 되었는데요 여러 소개팅앱 한 5개 설치해서 지난달부터 하고있는데 진전이 많이 없습니다. 괜찮은 어플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저는 그나마 로얄라운지 앱으로 몇번 만나긴 했어요! 그나마 요게 현질적구 만날확률이 높아서ㅋㅋ 댓글좀요~~~
로젠스트루이크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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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맥주이야기 #12] 살이 안 찌는 맥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맥주가 취미인 소소한 사람입니다. 흔히들 알고 계신 '맥주는 살찐다?' 라는 의문을 좀 파헤쳐 보고자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살이 찌는 가장 큰 이유는 맥주뿐 아니라 술과 함께 먹는 안주에 있다고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고요. 술과 안주 모두 열량이 높은데 함께 섭취하면 술 열량은 소비되고 나머지 열량은 몸에 저장되어 살이 찌는 거라고 하네요. 안주 없이 맥주만 드시거나 안주를 적게 드시면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만 말씀드리면 제목에 기대를 가지고 들어오신 분들이 실망하실 수 있겠군요. 대신 요새 미국 쪽에서 유행하고 있는 칼로리 낮은 술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셀처 비어(Seltzer Beer), 혹은 하드 셀처(Hard Seltzer)라고 하는 종류의 술인데요. 원래 셀처라는 단어는 탄산수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고 해요. 알코올이 들어갔다고 해서 Hard가 붙기도 하고, 맥주와 생산 방식이 비슷하다고 해서 Beer를 붙이기도 하나 봅니다. 저도 마셔보았는데 상큼한 탄산수 맛에 끝에 약하게 알코올이 느껴집니다. 과일 재료로 효모와 함께 발효시켜서 만들어서 거의 달지 않고 향긋한 과일향이 느껴지는 게 재밌더라고요. 어떤 분은 소주 칵테일에 물 탄 것 같다는 표현도 하십니다. 실제로 맥주는 355ml 맥주캔 기준으로 열량이 170Kcal가 넘는데 이 친구는 90~110Kcal 정도라고 하네요. 2019년 이후 유명 브랜드 제품이 품귀 현상을 겪을 정도라고 하고 유수의 미국 맥주회사들도 이 쪽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다고 해요. 버드 라이트라는 회사에서는 포스트 말론이라는 뮤지션을 모델로 기용해서 광고를 찍기도 했고요. 초당 단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슈퍼볼 광고에도 하드 셀처 광고가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 광고 영상 링크 : https://youtu.be/RtypR8i2kKY 왜 이런 음료가 인기를 끄는가에 대한 분석에는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 2030 세대를 주축으로 건강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고, 남자는 맥주 여자는 와인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보이네요. 도수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고요. 어쨌거나 칼로리 걱정 없이 드시기에는 좋은 술인 것 같습니다. 첨부한 사진중 하나는 수입된 셀처구요. 나머지 하나는 대전에서 생산하고 있는 국산 유자 셀처입니다. 나중에 주류 전문 매장에서 발견하시게 되면 한번 드셔 보시길 추천드릴게요. 개인적인 팁으로는 얼음 넣어서 시원하게 마시는 게 더 좋더라고요. 오늘도(?) 즐거운 음주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 덧. 저는 맥주도 취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자(?) 가끔 직장인 취미 커뮤니티에 글을 적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모두의 라운지'로 변경되었군요. 더 많은 분들께 글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두근두근합니다. 제가 썼던 지난 글이 궁금하시다면 링크 참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bit.ly/soso-beer
소소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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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으로!
