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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태도문제, 어떻게 대응 하시나요?
요즘 주변에서 새로 들어온 신입들의 태도 문제가 많이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그 신입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이 "회사는 일하는 곳이니, 내 일만 잘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는 저도 공감을 하는데, 저 말이 "일만 잘하면 예의를 안 지켜도 된다"라는 뜻은 아니지 않습니까? 요즘 신입들이 두 개념을 같은 취급하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저도 어디까지가 기본 예의이고, 어디까지가 "꼰대적 마인드"인지 딱 선을 정하기 애매하니 항상 조심하는데 그럼에도 너무 선을 넘는 행위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인사를 아예 안한다든지, 정당한 업무지시에 "제가요? 왜요?"한다든지, 모든 부탁에 "싫습니다"로 일관한다든지... 다들 이런 상황을 겪어 보신적이 있는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짜잔2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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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재미없어요ㅠㅠ
말그대로 재미가 없어요. 심심하고 무료하고 일도 하기싫고 ㅠㅠ 맛집도 싫어지고..
러안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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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건 많은데 뭘 해야할지....
나이가 들면서 해보고 싶은게 많아지네요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가로막혀 답답합니다 다른 분야에서 즐겁고 신나게 일해보고 싶고 그게 아니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보고 싶어요 제 마음가짐이 문제인걸까요? 저녁에 잠들기 전, 출근하기 싫어 잠을 잘 못잡니다 그정도로 압박감,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압박감도 심한 편이고 (마감 기한, 본인의 능력 검증, 기타 등등....) 이전 회사에서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있었어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이곳 저곳에서 좋아해주는 성격이였는데 지금의 회사에서는 그게 안되는거 같아요 이제 가족과 시간이 더 소중한 저에겐 워라벨이 가장 중요한 항목이 되었어요 지금 하고 있는 분야의 일이 나쁜건 아니지만 조금 지치고...힘든 부분들이 있네요 다른 분야에 도전하고 싶기도 하고 다른 환경에서 즐겁게 일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론 필요한 만큼의 돈은 벌어야 하니 어렵기만 하네요 제 스스로의 기술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더 나은, 더 좋은 환경으로 이직도 힘들고요 그냥....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포우센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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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이제 ㅅㅅ 조심히하새요
26년 1월부터 요도염 성병 국가관리종목이 되어서 보험 적용 어려워진답니다.. 무조건 항생제 처방 받고 먼저 본 다음 해야하는. (사실상 하지 말라는 얘기)
3121john
쌍 따봉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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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신에게 치명적인 단점들, 포용하시나요?
흔히 ‘너 스스로를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질거야’ 라고 하잖아요. 저도 제 단점들을 포용하고 싶어도, 저는 이런 단점이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우유부단하고,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겁이 많아서 도전을 하지 못하고 추진력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인데, 이게 정말 잘 고치기 어려워요 (성향같은데, 이런 성향으로 인해 손해가 컸어요) 이무튼.. 스스로가 너무 답답한데 이걸 극복해야할지, 그냥 포용해야할지... 이게 저라는건 알겠는데,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이겨내는게 맞는걸까요
휴휴휴우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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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게 있다면 무엇일까. 특별한 구석은 없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책 읽는 건 좋아하는 편이라는 정도일 것 같다. 어릴 적 나는 내성적인 아이였다. 부모님은 각자 일터와 학교로 나가셨고, 세 살 위 형은 친구들과 밖에서 시간을 보냈다.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특별히 할 일이 없던 날들에 자연스럽게 손이 간 것은 책장이었다. 삼성당 세계위인전, 이야기 한국사 같은 전집들. 심심해서 펼쳤지만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다음 권을 꺼냈고, 그렇게 몇 번씩 반복해 읽었다. 지금도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어렴풋이 떠오르는 장면들은 대부분 그때 읽은 내용들이다. 전집을 여러 번 읽다 보면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어진다. 