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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소식이 끊긴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대전시 와동에 살았던 강연웅(69년생)이란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소식이 끊겨 볼수가 없습니다. 친구의 어머니도 걱정되기도 하고... 친구의 위로 누나(강연주)가 있고 동생으로 강연옥,강연철 이렇게 4남매입니다. 혹시 주변에 이런 사람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갈롱쟁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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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말 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말이다 그러나, 한국엔 해당이 안 된다. 주가 지수가 하루에 17% 변동하는 국가이다. 국가 경제 전체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았다. 재벌 집중화로 재벌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밀리면 국가 경제가 한번에 갈 수 있기에 일본, 대만 대비 매우 취약하다. 한국의 경제 성장이유는, 일부 한국인들이 국뽕에 빠져 착각하는 것처럼, 한국인들이 잘 해서가 아니라 2차 대전이후 동북아시아의 공산화를 막기 위한 서구의 대대적 일본 전후 복구에 대한 지원과 그 지원이 한국까지 혜택을 준 이유 이상 없다 한국인들이 잘 났다면 삼국시대 분열이 아닌 고구려로 통일하여 중국대륙 일부를 아직도 영토로 가진 지금 한반도 영토(한국+북한)의 약 3베의 규모일 것이다 비열한 신라가 당나라를 끌어 들여 백제, 고구려를 치고, 대부분 영토를 중국에 바치고 조공관계로 들어 갔다. 일제 식민지 시대에 일제에 부역하던 자들이 지도층을 하는 나라였다. 2차 대전에서 일본이 패배했기에 독립이 되었지 자력으로 독립한 것도 아니다. 독립되고도 분열로 남북 분단이 되고, 정치인들은 맨날 싸움, 분열로 박정희 쿠데타를 초래하고, 80년 봄 3김 분열로 전두광의 쿠데타를 초래했다. 하여튼 협동할지 몰라서 분열, 싸움질 아니면 독재에 지배당하는 국민성이다. 지금도 정치인들 분열 싸움질 하는 것 보면 국가 미래는 과거 반복일 것이다 한국의 모든 주력 산업은 미국이 하기 싫다고 일본에 넘겨 주고, 일본이 하다가 힌국에 넘겨 줘서 된 것이지, first mover로 만든 산업은 없다. 그렇기에 중국이 하나씩 다 가져갈 산업들이라, 한국의 미래는, 변화하지 않고 지금대로라면, 하락 추세가 될 것이다. 메모리 반도체는 지금은 호황이나, 신규 진입이 생기기에, 미국의 테리팹, 중국의 점유율 상승 (노광장비를 개발, 한국을 이미 추월)으로 한국의 입지는 계속 축소될 것 이다. 자동차는 현차 하나인데, 갑질이나 하지 자율주행 기술 없어서 이미 홈그라운드 한국에서도 테슬라에 밀리고 결국 미국 기업 제조하청 (자율주행 기술 라이센싱하게 되면 그게 제조하청이다)이 되는 것이다. 42닷 송창현이 정의선 회장에게 중국기업에서 자율주행 기술 라이센싱해 쓰자고 했다던 언론 보도도 있었으니, 현차 자율주행 기술은 끝났다 봐야 한다. 한국식 까라면 까라, 온갖 갑질, 조폭기업 문화에 조폭식 충성과 조직원 문화에서 창조적인 기술이 나올 수 없다. 그저 윗사람에 조폭식 충성과 규모 위주, 다수면 무조간 옳다 문화에서 뭐가 새로운게 나오겠나. 지금이 최전성기이고, 모든 주요 산업들 반도체 자동차 조선 국방 등이 중국 또는 미국에 뺏길 것이다. 중국 뿐 아니라 미국도 제조업 부흥이라는 기치하에 뛰어난 인재들이 첨단 지식으로 무장하고 빠르게 제조업 여러 분야들에서 제조와 AI를 결합한 새로운 창업기업들이 성장하고 있다. 한국 대기업들을 미국 창업기업들의 제조 하청 정도가 될 것이다. K-팝 K-무비/드라마 등이 약진했으나 그것도 곧 끝나리라 본다. 원래 미국은 중국 문화를 밀어 주다가 중국이 더 이상 숙이지 않고 중화사상으로 미국과 맞 먹으려 하자, 중국 견제용으로 한국을 일시적 밀어 주는 것 뿐이다 기본적으로 개인주의적 서구인들 정서에 아이돌 군무의 K-팝은 한계가 분명하다. 피겨에서 김연아, 수영에서 박태환이 나왔다고 한국이 피겨, 수영 강국이 아닌 것처럼, 문화 강국이 되기엔 한국은 깊이가 없다 20년째 최저출생 최고자살이 한국이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증거이다. 한국은 소수의 재벌기업을 위해 대다수의 국민이 희생하는 구조여서 행복도가 떨어지고, 갑질이 개선될 수가 없다. 한국의 문제 해결은 재벌카르텔 해체이다. 이는 단순히 오너가 견제가 아니다. -노동법 개혁으로 권력화되고 경영개입하고 태업하여 우수인력들 밀어 내머 하향평준화로 경쟁략 떨어 뜨리는 재벌기업 노조를 박멸해야 하고 (미국 중국기업 인재들은 9-23 일하고 주 6일 일 한다) -각종 법 개정으로 재벌기업 내부의 배임, 횡령, 기술탈취, 구매비리하는 임직원들을 강력 처벌헤야 하고 (미국 중국은 기슬탈취하면 처형도 한다) -주가를 의도적 낮추면서 상속을 하는 재벌가의 행태를 견제해야 하고 (미국 중국에서는 제거된다) -각종 부조리로 결탁한 정치인, 관료, 법조를 처벌해야 한다 (미국 중국에서 걸리면 사형도 된다. 