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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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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안주와 관련된 회원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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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어떤 술이 좋을까요?
K군이 결혼에 성공한건 H사장님이 참한 아가씨를 소개한 덕분이었다. 예전에는 중매에 성공하면 정장을 한벌 해준다고 했는데, 요즘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K군은 아예 H사장님에게 필요한게 뭔지를 묻기로 했다. 평소 술을 좋아하는, 특히 소주와 위스키를 좋아하는 H사장은 적당한 수준에서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술이나 받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50만원 정도 수준으로 준비하고 싶었던 K군은 술을 한모금도 못하기에 어떤 술을 사야할지도 큰 고민거리여서 평소 즐겨찾는 동아리방에 고민을 호소했다. 조니워커 블루, 발렌타인 30, 글렌피딕, 로얄살루트 25, 맥켈란 18 등 외국산 위스키는 물론 김창수위스키, 기원위스키, 진맥소주 등 생소한 국산 술들도 댓글로 여럿 추천되었다. 이것저것 추천 이유들을 훑어보다가 K군은 한 댓글에서 빵 터지고 말았다. "소주 50만원어치, 아마 평생 기억에 남을 겁니다." 그래서 어떤 술을 선물했냐구요? 그건 여러분의 선택에 따를겁니다.
허호행 | 보성군
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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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삼겹살과 먹어도 좋나요?
밥이제일좋다
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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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춥고 엔화도 떨어져서
사케 직구하기 좋은 계절이네요. 프리미엄 붙는 양조장 제외하면 모르는 사케 마시는것도 재밋어서 랜덤 주문 가끔하는데, 뭐가 올지 궁금하네요. 최근엔 이거 받았습니다. 아이즈시콘 준마이긴죠...
Bent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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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에 어울리는 술은
고랭주 어때요
밥이제일좋다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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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에는
삽결살 아닌가요 생선보다는
밥이제일좋다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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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와인에 육류
육류 조합은 진짜 별로인가요? 와린이입니다
밥이제일좋다
2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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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고생했으니까 한 잔 합시다! 근데 뭐 보지
좋아하는 가게 육회랑 좋아하는 막걸리 근데 뭐 보면서 먹을지 고민되는디 넷플에서 볼만한 재밌는 거 추천 받습니다아아 상은 차려졌으니 추천만 해주시면 아주 감사합니다 후훗 모두 한 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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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맛집 공유
최근 커뮤니티에서 안주 맛집 공유 글을 봤는데 요긴하더라고요ㅎ 저도 공유 받고 싶은 마음에 개인 맛집 공유합니다. - 부유하진 않기에 가성비 위주로 가보겠습니다! 1. 몽란 (와인/성북구)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안주 맛집 https://naver.me/x0UPsFEF 2. 동북화과왕 (고량주/동대문) 큼직하고 질 좋은 양꼬치와 맛있는 요리들 조합이 좋음 https://naver.me/5chuCnsW 3. 을지로양대장 (반주/을지로) 대창/막창/특양 구이->대창전골->양밥 코스로 든든하게 반주 https://naver.me/FhULtvWn 4. 종로도담 (막걸지/종각) 다양한 막걸리들과 어울리는 안주들, 특히 김치찜 맛집 https://naver.me/FcmA7xoO 5. 안티 소셜 위스키 클럽 (위스키/망원&합정) 커버리지 넓은 위스키들을 괜찮은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 분위기, 음향 굳 https://naver.me/58NdhHaR
하이고오
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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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의외의 결과라는 국산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JPG
전 무조건 테라파ㅇㅇ 아쉽게도 켈리랑 크러쉬는 애초에 테스트 대상에 없었네요. 카스랑 필라이트 꼴찌인 거 보고 신뢰가 갑니다ㅋㅋㅋ 요즘 맥주 뭐 드시는지 투표하고 가세요.
밈밈무
쌍 따봉
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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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피자로 해장하는 게 그렇게 이상해요? 다들 뭘로 해장하시나요?