간만에 등산 갑니다. 마침 날씨도 좋네요, 덜 춥고 스트레스엔 땀흘리는 것 외에는 좋은 걸 찾지 못한 터라, 스트레스가 쌓이면 산으로 가 봅니다. 술은 먹을 땐 좋아도 다음 날이 겁나는 나이네요. 20~30대 진짜 술에 쩔어 있었는데요, ㅎㅎ 일기 쓰는 느낌이 ㅎㅎ
때굴짱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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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장님은 나보다 얼마나 더 많이 벌까
https://m.blog.naver.com/harira1982/222181741105 요즘 CEO 연봉을 관련한 논란이 미국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것 같아 살펴 보았습니다
숑숑8888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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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대신 남산 오르기
요즘 코로나 시국에 회사근처 헬스장을 가기는 너무 불안해서 남산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화창한 날에 회사가 남산 근처에 있어서 매일 회사창문으로 바라만 보던 남산타워에 등반해보기로 작정을 한게 1월초입니다. 남산공원에서 시작하는 계단을 쭉따라 올라가보니 케이블카를 타야지 올라갔던 남산타워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 안중근기념관부터 20분이면 남산타워까지 계단으로 오를 수 있었습니다.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한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만약 남산 근처에 사무실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강력추천 드리는 산책 코스 입니다. 남산타워에 오르면 회사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도 어느정도는 사라지고 맘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내일도 남산타워에 올라가야겠네요,,,
iridium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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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근 후에도 의미있고 생산성일는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사이드 프로젝트 플랫폼을 만드는 Blay에서 퇴근 후 함께 즐겁게 Blay를 만들어 갈 개발자 혹은 콘텐츠마케터/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를 찾아요! (개발자 우대)) Javascript(특히 React), Typescript 유경험자) *직무경험이 적더라도 함께 배우면서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함께 참여 가능해요! >< *코시국에 걸맞게 100%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이드플젝을 할 수 있어요. *함께 하고 있는 멋진 Blayer들의 진솔한 인터뷰 >> https://blog.naver.com/blay_sideproject/222224372614 🙆‍♂️🙆‍♀️참여하실 분은 제게 메시지 주세요! ◆ Blay 소개 Blay는 회사가 없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 多JOB 시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사이드 프로젝트 플랫폼 Blay을 만들어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PM) 등 현재 30명 내외의 사람들이 모여 각자 회사를 다니면서 남는 시간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사업을 빌딩하고 있습니다! Blay는 수익 발생시 참여도에 따라 분배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사업을 빌딩해나가고 있어요 :) 각자가 원하는 item(아이디어)을 공유하고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Project(product/service)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성원에게 분배되는 방식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사이드 프로젝트들을 통해 각자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고, 하고싶은 일만 진행하며 삶을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 Blay에 참여하시는 것도 가능하고 그 외에 하고싶은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거나 지금 진행하고 있는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해요. Blay가 더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 https://blay.fun 블로그>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blay_sideproject&categoryNo=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lay_at_blay/
하라라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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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에서 배포한 <배민트렌드 2021> 공유합니다.
취미생활과 썩 어울리지는 않지만ㅋ.. 우아한형제들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업 트렌드를 공개해줬네요. 책자 이름은 <배민트렌드2021> 아래 링크클릭하시면 pdf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s://d1mphx2csg3pcg.cloudfront.net/file/bm_trend2021.pdf 원래 요식업 사장님들이 사업에 참고하시게끔 하는 용도로 제작됐다네요. 자영업자분들껜 신청받아서 책자로 배포했다는데, 신청이 너무 빨리 마감되는 바람에 온라인으로도 배포 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자영업자 아닌분들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군요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하나 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백만수르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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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주말에 등산을 합니다 서울 근교산으로
땀을 흘리고 파란하늘과 푸른 숲을 보면서 잡념을 날려버리지요 몰입하면 정신건강에 좋은 거 같습니다. 일상의 고민을 다 잊고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모든 운동은 그러한 듯 싶습니다 1. 도봉산 다락능선 지나서 바라본 망월사 조망 2. 북한산 칼바위능선 문필봉에서 바라본 조망, 북한산~도봉산
하냥
억대 연봉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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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바이블
워런 버핏 버핏 이야기는 많이 들어도 정작 제대로 가까이에서 그의 생각을 들여다 볼 기회는 없었는데 차근차근 읽으며 가까워지고 있는 듯하다. 그의 주주 서한들은 의외로 다양한 비유와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어서, 또 스스로의 실수를 인정하면서 써내려가는 이야기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혜로 가득해서 너무 재밌었다. 물론 알아가야 하는 개념들이 너무 많아 마치 다시 중고생 공부쟁이 시절이 된 양 표기하며 독서 중이지만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주식에 대한 피상적인 정보 외에도 미국 자본 시장이 얼마나 파편화되어 있는지, 기업과 개인 사이에 끼인 중계인들이 어찌나 많고 또 필연적으로 거품을 발생시키는지 곱씹으며 읽게 되지만 (그리고 아직 1장 언저리이지만, 어찌나 두꺼운지, 라며 변명해본다^^;) 암튼 버핏의 4가지 원칙을 따르며 투자해야겠다고 다짐을 다지는 책이다.
