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231,722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남편이 지하철만 타면 죄인이 됩니다.
제 남편... 누가 봐도 건장합니다. 키 180 넘고 체격이 좋아요. 머슴 스타일이에요. 딱 봐도 건강해 보이는데 사실 예전에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다리가 많이 안좋아요. 오래 서 있으면 식은땀이 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구요. 비오는 날이면 유독 힘들어해요. 웬만하면 차를 타고 다니니까 대중교통 탈 일은 거의 없는데 가끔 지각할 것 같거나 날씨가 너무 안 좋을 땐 어쩔 수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때가 있거든요. 근데 남편이 운 좋게 자리에 앉아가더라도 어르신들이 앞에 서면 노골적인 눈치를 받는 경우가 왕왕 있대요. 노약자석에 앉은 것도 아니고 일반석에 앉아있는데도요... 아무래도 덩치 산만한 젊은 남자가 앉아있고 앞에 어르신이 서 계시니 사람들도 힐끔거리며 쳐다볼 때도 있다 하구요. 전 매번 핸드폰만 쳐다보면서 가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눈치를 많아 받나봐요. 그래서 남편은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이니 어르신들껜 매번 양보해드린다고 하더라구요... 내려서 걸을 때 보면 절뚝거리는 게 눈에 보이는데 왜 양보했냐고 하면 바보같이 허허실실 웃으면서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아프다고 하면 핑계 대는 것 같다고 자기가 그냥 참고 비켜드리는 게 마음 편하대요. 가족인 제 입장에서는 아픈데도 겉모습이 건강하다는 이유만으로 배려받지 못하고 오히려 양보를 강요당하는 이 상황이 그냥 슬퍼서 갑자기 하소연 좀 해봅니다.. 비슷한 상황 경험하신 분들 계신가요?
이젠잊기로햬요
04월 26일
조회수
42,764
좋아요
502
댓글
107
7년동안 백수인 동생 어찌해야할까요
저는 졸업하자마자 인턴에 취업까지 쉼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렇게 십년 넘게 직장인으로 살고있는데 그런데...제 동생은 아직도 백수입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한번도 일을 해본적이 없어요 알바조차도요... 멀쩡한 애가 왜저럴까 답답합니다 심지어 대학교도 저보다 좋은 서울권 학교를 나오고 전공도 IT쪽입니다.. 저도 공대를 나왔는데..주변 다들 알아서 제살길 잘 찾아가던데 제동생은 왜그럴까요? 이력서를 요즘 친구들처럼 수백개를 쓰고 면접을 보고 떨어져서 여태 백수인것도 아닙니다 한 열개는 써봤으려나요?? 7년 동안... 처음엔 알아서 하겠거니 잔소리도 안했지만 3년쯤 지나니 다른 가족들이 얘기해서 부트캠프같은것도? 다니고 노력하는 거같더니 제자리입니다.... 이력서를 쓰지도 않고 집에만 있고.... 그렇다고 게임을 하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픽업이나 자잘한 심부름시키면 또 잘합니다.. 방에 완전 처박혀있는 것도 아니에요 다만 친구를 만나거나 여행을 가거나 노는것도 아닙니다 이 동생을 책임질 정도로 집에 여유가있지도 않습니다... 지난 7년이란 시간 중엔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큰일도 겪었으나... 엄마를 본인이 책임져야된다던가(엄마랑 둘이 살고있어요) 집에 생활비를 보태야한다던가...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아무도 이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술먹고 얘기를 해보려고 해도 화내면서 뭐라해도 그냥 알았다 찾아보겠다 그냥 그러고 끝입니다 이거 정신병일까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혹시나 이런일을 겪으신분이나 극복하신 분이 계실지해서 올려봅니다... 단순 무력감? 정신장애인지... 제가 모르는 무슨일이 있어서 그런건지 도데체 왜저러고 사는지 이해가되지않지만 엄마를 위해서라도 이젠 진짜 해결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골머리탱
04월 25일
조회수
1,548
좋아요
25
댓글
20
[성토대회] 나 이렇게까지 찌질해봤다
살다보면 그런적 있지 않으세요? 내 찌질함을 내가 알아버렸을때 나의 짜치는 생각을 내가 알아버렸을때 저 발끝에서 올라오는 수치심! 저는 최근에 회사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대표에게 깨지는걸 보고 속으로 엄청 웃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진짜 넘넘 통쾌해했죠. 사람을 이렇게까지 싫어해도 되나싶을정도로 싫어하는데 그 사람이 안좋은 상황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단점만을 찾아내려도 하네요. 님들은 어디까지 찌질해봤나요?
