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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사무실 이래도 되나요?●
창동역근처 ○○아파트 관리사무실의 너무 우스광스러운 상황을 겪게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작년에 구입하게된 아파트 건물주인데 인테리어를하여 25년 5월부터 전세를 주었습니다. 현재 세입자가 거주중인데 세입자분이 연락이와서 이번에 확장한 작은방이 춥다고하여 소개한 상가 부동산에 연락했더니 관리사무실 과 연락하여 지역난방(열병합)이라 기계실(보일러실)에 직원들 두분이서 점검을 해주시고 자기들선에서 될일이 아니라고 외부 업체를 소개시켜 주시면서 ○○아파트에서 전화했다하면 잘해주실거라 하셨다합니다. 그리하여 외주 보일러 업체와 연결하여 점검을 하였더니 수리를 해야한다며 세입자가 연락이와서 제가 보일러업체분과 통화를 하였더니 그분 말씀이 보일러 분배기와 등등 을 교환해야한다고 하시면서 말씀도 친절하지 않고 그러시면서 견적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만약에 공사를 안할경우에는 출장비를 3만원 보내라하시기에 일단 알았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향 후배가 보일러와 배관 전문가가 있어서 추가 확인을 했더니 보일러 분배기 이상없어 교환안해도 된다하여 안했고 조그만 부속하나 교체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리 보일러실에서 소개하고 우리 아파트와 연결하여 작업하시는분이라면 무슨 출장비가 있는가요 했더니 젊은사장님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하며 끓더라구요. 그래서 발단이되어 관리사무실의 관리소장님을 찾아가서 소장님과 면담을 하였는데 관리사무실에서는 그누구도 공사관계 업체 소개를 절대 못하게하고 있고 그런일이 없다하면서 펄쩍 뛰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세입자와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시켜줬는데도 믿지를 않더니 그런 직원이 없다면서 확인후 내일 연락준다더니 소식도 없구 제가 입주자대표님이나 동대표님 전번을 알려다라했더니 개인정보라며 못알려준다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완전히 불친절에 그야말로 안하무인격으로 하시면서 하더라구요. 왜 입주자대표님이든 동대표님이든 알려주지않느냐며 따지다가 그러면 그분들께 말씀드리고 제연락처로 전화를 주시라 해주세요해도 연락없구ㅡ 이제는 못알려주겠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관리사무실로 찾아가 소장을 만나서 연락하신다해놓고 왜 안해주냐 물었더니 마음대로하라는식으로 하는 행태가 관리소장이라는분이 해도 되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그리하여 입주자 대표님이 전화도 아니고 오픈채팅으로 연락이 왔더라구요. 통화를 하자했더니 전화도 안하시고 바쁘다고 톡으로만 피하듯이 하는것도 웃기고 동대표님과 소통하게 해달라해도 안해주시고 씹어버리고 동대표님과 통화하게 해달라해도 안해주고 입주자대표도 통화안되고 만나자해도 만나주지도 않는 이런 아파트 입주자대표님은 그리 높으신자리인건가요? 모두가 그야말로 의문투성이입니다 거의 2000세대에 가까운 아파트의 관리 실정이 이렇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럴때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주자대표,동대표가 그렇게 연락하기 어려운분인지 여러분께 물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공사업체 소개를 하면 안된다는것도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입주자대표님과 오픈채팅 내용도 있고 관리소장님과통화 보일러업체분과 통화내역이 녹취되어있고 견적서도 있습니다.