어제 술을 너무 마셨나 속이 쓰려서 오늘 피자로 해장해야 겠어요 라고 했더니 못 볼 걸 본 듯한 표정을 짓는 옆자리 동료 에엑???? 피자로 해장을 해요??????? 아니 피자로 해장하는 게 어때서요 오히려 빨갛고 뜨거운 국물로 해장하는 게 더 속 버리는 것 같던데 시큼한 토마토와 달큰한 치즈와 느끼한 기름이 속을 토닥토닥해주는 느낌이라 피자나 햄버거 해장을 선호하거든요 근데 너무 이상해하길래 나만 그런가 하고 올려보는 투표 뭘로 해장들 하십니까? 추천도 받습니다 댓글 달아주십셔!
SSSS급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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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좋아했던 서울 맛집 모음
입맛 까다로우신 여친님께서 좋아하셨던, 분위기 좋고 안주 맛있는 맛집 모음입니다. 저도 정보 얻어갈겸 글써봅니다. 추천 환영해요. (*사진 출처는 카카오맵) 1. 야끼토끼 아직 안유명한 숨겨진 맛집. 정갈하고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입니다. 위치는 성북구 https://kko.kakao.com/b2XTsP1Csx 2. 고량 주관 (종로 본점) 다양한 술을 마셔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 가격대가 좀 있어요. 가족들 데려가기에도 좋습니다. https://kko.kakao.com/eT_QEDEZ0r 3. 참 서울 미식 100선에 선정된 칵테일바. 전통주 칵테일 전문이에요. 서촌 https://kko.kakao.com/-a4Ut0RRxk 4, 오니리크 생면파스타 맛있는 양식집이고, 직원들이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합니다. 을지로 https://kko.kakao.com/myu-kISafu 5. 반듯한잔 안주가 너무 맛있는 한식 주점입니다. 성북구 https://kko.kakao.com/gSj1RcP2je
정의랑
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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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신병원에 가야할까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듭니다.. 엄마와 둘이 살고 있고 동생은 나가서 살아요. 요즘 세상도 흉흉한데 엄마가 술을 마시면 가끔 주변에 시비를 걸더라구요. 만나는 분과도 자주 싸우다보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술 마시러 나간다 하는 순간 저는 그 날 하루를 편하게 잘 수가 없습니다.. 이 나이먹고 엄마 술버릇 때문에 걱정돼서 잠도 못 자는 딸이 어디있나요 하... 동생이나 주변 사람들은 저한테 마음을 좀 편히 가져보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엄마한테만 그런 게 아니라 동생이 늦게까지 연락 안 되어도 걱정이 되고.. 너무 과잉반응(?)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저도 해요. 제가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아니면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시나요? ㅠㅠ
듀웅
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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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에 소주 한잔
불금을 보내고 싶은데.... 야근중입니다! 다들 행복한 금요일밤 되세요~ 현실은 책상 마음은 참치 (이전 참치상을 회상하며....)
