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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업계가 좁아서요.
“저희 업계가 좁아서요.” 사회생활을 하며 수도 없이 들은 말이다. 그런데 “저희 업계가 넓어서요.”라는 말은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 업계가 존재하지 않는건가?
캡선생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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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모두 만점의 비법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모두 만점. 공군 통역장교(구 어학장교)로 군 복무. 내 스펙을 알게 되면 사람들이 묻는 질문은 늘 같다. “외국에서 살다 오셨어요?” 어학연수도 ‘살다 온 것’이라 치면 10개월 정도라고 말한다. 그러면 거의 예외 없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이어진다.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셨어요?” 보통 이렇게 답한다. 공부라기보다 생활 자체를 영어 환경으로 바꾸는 게 핵심이라고. 쉽게 말해, 모국어를 접하는 시간보다 영어를 접하는 시간을 더 길게 만드는 일이다. 당시 내가 했던 방법은 이랬다. 1. 책은 영어로 된 책만 읽기 2. 노래나 라디오는 영어 콘텐츠만 듣기 3. 혼자 있을 때는 영어로 혼잣말하기 4. 영어로 일기 쓰기 이렇게 하니 한국에 있어도 영어로 “사는” 시간이 더 많았다. 이걸 미친 듯이 2~3년만 밀어붙이면 웬만한 사람은 영어가 늘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생활이다.
캡선생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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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성비
"인생의 가성비를 따지자면 당장 관 속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다." - 요로 다케시 효율이 목적이 되고 노력이 방향을 잃을 때 삶은 이처럼 부조리한 결론에 이른다.
캡선생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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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선물 추천 부탁해
20-30만원 정도하는 선물 추천 부탁해 이번에 큰 계약을 체결했는데 클라이언트가 해외에서 오랫동안 살고계신 70대 회장님이셔 한국에서 선물사서 가려고하는데 의미있는 선물이 있을까?
동그란맘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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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스레드에서 본 가장 강렬한 댓글
작년에 스레드에서 본 가장 강렬한 댓글 “하늘이 눈부시다는데 어쩌겠어요. 평생 땅이나 보고 살아야죠." 누군가를 시기질투하는 사람에게 달린 댓글로 기억한다.
캡선생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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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테스트
노노카의반란
억대연봉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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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5개월 살고 중도 퇴거하는데, 도배비 요구하는 집주인과 부동산.. 제가 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최근 중도 퇴거 과정에서 억울한 상황이 생겨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상황 요약 ​1년 계약 후 5개월 거주 중 개인 사정으로 중도 퇴거 결정. 집주인에게 양해구하고 ​새로운 임차인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에 집을 내놓음. ​중도 퇴거 조건으로 제가 부담한 것: 새 임차인 복비(중개수수료) + 공실 기간 월세 + 업체 퇴거 청소 완료. ​2. 핵심 쟁점 (사전 고지 내용) ​집을 내놓을 당시, 벽지에 일부분(소파가없어서 등을 기대다보니 생긴) 오염이 있었음. ​부동산에 **"중도 퇴거이니 도배나 추가 수선은 해줄 수 없다. 도배부분은 집주인과 상의하시라"**고 명확히 고지함. ​부동산에서도 **"알겠다"**고 확답하고 중개 진행함. ​3. 현재 발생한 문제 ​새로운 임차인 계약이 이미 체결되었고, 저는 짐을 다 뺀 상태임. ​그런데 이제 와서 부동산과 집주인이 **"벽지가 더러우니 원상복구(도배) 비용을 내라"**고 요구함. ​부동산 왈: "집주인한테 도배 이야기했더니 집주인이 짐 빼고 나서 이야기하자고 하더라" (정작 저한테는 이 내용을 전달 안 하고 계약 진행함). ​4. 제 입장 ​저는 분명히 도배부분 이야기를 부동산에게 했고 그 조건에 동의해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만약 집주인이 도배를 요구했다면 계약 전에 저에게 알렸어야 하는데, 부동산은 아무 말 없다가 계약 후 짐까지 뺀 지금에서야 보증금에서 깎겠다고 압박합니다. ​5개월 거주하며 발생한 문제인데 복비와 월세까지 다 부담한 상황에서 도배비까지 내야 하는 게 맞나요? ​5. 질문 ​부동산이 자기들 소통 실수를 저에게 떠넘기는 것 같은데,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부동산이랑 이야기하면서 어린사람이 경험이 이야기하는데 속에서 화가 많이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법적으로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싸인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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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맞는 직업 찾는다고 시간 다보내서 허송세월 보내다가 30먹는 애들 버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본인에게 맞는 직업 찾는다고 시간 다보내서 허송세월 보내다가 30먹는 애들 버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호호호라이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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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이상하게 표기
되네요 ㅋㅋㅋ 군인아닌데
I1lllil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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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로 수의대 편입하려고 합니다 어디서부터 뭘 준비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로스쿨의 리트처럼 따로 시험봐야하는게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학은제로 수의대 편입하려고 합니다 어디서부터 뭘 준비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로스쿨의 리트처럼 따로 시험봐야하는게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호호호라이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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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법무사, 행정사 시험시기를 알고싶습니다
노무사, 법무사, 행정사 시험시기를 알고싶습니다
호호호라이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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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수산시장?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밥먹었수산시장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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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수산시장?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밥먹었수산시장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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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앱 저만 이러나요?