그때부터는 아버지의 책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많지만, 유독 또렷한 장면이 하나 있다. 한여름 오후, 나무 목침을 베고 누워 월간 『신동아』를 읽고 계시던 모습이다. 어떤 날은 서당 훈장과 아이들이 그려진 교보문고 포장지의 책을 읽고 계셨다. 그때의 아버지는 조용했고, 편안해 보였다. 바쁜 회사원의 모습과는 다른 표정이었다. 집에는 아버지가 다니시던 회사에서 받아 오신 책들도 적지 않았다. 단행본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배포되던 회사 자료들도 있었다. 1980년대에는 일본 기업의 성공담을 다룬 책들이 유행이었다. 전후의 어려움을 견디며 사업을 일으킨 경영자들 이야기,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 “강자 생존이다, 다시 도전해라”라는 제목의 책에서 읽었던 한 대목은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난다. 식사 자리에서 음식을 남기지 않는다는 이야기처럼, 사소한 장면으로 태도를 설명하는 내용이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은 아버지 회사에서 주간마다 나오던 Business Intelligence 자료와 월간 사보다. 솔직히 말하면 내용은 어렵기도 했고, 재미있기도 했고, 들쑥날쑥했다. 경제 지표나 해외 시장 동향 같은 부분은 이해하기 쉽지 않았지만, 직원 인터뷰나 해외 공장 이야기 같은 꼭지는 그나마 흥미롭게 읽혔다. 읽을 거리가 많지 않던 시절이라 빠지지 않고 펼쳐 보았다. 그때는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도, 기업이라는 조직이 어떻게 움직이고 세상이 어떤 언어로 설명되는지 조금씩 접하고 있었던 것 같다. 비교적 재미 있었던 책도 있었다. 당시에는 해외 주재원이나 외교관이 아니면 알기 어려웠던 내용이 담긴 박권상의 『영국을 생각한다』였다. 특파원으로서의 영국 생활을 다룬 책이었다. 한 권은 정치와 경제 이야기가 중심이었고, 다른 한 권은 가족과 함께한 생활 이야기가 많았다. 먹는 것, 입는 것, 쇼핑하는 방식, 정원을 가꾸는 문화 같은 일상의 이야기들이 특히 흥미로웠다.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었다. 그 시절에는 휴대전화도, 태블릿도 없었다. 집 안에 있는 종이책과 신문이 읽을 거리의 대부분이었다. 읽을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읽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반복해서 읽은 시간들이 내 안에 조용히 쌓였던 것 같다. 겉으로는 조용한 아이였지만, 머릿속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남아 있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비교가 된다. 하루 종일 휴대전화와 태블릿을 들여다본다. 화면 속에는 늘 새로운 것들이 올라온다. 지루할 틈은 없어 보인다. 대신 오래 붙들고 있는 시간은 많지 않은 듯하다. 그 속에서 어떤 내면이 만들어지고 있을까. 나는 잘 모르겠다. 다만 한 가지는 안다. 나를 만든 것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혼자 있던 시간과 집 안에 늘 놓여 있던 책들, 그리고 조용히 책을 읽던 아버지의 모습이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지 고민할 때, 정답은 떠오르지 않는다. 대신 이런 생각은 든다. 집 안 어딘가에서 조용히 책을 읽는 어른 한 사람쯤은 필요하지 않을까. “읽어라”라고 말하는 것보다, 그냥 읽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나는 여전히 책을 읽는다. 그리고 가끔, 나무 목침을 베고 있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린다.
Harryjun
억대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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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하시는분들 동업자 어떻게 구하셨을까요
1인 스타트업 운영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어 좋은 동업자와 같이 나아가고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구해야할지 감이안오네요 도와주세요
ㄱㄱㄴㄴㄷㄷㅎㅎ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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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말부부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초6여아, 초2남아 키우는 외벌이 직장인입니다 현재 아이들과 지방도시에서 지내고있는데 용인에 아파트를 하나 갖고있습니다 현재 고민은 아내와 아이들을 용인에서 지내고 저는 기러기로 지내야하는지 자꾸고민이 됩니다 (도어투도어 4시간거리) 저는 지방국립대 나오고 운이 좋게 현재는 대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가슴속에 수도권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수도권에 신축아파트도 마련해뒀는데 입주는 올연말쯤 가능합니다 그때 되면 큰애 중1, 작은애 초3 인데 전학을시키고 주말에 왔다갔다 하는게 맞을지 계속 고민이됩니다 와이프는 반반이랍니다 애들생각하면 수도권이 좋긴하지만 주말부부가 크게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구요 수도권에 가까운가족은 없습니다 애들도 뭐 딱히 공부에 재능이 있는건 아니지만 지방도시보단 그래도 애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수도권에서 기반을 마련할수있도록 미리 바꿔주는게 맞는지 계속 고민이네요 주말부부를 하게되면 저는 회사사택이 지원되긴합니다 이직은 현재 고려하지 않습니다 현재조건보다 좋은곳을 수도권에서 찾기가 쉽지않습니다ㅜ 어차피 결정은 제가하지만 그래도 읽는분들은 어떤결정을 하실지 참고하려고 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고민만
억대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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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젊은 엄마들을 대하는 60대 할머니의 자세는 어때야 할까요?
