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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22억 5천 현금 있나요 ?
자산승계 설계 전문가 |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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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30만원 뺏길 뻔 했습니다...
이런 사람 만나면 무조건 피하세요. 퇴근하고 강남역에서 신논현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웬 어르신이 다급한 표정으로 저를 붙잡더라고요. 자신을 대학 교수라 소개하며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계시고 서류가방도 들고 있어서 이상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말투도 점잖으셨고요. 자기가 친구 병문안을 오느라 부산에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지갑이랑 핸드폰을 다 잃어버렸다며 당장 내려갈 차비 좀 도와달라고 하며 발을 동동 구르셨어요. 몇 만원 하는 KTX 값이어도 생판 모르는 남한테 선뜻 빌려주기가 어려웠는데 그분이 무려 30만원이나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어이없는 금액에 머뭇거리니까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풀면서 못 믿겠으면 이걸 담보로 하라고 하면서 제 손에 쥐어주려 하셨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이 땀 뻘뻘 흘리면서 간절하게 말씀하시니 순간적으로 홀릴 뻔 했습니다. 근데 사투리도 안 쓰고 아무리 연고 없는 서울이라지만 교수씩이나 되시는 분이 이렇게 길에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나? 싶은 마음에 퍼뜩 정신이 들어서 경찰서까지 모셔다 드리겠다하니까 갑자기 돌변하더니 정색하고 화를 내더라고요...ㅋㅋㅋ 참나... 바로 뿌리치고 가면서 혹시 몰라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저같은 피해자가 많더라고요. 리멤버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고요. 이거 완전 유명한 고전 사기 수법이라는데 저는 평생 처음 당해봅니다. 당연히 그 시계는 당연히 짝퉁이고 돈 받고 잠적하는 수법이라네요. 강남 말고 터미널 같은 곳에서도 자주 일어난다고 해서 저처럼 귀한 퇴근 시간 손해보시지 말라는 의미로 글 올립니다. 선의를 짓밟는 이런 사기는 없어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혹시라도 강남역이나 번화가에서 시계, 금반지, 차 키 같은 거 쥐여주면서 차비 빌려달라는 사람 만나면, 절대 말 섞지 말고 무조건 경찰서 가라고 한 뒤에 무시하세요. 눈 뜨고 생돈 30만원 날릴 뻔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진짜!
yum하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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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 박문수! 암행어사 박문수?
조선의 암행어사하면 누가 머래도 박문수다. 영조때 입바른 소리 잘하는 박문수를 영조도 총애했고 다른이가 했으면 삭탈관직 했을 말도 박문수가 하면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 정도로 영조의 총애가 컷던 박문수! 그래서인지 박문수는 어사를 유독 많이 했는데 암행어사는 단 한번도 없었고 별건어사로만 파견갔었다는 사실! 그런데 왜 암행어사 하면 박문수인가? 그만큼 청렴 결백하에 백성들의 고충을 해결해 줬기 때문이다. 박문수 관련 이야기는 어마어마 하게 많고 지어낸 이야기도 많지만 그만큼 백성들에게 한줄기 희망이었기에 그런 이야기들도 지어진것 아닐까? 박문수는 영조와 대놓고 말싸움 할정도였고 그 수준이 당장 목이 날라가도 전혀 이상할것 없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오죽하면 조선왕조실록 영조편에 사관이 대놓고 미친놈(광인) 이라고 했을까? 어느정도냐 하면...임금이 백성의 부모이고 백성은 자식이라면서요. 아들이 아버지 얼굴좀 본다고 세상 뒤집어 집니까? 코 처박고 아부 떠는 것보다 우리 얼굴좀 보고 이야기 하시죠.. (승정원 일기 영조9년) 이렇게 얘기했다고.. 이런 박문수를 다른 신하들이 좋게 볼일 없었으며 당연히 탄핵안도 올라왔지만 영조는 "제 그러는거 하루 이틀이냐. 저 성격을 누가 고치겠냐" "제 아니면 누가 저리 바른말 하겠냐 로 쉴드 쳐줬다는건 역사적 사실이다. 박문수도 대단하지만 그걸 다 포용한 영조도 보통 임금은 아닌듯... 다만 소론계열이지만 자기 당파에도 할말은 다하는 탕평계열이라 결국 삼정승은 못하고 판서, 의정부 우참찬까지 역임했다. 영조는 그가 죽자마자 당일 영의정을 추증하면서 "생전 소론계로 그 성격 때문인지 정승에 오르지 못했다"고 안타까워 했다고 한다. 명신의 뒤에는 명군이 있는거 비단 박문수와 영조뿐 아니라 송나라 포증(포청천)과 인종이 비견할만하고 포증역시 인종이 든든히 버티어 주고있으니 부패한 황족들 포함한 탐관오리들을 과감하게 용,호작두로 처형(실제 포증은 인종 으로부터 3가지 작두를 받았다)할수 있었다. 추가. 3작두는 소설에서 나온것이라는 말도 있고 실제 허리를 자르는 요참형에 사용됐다 라는 말도있음 조광조의 개혁이 실패한것은 개혁의 피로도를 견디지 못한 중종에 의해서 였고 결국 개혁은 최고 권력자가 믿고 밀어주지 않으면 실패한다는건 만고불변의 진리인듯 하다^^
모니모야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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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캉스를 시작했습니다..