교통감정사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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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 10년 다니는거
진짜 쉬운거 아니네요 저는 10년 좀 안된 상태인데 솔직히 하루 정도는 암것도 안해도 티도 안나고 근무분위기가 강압적이고 이런거도 아닌데도 지겨워서 죽을거 같아요. ㅋㅋㅋ 보상이 적은거도 아닙니다 요새 맨날 경력채용 공고 찾아보고 가끔 면접도 보고 하는데, 분명히 지금 회사보다 딱히 좋지도 않은데도 가볼까? 생각하곤 합니다.. 학부랑 대학원이 다른 학교인데 군대 포함 학부 6년 다니고 나니 지겨워 죽을거 같아서 대학원 다른학교로 갔고 결과적으로는 쫌 후회했거든요 이게 그냥 제 성향일까요? 정년까지 다니는 분들은 어떻게 다니는거지… 지금부터 20년은 넘게 다녀야 정년 근처인데 하아…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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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과 매제 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늦깍이 개발자입니다 물론결혼도 안했구요. 저에겐 하나뿐인 여동생이 하나있고 결혼할때도 울면서 보냈습니다. 메제가 동생과 띠동갑으로 나이가 좀많았기도했고 인상이 솔직히 좋은 편은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없는살림에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좋아서 잘살길 기원했습니다. 그러곤 거의 연락을 잘안하고 지냈어요 저도 먹고살기 빠듯하기도 했고 늦깍이 개발자라 어떻게서든 자리잡을라고 야근 주말출근 가리지않고 하면서 버텼거든요. 최근에 동생이 돈밀려달라는일이 잦아져서 일이 좀잘안됬나보다하고 넘겼습니다. 이게 저의 실수였던거같아요. 동생은 먹고살려고 빌려달란거였습니다. 매제란사람이 바람피고 딴살림을 차렸다는말에 가슴이 철렁했고 마음만같아선 이놈을 어떻게 하지하고 오만생각이 들더라구요. 생활비도 거의 못받은거같고 진짜 입에 풀칠하며 지내는거같았습니다. 어제 동생과 조카들 데리고 고깃집가서 갈비규우며 이야기 하려했으니 입이딱히 떨어지지 않더라구요..어머니에게 동생사정하고 이야기 하는거를 맏기고 조카들하고 이야기하면서 있었는데 애들이니까 많이 먹겠지하며 지갑 털릴각오도 했는데....너무못먹는게 마음아팠습니다...4-5점 먹고 배부르다며 말하는데.. 평소에 어떻게 지냈을지 상상이 안감니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보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동생이 나올때 되몀 일단 저희집에서 보호 하기로 이야긴 했지만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깝깝합니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흑룡아재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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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중입니다.
임상병리사로서 이런저런 회사 옮겨다니면서 다닌게 벌써 7년쯤 되었네요 (병원 경력이 거의 없습니다.) 뭔가 해냈다 라는 느낌을 받은 적도 없이 없어요.. 시키니까 한다.. 그래서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현재 제약회사 생산직으로 다니고 있지만 너무 관련없는 곳으로 와서 적응 못하고 병원 다니며 약을 먹고 있습니다. 서른여섯에 큰 회사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구요 진단시약 및 관련 의료기기 영업쪽으로 이직을 해보려는데 어떨까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싶습니다.
12313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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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아이 둘 아빠입니다.
군대전역하고 철없는 나이에 혈기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와이프는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저는 대학은 나와야해서 결혼해서 알바 3개씩 하면서 졸업하고 지금의 직장에서 원룸에서 국민임대로 지금은 대출가득이지만 자가에서 어느덧 관리자로 10년째 일하고있고 첫째가 벌써 고등학생 입니다. 가장의 책임감이라는 마음 하나로 모든 욕심버리고 도전,모험없이 오로지 지금 직장에서 관리자로 종사한지 벌써 10년째 입니다. 급여도 과분하게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껏 하고싶은건 많았지만 미친듯이 메달린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해보고싶은게 많네요 뒤를 돌아보니 남은건 제가 지킨 제 가족이 전부지만 그동안 제 주변 사람들은 다 떠나갔네요 제가 외면한걸지도 모르겠지만 한번씩 찾아드는 알수없는 공허함은 어쩔수없나봅니다. 저랑 같은마음인 사람이 있을까 그저 하소연삼아 글 남겨봅니다.