중국도 비리가 많고 문제가 많지만 한국처럼 처벌이 약하진 않다. 미국도 문제 많지만 선 넘으면 강력 처벌이다) 왜 20년째 최저출생 최고자살인지 원인을 보면 결국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은 한국 경제 구조가 그 원인이다 한국 경제와 사회는 박살나게 되어 있다 계란이 한 바구니에 담겨 있기에. 미국은 GM 포드가 무너져도 테슬라처럼 새로운 기업이 나오는 시스템이 되어 있다. 만일 한국 재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패배해 크게 축소되면 그에 대한 대안은 없다 그러나 아무리 정부가 결탁해 밀어 주려 해도 글로벌 경쟁에서 한국 정부는 힘이 없다 세금만 낭비하지 반론 제기하려면 20년째 최저출생 최고자살 이유부터 설명해라
@청와대
Matrix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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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남자아이 이성관계 조언좀 부탁드려요.
고등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남편은 해외에서 일하고 있어 제가 혼자서 한국에서 일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순하고 별 말썽 없는, 엄마에게 거짓말 한 번 해 본 적이 없는 무난한 아이라 혼자도 무난하게 키워왔다고 생각했는데, 근래에 아들의 이성교제로 갈등이 생겼습니다. 저는 남자 사춘기의 경험을 해본적도 없고 어떻게 이 갈등을 봉합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먼저 지나오신 분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상황 설명을 드리자면... 아이가 여자친구를 만나기 시작한 건 올 초 정도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만났는지는 물어도 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만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제가 집을 비웠을 때 아들이 저희집에 데려왔었습니다. 제가 예정보다 일찍 귀가하자 여자아이가 서둘러 집으로 가려하길래 아들에게 배웅해주고 오라고 시켰고, 그 때 인사를 나눴었습니다. 그 후로는 아들이 핸드폰 케이스에 그 아이의 사진을 넣어 다니길래 그 아이와 사귀나보다 하는 정도로 가볍게 여기고 말았습니다. 자세히 물어도 알려주지도 않았구요. 그리고 나서 어느날 제가 일찍 잠자리에 든 날, 자고 일어났는데 아들이 집에 없는겁니다. 분명 주말 아침 이시간에는 한밤중이어야 할 아들이요. 연락도 되지 않았고, 아들이 집에왔길래 도대체 무단외박이 왠말이냐, 어디서 자고왔느냐 물었더니 그 애네 집에서 자고왔다고 합니다. 그 애 부모님도 집에 계셨다는데, 고등 딸의 남친이 집에와서 늦게까지 노는걸 허락하는 것도, 그리고 늦은 시간에 아이를 집에 보내거나 저한테 연락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 집에서 재운다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아들에게만 그러지 말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 다음에는 친구들과 수행평가 한다고 토요일 저녁에 나간 아이가 늦게까지 집에 오지 않길래 연락을 했는데, 수행평가를 하고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온다는 겁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믿고 허락을 했습니다. 일요일 오후나 돼서 집에 돌아온 아이에게 좀 이상한 촉이 들어 물어보니....또 그 여자아이 집에서 자고 왔다는 겁니다. 참고로 아이의 학교는 저희 집에서 매우 가깝고, 그 여자아이의 집은 저희집에서 60km 떨어진 거리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집은 아이가 6명이고 부모님은 늦게까지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한 번도 그런적 없던 아이가 슬근슬근 거짓말을 하며 그 여자아이를 만나는게 마음에 걸렸고 그 부모님도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지켜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한껏 풀이 죽은 목소리로 그 여자아이와 관계를 했는데 여자아이가 나중에 본인이 헤르페스 보균자라고 했다며, 엄마에게 얘기해야만 할 것 같다고 겁을 내며 연락을 했더군요. 