유부남들 화캉스간다고 해서 저정도까지 한다며 안쓰럽게 생각했는데.. 결혼 2년 되었고 애도 없는데 저도 화캉스를 시작했네요. 이러고 사는게 맞는건지 싶습니다 하아
부동자세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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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3만명 구독 감사드립니다 🙏
❝ 인싸맨 채널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프랜차이즈 창업을 말할 때, 우리는 흔히 브랜드의 성장과 숫자에 주목합니다. 그러나 그 숫자 뒤에는 누군가의 퇴직금, 가족의 생계,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수많은 예비창업자분들의 고민이 있습니다. 인싸맨 채널은 바로 그 마음 곁에 서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유튜브가 시청자의 취향에 맞춰 영상을 보여주는 시대가 되면서 구독이라는 숫자의 의미도 예전과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 창업’이라는 주제는 매일 찾는 관심사가 아니라, 정말 필요하고 절실한 순간이 되어야 비로소 와닿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하반기의 첫날, 3만 명이라는 소중한 이정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숫자는 채널의 성과이기 전에 창업을 더 신중하게 바라보고자 하는 분들의 마음이며, 건강한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하나하나의 무게를 잊지 않겠습니다. 누가 언제 보시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 숫자보다 본질을 보고, 광고보다 진심을 담고,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 그리고 건강한 본사가 함께 존중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인싸맨 채널의 주인공은 언제나 여러분입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당신 곁의 창업 인사이트 Always insight with you. 인싸맨 김현 드림 https://youtube.com/@insight_man
인싸맨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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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거리면서 먹지 마십쇼
식당에서 밥 먹고 있으면 꼭 쩝쩝쩝쩝쩝쩝 소리 내면서 드시는 분들 계시던데 이 앱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살면서 해당 습관에 대해 지적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안고치시는 건지요? “감히 나를 지적해?”라는 심정에 자존심 부리시는건가요? 외국인 친구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쩝쩝 소리 내며 먹는게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냐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 예의에 어긋나는게 맞다 하니 하도 많아서 한국은 그런거 신경 안쓰는 줄 알았더랍니다 생각보다 진짜 밥상머리 예절 없으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나이를 떠나서 특히나 남자들이 혀마중, 쩝쩝, 뒤적뒤적 등등 간혹 그런것들에 대해 지적을 하면 오기를 부리듯 보란듯이 더 심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가정교육 못 받은거 그런식으로 자랑하지 마시고 주변에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세요
MZ엔딩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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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땡땡이쳐도 괜찮아
20년 직장생활을 했지만 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내가 책임져야할 식구들이 있으니 오늘 문득 폭삭 속았수다의 쇼츠를 보는데 어린 애순이가 관식이의 실직에 걱정하는 관식이에게 방학이다 생각해. 땡땡이쳐도 괜찮아 란 말이 저멀리 떠난 그리운 님이 나한테 해준 말과 같네 나 힘들때 그리 말해줬는데, 나 지금 힘든데, 그 말해줄 당신이 없네 ㅡㅡ
무료검사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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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늦게 일부 주는회사
원래 늦게 일부만 준다고 들었는데 (2년 가까이 다녔고 퇴사 3개월전 세전265 만원받았음) 노무사와 대화나눌땐 477만원 정도였거든요? 퇴사후 260만원만 입금해주고 두달지다니 26만원 입금해주더라구요 돈관리하는 실장은 돈이야기 싫어한다하고 예전동료직원은 바로 고용노동부 상담하면 거기서 알아서 처리해준다는데 님들이라면 기더려보실건가요? 고용노동부 상담 받아보실건가요? 실장이든 부원장이든 먼저 이야기 해보실건가요?
