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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프로그램 23년 1월
재벌집 막내아들이 벌써 내려갔네요
오스카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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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년전 엄마의 최애를 딸이 좋아하는 상황
??? : 넌 강백호해!!
오스카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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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상남자의 가스요금
상남자는 난방따위 하지않는다
오스카
23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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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 삶 이후 뒤늦은 후회
안녕하세요 올해 31살 청년 직장인입니다. 남들보다 취업은 빨리 시작해서 24살부터 관련 직종에 근무하여 일을 시작했습니다. 대학시절엔 간간히 용돈 삼아 알바만 하다 취업을 해서 급여를 받아보니 230만원이라는 돈이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소비습관도 늘어나고 사고 싶은것 대수롭지 않게 사고 년차가 쌓이고서 보는 눈도 틀려지고, 급여도 점점 올라가니 차에도 욕심이 생기고, 명품도 사고 싶고 .. 딱 20대 중반에 정신을 차렸어야 했습니다 과시, SNS등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이랬던 탓에 나이에 맞지 않는 자동차에, 하물며 급여에 맞지 않는 지출 등, 명품 시계, 벨트, 지갑 등등 겉치장에 온갖 돈을 쏟아 부었던거 같아요.. 집이라는것은 부모님이 도와주시겠지 뭐 이런 생각으로 개념 없이 허송세월 지냈던거 같아요.. 부랴부랴 정신차리고 28살에 접어 섰을땐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옛일을 반성하며, 평일에는 본업 일을 하고 주말에는 알바가 마땅치 않아 야간 편의점 일하고 있어요. 이제라도 최소한 소비로 생활은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온갖 카드들은 다 해약하고 짤라버렸구요. 다행히도 부모님은 두분다 경제활동 중이시고, 노후 준비도 끝나셔서 따로 용돈이나 생활비 지출은 없는 상태입니다.. 저의 상태는 본업은 세후 306정도 주말 부업으로 35만원 가량 벌고 있습니다. 현재는 통장에 6천정도 모아놨고 차는 이전에 겉멋 들어 신차로 구입한 그랜저 하이브리드 타고 있고요, 그나마 일시불로 구입하여 빚이나 할부는 없는 상태입니다. 청년적금 50에 자율적금 200-250정도 하고 남은 금액은 생활비 및 경조사로 쓰고 남은건 적금하고 이런식이에요. 옷이나 이런건 명절이나 휴가비 상여 나오는걸로 구입하고, 요새는 주변에서 옷을 사입으라고 할정도네요 ㅋㅋ;;; 알뜰살뜰 살려고 아둥바둥 하고 있지만, 가끔씩은 친구들한테 부끄럽기도 합니다. .. 20대중반엔 시원시원하게 돈 쓰고 이랬는데 요새는 무조건 더치페이하게 되고, 배달음식은 처다도 안 보고; 매번 집에서 해먹고 있어요.. 카페도 끊었답니다... 정 먹고 싶으면 회사에서 카누커피 타서 마셔요ㅋㅋㅋㅋㅋ 이전에 비해 정말 짠돌이입니다 이렇게 지내다보면 저에게도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길까요..? 세상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20대중반에 인생 선배 한분만 계셨어도 이러진 않았을꺼 같은데.. 하.. 뒤늦게나마 후회중입니다... 나중에는 자식새끼 키울땐 경제관념 먼저 가르쳐야할꺼 같네요.......
응남
23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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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를 부르지 안을 수 없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만쉐~!! 내일 출국. 핀테크업체의 카드 월한도 2천달러를 2천만원으로 착각하고 있다가 그제 저녁에 착각한걸 알고 어제 오전에 급하게 검색. 환전수수료 0%로 4~5개 통화 충전 후 사용하는 카드 알게 돼서 혹시나 하고 신청. 카드 고객센터 연락이 안돼서 포기하다가 오후 3시넘어서 통화하고 긴급발급 요청하니 직접수령형태로 재신청하고 익일 오후 방배동 지점 방문하라고 안내함. 오늘 3시 정각쯤 도착했는데 안나왔다길래 허탈해 하는데 10분후 가벼운 옷차림(같은건물인듯)의 직원이 입구에서 카드 배송 봉투 들고 내 이름 부름. 만세를 부르지 안을 수 없는 대한민국.^^
달려가리
억대연봉
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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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엄마가 좋아? 제육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불가
오스카
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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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 구하기 재밌더군요!