숑숑숑숑숑숑
04월 25일
조회수
729
좋아요
27
댓글
3
자취하면서 사는데 여러분 식비 어케하세요
심심하면 배달하고, 그렇다고 만들어먹자니 비용이 더나오고 재료부족 하니까 냉장고에 남은거는 썩고 ㅋㅋ
ㅎㅈ
04월 25일
조회수
303
좋아요
1
댓글
2
혹시 리멤버 취업사관학교 문자 진짜맞나요?
개인 휴대폰 번호로 연락이왔는제 요새 피싱이 너무 많아 의심스럽네요. 연락 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조랑말발굽
04월 24일
조회수
355
좋아요
1
댓글
0
30대초반이고 주식운용액이 65억정도입니다
레버리지도껴있지만 밸류인배스터인데 상상도못할만큼 외롭습니다. 현실에는 말이 통하는 사람이 하나도없고 인터넷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서 주식 5년이상 들고가는 투자가 이렇게 극소수일줄은 정말 생각못했습니다. 99.9프로는 말이라는게 안통하고 사고층위가 아예 다른거같습니다..
dogcat
04월 24일
조회수
587
좋아요
2
댓글
4
안녕하세요 엠팍 잠실코보이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엠팍 잠실코보이입니다 ㅎㅎ
잠실코보이
억대연봉
04월 24일
조회수
197
좋아요
0
댓글
0
도파민 없는 삶 무슨 재미로 살고 계세요?
일도 그럭저럭 연애도 그럭저럭 한때는 재밌었는데 지금은 왜인지 다 재미가 없네요. 옛날에는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었는데 주말에 일본 비행기 티켓 끊어서 도쿄로 미식여행 다니고 매운 음식 찾아 전국 돌아다니고 그런 것도 이제 재미도 의욕도 없네요. 인생에서 소소하게라도 눈이 반짝이게 해주는게 뭐가 있을지.. 남들은 뭘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제일 재밌었던게 뭔지 알려주세요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요
까따
04월 23일
조회수
2,352
좋아요
163
댓글
29
층간 소음....
하...자다가 4시에 깸...ㅠㅠ 이거 어떻게 안되나요 경찰에 신고하고 출동하니까 조용해져서 뭐 어떻게 잡지도 못하고 휴대폰으로 녹음도 안되네요...
이생망송
04월 23일
조회수
253
좋아요
3
댓글
2
남자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10살 많은 돌싱 분을 소개를 받았는데 우선은 그분은 매우 바쁩니다. 지금까지 소개받은 날 포함 한달이 되었는데 5번을 보았습니다. 단둘이 데이트는 없었고 친구부부 커플(원래 이 분이 소개받기로 한 여자분을 그당시 이분이 여자 안만나고싶다해서 친구가 소개받아서 결혼함) 돌싱1.저희 커플 이렇게 늘 함께였습니다. 그분은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일을 합니다. 지금 회사 하나를 더 만든다고 더 바쁘다고 합니다. 말로는 결혼하자고 합니다. 친구들 앞에서도 그렇게 얘기하고 .. 돌싱인 그분 친구에게도 저보고 여자소개시켜주라고 그래야 세 커플 같이 여행도 다닌다고 ... 전화로는 보고싶다하는데 따로 데이트도 없고 늘 바쁩니다. 보자고 한 날도 우선 집에 퇴근하고 있어보라더니 긴급히 회사일로 바쁘다하여 못봤습니다 처음보는날도 그분 친구들과 합류하여 저녁을 먹었고 그 후도 다 그랬고.. 근데 계속 전화해서 뭐하는지 어딨는지 누구랑있는지 체크합니다. 내 여자가 밤늦게 다니는거 싫다합니다. 두번째보는 날 저랑 같이있고싶다했는데 제가 신중하고싶다고 백일되기 전에는 그러고싶지않다하니 그가 알았다고 했습니다. 좀전 약간 술취해서 전화하더니 보고싶다면서 몸을 안주니까 더 애닳는다고? 횡설수설 하더니 아니라고 그러면서 전화를 끊네요. 40후반 50후반 . 저는 나이는 많으나 연애 고자나 다름없어서.. 늘 연애에 실패합니다.. 남자는 빨리 자야 더 좋아하나요?