뿌쇼요이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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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채용 진행중이신분
채용 진행 중 (마지막 처후협의 단계임) 이런 안내가 왔네요.. 엘전 준비중이신 분들도 받으셨나요.. 내부문제가 맞나요 이거
@LG전자(주)
서른여섯번째용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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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개선 제안서] 자본시장 건전성 확립과 소액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4대 입법 및 행정제도 개선 건의
**국민생각함**사이트에 제도 개선 제안서입니다 1. 제안 배경 (취지) 정부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디스카운트 해소와 전반적인 증시 부양을 위해 '코리아 밸류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본시장 현장에서는 여전히 현행법의 절차적 사각지대와 형해화된 지배구조를 악용하여, 합법의 외견을 갖춘 채 소액주주의 정당한 재산권을 침해하고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불투명한 자본 거래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장폐지라는 치명적인 위험을 야기하는 경영진의 횡령·배임 행위를 독립적으로 견제해야 할 감사위원회가 대주주의 거수기로 전락한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피감 기관이 외부감사인에게 직접 감사 비용을 지급하는 종속적 계약 구조로 인해 부실 회계감사가 묵인되는 시장 왜곡 현상을 시정해야 합니다. 이에 더하여, 자금조달의 편의성을 위해 도입된 자본시장법상 공시 특례가 오히려 상법 고유의 주주 보호 정신을 무력화하는 기습적 유상증자의 도구로 왜곡되는 현실을 바로잡고, 선진국 수준의 주주 주권을 보장하기 위한 즉각적인 입법 및 행정적 제도 개선을 건의합니다. 2. 주요 개선 과제 (제안 내용) 현재 대한민국 코스닥 시장 등에서 발생하는 자본 거래의 취약성을 보완하고, 선량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4대 입법 및 제도 개선 과제의 이행을 촉구합니다. ① 외부감사인의 독립성 제고 및 부실 감사 책임 강화 * 비용 지급 체계의 독립성 확보: 경영진의 횡령·배임 및 자산 탕진을 적시에 포착하기 위해, 지정감사제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회사가 감사인에게 비용을 직접 지급하는 구조를 탈피하여 구조적 종속 관계를 해소해야 합니다. * 감사방해죄 신설 및 강력한 제재: 미국 사반스-옥슬리법(SOX) 수준의 '감사방해죄'를 신설하여 투명한 조사를 보장하고, 고의적·묵인성 부실 감사를 자행한 회계법인에 대해서는 자본시장 참여를 엄격히 제한하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도입해 주십시오. ② 감사위원회 기능 실질화를 위한 의결권 제한 규정 정비 * '3% 룰'의 예외 조항 삭제: 대주주와 경영진이 감사위원회를 자의적으로 장악하는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감사위원 선출 시 대주주 의결권을 최대 3%로 제한하는 '3% 룰'이 온전하게 작동하도록 법적 예외 조항을 정비하고 분리 선출 제도를 확대해야 합니다. * 감사위원의 책임 경영 확립: 부실 경영 및 대주주의 위법 행위를 방조하여 주주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힌 감사위원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연대 책임을 강화하는 실효성 있는 법적 근거가 시급합니다. ③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내 '주주 의결권 강제 조항' 신설 * 주주 패싱 방지를 위한 상장규정 개정: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상장규정을 즉시 정비하여, 발행주식 총수의 20%를 초과하는 대규모 제3자 배정 신주 및 전환사채(CB) 발행 시 반드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치도록 의무화해야 합니다. * 위반 시 강력한 행정 제재: 이를 위반하여 주주의 지분가치를 일방적으로 희석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상장폐지를 포함한 강력한 행정적 제재 처분을 명시해야 합니다. ④ 자본시장법상 특례 정비 및 소송 내 입증책임의 전환 * 공시 시차의 일원화: 기습적 유상증자의 통로가 된 자본시장법상 공시 특례(발행 1주일 전 공시)를 상법 고유의 규정(발행 2주 전 주주 통지 및 공고)과 부합하도록 일원화하여 소액주주의 최소한의 방어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 입증책임의 합리적 분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 등 주주 구제 절차 진행 시,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해 '제3자 배정의 불가피성'과 '경영상의 긴급성'에 대한 입증책임을 주주가 아닌 정보 권력을 가진 경영진에게 전환해 주십시오. 3. 결언 및 기대 효과 진정한 의미의 **'코리아 밸류업'**은 단순히 기업들의 자발적인 주주환원을 독려하는 외형적 조치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자본시장의 신뢰를 근본부터 뒤흔드는 불투명한 자본 거래를 차단하고, 이를 감시해야 할 회계 감사 시스템 및 감독 기관의 행정적 사각지대를 근본적으로 수술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현행 제도의 빈틈과 절차적 공백 속에서 발생하는 자본시장 내 왜곡 현상은 결국 선량한 일반 투자자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상시적 위험과 막대한 재산적 고통을 전가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순을 방치하는 것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정부와 국회, 그리고 관계 행정 기관은 본 제안서에 담긴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투자자 보호라는 대의를 위해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입법 