일하다 말고 달려나와 비뇨기과에 데려가 검사를 했습니다. 결과가 나올때까지 정말 피말리는 시간이었죠. 아이도 워낙 풀이죽어 있으니 아무말도 못했구요. 다행히 음성이었습니다. 그 여자아이가 보냈던 DM을 확인하니, 본인도 누구에겐가 옮았고 전염의 위험성을 알고 있더군요. 그리고는 말하지 않고 관계를 가진거구요. 아들에게 그 아이를 그만 만날 것을 단도리하고 여자애에게 전화를 연결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차분히 "너희는 아직 어리고 둘이 만나는 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니 그만 만나달라. 아줌마가 꼭 부탁한다"고 얘기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 후 둘이 연락을 하고 지냈는지, 만났는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아들이 가슴 답답함과 불면증을 호소하길래 정신과를 데리고 다니며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일요일에 일이 터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재활용통에 소주병이 들어있고 아이는 숙취에, 설사에 난리도 아니더군요. 생전 술은 입에도 대본 적 없는 어린아이고 저도 술은 마시지 않는지라 너무 놀랬습니다. 아침밥 챙겨주고 약속이 있어 나갔다 왔더니 또 저녁 늦게까지 아이가 안들어오는겁니다. 연락을 했더니, 그 여자아이 집에 있으며 자고 오겠답니다. 당장 주소를 대라고 하고 밤 10시에 애를 데리러 60km를 달려갔습니다. 이번엔 그 애 부모님을 꼭 만나보고 와야하겠다 했더니 아들이 그 여자아이에게 전한 모양입니다. 그 집 앞에 그 아이의 엄마와 저희 아들 둘이 서있더군요. 그러면서 "뭔가 오해가 있는것 같다. 나는 밖에서 딴짓하느니 집에서 노는게 나을것 같아 집에서 놀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별 말 안하고 "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서로가 만나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 연애에 끼어들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아프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왜 못만나게 하는지는 따님이 가장 잘 알고 있을테니 제가 말씀드리기보다는 따님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저희 아들 단도리 잘 할테니 따님도 단도리 잘 부탁드립니다."하고 인사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한숨도 못자고 출근했는데, 아들에게 톡이 왔더군요. 요지는 그 아이가 본인의 인생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으며, 엄마가 헤어지라고 한 것 때문에 본인이 술을 마셨고, 허락해 줄때까지는 집을 나가서 들어오지 않겠다는 겁니다. 자기는 그 아이로 인해 행복했는데 엄마가 다 망쳤고 그 아이가 모든 연락을 차단했다는 겁니다. 다 엄마 때문이라며 원망하고 다시 만나겠다 저리 고집을 부리고 있는데(지금은 제 말이 안들리는것 같습니다), 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이 아이를 정신차리게 할 수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남편은....성격이 성격인지라 멀리 있는사람 아이들과 그나마 사이 더 나빠지기 전에 제 선에서 해결하고자 합니다 ㅠㅠ)
그럼안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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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사용해보신분
유튜브에는 3D 프린터로 제품까지 만드는것을 봤습니다만, 아직 경험이 없는 저는 이게 과장처럼 느껴집니다. 실제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이되나요? 그리고 제질은 일반플라스틱 느낌인가요? 아니면 실리콘 같은가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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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에 이상한 댓글들
Hot글에 올라온 커넥트 글을 보면 이상한 자음 모음 댓글들이 유난히 많은데 원인이 뭘까요? 처음엔 유튜브 아동영상처럼 자녀들이 댓글을 실수로 누른지 알았는데, 빈도랑 글쓴이의 나잇대로 보면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제가 생각한 이유중에는 1. 유아 자녀, 손주들이 누름 2. 조현병 또는 관종 3. 죽은 인터넷 이론(AI 생성 댓글) 뭘까요?