60대 할머니이자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이기도 합니다. 느닷없이 아들, 딸이 18개월 간격으로 나란히 결혼을 하더니 아기를 하나씩 낳아왔어요. 예상치 못했지만 주말 손주 돌봄을 자처하여, 아들 내외나 딸 내외가 주말이라도 좀 쉬게 하자 싶었습니다. 어느 일요일에 11개월 된 손녀를 데리고 아파트 단지 내 놀이방으로 갔는데, 손녀가 언니들과 어울려 노는 게 기특하더군요. 대여섯쯤 되어보이는 어린 여자아기들이 하두 예쁘고 착해서 칭찬하다가 손녀랑 셋이 노는 사진을 찍었어요. 갑자기 옆에 있던 젊은 엄마가 소리를 꽥-지르더군요. -도대체 지금 뭐하는 짓이예요? 깜짝 놀라서 바라봤더니 -지금 뭐하냐고요. 왜 남의 애를 사진으로 찍으세요? 당장 지우세요. 곁에서 손녀가 놀라서 저를 바라보고, 남편도 곁에서 잠시 쳐다보더군요. -아이고 미안합니다. 손녀 찍는다는 게ᆢ -빨리 지우세요!! 뭐하는 짓이예요? 저는 손녀가 보는 앞이라 큰소리를 안내려고 그 자리에서 휴대폰 사진을 지웠어요. 손녀의 손을 잡고 할아버지와 셋이 놀이방을 나오는데, 또래 젊은 엄마들 앞에서 힐끗거리며 계속 뒷말을 하더군요. 물론 초상권도 중요하지만, 60대가 되어서 그 젊은 엄마에게 어떻게 대응했어야 했나, 계속 생각해 봅니다. 그냥 손녀 앞이니 큰소리 없이 나온 게 잘한 것인지, 사진 찍은 건 사과하지만 말이나 태도에 대해 대응했어야 하는지ᆢ 부러울 정도로 당당하고 예쁜 젊은 엄마들도 많지만, 무례함을 느끼게 하는 그 엄마와 같은 사람들도 있겠지요? 우리가 젊을 때도 "요즘 애들은 못써~"라는 말을 듣고 자랐고, 막상 나이를 먹어보니 젊은 분들과 세대차이도 있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잘하고, 젊다고 서투른 건 아니지만 그 일이 계속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제 얘길 들은 30대의 딸과 며느리가 무척 속상해 하더군요. 앞으로 일하는 딸 대신 손주 데리고 문화센터도 가야 하고, 주말에 여러가지 체험도 시켜줘야 하는데 할머니가 그때 그 젊은 엄마에게 상처 받았나 봅니다. 젊은 엄마들 대하기가 무척 조심스럽네요.
봄핀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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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인생인가 싶어 현타가 오네요.
회사에서 야근하고 있는데... 요즘 매일같이 이어지는 야근에 몸도 마음도 닳아 없어지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이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이네요... 최근 몇 달 동안 부서에 일이 몰리면서 정시 퇴근은 꿈도 못 꾸고 매일 밤 11시, 12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출근하느라 일찍 나오니 아내랑 애들 자는 모습만 조용히 보고 나오고, 밤에 파김치가 돼서 들어가면 또 다들 불 끄고 자고 있어요. 평일에는 가족들 눈 뜬 얼굴을 본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입니다. 주말에는 평일에 밀린 잠 자느라 바쁘고 체력이 방전돼서 누워만 있게 됩니다. 어쩌다 애들이 놀아달라고 조르면 저도 모르게 피곤하다며 짜증부터 내고 방에 들어가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어제 늦게 퇴근해서 불 꺼진 거실에 들어섰는데, 애들이 어지럽혀 놓은 장난감이랑 아내가 혼자 대충 챙겨 먹은 듯한 식탁 위 빈 그릇을 보는 순간 갑자기 숨이 턱 막히면서 현타가 심하게 왔네요. 내가 도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까지 사나 싶은 마음.... 분명히 내 가족들 굶기지 않고 남부럽지 않게 키우려고 이렇게 뼈 빠지게 일하는 건데 정작 가장 중요한 우리 가족이 마주 앉아 저녁 한 끼 먹을 시간조차 없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고 모순적이지 않나요? 아내도 처음에는 늦게 오는 저를 안쓰러워하는데, 맞벌이에 독박 육아까지 하니까 지쳐버렸는지 서로 대화도 확 줄고 데면데면해졌습니다. 힘든 거 너무 이해하는데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 미안함 뿐이네요. 매달 나가는 대출 이자에 생활비 생각하면 당장 때려치운다고 배부른 소리 할 처지도 아니라 그냥 버티고는 있는데 요즘은 출근길 지하철에서 진짜 눈물이 핑 돌 때가 있습니다 하하... 다들 이렇게 가족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본인을 갈아 넣으면서 살고 계신 건가요? 이 쳇바퀴 같은 현실에서 어떻게 멘탈을 잡고 버티시는지, 아니면 연봉을 조금 낮추더라도 워라밸을 찾아 이직이나 부서 이동 같은 결단을 내리는 게 맞을지... 먼저 경험해 보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가 간절합니다. 진짜 이러다 제가 먼저 망가질 것 같습니다...