운동만이살길
억대연봉
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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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맛, 치즈 향 나는 맥주가 '최고급'이라고? 맥린이들은 모르는 사워 에일의 세계
맥하! 오늘 어찌 입에서 좀 신맛이 나지는 않으신지. 드디어 인생 맥주 찾기 시리즈의 클라이막스로군요. 그건 바로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사워에일. 근데 진짜 맥주에서 신 맛이 나냐고요? 상한 거 아니냐고요? 상한 거 아니고요. 그 짜릿한 신맛은 유산균이나 야생 효모같은 특별한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아주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풍미랍니다. 겁내는 분들을 위해, 차근차근 알아보시라고 종류별 신맛 레벨부터 확인해보고 시작할까요? ((( 사워에일 신 맛 레벨 한 눈에 보기 ))) Lv.1 (새콤) : 레모네이드를 마시는 듯한 기분 좋은 상큼함. (고제, 베를리너 바이세) Lv.2 (새콤달콤) : 잘 익은 과일의 단맛과 와인 같은 산미가 어우러진 단계. (플랜더스 레드 에일, 프룻 사워) Lv.3 (짜릿 시큼) : 식초처럼 짜릿하고 강렬한 신맛. 그 안에 숨겨진 복합미를 발견하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덕후의 영역. (람빅, 괴즈) 그럼 차근차근 가볼까요? Lv.1 입문 : 상큼 & 깔끔 1) 고제 (Gose): 맥주계의 이온음료 소금과 고수(Coriander) 씨앗을 넣어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레몬처럼 상큼한 신맛에 짭짤한 미네랄감이 더해져, 운동 후에 마시면 갈증이 싹 가시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대표 맥주: 와일드웨이브 설레임 (부산의 자랑!), 리터구츠 고제 (Gose의 원조) 2) 베를리너 바이세 (Berliner Weisse): 가볍고 청량한 샴페인처럼 '베를린의 하얀 것'이라는 뜻으로, 유산균 발효에서 오는 깔끔하고 가벼운 신맛이 특징입니다. 독일에서는 종종 라즈베리 같은 과일 시럽을 넣어 칵테일처럼 즐기기도 합니다. - 대표 맥주: 킨들 베를리너 바이세 (Kindl Berliner Weisse) Lv.2 중급 : 새콤달콤 & 과일 풍미 1) 플랜더스 레드 에일 (Flanders Red Ale): 맥주계의 레드 와인 벨기에 플랜더스 지방의 전통적인 사워 에일입니다. 거대한 오크통에서 1년 이상 길게 숙성하며, 잘 익은 체리 같은 붉은 과일의 풍미와 와인 같은 오크 향, 그리고 부드러운 산미가 어우러져, 마치 레드 와인을 마시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 대표 맥주: 두체스 드 부르고뉴, 로덴바흐 그랑 크뤼 2) 번외: 사워 에일의 화려한 변신, 프룻 사워 (Fruit Sour) 신맛만 있는 건 아직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라즈베리나 체리 등의 과일을 넣어 상큼달콤하게 만든 사워 에일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람빅에 체리를 넣은 것을 '크릭(Kriek)'이라고 불러요. 요즘은 국내외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도 다양한 과일 사워 에일을 만드니, Fruit Sour라고 쓰인 맥주로 시작해보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 대표 맥주: 린데만스 크릭, 몽스 카페 (Monk's Cafe) Lv.3 끝판왕 코스: 짜릿 & 쿰쿰 람빅 (Lambic) & 괴즈 (Gueuze): 인공적인 효모 없이, 오직 벨기에 특정 지역의 공기 중에 떠다니는 야생 효모와 박테리아로 자연 발효시키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양조 방식 중 하나입니다. 최소 1년에서 3년 이상 숙성시키며, 식초처럼 짜릿한 산미와 쿰쿰한(Funky) 향이 특징인, 그야말로 '맥주 끝판왕'입니다. 그럼 람빅과 괴즈, 뭐가 다른 걸까요? 가장 쉽게 비유하자면, 람빅이 '싱글몰트 위스키 원액'이라면 괴즈는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람빅은 블렌딩하지 않은 단일 배럴의 맥주 원액입니다. 1년 미만의 어린 람빅은 단맛과 날카로운 신맛을, 2~3년 이상 된 늙은 람빅은 드라이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가집니다. 