포카칩맛있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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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할 수밖에 없다.
한 번 저를 배신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당시엔 정말 상황이 어쩔 수 없었던 거라고, 그 사람도 힘들었던 거라고 스스로를 설득했어요. 그리고 다시 믿었어요. 근데 이번에 결국 또 배신 당했습니다. 변한 줄 알았는데, 그리고 변할 줄 알았는데 그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자기 자신이었던 거겠죠. 변한 척을 했을 뿐. 그러니까 배신이라는 게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이미 세팅된 결말인 거예요. 내가 몰랐을 뿐이지. 사실 더 무서운 건 그 결말을 어렴풋이 느끼면서도 믿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쎄함을 무시해버린 저 자신이에요. 그러니까 두 번째 배신이 더 아픈 이유는 배신의 강도가 세져서가 아니라, 그럴줄 알았는데도 무시했던 나에 대한 자책이 함께이기 때문인 거죠. 어쩌면 배신자를 다시 믿는다는 건 그 사람을 믿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달라졌으면 하는 제 소망을 믿는 거였던 것 같기도 하고요. 결국 저는 그 사람에게 배신당한 게 아니라 저 자신의 '믿고 싶음'에 배신당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글을 써놓고도 아마 나중의 저는 또 '믿고싶어서' '기회를 주고 싶어서' '이번엔 다를 것 같아서' 또 믿고 배신을 당하겠죠. 배신을 하는 사람은 계속 하고 속는 사람은 계속 속고. 천국이라도 있으면 사후에는 평안할까요 ㅎㅎ
픽셀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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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고민중...
리조트일을 하다가 관두고 전기쪽으로 전향할려고.. 퇴사하고 관련 기능사를딴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관련기능사는 취득완료한상태고 기사를 공부할려는단계인데 전직장에 상사 분이 아는분 이랑 얘기한번해보자해서 얘기해본상황이고 그상사분은 계속 지금상황에서 편의점하면서하면서 기사자격증따는것보다 관련 업무를 하면서 천천히 기사 준비하고 경력을 채우라면서아시는분 소개를해줬는데 회사가 중견기업이고 규모가꽤있는거같아요 부모님은 그냥 공부해서 기사따고 취업하라는데 어느방향이 좋을까요? 만약 기사를따도 경력이없으니 취업이 어렵지않나요...?
눌린여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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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기가 안 좋은데
경제는 제대로 돌고있는걸까요.. 요즘 채용시장 다 죽고, 경력은 엄두도못내는 연봉기재되어있고 지방권만 이런건지, 서울권은 아직 타격이없는건지 궁금하네요
1프로젝트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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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용은 참 외롭네요
제가 의사/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은 아니지만 빠른 이해를 위해 제목은 위와 같이 적었네요 저는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1남 2녀 중 둘째로 자랐어요 위로는 언니, 아래로는 남동생이 있었고 그 시절만해도 남아선호 사상이 강하기도 했고, 삼남매 중 둘째딸이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독립적으로 자랐던것같아요~ 아빠는 공무원이셔서 저희한테도 공부 너무 잘 할 필요 없다, 공무원이 최고다 하시는 편이었지만 저는 어려서부터 하고싶은 방향이 있어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였고 언니와 남동생은 관심이 없는 편이었어요~ 학창시절을 지나 언니는 지방대에, 저는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 명문대에 진학했고 남동생은 수도권쪽 대학으로 각각 진학했어요. 