명작! 밀덕은 이해불가였는데 이러다 밀덕되겠습니다. 서부전선 이상없다도 추천.. 전쟁 주제에 재밌다고 쓴 건 좀 그렇긴하네요...
영문한글숫자만
23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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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친구가 몇명들 계신가요? Ft. 사회친구?
안녕하세요, 25살때 외국나가서 35살때 한국왔구요 해외에서 10년동안 유학 및 취업하고 한국에 왔습니다. 10년동안 한국을 비우니, 저와 중학교 친구 1명이 가장 오랜친구더라구요 (친구의 홀어머니와 남동생도 연락하고 만나고 지내죠 - 25년째) 그 친구마저 제가 해외로 유도해서, 이민가서 잘 살고있습니다. 어머님과 연락하고 지내죠. 성격은 80% 외향적인 성향이고 사람들을 좋아하는편인데, 한국나이로 39살씩이나 되니까, 새로운사람들보다는 기존 인맥들을 탄탄히 하고싶더라구요? 메모하는걸 좋아하는제게 제 주변 인맥순위를 1순위 / 2순위 / 3순위 4순위 로 주욱 열거를 해봣습니다. 당연 저에게 대부분 학창시절이 아닌 취미모임 및 동호회 등 사회생활에서 만난 인맥들이그요. 아쉽게도 그중 친하다싶은 2명은 사소한 오해로 인해서 1년만에 연락이 끊겨버렷습니다. 작년 가을쯤 알게된 비슷한 또래녀석 친구도, 자주 술마시고 운동하면서 우정을 다졌는데, 왜일까요? 연락이 서로 끊겨버렸네요? 지금은 제가 사는 이도시에서 여자1명 남자2명해서 셋이서 잘 어울려서 부동산강의도 듣고, 카페도 가고 밥도 먹고 자주 돌아다닙니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분위기 좋아서 계를 하자고 말이나올정도인데, (얘네들 또 얼마나 오래갈까... ㅠㅠ) 주변에 약 10명 내외로 수시로 안부묻고 밥먹고 술마시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중 찐은 4-5명정도인것같습니다... (찐의 범위가 뭔지.. ㅠ) - 여러분들은 친구가 몇명정도되나요? - 그 친구들과 오래 오래 가시나요? - 오래갈수있는 비결있을까요? 계를 해서 회비를 걷어보는방식으로할까요? ㅠ - 친한친구라면 어디까지 범위일까요? 돈빌려주는거빼고 다 할수있어야하나요? (전 나름 호탈한성격이라 100-200정도는 안받을생각으로 서로 빌려줬으면합니다. 당연 저도할수있구요)
기무네 | 에이치앤아이 컴퍼니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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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걸 보면 결핍이 보이더라고요
집착하는 걸 보면 그 사람의 결핍이 보입니다. 제 집착은 예전에 옷이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옷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는 키도 작고 외모도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옷으로라도 커버를 하려고요. 다행이 미술 쪽 공부를 했으니 감각이 기본 남자들 평균 이상을 했고 잘 챙겨입는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어요. 그렇다고 패셔니스타 이런 건 절대 아니고요. 결혼 전에는 주말 취미가 혼자서 쇼핑몰을 돌며 옷을 구경하고 사는 거였습니다. 청바지 하나 사려고 대여섯개의 매장을 돌곤 했죠. 사실 보통 남자들은 꿈도 못 꿀 일이죠. 일반적인 체형이 아닌데 내 몸에 딱 맞고 질도 좋은 옷을 찾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시간들이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어요. 한참 꾸밀 나이에는 자기 전에 다음날 입을 옷을 세팅해 놓기도 했어요. 그렇게 옷을 잘 입고 싶어서 나를 돋보이게 하는 옷을 찾고 싶어서 꽤나 많은 돈과 에너지와 시간을 썼습니다. 그러고 보니 40년 교직생활동안 거울 앞에서 수백개의 넥타이를 고르시던 아버지께서도 그런 신체적 열세를 넥타이 디자인으로 커버하고 표현하시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하고서는 옷에 대한 집착이 많이 사라졌어요. 이성에게 딱히 잘 보일 일도 없고 대외 활동도 많이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습니다. 결혼을 계기로 저의 결핍이 사라진거죠. 더구나 일인 회사 오너인지라 미팅이 없을 때는 막 입고 다닐 때가 많죠. 약간의 결핍이 남아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요. 그래도 예전에 옷을 수없이 입어보고 내게 맞춰보고 사봤던 경험은 아직까지 제 자산이 됐습니다. 별 고민없이 내게 잘 어울리는 색상과 소재와 브랜드의 옷을 고를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보면 결핍, 집착 이런 단어가 인생에서 별 소득없는 수사로만 느껴지진 않네요.
