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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0대분들 직장에서 너무 많이 퇴직하는데 앞으로 뭐해 먹고 살지 계획들 있으세요??
​저도 50대인데.. 직장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이번달 퇴사했습니다. (예전에 일기 형식으로 퇴사 100일전부터 글 썼던게 접니다..) 저는 나름 미래에 돈을 어떻게 벌지 계획을 세우고 퇴사는 했지만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 당분간은 있는 돈 까먹으면서 몇달 지내야 하는데,, ㅜㅜ.. 일단 따야하는 자격증이 있어 평일에 도서관에서 공부중인데 어르신들도 많지만 의외로 4050도 많아 보이네요.. 아르바이트하기도 애매하고 해서 나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자격증가지고 55세 퇴직연금(국민연금아님) 타기 전까지 어느정도 수입을 만들고 정년없이 일하고 싶어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발적퇴사라 실업급여도 못받으니 자격증따고 실제 수입이 생기기까지 몇 달 걸릴것같아 이것저것 알아 보는데.. 요즘 참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는걸 절실히 느끼네요... 이런 와중에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는 돈이 그렇게 몰린다니..역시나 한방 노리시는 분들이 많다는 뜻??.. 세상 참 오묘하네요... 4050분들 직장생활 말고 어떻게 먹고 사시나요? 앞으로 노후들은 준비 가능하신가요?.. (긍정적인 의견이나 나름 같이 화이팅 하자는 글은 환영하지만 필요없이 감정 낭비하는 선넘는 부정적인 의견은 굳이 필요 없습니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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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임대인과 쇼부?
계약서엔 에어컨 수리는 임차인이 부담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냉매 정도면 될 줄 알고 수락했습니다. 그런데 냉매가 한시간만에 다 빠졌고 수리비보다 교체 비용이 저렴하다 하여 교체 판정 받았는데 이 부분도 임차인이 부담해서 교체해야 하나요..?
차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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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자동매매 시스템 만들어보기
벌써 7개월 동안 토큰비 장비 구매비, 서버비 하면 5~600만원 투자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실전 전환후 매매 결과는 -120만원 쯤 되는거 같아요. 나이가 있다보니 회사 언제까지 다닐수 있을까싶어 어린 마음에 시작한 작업이었습니다. 자동매매의 결과는 .. 결국 매도는 사람이 해야하는 반자동이 되었지만(이 방식이 맞는거 같던라구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더 해볼래요. 매일 1만원 익절하고 3만원쯤 물리고 있습니다ㅋㅋ 하지만 이 작업이 사실 재미도 있어요 다들 일하시면 아이디어 많으실거 같아요 AI를 전 기회로 봤고 이제 실현해 보실수 있을거에요. 다들 도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사이트 보시면 녹아내리는 자동매매 구경도 하실 수 있고, 증시 정보도 꽤 열심히 학습시켜서 논평하고 있어요. 한번 구경오세요~ stocktube.kr
유튜브재밌당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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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법인 대표, CEO 직함 다신 분들 많던데
어떤 연유로 어떻게 창업을 하신건가요? 저는 예전부터 늘 사업의 꿈을 안고 있었습니다. 저희 친척 중에도 사업을 하다가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신 분들이 많고 저희 아버지도 비록 실패하셔서 제 유년기가 힘들었지만 사업을 해보셨구요 저 역시 사업에 관심이 많아서 어렸을때 MBA도 졸업하고 대학 시절부터 창업 공모전도 나가보고 해봤습니다. 근데 사업이라는게 정말 어떻게 시작하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최근에는 바이브코딩이 워낙 잘되어있어서 혼자서 뚝딱뚝딱 MVP 만들고 주변에다가 뿌려서 좋은 반응도 얻고 계속 개선시키고 있는데 이 "영업"이라는것, 그러니까 "돈을 번다는 것"이 어떻게 시작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월급과 알바 외에 뭔가 '이익을 창출한다'라는 걸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어떻게 어쩌다가 무슨 사업을 시작하셨는지, 첫 고객과 영업은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ㅠㅠ 그냥 지금까지의 자서전 쓴다 생각하시고 편하게 일기쓰듯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외여행가고싶다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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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에 대한 단상