BlueaBus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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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사무실에서 불끄고 자고 있으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이걸 그냥 모른척 두는게 맞나요? 하지 말라고 말해도 되는거죠? 저는 이런적이 없어 뭐라고 말하기 전에 왜저러는지 이해?해보고 싶네요. 92년생 여자 입사 2년차 여동생과 자취 일요일 아침 담요 뒤집어쓰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음 주5일 근무 회사임 절대 업무 때문에 주말 출근 한것 아님 평소에도 종종 야근한다고 제보 받았는데 그 또한 업무 때문이 아님
우아하게살자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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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하고 우스꽝 스러운 세상에서 인생이 무너지지 않는 법
좋은 글이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정신과 의사인 이근후 박사님의 저서 '백살까지 유쾌하게 나이드는 법'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올해 85세시고 50년간 15만명을 돌봤다고 하시네요. ----------------------------- 살아보니 인생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젊을 때는 노력하면 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을거라 믿었지만 현실은 필연보다 우연에 더 많이 지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인생의 시련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하지만 다행히도,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즐거움은 늘 주변에 남아 있었다. 눈을 씻고 찾아보면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산다는건 분명 슬픈일이다. 그러나 작은 즐거움을 잃지않는 한, 인생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여든다섯해를 살았다. 돌이켜보면 인생의 대부분은 책임과 의무로 채워져 있었다. 인생 후반에 와서야 자유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본인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 위주로 살아야 한다. 계획은 늘 어긋나고, 몸도 마음도 예전같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을 찾는다면, 인생은 덜 불안해지고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미래를 너무 걱정하지 말자.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지나간 과거에 시시콜콜 매달리지도 말자. 잊지 못하는 집착에서 자유로워지면,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행복해질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내 곁의 작은 즐거움을 찾으며 살고있다. 그게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이다.
고다르
쌍 따봉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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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절연했습니다 (긴글주의)
아빠가 작은아빠 회사에 다니는데 회사가 어려워져서 월급 밀린지 2년정도 되었나봐요. 작년 여름에는 임플란트 한다고 3백정도 필요하다해서 드렸었는데 이번에 또 카드값이 180 밀렸다고 하시더라구요.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재정상태를 파악하려고 마이데이터 어플 깔아서 살펴봤는데. 마통 3800에 카드빚 800 현금서비스 500정도 빌리셨더군요. 사회초년생인 저한테 빚 5천이라니... 화는 났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나 돈 잘버니까 능력되니까 솔직히 1년이면 모으는 금액이었거든요. 그 자리에선 화내고 자취방으로 돌아왔지만 머리 속에선 계속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결혼하거나 애는 안낳는다고 치고, 본가가 재개발 예정지라 지금부터 연 5천씩 모으면 빚갚고 5년 뒤에 우리 가족 신축도 들어갈 수 있겠다. 그렇게 희망을 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아직 사과를 듣지 못했더라고요. 다음날 차용증과 지출계획을 프린트해서 집으로 간 뒤 아빠한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일이 커지기 전에 말 안하고 잘되고 있다고 거짓말한 거, 가장의 책임을 저버리고 가족을 위험에 빠뜨린 거, 마지막으로 아들 인생 뒤로 밀린 거 사과하라 했습니다. 근데 사과를 안하고 오히려 역정을 내시더라고요? 당연히 미안하지 않겠냐 뭐 어쩌라고 식으로요...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되어서 저는 한시간 반 걸려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갔고 찾아가고 돌아오고를 3번 정도 반복했습니다. 3번쯤 되니 저도 사람이라 좀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냥 사과 들은셈 칠까?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엔 구체적인 계좌분리, 이직, 장기플랜을 들고 잘살아보자며 부모님의 지출 내역을 자세히 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몰랐던 내역이 나온거에요. 병원비와 생활비인줄 알았던 빚 5천이 친구만나느라 쓴 밥값, 당구장값이었던 것이었습니다. 혼자서 월 2백 가까이 썼더라고요. 엄마한텐 생활비도 안줬으면서... 순간 제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고요. 고등학생 때 야자 끝나고 버스비 아끼려 40분동안 걸어오면서 먹자골목 인근을 지날 때 마다 나는 저렇게 술취하고 노는 삶이 아니라 올바르게, 성실하게, 잘 살고 있음에 자부심을 가졌는데. 그 무리 안에 아빠가 있었던 거에요. 우리 집 가난해서 저 인생 진짜 열심히 살았거든요. 그런데 그 원인이 아빠 유흥비라고 생각하니까 이젠 화도 안나더라고요. 빚 못갚겠다 절연하자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시면서 니가 결정한 건데 내가 뭔 수가 있겠냐 하시길래 아무말 없이 나왔습니다. 교회가 같아서 매주 마주칠 것 같은데 봐도 그냥 투명인간인 셈 치고 살랍니다. 불쌍한 우리 엄마도 갈라섰으면 좋겠네요.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푸념 좀 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엽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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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개념이 없는 신입사원 어떻게 하나요?