우현수 | BRIK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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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실수해라
오늘 출근길 좋은 글귀있어서 공유드려요 저희 과학분야에서는 농담으로 365일 중에 364일을 실패하고 단 하루 성공하는게 과학기술이라고 해요. 한 번도 본 적 없는 곳을 보거나, 한 번도 띄워본 적 없는 기계를 띄우는 것 모두 처음 해보는 거니까요. 수많은 실수와 실패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우리의 인생도 처음 살아보는 거니까 실수나 실패에 조금 더 관대해질 필요가 있어요. 중요한 건 실수를 하는지 안 하는지가 아니라 좋은 실수를 하는지, 나쁜 실수를 하는지 가려내는 거에요. 첫째, 실수를 숨기지 말아야 해요. 다른 사람한테 숨기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여기서 더 중요한 포인트는 자기자신도 속이지 말아야 해요. 자기 자신도 속이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둘째, 제대로 실수하는 거에요. 실수가 시작된 시점에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도 그 실수를 끝까지 완벽하게 완수해야 해요 왜냐하면, 섣부른 판단으로 실수가 아닌 걸 실수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끝까지 가봐야 하는 게 있고요. 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걸 멈추거나 숨기지 않고 끝까지 해내면서 전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야 하는 거죠. 그러니 실수하거나 실패했다고 스스로를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오히려 좋은 실패를 통해 다음으로 잘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태도를 갖추세요. 우리 모두 처음 살아가는 인생이니까요. - 출처: TvN <알쓸인잡> 1회, 김상욱 교수의 말 중에서
공밀레공밀레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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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탱하는 건 바로 보통사람들이다." -'어른 김장하' 중-
"훌륭한 사람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세상을 지탱하는 건 바로 보통사람들이다. 죄송할 것 없다. 오히려 고맙다" - 어른 김장하 중 - '어른' 이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분의 글과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사코 인터뷰, 방송출연 제의를 거절하시던 분의 다큐멘터리가 방영 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훈훈해지는 내용이네요. 생색을 내지않고 주변을 돌아보는 분들이 계시기때문에 세상이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s://lnkd.in/g-F4SnNg https://lnkd.in/gDzUuUrq https://lnkd.in/gVP35JdQ
김정희 | LINE Plus Corp.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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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중음악 GOAT는?
저는 Queen이요 여긴 없지만
오스카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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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제로음료가 식욕을 돋군다는 과학적인 증거
제로콜라 좋아하는데~
오스카
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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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7사단 빠진 화천군 상황
??? : 군 장병이 오시면 우대를 해드리고 싶은데...
오스카
23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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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연차 내서 하고 싶은일은?
오전 7-오후 4시까지 시간동안 뭐 하실 거에요? 저는 근처 동네 양조장에서 술 한잔 먹고 만화방같은데서 퍼질러 자다가 나오고 싶네요. 소소하게
본사공무119
23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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