루룰랄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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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부의 리셋버튼을 눌러라
코로나 팬데믹때문에 경제 순환을 위해서 금리를 낮춤으로써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결과적으로는 주식 시장의 상승을 가져오는, 실물과는 괴리가 일어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겪는 20, 30대가 주식 열풍을 갖고 투자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인데, 경제는 그만큼 중요하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주식투자로 부의 리셋버튼을 눌러라”를 선택한 계기도 그 이유중의 하나이다. 양극화는 점점 심화되어 가고 있기에, 그 승자가 되어야 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가 아니라, 이제는 범위의 경제에 주목을 하여야 하고, 현재의 밸류체인을 스마일 곡선으로 이해를 시켜줬고, 부지런 경제에서는 패러다임이 게으름 경제로의 전환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집단 경제로부터 앞으로는 개인경제 시대로의 대전환이 일어날 것이기에 주식을 투자하는 관점을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본인도 주식 종목을 고르는 데 있어서 분석의 기반은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있는 예측 가능하냐의 여부로 판단을 해왔고, 지속적으로 금융소득을 얻고 있는 이유와 일맥 상통한다는 생각이 든다. 3장에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4가지로서 지정학적 리스크, 신뢰할 수 없는 기업의 재무제표,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노사관계 및 생산성 부족, 그리고, 외국인의 주식 보유 비중을 원인으로서 정리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을 갖기 위한 4가지 조건을 제시하였는 데, 특히, 공감가는 내용으로는 글로벌한 가치있는 시장으로 만들어야 되는 것이다. 실제로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LNG 조선업, 수소차 핵심 부품들, 풍력 해상 관련해서 전세계를 상대로하는 1위 내지 상위 수준의 산업을 가지는 저력을 우리는 갖고 있다. 따라서, 저자는 투자는 필수임을 강조하며, 한편으로는 투자에 있어서 미중충돌 같은 위험 요소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당부하는 것으로 맺음말을 하고 있다. 투자를 하는 내 입장에서는 특히, 5장, 6장의 위험 요소들에 대해서는 지금같이 고평가 논란의 주식시장에서 판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에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biofuzzy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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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손님들
6.한밤의 손님들 ㅡ음.. 뭔 내용인지... 안읽혀져서 힘들었다 ㅡ하지만 엄마를 오리라, 동생을 돼지로 표현한게 신기 참신 ㅡ세상엔 다양한 가족이 있구나... 엄마,동생, 그리고 남편까지도 ㅡ그림을 보고 상상을 하는건가 뭐지, 뭔 말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감흥이 없다. 그래서 느낀것도 없다. 그저 꾸역꾸역 읽었을뿐 ㅡ작가님껜 미안하지만 진짜 모르겠고... 내 그릇이 작은걸로 하자. 어렵다. 사실 어려운 내용은 전혀아닌데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다ㅜㅜ ㅡ시점이 왔다갔다... 처음엔 몰라서 두번 세번 읽음ㅋㅋㅋ 헷갈리는 표현들이 몇 있다. 진짜 그림 이야기인가? 모르겠네ㅜㅜ ㅡ이번 글은 특이하게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구절이 하나도 없네. 마음이 떴나보다 미안하네. ㅡ근데진짜뭘까 궁금하다. 아직 작가노트를 못읽어서 내가 오해하는거 일수도 있으니 후기나 작가노트나 평론 등 뭐 다시 읽어봐야지. ㅡ알고보면 궁금하게 만드는 게 이 단편소설의 매력인가?ㅎㅎ
sisa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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