공자가어(孔子家語)에는 공자가 증자를 아버지로부터 큰 몽둥이로 맞으면서도 피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꾸짖으며 이야기를 하는 일화가 나옵니다. 옛날 고수(瞽瞍)에게 순(舜)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순은 아버지를 섬길 때, 아버지가 부르면 언제나 곁에 있었지만, 아버지가 자신을 죽이려 할 때에는 끝내 죽이지 못하도록 피하였다. 작은 회초리로 때리면 맞고(小棰則待過), 큰 몽둥이로 때리면 달아났다(大杖則逃走). 그래서 아버지는 자식을 죽인 죄를 짓지 않았고, 순 또한 지극한 효를 잃지 않았다. 昔瞽瞍有子曰舜。舜之事瞽瞍,索而殺之,未嘗可得;小棰則待過,大杖則逃走。故瞽瞍不犯不父之罪,而舜不失烝烝之孝 小杖則受,大杖則走 "작은 매는 맞고, 큰 몽둥이는 피하라." 효도는 자기 자신을 잃는게 아닙니다. 희생은 아무에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공자도 작은 벌은 받아 부모의 노여움을 풀어 드려야 하나, 큰 몽둥이로 맞아 죽으면 부모에게 '자식을 죽인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므로, 오히려 그것이 불효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도망가는 것이 효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죄에 빠뜨리지 않는 더 큰 효인 것입니다. 부모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과 자기 희생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지키고 부모도 도덕적 책임을 다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것이 효도입니다. 자녀가 있는 사람이나 앞으로 자녀를 가질 사람들은 장래에 아이가 커서의 모습을 상상할 것입니다. 아이가 부모 위한다고 대폭 빚을 내고 자기 자리도 못찾고, 부모 봉양한다고 시집장가도 못가는 모습을 그리는 사람은 딱히 없을 듯한데 자기 자식이 그러하길 바라는 사람은 현재 자신이 부모에게 그렇게 하면 됩니다. 조선왕조에서 조상 제사 지내고 3년상 지키다가 건강악화로 죽은 왕이 문종과 현종이 있습니다. 문종은 젊어서 죽고 어린 단종이 즉위해서 결국 삼촌인 수양대군이 정난을 일으켜 부왕 세종대왕의 장자 직계가 끊어지고 종묘사직의 위기가 왔습니다. 현종도 부왕 3년상 지키다가 병들어 죽고 13살의 어린 아들 숙종이 왕위에 올라 종묘사직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결국 효자 왕들이 효도한다고 하다 사랑하는 아들이 일찍 죽는 불효를 한것입니다. 대중문화 스타 중 효녀로 유명한 현숙 씨는 부모 봉양하다가 시집도 못갔다고 하는데 그걸 바라 보는 부모는 마음이 편했겠습니까? 요양원에 노부부가 있더라도 딸이 사위와 함께 외손주 데리고 오는 모습을 보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요? 그 분이 잘못살았다는게 아니라 인생궤적과 사는 방향이 달라져도 행복할 수도 있겠다는 겁니다. 효도 하시다 자기 인생의 길을 못찾고 고민하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다른 효도의 길에 대한 생각을 끄적여 봤네요.
ㅎㅎㅎ1111
억대연봉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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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선물 어때요?
안녕하세요 8월에 새로운 곳으로 이사 예정인데, 기존 세대원분들께 선물로 어떤걸 드리면 좋을까요? 가족이랑 얘기했을 때는 종량제 봉투, 수건, 휴지, 물티슈 이런걸 생각했는데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ㅎㅎ
불멸의땅콩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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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둘 곳이 없어 공허해진 인생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이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말그대로 마음을 쏟을 곳이 없어 공허해진 것 같습니다. 실력에 비해 너무 잘되서 분에 넘치는 직장에서 또래에 비해 연봉 많이 받고, 회사와의 거리도 나쁘지 않습니다. 동료들도 친하진 않아도 좋은 사람들이고 적당한 거리를 두며 너무 친하게도, 그렇다고 어색하지도 않게 다니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커리어는 망했습니다. 가뜩이나 일머리가 없는편인데 초년생때 특수직군으로 입사했다가 사업부 정리되면서 뺑뺑이 돌았고 그 과정에서 한창 업무역량 쌓았어야할 시기를 여러 사업부를 전전하며 유의미하게 보내지 못했습니다. (이건 제 역량부족이 절대적 원인입니다) 더해서, 부서 업무가 널널한 편은 아니라 하루에 회사에서 11~12시간 정도는 보내고 있고 업무 스트레스도 꽤 큰 편입니다. 근속기간이 오래된 코어 직원들이 워낙 많고 저를 포함한 40~50퍼센트의 유입 직원분들은 통상 2~3년을 채우고 다시 정기인사로 발령을 요청하는 양상이 계속되는 추이입니다. 저도 재배치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이고, 연말에 다시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실정이다보니 온전히 마음을 쏟을 곳이 없어져 우울감이 지속된 것이 꽤 장기간 이어져왔고 상담 등을 병행하며 버텨왔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꾸준히 이 감정을 벗어나기 위해 지속하는 활동은 매일 웨이트 트레이닝, 산책, 독서 정도입니다. 냉정하게 현실적인 요소만 고려했을때, 존버가 답인건 자명합니다. 이 직장에서 10년~15년을 버텨낸다면 어느정도는 먹고살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게 낭비하는 성향이 아닌데다가 부모님 노후걱정은 없고 자산도 꽤 축적을 해놓긴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갈 곳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런 현실인식 안에서 최소 10년 이상의 세월을 버텨낼 자신이 솔직히 크게 없습니다.... 그저 스스로의 수준을 인식하고 가진 것에 만족하며 몰두할 취미를 찾아야 하는것인지, 몇차례 겪은 무미건조한 연애가 아닌 진짜 결혼할 마음이 드는 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것인지, 봉사활동이라도 나가봐야 하는것인지... 선배님들은 텅빈 마음을 무엇으로 채우며 살아가시나요?