Regina
동 따봉
04월 23일
조회수
1,524
좋아요
12
댓글
16
사회초년생 자동차 구입
안녕하세요 이번에 자동차구입 고민인데요 아버지법인차량팔고남은돈 1300만원 줄테니까 차살래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일단 회사 차타고 갈생각은없어서(차가 더오래걸림 대중교통이 더좋음) 평일에는 거의안쓰고요 주말에 이용할꺼같은데 주된 사용처 본가가기(차로 20분) 데이트 끝입니다. 차량은 테슬라 중고 생각하고있는데 세후 400초인데 자취해서 집값으로 70정도나갑니다 보험료는 250정도나와서 대충 부대비용다 생각하면 차 운용시 달에 50 정도 나가지않을까 싶습니다. 차 감가상각 생각하면 훨씬 더 나가는거고 수리비도 생각해야하고.. 달마다 50씩 주식하면 차이는 더 벌어지는데 좀 고민입니다. 집사기전까지 모닝도 안산다 마인드였는데 좀 고민이네요 1. 중고테슬라사기 2. 안사기(대신 안사면 1300은 아빠가 안줄듯) 우짤가요
쿠쿠루삥뽕뽕
04월 23일
조회수
257
좋아요
0
댓글
2
리멤버가 블라인드화 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아요.
거의 눈팅만 하던 사람이지만 착잡합니다. 누군가가 고민을 올리거나 신세를 한탄하면 가까운 사람처럼 위로를 주거나, 객관적으로 조언을 하고, 필요할 때면 따끔한 쓴소리를 댓글로 달던 커뮤니티가 어느때부턴가 분탕을 치고 편견에 박힌 비하를 하고 못된 소리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며 망가져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전의 점잖던 분위기가 그립습니다.
꽃게탕탕
동 따봉
04월 23일
조회수
658
좋아요
11
댓글
10
혹시 누가 옆에 있으면 잠을 못자는 분 계신가요?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ㅜㅜ 혼자 방에서 생활한지 오래 되서 인지 옆에 누가 같이 있으면 잠을 못잡니다 아니 안옵니다 연인 사이에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랑 다르게 한 공간에 잠자는 시간 만큼은 허용이 안되나봐요 ㅜㅜ 가족들이랑도 마찬가지구요.. 전 혼자 살아야 될 팔자인가봐오;;;
이은이
04월 23일
조회수
246
좋아요
2
댓글
3
인터넷 쇼핑몰 / 국내 패션 브랜드 궁금한점
29센치나 더블유 컨셉 구경하다 든생각인데 인스타 광고떠서 보면 왜 죄다 국내 쇼핑몰 배경들은 해외 아니면 호텔일지가 궁금해요 국룰인것처럼 죄다 똑같은거같아서.. 그리고 하나같이 다들 클래식 하고 유니크 하다고 설명은 써있는데 옷 디자인이나 사진촬영하는 포즈 구도 다 비슷 비슷한거같아요 왜그런걸까요? +] 그리고 최근 거의 대부분 브랜드들이 새 시즌 옷 발매를 드롭이라고 표현하는데 한정발매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표현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점심메뉴연구직
04월 23일
조회수
137
좋아요
0
댓글
0
결혼 축의금 고민이요!
안녕하세요, 친구가 이번에 결혼을 합니다. 전 이미 결혼했고, 몇 년 전에 그 친구에게 소개팅을 주선해줬습니다. 그때 제가 소개해준 사람과 잘 이어져 이번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친구가 감사의 의미로 상품권(200만 언더)을 주었습니다. 축의금이 고민인데요, 친구가 제 결혼식 때 축의한만큼은 당연히 하는데 제가 위 상품권 받은게 있어 추가로 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추가로 더 축의를 더 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한다면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Tomorro
04월 23일
조회수
286
좋아요
1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