ㅈ소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회사 규모는 약 30명 정도이고, 두 달 전 신입 한 명이 제 사수로 배정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신입이 업무에 대한 기본 개념이 거의 없는 상태라는 점입니다. 메일을 작성해도 핵심 내용이 빠진 채 발송되는 경우가 잦고, 복사·붙여넣기 같은 기본적인 단축키조차 익숙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윈도우 환경 자체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수준이라, 업무 진행에 어려움이 큽니다. 엑셀 표를 읽는 것도 힘들어하는 상태라 처음엔 많이 당황했습니다. 성격은 착하고, 의지가 전혀 없어 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ㅈ소기업 특성상 체계적인 교육을 할 여건은 없고, 업무는 계속 쌓이는데 하나하나 꼼꼼함이 필요한 일이다 보니 결국 제가 대부분을 혼자 처리하게 됩니다. 아직까지 이 친구에게 제대로 된 실무를 맡겨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연습 삼아 간단한 업무를 몇 차례 시켜보긴 했지만, 결과물을 보면 허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의지는 있는 것 같아 지켜보고 있는데, 연습을 조금 하다 늘 6시에 바로 퇴근합니다. (퇴근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현재 상황을 생각하면 여러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요즘 계속 고민입니다. 이 친구에게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요? 아니면 냉정하게 윗선에 현실을 그대로 보고하고, 수습 기간 종료 후 정리하는 게 맞을까요? 제가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판단이 더 어렵습니다. 안고 가자니 제 업무 부담이 너무 크고, 그렇다고 쉽게 내치자니 제가 너무 냉정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현실적인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두만강쫀득쿠키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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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3 유지비 질문
안녕하세요, 29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부모님이 사업자로 5년 리스한 차량입니다. 이제 2년 타셨고 저한테 월 40에 3년동안 너가 굴리는 거 어떻냐고 제안을 주셨습니다.. 지금 저는 자차는 없고 월세 자취중인데, 올해 방 계약 만기채우고 전세로 이사갈 생각이어서 차량을 받을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월급은 세후 300 받고있습니다. 솔직히 받고싶은데, 유지비 가늠이 안되어서 망설여집니다. 차량에 대해 잘 알고계신 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코코로빙봉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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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일부자 입니다.(농산물도매시장 후기)
애 셋 아빠로 사는일은 쉽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과일 킬러인데요 매주 토요일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과일을 사서 보급해줘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소요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주는 레드향 10kg 48000원 조생귤 5kg 2박스 30000원 배 한박스 38000원 사과 8개 20000원 136,000으로 미션 완료입니다. 마트에서는 이가격에 이렇게 사기 힘들기에 한바탕 사놓고 뿌듯함을 느낍니다. 금요일이 되면 이것들이 다 사라지는것은 함정입니다. 오늘도 이세상의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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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무지로 아내에게 혼 났습니다. (소소한 정보전달)