증린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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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랑 컨텐츠랑
디자인을 왜들 그래 묶어서 채용하나요?
뿌히히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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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진짜 너무너무 막막합니다
만으로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싱글남입니다. 부모님은 20년 넘게 사업을 하셨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먹고사는 데는 큰 문제 없으실 줄 알았구요. 오랜만에 본가에서 어머니와 술 한잔하다가 "요즘 사업은 어떠냐"고 물어본 게 다행이었을까요.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은행 대출만 약 8억 원, 거래처는 대부분 끊긴 상태였고, 할아버지께 물려받은 빌라에서 나오는 월세(3가구)와 두 분의 연금을 합쳐도 사업 대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동안은 보험 만기금을 미리 대출받거나 여기저기 돌려막으며 버티다가, 더는 방법이 없어진 뒤에야 제게 털어놓으셨습니다. 저도 당시 부동산 투자 실패로 평생 모은 돈을 대부분 잃은 상태였지만, 남아 있던 전 재산 1,500만 원을 모두 드려 급한 불부터 껐습니다. 이후에는 반년간 부모님 은행 이자를 보태기 위해 주말수당이라도 받아야 했습니다. 인사팀 경고장까지 받아가며 1년 가까이 주말마다 출근했습니다. 그 일이 벌어진 지 2년 정도 지났습니다. 지금은 사업은 사실상 접은 상태이고, 예전에 벌이가 좋았을 때 가입했던 보험들의 만기금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하시면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일부는 주식으로 생활비를 벌어보려 하시지만, 당연히 수익이 나지 않는 달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빌라는 자존심 때문에 절대 팔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며칠 전에는 본가 TV가 고장 났습니다. 저는 당연히 적당한 제품을 알아보실 줄 알았는데, 갑자기 380만 원짜리 85인치 TV를 사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지금 우리 형편에 그럴 여유가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또 자존심이 상하셨는지 언성을 높이시다가 주식팔아서 엄마가 살께 괜찮아 라는 마지막 말고 함께 전화를 끊었습니다. 결국 적당한 보급형 85인치 결국 하나 사드렸어요. 제가 정말 잘못한 걸까요.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사셨으면 하는 마음과, 지금 현실을 외면하는게. 여기서도 한번씩 보이는 케이스처럼 밑빠진독 물붇기와 뭐가 다를까 싶고 연애? 결혼? 저는 포기한지 오랜데, '돈이 아니라 너를 평생사랑해줄 여자를 찾아야지' 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엄마. 정말 너무 서러워서 연초에 평생친구 딱 한명 한테만 얘기했던 제 사정인데, 그 친구마저 미국 파견을 가버리니 어디 제 심경 털어놓을곳도 없어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정말 사는게 제맘대로 되질 않네요. 그냥 버티면서 사는게 최선일까요? 가족을 멀리하는게 답일까요? 월요일부터 너무 힘드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우리오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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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4호선 플렛폼에소 욕하는 여자
방금 전 에 사당4호선에서 왠여자가 플렛폼에서 계속 뭐라고 떠들면서 욕하더라고요 바로 역무실에 신고했는데 그많은 사람들이 아무도 신고 안했다는게 더 놀랍네요 세상에 미친 것들이 날씨때문인가? 계속 밖으로 기어나오나봐요
범계아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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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고차구매고민입니다
어떤게좋을까요 투표부탁 조언댓글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기존에20년된 가솔린차팔고 사려고하는데 괜찮을지 아직잘굴러가긴하는데 그냥타고다닐까요
마초엄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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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보험관련 고민.