부지런하게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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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들은 진짜 땅콩 안 삶아먹어요???
오늘 정월대보름이라구 회사 사람이 땅콩이랑 호두를 줘서 까먹는데 문득 어라 이 맛이 아닌데…? 싶은 거예요. 왜 이렇게 땅콩이 퍽퍽한겨 와이리 찰기가 없노 생각해보니 갱상도에서는 땅콩을 삶아서 먹었더라고요. 집에서 엄마도 식당에서 아재 아즈매도 술집에서 아즈매 아재도 다 땅콩을 삶아서 주셨거든요 찰기도 있고 약간의 쫄깃함도 있고 달큰함도 있는디 그게 생각나서 회사 사람들한테 말하니까 아니 글쎄 금시초문인 표정으로 쳐다보지 뭐예요? 삶은 땅콩(또는 찐 땅콩) 본 적도 없다구. 검색해보니까 진짜 이게 갱상도 음식이라네요 신기해서 여기도 여쭙습니다. 진짜예요? 갱상도 아닌 데서는 땅콩 안 삶아 묵습니꺼? 긍께… 무봤나 삶은 땅콩? 사진은 오늘 받은 팍 깨물어 먹어야 하는 안 삶은 견과류들
본투비한량
쌍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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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소개팅 20번 정도 했으면
나이 31인데 많이 한건가요?
3121john
쌍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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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애들 한심하면서 부러운거..
요즘 20대들 왜 이리 여자를 안 만나냐... 나같으면 하루도 안쉬고 만난다 여자 없아 술이 들어가나? 여자 없이 대학생활이 즐거움? 여자 없이 직장생활 할 맛 남? 난 진짜 요즘 20대들 처럼 하면 우울증 올거 같음 이게 진짜 빈말이 아니라 30대 되면 ㄹㅇ 개후회됨 나도 첫연애가 31였어서 진짜 후회되고 20대만 생각하면 우울증 공황 옴 ㅋㅋㅋㅋㅋㅋ 근데 31부터 3년동안 연애 7번하고 지금도 8명의 여자랑 얘기하고 있음
3121john
쌍 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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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스플래시 광고 정말 짜칩니다.
동영상 광고 우겨넣을라고 일부러 앱 런칭 시 초기 로딩 시간 길게 해놨네요. 고객 만나서 미팅 중에 명함 빨리 찾아야 되는데 광고 돌고 있는 거 보니 짜증납니다. 수익모델 다각화 하시려는 건 알겠는데 이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주)리멤버
로켓펀치
억대연봉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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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의견 주신 '소모품 관리 앱' 진짜로 만들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3주 전 즈음 샤워기 필터 갈색으로 변한 거 보고 현타 와서 앱 기획 중이라고 의견 여쭤봤던 기획자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그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솔직하게 의견 주시고, 주기 관리가 필요한 물품도 많이 추천해주셔서 앱 만드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때 댓글 주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름은 고민하다가 다 쓴 물품 관리해준다는 의미로 '다씀(DASSEUM)'이라고 지어봤습니다 지난번에 주신 의견들 반영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품목 커스텀:개인이 품목 주기를 커스텀하면 좋을 것 같다 하셔서 정해진 품목들 외에도 커스텀할 수 있게 구현 해놨습니다. - 교체 시급 순 정렬: 보기 편하도록 교체 시기가 임박한 소모품이 제일 위에 오도록 정렬 해놓았어요 - 빠른 리셋&삭제: 교체하고 나서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리셋&삭제 버튼이 뜨도록 만들었어요. 사실 제가 만들어놓고 좀 아쉬워서 .. 다음 업데이트 할것도 미리 생각해봤는데요 .. 간단하게만 말씀 드리면 교체 미루기 버튼, 교체 알림 기능, 소모품 구매 내역 저장 기능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처음 출시 때는 기본적인 기능만 구현하려고 했고 점점 업데이트 해가면서 기능 추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 버전이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저번처럼 솔직하게 피드백 주시면 또 부지런히 고쳐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athfinder.dassum&pcampaignid=web_share IOS : https://apps.apple.com/kr/app/%EB%8B%A4%EC%94%80-da-sseum/id6759442495
sharony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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