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손님들

2021.02.16 | 조회수 162
sisa
6.한밤의 손님들 ㅡ음.. 뭔 내용인지... 안읽혀져서 힘들었다 ㅡ하지만 엄마를 오리라, 동생을 돼지로 표현한게 신기 참신 ㅡ세상엔 다양한 가족이 있구나... 엄마,동생, 그리고 남편까지도 ㅡ그림을 보고 상상을 하는건가 뭐지, 뭔 말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감흥이 없다. 그래서 느낀것도 없다. 그저 꾸역꾸역 읽었을뿐 ㅡ작가님껜 미안하지만 진짜 모르겠고... 내 그릇이 작은걸로 하자. 어렵다. 사실 어려운 내용은 전혀아닌데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다ㅜㅜ ㅡ시점이 왔다갔다... 처음엔 몰라서 두번 세번 읽음ㅋㅋㅋ 헷갈리는 표현들이 몇 있다. 진짜 그림 이야기인가? 모르겠네ㅜㅜ ㅡ이번 글은 특이하게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구절이 하나도 없네. 마음이 떴나보다 미안하네. ㅡ근데진짜뭘까 궁금하다. 아직 작가노트를 못읽어서 내가 오해하는거 일수도 있으니 후기나 작가노트나 평론 등 뭐 다시 읽어봐야지. ㅡ알고보면 궁금하게 만드는 게 이 단편소설의 매력인가?ㅎㅎ
첨부 이미지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