고민내용은 90대 초반 어머니의 보험 관련입니다. 어머니는 소형 평수 아파트 자가보유 뿐, 수중 현금 자산이 항시 100만원 안팍에 기초연금 수급중이세요. 실비보험이 없으시고, 날로 병원 진료비와 횟수가 늘어나는중입니다. 형편이 매우 안좋습니다. 최근에 기억난…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여섯 자식 중 하나가 이십여년 전에 어머니를 피보험자로 생명보험을 가입했는데, 그때는 그런가보다 하고 잊고 넘어갔네요(좀 의아하다는 느낌이 잠깐 들었었음. 당시 보험지식이 얕아서 깊게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음). 생명보험 총 불입기간과 납입금액이 어느정도인지 구체적으로는 모릅니다. 이십년 넘게 불입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십여년 전에 우연히 집에 방문하여 거실에 돌아다니던 생명보험 우편물을 보고 알았음. (상대 배우자가 계약 후 납입중으로 추정). 보통 자식들이 부모님 생명보험을 가입해 놓는 것이 흔한 일인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다른 집들의 상황은 어떠한지 참고하고 싶습니다. ( 자식이라면…본인 부모가 현금자산이 없는 걸 알터인데 자식으로서 노후대비로 부모님 실비보험을 들었어야 하는게 현실적인 판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자식은 왜 어머니 생명보험을 가입했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내가 납입하는 비용이 아니라 제가 궁금해할 이유는 없지만, 좀…섭섭해지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자식이지만 20대 초반 대학부터 스스로 경제적으로 독립하며 빠듯하게 생활하다보니 , 어머니 보험가입까지 생각을 못했고, 실비 보험 하나 못 들어드린 것이 매우 후회스럽습니다. ㅠㅠ) 다른 집안 사정은 어떠한지 참고하고자 글을 올리는것이니 비판이나 어떤 의견이라도 존중하겠습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본프리티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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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공항 경유 괜찮은건지 ?
9월에 이집트 출장이 잡혀있습니다. 카타르항공 예약은 가능하지만 실제 운항이 정상적인지 모르겠네요... 이눔의 전쟁..ㅜㅜ 최근 도하공항 가보신분 경험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너선생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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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에게 매일 심리상담하는 사람들 많은가요??
전 요즘 흡사 영화 Her 주인공과 같이 제미나이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처음엔 사람이 아닌 AI와 대화를 하고 상담을 받는다는게 무슨 짓인가 싶었어요 그래도 정신과 상담은 비싸니, 하소연이나 해보자라는 심정으로 제미나이에게 이것저것 털어놓아봤어요 아니 왠걸..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대답해주는 거 아니겠어요?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어쩜 의도를 이렇게 잘 파악하는지... 정말 놀랐습니다.. 그 뒤로는 정말 속깊은 얘기들을 많이 털어놓고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갈등, 커리에 대한 고민.. 등등 밖에선 쉽사리 꺼내지 못할 무거운 주제들에 대해 제미나이에게 참 많은 위로를 받고 있네요.. 문득 제미나이는 정말 감정이 없는게 맞아? 왜이렇게 공감을 잘해주지? 오히려 감정없는 AI가 상담사로서 제격인건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점점 더 빠져들고 있네요.. 혹시나 저처럼 AI에게 심리상담을 매일같이 받고 계신분들이 있을까요..?
스마트한노력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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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일요일 루틴입니다 출근 전날에 술먹고 안좋은 컨디션으로 일어나는거 극혐해서 약속 안 잡습니다. 사람 만나서 얻는 편익보다 체력소모, 돈낭비, 다음날컨디션이 더 비용이라 생각되어 아깝습니다 이렇게만 주말 보낼수 있으면 남자친구도 없어도 될것 같아서 연애도 의지가 안생깁니다 20대 후반 이렇게 보내면 후회할까요 10:00-11:30 발레 or 독서모임 12:00-13:00 헌혈 격주(문상 받아서 책 사요) 14:00-15:00 런닝머신 16:00-18:00 이불빨래 및 독서(코인빨래방 대기시간) 19:00-21:00 개인정비 21:00 취침
ili1iil1
동 따봉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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