괴즈는 마스터 블렌더가 이 어린 람빅과 늙은 람빅을 섞어(블렌딩하여) 병에 담아 2차 발효를 일으킨 '완성품'입니다. 어린 람빅이 '탄산감'을, 늙은 람빅이 '깊은 풍미'를 더해, 훨씬 더 생동감 넘치고 다층적인 맛을 내는 것이죠. 그런 이유로, 순수 람빅(Straight Lambic)은 병에 담겨 유통되는 경우가 극히 드뭅니다. 보통 벨기에 현지의 람빅 전문 펍에서만 생맥주 형태로 맛볼 수 있는 귀한 맥주죠. 만약 어디서든 Oude Lambik이라는 이름이 적힌 맥주를 발견하신다면 무조건 시도해보셔야 하는 겁니다! 한 줄 요약: 람빅은 '재료', 괴즈는 그 재료들을 섞어 만든 '완성된 요리' - 대표 맥주: 분 괴즈, 린데만스 괴즈, 3 폰테이넌(Drie Fonteinen - 일명 '삼분수'), 칸티용 (Cantillon). 마지막 두 양조장 맥주들은 보이면 무조건 사세요! TMI: '쿰쿰하다(Funky)'는 게 무슨 뜻일까요? 람빅에서 느껴지는 쿰쿰함은 단순히 퀴퀴한 냄새가 아니라, 아주 복합적인 풍미를 의미합니다. 잘 숙성된 치즈, 시골의 헛간, 젖은 흙, 오래된 가죽 같은 향들이 어우러진,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향이랍니다. 이 맛을 이해하는 순간 맥덕의 반열에 오르게 될 거예요! 참고1) 사워 에일의 트렌드: 케틀 사워 (Kettle Sour) 요즘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는 '케틀 사워링'이라는 기술로 빠르고 깔끔하게 신맛만 쏙 뽑아내는 사워 에일을 많이 만듭니다. 여기에 과일을 듬뿍 넣어 만드는 '스무디 사워'나 '패스츄리 사워'는 디저트처럼 달콤새콤해서 인기가 아주 많죠. 전통 사워와는 또 다른 매력이니, 보이면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참고2) 사워 에일, 어디서 사고 어떻게 즐길까? 오늘 소개해드린 맥주들은 아쉽게도 일반 편의점에서는 찾기 어렵습니다. 맥주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바틀샵이나 다양한 생맥주를 파는 크래프트펍에 가셔야 만날 수 있어요. 물론 이제는 아주 많아진 게 수제맥주를 취급하는 펍이니까요, 조금만 찾아보시면 될 거예요! 참고3) 보관법 : 특히 람빅이나 플랜더스 레드 에일처럼 장기 숙성이 가능한 맥주들은 와인처럼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4) 사워 에일은 벌컥벌컥 마시기보다, 와인처럼 천천히 그 복합적인 향과 맛을 음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치즈 플래터나 샤퀴테리(햄, 살라미 등)와 함께하면 정말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줘요! 자. 어떠셨나요? 무궁무진한 사워에일의 세계. 덕후가 많은 만큼 새로운 스타일들이 생겨나고 있어서 도전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원래는 사워에일에서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하고싶은 말들이 더 생겨서 ㅋㅋㅋ 다음 편도 곧 쪄오겠습니다. 뭘 할지 궁금하시죠? 기대되신다면 댓글과 좋아요 주시고... 아윌비백 맥바! 다음편 https://link.rmbr.in/mk2jdz 이전편 1편 : https://link.rmbr.in/ssoq5a 2편 : https://link.rmbr.in/6gi1ca 3편 : https://link.rmbr.in/amcpq1 4편 : https://link.rmbr.in/w1fngz 5편 : https://link.rmbr.in/c01slh 6편 : https://link.rmbr.in/fewx3p P.S. 첨부할 이미지 찾다 찾다 못 찾아서 제미나이한테 이 글에 어울리는 이미지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아래처럼 만들어줌 ㅋㅋㅋㅋㅋ
쇼쇼쇼쇼
25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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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술 보급소
역삼에서 선릉가는 방향에 있는 맥주 보급소 다녀왔습니다. 결혼한 동료 선물로 해산물과 드시라고 괴즈와 세종 한 병씩 사왔네요. 사진만 보고 어딘지 맞추시는 분이 계실지.. 궁금하군요. ㅎㅎ
소소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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