및 행정적 제도 개선 조치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건의합니다. [국민생각함 제안 링크] 아래에 제안내용에 추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 또는 투표바랍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607-0000054 [관련 언론 보도 기사] 국가기관이 방치한 회계 사각지대와 부실 감사의 실태는 이미 언론을 통해 고발되어 자본시장에 큰 경종을 올리고 있습니다. - 동아경제기사 : "코리아 밸류업, 구멍 난 회계 카르텔 혁파부터" https://m.daenews.co.kr/25540
라낑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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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진 버릴까요 조언 주세요 ㅠㅜ
이번에 옷 정리하면서 스키니진이 한 10개 정도 있더라고요. 근 1~2년 안 입어서 버릴까 하다가도 가끔 입게되는 것 같기도 하고 버리자니 아깝고 놔두자니 자리 차지해서 정리하고 싶고 다른 분들른 옷정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니부스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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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간 아들의 첫 휴가 사용에 대하여 묻습니다
아내와 둘이 티격태격하다가 다들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아들은 올해 2월에 군대를 갔고 2주후에 좀 늦은 첫 휴가를 3박4일 나옵니다. 아들은 둘째고 위로는 간호사인 딸이 있구요. 아들이 이번 휴가를 여친과 함께 여행을 간다고 하네요. 3박4일로 ㅡㅡ; 참고로 여친은 군대가기 6개월전쯤부터 사귀고 있구요. 집에는 마지막날 오겠다...라고 통보를 해오네요. 우리 부부는 군대 첫 휴가에 하룻밤이라도 집에와서 자고 식구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라고 하는데 예약을 다해놨다, 다음 휴가때는 가족들과 보내겠다 이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내는 민감하게 반응했고 저는 그러냐..정도의 반응을 보였으나 직접 통화한 후에는 생각이 바뀌어가네요. 지금까지 사귀는걸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괘씸한 마음이 커지는데요. 너무 기대하고 오버하는 걸까요? 생각도 정리하고 트렌드(?)도 파악하고 싶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묻습니다.
얼룩치타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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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큰 고민이 있어요.
그냥 31살 먹은 저에게 평생 고민이 있는데요 제가 좀 아파요 암 이런거 아니고 그냥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부정맥 등으로 그냥 일상생활은 하지만 한번씩 좀 버거운 정도에요. 근데 디스크 통증으로 인해 우울증도 온 것같은데 이제 결혼 할 나이라 소개팅을 받고있어요 근데 정망.. 용기가 안나네요 제 아픈모습 까지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까요?
언제퇴사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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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끝에서 크리에이터로 터졌어요
금융권(은행)들어와서 8년 다니다가 재미없어서 나와서 스타트업 공동창업자로 있다가 모아둔돈 다까먹고 마통 한도까지 다 차서 허덕이다가 개인 유튜브로 터져서(국내 타깃 아님) 월 이천오백정도 나오네요..(이것도 잘 유지해야겠지만요) 죽으라는법은 없나봐요! 진짜 저한테 이런일이 생기다니.. 어디말할때 없어서 외쳐봅니다!!!
요룰르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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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22년 다니던 직장을 24년에 그만두고 현재는 프리랜서(경력쌓기용, 수입 거의 없음) 겸 나무의사 자격증 도전중입니다. 아내는 일을 하는중이고(공무원) 은퇴후 주식시장 활황으로 다행이 노후에 돈걱정할일은 없을정도가 되긴 했습니다 아이는 초등학교 고등학교 각 1명씩 있구요. 하루일과는 아내 출근후 청소 설거지 하고 공부 또는 일을 하러 갑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 덕분에 아내는 일 끝나고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 다닐때는 어려웠던 생활이죠. 근데 고민은 이대로 생활을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일을 찾기 위해 계속 도전 해야할 것인지입니다. 최근 공무원 기간제로 원서 접수할 예정이 있어 더 고민이 되네요. 일반직장이면 그냥 접겠는데, 나무의사 관련 행정공무원이라 나름 매력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접수전인데 만약 되었을경우(김칫국) 가정해보니 몇가지가 바뀌더군요 안조은점 먼저 아내 생활여유가 없어지거나 부쩍 줄듯 합니다. 근무지가 왕복 2시간이다보니 예전만큼은 집에 신경못쓰게 되겠더라구요 두번째 수입입니다. 일을 하지만 기간제이기도 하고 현재만큼 주식시장에 기민하게 대처를 하기도 어려울거고. 이는 가정이긴 하지만 아마도 줄어들거 같긴합니다. 좋은점 제가 공부하려는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네요 그리고 직장을 다닌다는 점이 제 주위사람들에게 조금은 안정을 주지 않을까합니다. 백수보단 낫죠 ㅎㅎ 일단 원서 쓴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해서 접수만 먼저 해보고 나무의사 시험 끝나고 고민을 하려 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술퍼맨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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