아빠의 권유로 언니는 대학때부터 방학때마다 공무원 시험 준비 학원에 다니고, 휴학을 하고 공부하기도 했지만 결국은 모두 낙방하여 졸업 후 작은 회사 계약직으로 근무했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며 대기업에 취업했고, 남동생 역시 아빠의 권유로 대학때부터 ROTC를 해오다 학교를 졸업하며 군무원이 되었습니다. 사실 학창시절부터 특히 언니를 많이 신경썼어요 외모적으로도 서로 느낌이 많이 달라서 언니도 이목구비가 예쁜데 키가 150 정도로 작고 저는 언니보다 10센치 이상 더 커서, 어렸을때 부터 주위분들이 언니가 동생보다 더 작네? 이런 얘기를 할때가 있었는데 언니가 싫어하는걸 알고있어, 언니랑 다닐때는 늘 굽 없는걸 신었고 엄마도 네가 언니보다 공부를 잘하니 언니가 무시당한다 느껴지 않게 잘 처신하라고 하셨구요 그런데 이게 다 커서 직장생활 하면서도 계속되더군요 저는 사내연애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7상 연상이었고 언니는 대학때부터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동갑이어서 자연스레 제가 먼저 결혼 얘기가 나오던 참이었어요 엄마는 언니가 싫어할것 같다고 걱정하며 얘기해보라길래 조심스레 제가 언니와 얘기하게 되었고 염려했던대로, 동생인 제가 먼저 결혼하는 걸 자존심 상해하더라구요. 그런데 언니가 먼저 결혼할 상황은 아니니 저희한테 기다리라기에 제가 우리는 남자친구 나이도 있고 더 미루면 너무 늦다. 미안하다 양해를 구하고 제가 먼저 결혼하고 그 다음해에 언니가 결혼했어요 결혼준비를 하면서도 하루하루 살얼음판이었어요 제 남자친구는 연상인 만큼 모아둔 돈도 있고 예비시댁도 부유한 데에 비해, 언니 남자친구는 동갑인데다, 예비시댁도 너무 없는 집이었어요 저는 신라호텔에서 예식을 했고, 언니는 시댁네가 있는 지방의 웨딩홀에서 예식을 제가 먼저 결혼을 했지만 서로의 예식이 6-7개월밖에 차이가 안나서 혹여 언니가 의기소침해지지 않을까 굉장히 조심하며 지냈던 시간들이었네요 결혼 후에는 저는 서울 강남에서, 언니는 지방에 신혼집을 차렸기에 예전처럼 자주 만날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명절이나 가족행사때는 제가 더 신경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계속 일을 하는 입장이었고, 언니는 결혼과 동시에 일을 그만뒀었기에 어버이날이나 엄마 아빠 생신 등 가족 행사가 있을때 모든 가족들의 스케줄 체크 식당예약부터 계산까지 다 제가 전담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식구가 늘어 남동생도 결혼하고, 조카들도 태어났기 때문에 이제 다 모이면 열두명 모이는 대가족이 되었는데요. 저희 부모님은 서울에 계시지만 언니네와 남동생네는 모두 지방에 있어 가족 모임을 할때만이라도 서울 좋은 구경을 시켜주고 싶어 가족모임도 신라호텔이나 하얏트 명월관, 삼원가든 등 장소들도 모두 좋은 곳으로만 예약했었네요 물론 남편한테는 삼남매 1/N로 계산한다 거짓말 하고 모든 비용은 늘 제가 다 부담했고 매해 일년에 한두번은 가족여행을 가는데 그 가족여행 경비도 모두 제가 부담합니다... 인원이 워낙 많아 스케줄 맞추기가 어려워 대부분 국내여행을 가지만, 간혹 해외여행을 갈때도 모든 경비는 제가 냈고, 그 외에 계절별로 부모님과 언니 그리고 언니네 조카에게는 옷도 많이 선물했어요. 제 딸과 언니 딸이 한살 차이라 제 딸 옷 예쁘다고 부러워하면 똑같은거 사서 조카에게도 선물하곤 했네요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제가 돈을 버는 만큼 가족들에게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한편으로는 내가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십년을 지내왔습니다. 저희 엄마도 딸 둘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결혼을 해서 우애가 상할까 걱정했는데 서로 잘 지내서 다행이라 하시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올해 가족 여름휴가 때문에 언니와 크게 싸웠네요 싸웠다기보다는 언니가 저한테 화를 많이 냈는데 니가 나를 무시하는 것 아니냐며 격양된 어조가 오갔습니다... 언니에게 또 친정식구들한테 저 십년간 열심히 잘 한것같은데, 왜 또 결론은 이런건지 답답하네요 남편은 모르는 상황인데 남편한테 털어놓기에도친정 흠이 될까 못하겠고, 친구들한테도 그렇구요... 그냥 오늘은 좀 하소연 하고 싶은 날이어서 글 써봤어요...
