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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게시물에 사진 여러장 못 올리나요?
제곧내입니다 커넥트 게시물에 한 장 밖에 못 올리는게 맞나요? ㅠㅠ
짐짐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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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본인 능력에 맞는 일울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다같이 피해봄... 특히 사무직렬은 커무니케아션아나 서류업무 강도가 높으니까 아이큐 110 이하는 좀 안했으면...
3121john
쌍 따봉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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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교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같은 대학을 나왔지만 서로 다른 길을 가던 친구와 재작년에 절교했습니다. 그 친구는 HR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는 개발자가 있다며 자리를 만들어 주더군요. 소개받은 개발자는 저보다 4살 위 형이었는데, 대화가 잘 통하고 배울 점도 많았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계속 잘 지내고 있습니다. 1차 자리까지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서로 아는 기술 이야기나 회사 이야기 등을 하면서 쉬지 않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분위기가 괜찮아서 다 같이 2차를 가려고 밖에 나왔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바로 옆 오뎅바에 들어가 간단히 한잔만 더 하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2차에서는 조금 더 진지한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화장실에 다녀와 보니 두 사람이 직장인 연봉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형이 먼저 이렇게 말했습니다. “돈을 더 많이 받고 싶어서 이직을 하고 싶다.” 그러자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차피 직장인 연봉은 맥스가 8000만 원이다. 어디를 가도 C레벨이 아니면 8000을 넘기기 어렵다. 결국 개인 사업을 해야 한다.” 제 주변에는 이미 연봉 8000만 원을 넘게 받는 사람들이 꽤 있었기 때문에 그 말에 쉽게 동의하기 어려웠고, 저도 한마디 보탰습니다. 제가 했던 이야기는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1. 그건 회사에 돈이 없거나, 그만한 돈을 주고 데려올 가치가 있다고 느끼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2. 만약 원하는 시스템을 실제로 만들어 줄 능력이 있다면, 그 정도 연봉을 주고서라도 데려간다. 3. 실제로 연봉 1억 원 이상 받는 개발자들도 많다. 4. “XX학번에 그 형 알지? 그 형도 이미 8000 넘게 받잖아.” 하지만 그 친구는 제 말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직장인 연봉의 맥스는 8000만 원이다”라는 주장만 반복했을 뿐, 특별한 근거는 없었습니다. 그날의 대화는 평행선을 달렸고, 분위기도 조금 어색해졌습니다. 그 친구와는 다른 이유로 절교하게 되었지만 저는 한번씩 그날을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의 말이 틀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그 친구가 경험한 세계에서는 정말로 8000만 원이 직장인의 한계였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보고 있는 세상은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8000만 원이 넘기 어려운 벽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저 하나의 과정일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계속 일을 했고, 재작년에는 8700만 원을 벌었고, 작년에는 1억 원을 벌었습니다. 그날 오뎅바에서 들었던 말이 가끔 떠오르곤 합니다. “직장인 연봉은 맥스가 8000이다.” 그 말을 떠올릴 때마다 저는 가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의 한계는 생각보다 현실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정해버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고.
pythonic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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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이제 리멤버 하면 안되는데...