큰 아들이 이번에 중학교 입학하는데, 입학전에 예방접종이 있더락구요. 일본뇌염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아내의 맞추고 오라는 특명에 후다닥 준비하고, 저는 내과가서 맞으면 되는 줄 알고 갔는데, Tdap만 있다며 5만원 주고 맞추었습니다. 근데..집에 와보니 만 12세 이전에는 나라에서 무상지원이래요. 지정병원(소아과 같은)에서만 무상인데, 알아보지도 않고 혼자 판단해서 돈 다 주고 왔으니... 아내에게 혼났습니다. 제 용돈에서 5만원 주겠다고 하니까 변제하라는 말이 아니라며 또 한소리 듣고..ㅠ 저같은 아빠들 있을까봐 푸념겸 남겨봅니다. 주사 두개하면 한 십만원 할듯한데요 소아청소년과로 지정병원인지 알아보시고 만12세까지 무료니까 아이 생일지나기 전에 서둘러서 맞추세요. 아... 병원에서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맞추고 왔는데 회사에서 일 실컷하고 혼난것 같아서 맴이 아프네요.
안드로메다로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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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선물해준 보너스 100만원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러분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카드가 너무 영롱하니 예쁘네요 🥹 아직 어디다 쓸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아껴서 써볼까 합니다. 마침 제가 구직을 하던 시기에 통장에 2만원 남짓 있었던 기억이 나 글을 써보았어요.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월급에 대한 소회 20,015원. 이 정도의 금액이라면 서울에서 한 끼 식사를 하고 저렴한 커피 한 잔을 더할 수 있는 정도다. 첫 월급을 받기 하루 전, 내 통장에 남아 있던 잔고였다. 나는 음악을 해 오면서 사실상 마이너스의 사업을 지속해 온 셈이었고, 돌아보니 빚이 잔뜩 쌓여 있었다. 조금 더 솔직해지자면 한 곡을 만드는 데 100만 원이 들면, 리턴되는 수익은 10만 원 미만이었다. 무려 -90퍼센트의 사업을 고집스럽게 이끌어 온 셈이다. ‘언젠가는…!’이라는 심정으로. 지금 생각하면 나는 뭘 기대했던 걸까. 미련하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 “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했는데, 뭐가 문제인 걸까?” 그러나 나는 그 누구를 탓할 수도 없었다. 우리가 실패했을 때 느끼는 비참함은 단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세상이 우리를 ‘패배자’라는 낙인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했었나. 그 문장을 읽고도 나는 별로 위로받지 못했다. 온전히 나 혼자만의 실수로 그런 일이 벌어졌기에 결국 스스로 감당해야만 했다. 수입이 0인 기간이 길어졌다. 놀랍게도 이 기간은 내가 ‘제이켠’으로서 <쇼미더머니 11>이라는 무대 위에서 나름의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대중의 박수를 받은 직후였다. 무대의 조명은 뜨거웠지만, 무대 뒤편의 고지서는 아무 말 없이 차가웠다. 수입이 없다는 사실보다, 수입을 계속 계산하게 되는 하루가 더 길었다. 아무 일도 없었지만, 아무 일도 안 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분명히 나는 부지런히 살고 있는데, 그렇게 뒤로 밀려나듯이 나의 하루들은 서로를 구분하지 못한 채 비슷한 얼굴로 이어졌다. 그러다 어느 순간 번뜩 정신이 들었다고나 할까, 몸 어딘가에 달린 위기 감지 센서 같은 게 울렸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했다. 오랫동안 음악 관련 일만 해온 터라 본격적으로 난처해졌다. 