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한밤의 손님들
ㅡ음.. 뭔 내용인지... 안읽혀져서 힘들었다
ㅡ하지만 엄마를 오리라, 동생을 돼지로 표현한게 신기 참신
ㅡ세상엔 다양한 가족이 있구나... 엄마,동생, 그리고 남편까지도
ㅡ그림을 보고 상상을 하는건가 뭐지, 뭔 말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감흥이 없다. 그래서 느낀것도 없다. 그저 꾸역꾸역 읽었을뿐
ㅡ작가님껜 미안하지만 진짜 모르겠고...
내 그릇이 작은걸로 하자. 어렵다. 사실 어려운 내용은 전혀아닌데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다ㅜㅜ
ㅡ시점이 왔다갔다... 처음엔 몰라서 두번 세번 읽음ㅋㅋㅋ 헷갈리는 표현들이 몇 있다. 진짜 그림 이야기인가? 모르겠네ㅜㅜ
ㅡ이번 글은 특이하게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구절이 하나도 없네. 마음이 떴나보다 미안하네.
ㅡ근데진짜뭘까 궁금하다. 아직 작가노트를 못읽어서 내가 오해하는거 일수도 있으니 후기나 작가노트나 평론 등 뭐 다시 읽어봐야지.
ㅡ알고보면 궁금하게 만드는 게 이 단편소설의 매력인가?ㅎㅎ
한밤의 손님들
2021.02.16 | 조회수 162
s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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