몇년전 번아웃으로 다니던 회사를 때려쳤습니다. 한 일 이년 쯤 놀고 딴짓하고를 반복하다가 작년부터 인테리어 기술을 배우며 현장일에 뛰어들었네요. 뭔가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내 눈앞에 생기는 일이란게 꽤 매력적이란걸... 또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자료하나, 프로젝트 하나가 내 작품같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으로 지냅니다. 회사 밖은 지옥이라지만, 또 버티려고 하면 지옥도 제법 견딜만해 지더군요. 나이 땜에 입구컷도 당해보고 온갖 공사판 양아치들도 겪어보았는데, 슬슬 불러주는 분들도 생기고 조금 살만해 집니다... 의외로 그런걸 버티게 하는 경험은 회사 생활에서 얻는 것들이더라고요. (그치만 무거운 자재를 나르는 것은 해당되지 않음.) 그래서 아직도 이 커뮤니티를 기웃거리며 이야기를 듣습니다. 리멤버 할 자격 조건은 이미 나가리가 되었지만, 한때 전우 같았던 직장인들의 삶을 함께하는 것이 뭔가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오랜만에 쉬는 날이 생겨서 별것 없는 헛소린데... 직장인 분들 다들 고생많으시다고, 힘내시라고요. 근데 이제 직장인 아니라고 짤리는 건 아니겠죠....? -------------------------------------------- 설 연휴가 끝나자 마자 거의 쉬는 날 없이 이어진 현장의 홍수가 끝나고, 겨우 늦잠을 자고 일어난 오후였습니다. 침대에 딱 붙어서 리멤버를 보며 과거의 제가 느꼈던 직장인의 희로애락을 말하는 다른 분들을 보고 슬며시 응원을 하고 싶어 (약간의 어그로와 함께....) 써내려간 짧은 낙서 같은 글이었습니다. 어제 서너개의 댓글을 읽고 오늘 일을 나갔다 들어오니... 이토록 많은 분들께 응원을 받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책을 선물해 주신 커뮤니티 관리자님을 포함해서 다양한 이야기 다양한 표현으로 보내주신 응원에 몸둘바를 모르고 괜히 코끝이 찡해져서 다시 글자를 더합니다. 생활이라는 전선에서 오늘도 버티며, 즐기며, 투쟁하며, 지쳐가며, 노력하는 많은 분들께 응원을. 그 밥벌이의 지겨움에도 저 같은 안면없는 사람의 삶을 응원하는 그 동지애에 대한 감사를 전합니다. 삶의 위로란건 이렇게 갑자기 예상치 못한 순간에 다가온다는 걸 일깨워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는 하루 따뜻한 밥 한끼에 일상의 노고가 보상받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호로로로리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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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별 여미새가 다 있네요 ㅋㅋㅋ
다 성인이시고 직장도 성실히 다니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그런일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별 뭣같은 여미새도 있군요 ㅋㅋㅋ 며칠전 대충 속마음 털어내는 글 썼는데 글 내용중에 외적인거에 대한 얘기가 아주 사아아알짝 있었는데 (여미새 아니면 눈치도 못챌 그런.. 글 이해도를 위해 아주 살짝 썼음) 그것때문인지 ㅋㅋㅋ 친하게 지내고 싶다 알고 지내고싶다 이런 댓이 달려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 보니 삭제하고 튀셨네요? ㅋㅋㅋ 언제 뭘 봤다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건지 ㅋㅋㅋ 신고 방법도 모르겠고 신고한다고 정지 시킬것 같지도 않아 보고 쌩깠는데 누군가 신고를 해주신건지 스스로 부끄러워 지우신건지 모르겠지만 문체 보니 최소 40~50대는 되시겠던데 정신 좀 차리고 사시길!!! 진심으로 역겹습니다!!!
닉넴닉넴뭘로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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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과장님 차장님 보다가
제 친구 보니까 현타와요.. 과장님 차장님들은 장염걸려도 암에 걸려도 참고 출근하는데 제 친구는 그냥 부모 잘 만나고 엔비디아 투자 잘해서 수익을 200배 내서 거의 놀면서 돈벌고 있고... 이건 진짜 아닌거 같습니다..
3121john
쌍 따봉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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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재산현황 조사
지자체 지원사업 신청하려고 하는데 대표자 이력 사항란에 재산보유현황(부동산/동산) 이런게 있는데 보통 이력에 해당 내용도 적어야 하나요?
흑막의설계자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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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머리와 일머리는 왜 별개일까요?
쓰는 뇌근육이 다른가?
3121john
쌍 따봉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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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직장생활 연애 결혼 인간관계의 본질을
알았습니다 진짜 프레임 싸움인거 같아요.... 일 잘하는 사람 보면 일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일을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주도하더라고요.
3121john
쌍 따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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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30대 초반 부터는 연애할려면
차 꼭 필요하나요,,,, 직장 동료들이 연애하고 싶으면 무조건 차사라고 30분 동안 열변을 토해서 저한테 귀딱지 박히도록 말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제가 소개팅할때는 여성분들이 왜 차없냐고 에대한 질문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는데...
3121john
쌍 따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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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1점 줄거면 안시켜먹으면 좋겠다
남자친구가 자영업하는데 육수 3일동안끓이고 주재료 16시간 고아서 만든 음식. 항상 평점 5점만점이던 음식인데 어떤 놈이 어느날 1점을 주고 더럽게맛없다고 진짜 있는 나쁜말 모욕하듯이 써논게 너무 화가난다 물론. 평점 주는거 자유라고하지만. 그음신 어떻게 만드는지 나는 옆에서보고있으니 내가 다 눈물이난다. 그런사람들 그냥 안먹어줬으면 좋겠다.