게시글에 댓글/대댓글 남기고 좋아요 몇개 이상 남거나 제가 남긴 댓글에 대댓글 남았다고 푸시알람 와서 클릭해보면 해당 댓글로 랜딩되는 게 아니라 그냥 원글의 첫댓글로 랜딩되어서 제가 남겼던 댓글이나 새로 달린 대댓글 보고 싶으면 댓글 수십개 밑으로 내려가며 직접 하나하나 찾아야 되는 구조네요...? 저만 이런가요??? 블라인드는 푸시알람 누르면 딱 알람에서 언급한 댓글로 자동 랜딩하던데 이게 기술적으로 구현하기에 엄청 어려운 건가요...???
닌네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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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불안해서 일찍 퇴실했을때 환불을 요청하면 진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고민을 하나 하고 있는데, 다른분들의 판단은 어떠실지 궁금해 글을 올려 질문을 드립니다. 요약하자면, 호텔에서 알 수 없는 괴성에 숙박이 불안해서 밤 11시경 퇴실했는데요. 이를 한국소비자원에 구제신청을 해보면 호텔 주인과 직원들을 괴롭히는 진상 일까요,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일까요? 자세한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연휴에 여자친구들끼리 타지에 놀러가 3성급 호텔에서 연박을 했습니다.(1박에 약 30만원) 첫날은 문제가 없었는데 둘째날 밤 10시반쯤부터 복도에서 성인여자가 비명과 괴성을 계속해서 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어떤 말들을 하면서 급박하게 소리를 지르는듯 하여, 프론트에 전화해 호실과 상황을 설명하고 확인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도 여자의 고성은 계속되었고 혹시모르니 방문은 열지 않고 어떤 소리인지 주의깊게 듣고 있었으나, 말소리를 알아듣진 못했습니다. (말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았으나, "여기 사람이 쓰러져 있어요! " 같은 소리로 들리기도 했습니다) 불안함에 프론트에 다시 전화를 걸었고, 직원이 "전화해봤는데 안받아서 아직 확인 못했다"며 이제 올라가본다 하였고, 그 이후에는 고성과 비명까진 들리진 않았으나 계속 부산스러운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친구들끼리 얘기로는 범죄를 당하는 것만큼 심각한 소리였다, 마약을 하는건 아니냐, 술을 처음 먹어본 사람이 심하게 취한건 아니냐 등의 얘기를 나눴습니다. 저희는 호텔 투숙객이 정상인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판단하여 다른 숙소를 급하게 잡고 퇴실 준비를 했습니다. 프론트에 3번째 전화를 걸고 퇴실할건데 복도가 무서우니 죄송하지만 올라와주실 수 있냐 요청하며, 상황을 물어보니 부모와 함께 숙박하고 있던 아이가 안마의자를 받으며 소리지르고 있어 조용히해달라 얘기했다 했습니다. 혹시 아이가 장애가 있냐? 물었더니 그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고성과 비명은 아이의 목소리기보다는 20대 성인 여자의 목소리였습니다.) 이후 퇴실을 하며 환불은 가능하냐 가볍게 물어봤고, 다른 숙소에 이동하면서 환불은 어렵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빈방이 없어 방 이동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밤 늦은 시간이라 다음에 전화드리겠다 하며 끊었습니다. 이런 경우 한국소비자원에 상담을 하고 가능한 경우 피해자 구제신청을 해볼까 싶은데, 그렇게 하면 호텔측을 괴롭히는 비합리적인 진상이 되는걸까요? AI들에 물어본 바로는 호텔에서 편안한 숙박환경을 제공하지 못한 귀책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호텔이 직접적인 잘못을 한 건 아니기에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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