다행히 사회에서 수줍게 내밀만한 기술사항 한 줄 정도는 있었다. 그나마 갖고 있던 영상 촬영과 편집. 이마저도 내가 음악을 할 때 제작비를 아껴 보겠다고 독학으로 연습했고, 그렇게 어쩌다 습득한 것이었다. 어쩌다 습득한 기술로 몇 개의 캠페인을 찍을 기회가 있었고, 그게 포트폴리오가 되어주었다. 그렇다고 면접 합격 같은 일이 어쩌다 일어날 리는 없었다. 60군데가 넘는 회사에 이력서를 냈지만 답장은 한 군데도 오지 않았다. 그 어떤 업체라도 “이력 없음 – 나이 마흔”이라는 두 가지 조건만으로 충분히 망설여질 게 분명했다. [건설업 기초 안전·보건 교육 이수증] 그걸 받아 일용직 건설 현장에서라도 일할 심산이었다. 그 교육 현장에서 삼성 반도체 공장의 헤드헌터가 잠시 광고를 했었다. 열정적으로 업무와 처우에 대해 설명했고 명함을 돌렸다. 나는 아직도 그 명함을 갖고 있다. 그냥, 어떤 상징 같은 것이었다. 내 절박함을 꾹꾹 눌러 담아 종이 한 장으로 만든 셈이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아르바이트를 지원했던 회사였다. 원래는 A업무로 지원을 했는데, 우연히 담당자가 내 포트폴리오를 보고 영상 파트에서 일할 생각이 없냐고 대뜸 제안을 했다. 그렇게 지금의 직장을 다니게 되었다. 말 그대로 운이 좋아서였다. 마흔인 주제에 어떤 회사에서의 경력도 없었으니, 내가 면접관이었어도 곤란했을 거라 생각했다. 지금에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팀장님은 처음의 내 업무 능력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럴 법도 했다. 사회생활은 처음이었고, 나 자신도 내가 나사 하나 빠진 의자처럼 삐걱대는 게 느껴졌으니. 내가 래퍼로 활동했었다는 건 감추고 싶었다. 왜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나는 그 당시에 출근하는 하루하루가 기뻤어야 정상인데, 매일이 어떤 파도 같은 슬픔에 부딪히는 기분이었다. 군더더기 없이 치열했고, 예전에 유행하던 평일 시트콤같이 절박했다. 한참 동안 찾아 헤매며 원했던 수입. 첫 월급을 받았을 때 나는 무덤덤했다. 월급이라는 건 이상한 숫자다. 나를 평가한 결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내가 얼마나 잘 버텼는지에 대한 영수증에 가깝다. 꿈 대신 지불되는 가격이라기보다는, 당분간 계속 살아도 된다는 허가증 같은 것. 통장에 찍힌 숫자를 내려다보는 내 표정은 마치 아스팔트 위를 굴러다니는 빈 페트병 같았다. 바람이 부는 대로 이리저리 치이다가, 결국 차도 구석에 멈춰 선, 누가 봐도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는 그런 페트병 말이다. 소회라는 말은 솔직히 조금 어렵다. 그렇다고 “첫 월급에 대한 기억”이라고 하자니 그리다 만 그림 같았다. 기억 서랍 안에서 서류를 하나 꺼내, 그 위에 소복이 쌓여 있는 먼지를 ‘후-’ 하고 불어낸 뒤, 당신에게 슬그머니 내밀어 본다. 이것이 한때 나를 지탱했고, 동시에 나를 무너뜨렸던 나의 아주 사적인 소회라고 말하면서. https://brunch.co.kr/@jkyunee/52
영포티정태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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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대비하지 않는 전문 경영인의 문제 대한전선 몰락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창업주와 성과에 집착하는 전문경영인 https://youtu.be/J11Um7LuToY?si=B35iwui89_P9p5PR
가리사니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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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승진 선물 추천
아버지께서 은행원이신데 이번에 임원으로 승진하셨습니다. 축하 선물로 어떤게 좋을까요? 나이는 50대 중반이시고 예산은 100 언더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줏대있게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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