살퀭이히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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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챗gpt한테 고맙다고 하는 사람도 있나요?
정말 이해가 안 가서 저만 그런 건지 물어봅니다. 저희 팀 한 팀원이 뭐 좀 봐달라고 해서 팀원 자리에서 같이 모니터 보고 있다가 엑셀 함수 물어본다고 챗지피티를 켜더라고요. 지피티가 쉽고 친절하게 해결책을 알려줘서 금방 문제는 해결했습니다만. 그 팀원이 지피티한테 굳이 굳이 "고마워" 라고 입력하더라고요? 제가 그걸 보고 순간적으로 너무 황당해서 지금 ai한테 고맙다 인사한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엑셀에 약해서 평소같았음 시간 오래걸렸을 걸 단번에 해결해 주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 게 진짜로 감사해서 인사했다는 식으로 대답하더라고요. 근데 모니터 너머에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데이터를 긁어와서 확률에 따라 결괏값을 송출하는 언어 모델일 뿐이잖아요? 우리가 계산기로 계산 맞게 했다고 계산기한테 고맙다고 인사하지 않고, 엑셀 매크로가 잘 돌아갔다고 엑셀한테 수고했다고 안부 묻지 않는데, 왜 굳이 ai한테 감정 이입을 해서 인사까지 하는 건지 신기하던데 그 얘길 듣던 옆자리에 있던 다른 팀원도 종종 고맙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 회사에서 바빠 죽겠는데 그 인사말 칠 시간에 차라리 창 닫고 다음 업무를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 싶거든요 ㅎ 저는 "요약해", "번역해" 라고 하면서 최단 시간 내에 목적만 달성하고 바로 끄거든요. 기계이자 도구일 뿐인데 굳이 사람 대하듯 예의를 갖추고 감정을 소모하는 게 제 기준에서는 너무 비효율적이고 과장 좀 보태서 기이하게까지 느껴지는데 왠지 여기엔 저 같은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아 투표 붙여 봅니다. 어떤 심리일까요?
코인육수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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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전공하면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저는 공대출신으로 개발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 초등학생인데 미술을 좋아해요. 놀이를 할때면 그림을 그리고 본인이 그린 캐릭터를 오려서 가지고 놀아요. 그려놓은걸 보면 또래보다는 잘 그리는데 막 TV에 나오는 천재들같이 잘하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이게 재능이고 흥미면 일찍 밀어주고 싶은데 미술을 전공하고 이 아이가 성인이 됐을때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게될지 궁금합니다. 흔히들 예체능은 배고프다고 하자나요? 그래서 걱정이긴한데요. 전공을 살려서 살아가시는 분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자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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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언니만 집 사준 부모님이 원망스러우면 어떡하죠
저는 30대 초중반, 싱글 저의 언니는 30대 후반, 결혼했고 애가 초등 저학년입니다 언니는 자기 힘으로 돈을 벌어본적이 거의 없는데요 한두달 일하고 힘들다고 그만둔게 다입니다 이런 언니에게 부모님께서 폭등장 직전에 집을 사주었습니다 저는 혼자 밥값 벌러 아등바등 전세를 살고 있구요 요즘은 집값도 천정부지에, 언니네 집의 가격이 저는 아무리 쎄빠지게 일해도 못사는 가격으로 비싸지니 내심 질투도 나고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그저 부모님께 부담안드리고 살려고 혼자 이악물고 살아왔는데 건강만 상하고, 얼굴도 상하고, 거북목만 얻은 것 같아요 곧 또 전세만기인데, 부모님은 빚내서라도 집을 사던 알아서 하라 식이네요 이 나이 먹고도, 나 주워온 딸인가 싶은 생각에 우울해서 잠도 안와요. 애가 있는 집이니 제가 양보하는게 맞을까요?
도롤리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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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캐플 카카오 보험 비교
*삼케플 3년 계산시(파손 자부담 각 15%, 25%) - 삼케플 분/파15 프리미엄 374,400원 (10,400 x 36 = 374,400) - 삼케플 분/파25 320,400원 (8,900 x 36 = 320,4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카오 3년 계산시(파손 자부담 10%) - 분실 1회 추가(총 3회) 262,800원 (파손보험 5100 + 분실 베터리 교환 패키지 2200 7,300 x 36 = 262,800) 분실은 모두 30% 자부담 동일 전 26 울트라 기준 카카오로 결정하려합니다 다들 어떤거로 하셨는지요
pacfsea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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