ESTJ빵또아
억대연봉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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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고민이 있어 남깁니다
저는 30대 중반의 미혼 여성입니다. 요새 집땜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금으로는 1억정도 보유하고 있고 다른 자산은 없습니다. 회사 근처로 집을 얻을까하여 알아보고 있는데 매매가가 4억이더군요 매매를 하자니 보유한 현금으론 최소 1억 2-3천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도저도 안되니 고민이 많습니다 요새..ㅠㅠ 근처로 알아보면 출퇴근 시간이 40분 이내인데 조금 거리를 두면 2시간-2시간 20분이내요..비슷한 집으로 알아보려 해도 매매가가 비슷하니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춤추는펭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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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대한민국 IT가 쓰레기인걸 알았으면 좋겠다.
학원수강생,컴퓨터공학생 보다 지식이 전무한 쓰레기놈들이 IT 인프라팀장,보안팀장,PM인데. 포괄임금제,호봉제 금지하고 직무급으로 법으로 강제해야된다. 586 간부놈들 "해줘","해줘야지","무슨소리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 하면서 사람 갈아 넣는건 당연하게 생각함. 남의 자식은 갈아 넣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본인 자식은 선진국 보내고 싶어함 (내로남불) 그러면서 결혼하라 마라, 애낳으라 마라 (오지랖) "난몰라","가르쳐줘야알지","어떻게 알아" 미쳐 날뛰는 놈은 일 안함 나만 매일마다 15시간씩 일하다가 퇴사함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병신이고, 난몰라 미쳐날뛰는 놈은 일안함 분노와 피해의식만 생겼다.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산다. 본인 자식들이 세금 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 건강 보험 파산에 당해봐라 어디회사에서 일했냐고? S&P500 에 해당되는 회사, 우리나라 5대병원, 우리나라에가 가장 권력이 가장 공공기관 대한민국 IT는 쓰레기다. 전세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저출산,고령화속도,자살율,노인빈곤율 OECD 1위 본인 자식들이 세금 3배씩 내는데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에 당해봐라
cloud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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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올라오는 도파민썰들
리멤버에 올라오는 도파민썰들 진짜인 것들도 있겠지만 일부는 커뮤니티 활성화 및 어플 접속 수 증가를 위한 어그로성 주작썰처럼 느껴지는 것들도 있는데 그냥 제 피셜이겠죵?
으음엥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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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로 통해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운영
부산시, AI로 통해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운영 https://m.blog.naver.com/hpl2016/224366328442 #네이버글감 #부산시 #부산광역시 #아동돌봄 #후니티비 #지자체
유튜브후니티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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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 현타가 오는 시기..
안녕하세요 이제 30대 중후반을 보는 나이입니다 회사는 이직하고 나서, 묵언수행 중(2-3년) 입니다 원래 다녔던 회사에서는 별명이 "파티장"이었을 정도로 사람들 몰고 다니는 스타일.. 대학교 때, 운동 동아리 등 활동 왕성히 하는편.. 언제부턴가 사람 만날 때 예의 없는 사람을 진짜 극도로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술자리든 평소든 사람에게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는 사람, 다른 사람 배려 안하거나 막무가내인 사람들을 보면 그냥 뭐라하지 않고 서서히 멀어지는 법이나 그냥 한순간에 칼 차단합니다.. 그러다 보니 연애도 그렇고 점점 주위 사람들이 사라지는게 보이는 듯 합니다. 회사를 다녀도 뭔가 딱히 재밌거나 열정적이지도 않고, 사람에 대해서 큰 기대를 안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지금 이게 어른스러워지는 건지, 아니면 뭔가 염세적으로 사람이 변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어떠신가요
E밀러공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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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화장실 구조가 엄청 특이해요. 뭐지..
보통 세면대의경우 벽 배수로 돼있는데 저건 바닥배수로 돼있어요. 그래서 샤워하거나 물 많이 쓸때 바닥으로 물이 잘 안내려가서 저 파란색 표시부분 검은 캡을 30초마다 한번씩 들어주는데... 그럼 또 물이 잘 내려가더라고요... 하 항상 그래야해나요 ㅜㅜ 이런구조는 태어나서 처음보에요 왜 방 처음 구경할때 놓쳤지 ㅜ
Iilil1il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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