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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똑똑함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현장 경험이 많은 사람을 만나보는 게 좋다. 현장 경험이 많은 사람은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을 만나보는 게 좋다. 영어권에서는 똑똑함을 book smart와 street smart로 나누는데 나는 이 구분에 크게 공감한다. 그리고 이 둘은 서로 보완적이다. 시너지적이다. 맥주와 땅콩적이다.
캡선생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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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고수의 특징
"중소기업에서 일해요."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이렇게 자기소개를 했던 분. 나중에 친해져서 알게 된 사실은 1년에 영업이익 수십억 원을 내는 기업의 대표였다는 것. "머리가 좋지 않아서 학교를 오래 다녔어요." 이렇게 말한 분도 있었다. 하지만 친해지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은 서울대학교 학사–석사–박사를 모두 마친 분이었다. 스펙 자체가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있을 때는 불특정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는 그것을 감추는 편이 이득이라는 걸 고수들은 잘 아는 듯하다.
캡선생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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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탈때 앉으려고 뒷문으로 타는 남자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합니다. 신기한 부분도 있고 밉게 보이는 부분도 있어서 적어 봅니다. 매번 같은곳에서 같은 버스를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사람은 젊은 남자인데 꼭 버스가오면 먼저 앉으려고 뒷문으로 탔습니다. 그런데 한 3~4개월 전부터 안보이더라구요. 이사갔나? ^^ 그런데 2~3개월 전부터 첨보던 분이 같은 정류장에서 같은 버스를 타고 그때 그 젊은 사람 내리던곳에서 내리더라구요. 그런데, 이 아저씨 나이는 그때 젊은사람보다 최소 15살 정도 더 들어 보이는데,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버스타고 똑같은 행동을 하는겁니다. 참 신기하죠? 그런데 다른건 하나 있어요. 처음 젊은사람은 뒷문 승차 후 혼자 앉는 의자를 선호했고, 이 아자씨는 뒷문승차 후 뒤로 갑니다. 그나저나 왜 항상 뒷문으로 탈까요? 참 보기 안좋은건 저의 민감함 인가요? ㅠㅠ 참고로 그 정류장은 제가 출근할때 내리는사람 1~2명, 타는사람 4~5명 정도 입니다. 붐벼서 뒤로타야하는곳이 아닌데요.
흑백프린터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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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i만 쓰레기 뱉어내는줄 알았더니 여기서 또 누가 쓰레기 공장짓을 하고있네
그게 ai로 찍어내는걸수도 있겠지만
뒤는무덤에서봐라
쌍 따봉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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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가짜 성장 vs 진짜 성장
가짜 성장 ➡️ “오늘도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다.” 진짜 성장 ➡️ “죽어라 했는데 왜 제자리인 것 같지...?” - 순도 24k 뇌피셜
캡선생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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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종종 보이는 댓글
[글] 네덜란드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크다. [댓글] “서장훈은 2m 넘는데?”
캡선생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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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가가 말한 가장 중요한 경쟁력
AI 분야로는 세계 탑티어라 불리는 토론토대학교에서 수학과 철학을 전공하는 분을 만났다. 휴학 후 AI 관련 일을 하고 있다길래 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의 긴 답변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인간에 대한 이해” 오랜만에 누군가와 사르트르, 카뮈, 비트겐슈타인에 대해 길게 이야기했다.
캡선생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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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중에 리트점수 반영 많이 해주는학교가 궁금합니다
로스쿨중에 리트점수 반영 많이 해주는학교가 궁금합니다
호호호라이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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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에 대하여
“태어난 나라에 따라 평생 소득의 50퍼센트 이상이 결정됩니다. 부모가 물려준 DNA가 30퍼센트 비율로 소득에 영향을 미쳐요. 집중하는 힘조차 타고난 유전자와 양육 환경에서 나와요. 순수한 내 능력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 김현철 교수 나이가 들수록 '운'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어릴 땐 운을 로또 당첨처럼 좁고 특별한 기회로만 여겼지만, 점점 운이란 건 나에게 주어진 모든 조건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저 감사할뿐.
캡선생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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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치트키
인생 치트키 하나를 알려드립니다.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연락해보세요. 상대가 응답하지 않아도 잃을 건 없습니다. 만약 응답이 온다면, 그 순간에는 내가 줄 수 있는 최대한을 감사한 마음을 갖고 베풀어보세요." 리스펙하는 사업가들이 하나같이 내게 해준 조언이고 나 역시 이 조언을 따라 크나큰 성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 반복해서 하는 이야기
캡선생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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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업계가 좁아서요.
“저희 업계가 좁아서요.” 사회생활을 하며 수도 없이 들은 말이다. 그런데 “저희 업계가 넓어서요.”라는 말은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 업계가 존재하지 않는건가?
캡선생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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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모두 만점의 비법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모두 만점. 공군 통역장교(구 어학장교)로 군 복무. 내 스펙을 알게 되면 사람들이 묻는 질문은 늘 같다. “외국에서 살다 오셨어요?” 어학연수도 ‘살다 온 것’이라 치면 10개월 정도라고 말한다. 그러면 거의 예외 없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이어진다.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셨어요?” 보통 이렇게 답한다. 공부라기보다 생활 자체를 영어 환경으로 바꾸는 게 핵심이라고. 쉽게 말해, 모국어를 접하는 시간보다 영어를 접하는 시간을 더 길게 만드는 일이다. 당시 내가 했던 방법은 이랬다. 1. 책은 영어로 된 책만 읽기 2. 노래나 라디오는 영어 콘텐츠만 듣기 3. 혼자 있을 때는 영어로 혼잣말하기 4. 영어로 일기 쓰기 이렇게 하니 한국에 있어도 영어로 “사는” 시간이 더 많았다. 이걸 미친 듯이 2~3년만 밀어붙이면 웬만한 사람은 영어가 늘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생활이다.
캡선생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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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성비
"인생의 가성비를 따지자면 당장 관 속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다." - 요로 다케시 효율이 목적이 되고 노력이 방향을 잃을 때 삶은 이처럼 부조리한 결론에 이른다.
캡선생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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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선물 추천 부탁해
20-30만원 정도하는 선물 추천 부탁해 이번에 큰 계약을 체결했는데 클라이언트가 해외에서 오랫동안 살고계신 70대 회장님이셔 한국에서 선물사서 가려고하는데 의미있는 선물이 있을까?
동그란맘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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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스레드에서 본 가장 강렬한 댓글
작년에 스레드에서 본 가장 강렬한 댓글 “하늘이 눈부시다는데 어쩌겠어요. 평생 땅이나 보고 살아야죠." 누군가를 시기질투하는 사람에게 달린 댓글로 기억한다.
캡선생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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