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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걷기
그날이오면.
마당쇠2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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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운동생활 게시판이 생긴 김에 마음 속에 새겨둔 연구결과를 공유합니다.. ㅎㅎ 많이들 아시겠지만, 운동은 그냥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을 잘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해요. 운동을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여전히 있는데. 그렇지 않답니다. “2005년에 시행된 한 연구에서는 러닝머신에서 30분만 달려도 창의적 성과가 개선되고 그 효과가 무려 2시간 동안이나 지속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2007년에 실시한 연구에서는 전력 질주를 3분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BDNF 분비가 상승해 기억력이 20퍼센트나 좋아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같은 해에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매일 35분간 에어로빅을 하는 것만으로도 성인의 두뇌 상태와 인지능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2009년 캐나다의 시티파크 고등학교는 학습 장애를 위한 대안학교로서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ADHD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수업을 듣기 전 20분 정도 러닝머신과 자전거에서 운동한 뒤 5개월이 지나자 거의 모든 학생의 독해력, 작문, 수학 점수 등이 상승했다.”
글롸벌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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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보신 분? 어케될까여?
"저런 걸 왜봐"하는 주의였는데 이번 주말에 넋놓고 다 봤네요 ㅋㅋㅋㅋ 뭔가... 불쾌하지만 계속 보게 되는... 안보신 분들은, 타임킬링이 필요하고 스트레스에 면역이 있는 상태시라면.. 추천드리고요. 보신 분들, 6화 이후 어떻게 될까요? 집단 퇴소 번복 이후 텐션이 좀 많이 떨어졌는데, 이대로 끌고가서 결국 다시 여론을 돌릴런지. 지금 미운털 박힌 참가자들에 대한 여론은 또 어떻게 흘러갈것인지...ㅋㅋ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문송함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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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혼인 남자입니다. 결혼을 하려면 얼마나 준비가 돼야 할까요?
아직 결혼하려면 2~3년은 남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가끔 결혼이 현실로 느껴질 때면 막연한 막막함이 들어요. 여전히 저는 제가 어린 것 같고(30대 초반입니다)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이후의 수십 년을 책임져야 한다는게, 그 책임의 크기가 얼마인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을 때 결혼을 실행에 옮겨야 할까요? 자산적으로나, 마인드 적으로나..
인생은고기서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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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 해보신분 계세요?
아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풋살 경기 잡아주는 서비스인데요 플랩 통해서 집 주변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여신청하면 가서 뛸 수 있는 뭐 그런 서비스인데 저도 해보고싶은데 실제로 매칭이 잘 되는지 경기 난이도? 는 어떻게 되는지.. 진짜 혼자가도 되는지 이런 것들이 궁금해서요. 유경험자분 계시면 말씀좀 부탁드려요 ㅎㅎ 저 데리고 가주시면 더 좋구요(성남입니다)
인사초초보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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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라운딩 나가는데. 뭘 준비해야 할까요 ㅋㅋㅋ
당연히 기본적인 준비물을 여쭤보는 건 아니고, 암묵지로 알고들 계시는 것들 있잖아요. 마음가짐이라던지... ㅋㅋㅋ 연습장에서만 깨작깨작 치다가 처음 나가는 거라 괜히 떨리네요. 같이 가는 사람은 친척 형님네 부부입니다. ㅎㅎ 막 부담되는 자리는 아니긴해요.
아날로그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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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챌린저스라는 어플 이용해 보셨나요?
얼마전에 챌린저스라는 어플을 알게되어서 이번주부터 이용하게 되었어요!!!! 미션을 수행하면 상금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욕심에 5개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는데 보통 상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검색을 해보니 상금을 많이 받은 분들도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욕심에 최대치로 금액을 넣었거든요.. 혹시 경험자분들 있다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네15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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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원 어떻게 보내시나요?
안녕하세요! 애들이 3명인데 학원을 안보내고 있습니다. 학원을 가라고 해도 안나닌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원 안보내면서 자녀 교육을 잘 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아이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으면 강제로 시키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학원도 가고 싶다고 하면 보내는 편입니다. 공유 가능한 팁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변화가답이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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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구경을 위한 산책
안녕하세요. 퇴근 후 늦은 시간 조깅 및 산책을 하다보니 야경을 구경하는 취미가 생겼네요. 집 뒤의 낮은 산에 올라 바라 본 야경이 그어느곳보다 예쁜듯 합니다. 땀 흘리며 운동 후 야경감상, 어떠신가요?
Jamie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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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중학교 배정 정확한 로직이 뭐에요?
현실적으로 궁금하여.... 인터넷도 찾아봤지만 여기에 ㅠㅠ 여쭤봅니다 인터넷 검색 결과 권역별로 나누고, 지망 받고, 순위별로 배정 받고, 남으면 추첨 돌린다는 것은 들었는데요. 권역이 보통 꽤 큰데요. 예를 들면 제가 대치동 사는데, 일원동도 권역이면 정말 추첨으로 일원동 학교에 배치가 될 수도 있나요? 돈 더들여 어느 동네 이사가는게 좋은 학교 보내려고 하는 건데, 아예 그게 어그러질 수도 있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왕초보의어려움
억대 연봉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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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시작했습니다.
3년 전에 평영 발차기 까지 했는데 지난 주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뭔가 저번에는 수업만 듣고 말았는데 이제는 진짜 수영 실력 키워서 재미도 붙이고 싶네요. 강습 받는 것 외에 스스로 연습도 많이 하고 싶은데 뭔가 수영 열심히 하시는 분들의 '수영을 하는 이유'가 궁금해졌어요. 수영 많이 하시는 분들, 왜 하시나요? ㅎㅎ
잠자는 오리발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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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운동
새벽 산책은 활력의 근원
HAN MIN | ANYCOS Inc.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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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도움이 되면서 즐거운 취미생활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그간 운동정도로만 생각해왔는데 혹시 다른 좋은 취미생활이 있을까요???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몸이 생각만큼 안따라와주는것이 점점 느껴지네요 돈을 따라가면 갈수록 멀리 도망가는데 삶을 이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괜찮은 취미생활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네15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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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기 / 천천히 걷기
땀을 흘리고 샤워하고 나오면 기분이 참 좋아지는데요, 스트레스도 어느 정도 풀리는 것 같고요. 그래서 주말엔 꼭 두 시간 이상 걷습니다.(간혹 자전거도 탐) 108배를 4년 정도 했더니 무릎 통증이 심해져 올해 초반에 그만하고 걷기로 갈아탔네요 그나마 108배로 운동 유지했는데, 1주일에 한 두번 길게 걷다보니 배가 나오기 시작 하네요, ㅜㅜ 1주일에 한 번은 땀흘리는 유산소 운동 꼭 합시다욧!
때굴짱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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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처 산 추천해주세요
최근 주말에 산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 재밌네요 관악산 사당-서울대입구 코스 다녀왔고, 청계산 다녀왔어요! 서울에서 가볍게 2-3시간 정도 등산하기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요구로토
억대 연봉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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